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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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 퍼옴 ■2분기 실적발표후 종목 데이터 정리해봅니다. (8월 18일 기준) * 시가총액 1천억 이상 코스피/코스닥 대략 600개 정도 종목 데이터를 모두 정리해보았습니다. * 최근 업종별 수익률의 특징은 경기민감업종인 전기,전자, 운수장비, 화학, 운수창고가 부진하고, 경기방어업종인 유통업, 의약품, 음식료품이 좋은 흐름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 최근 수익률 군집현상이 나타나는 주요 섹터로는 제약바이오, 화장품 ODM, 면세점/카지노/여행, 음식료, 피부미용, 반도체 후공정 장비 및 기판, 전력설비, 플랜트/조선 및 기자재 등이
-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펌] 한남동 유엔빌리지보다 청담동 한강라인 고급빌라 고급아파트가 더 비쌈 유엔빌리지는 요즘 거의 죽어가고 있음 대체가능한 곳들이 많이 생겨서~ 일단 신축이 없고 리모델링 싹 해서 들어가야 하는데 요즘 굳이 그렇게까지 안해도 신축에 고급화된 고급아파트나 고급빌라들이 많이 생겨남 유엔빌리지가 그들만의 프라이빗 보안에 장점 특화여서 부자들이 좋아했었는데 이젠 아파트도 고급화 프라이빗 보안 출구 따로 빼고 이런 신축 아파트나 고급빌라가 많이 생겨서 선택권이 많아지고 매리트가 없어짐. 근데 한남동에 아페르 한강이랑 파르크 한남이 이제 신
- 분당 40평대 학군지 갈아타기 고민 투표 분당 40평대 실거주 고민중입니다. 분당 어릴때부터 오래 살아서 분위기는 대강 아는데 막상 길게 자리잡을 곳 생각하니 이래저래 고민되네요. 다 장단점이 뚜렷해서... 가격 비싼 곳이 좋을 거라는 건 아는데 대출금지 라인때문에 그것도 애매하고, 영끌해도 되나 싶기도 해서.. 부부 둘다 판교 직장이고, 영유아 남아 둘이고 현재 분당 역세권 20평대 삽니다. 이번에 이사가면 중학교까지 10년은 살 생각이라 40평대 보고있어요. 학군/공원/상권이 우선순위고 교통도 좋으면 좋겠지만 예산이 빠듯하고 자차출퇴근이라 일단 뒤로 놨습니다. 예산
- 강동 둔촌 더샵 파크솔레이유 소개 (분양 중) 우선 나는 이 곳 조합원임을 밝힐게.. : ) 195세대 중에 73세대 일반 분양을 했고 완판 실패 ㅠㅠ 같은 동네인 둔촌주공이 예상보다 빠르게 분양을 서두르면서 새우등 터져버린거 같다 후분양이라 입주는 올 여름부터라 시간도 빠듯한 상황이야 참고로 작은평수(52,53타입) ~ 큰 평수(84, 118타입) 잔여 세대가 있어 부동산 침체기에 서둘러 분양한 다른 대형단지들에 가려 홍보도 안되는거 같아 나라도 나서서 우리 아파트단지 홍보하려고 해 재미로 보든 참고를 하든 자유고 질문 주면 성심성의것 답변할게 Pros(장점) 1. 초
- 전국 아파트 동향 (퍼옴) <전국 아파트 동향> - 서울 오세훈시장 당선 이후 수십억대의 강남,서초,용산의 재건축주들 위주로 신고가 갱신중 이는 다시 한번 서울의 천장이 열리며 가격을 끌어올릴 신호 매우 잠잠했던 거래량이 최근들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함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풍선효과를 본 노원구,도봉구 등의 강북 재건축주들의 거래량이 젤 크게 늘어났고 구로,강서,성북등 저가 주거지역 그리고 강남,송파의 대장급들까지 거래량이 최근 늘어나고 있기에 6월이후 본격적인 상승장이 일어날것임을 보여주고 있음 저번 브리핑에서 전세매물감소 반전이 일어
- 회사에서 일처리 하는 우선 순위 특수 직종이 아닌 월급쟁이 기준으로 말씀드림. 그리고 모든 직종에는 상황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미리 공지함. 회사에서 하는 일은 내 기준 3가지가 있음. 1. 내가 시작도 하지 않았고 아이디어도 없는데 위에서 내려오는 일: -아이디어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회사에서 우리가 돈 받기 때문에 해야하는 가장 근본적인 일. 2. 곧 시킬거라고 예상되는 일: -경제 상황이 돌아가는 것이나 최근 트렌드나 혹은 회사 분위기 상 곧 이런걸 시킬 것이라고 생각되는 일. 회사에서 짬이 좀 되면 오는 그런 부분. 3. 회사에서 생각지도
- 단독] 통신·항공·방송, 외국인 지분 한도 푼다 단독 통신·항공·방송, 외국인 지분 한도 푼다 외국인 지분제한 33개 종목 정부, 한도 상향·폐지 등 검토 "세계 기준과 동떨어진 규제 한국증시 저평가 유발" 지적 정부가 통신·항공·방송·신문 산업 등 33개 종목의 외국인 지분 취득 한도를 풀거나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글로벌 스탠더드와 동떨어진 경직적인 규제가 외국인 투자를 위축시키고 한국 증시의 저평가를 유발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정부는 외국인 취득 한도를 없앨 경우 산업 보호를 위한 보완책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17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국무조정실
- (펌글 포함) 미장: 에너지 / 연말까지 중국증시(자동차,가전,식료품 등 경기민감주) 주목 링크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예상 상승 섹터 (주식·투자) https://kr.teamblind.com/s/Vrx6co2K 아까 이 글 썼는데 펌글 형 논리 보고 무릎탁침...그리고 이를 받아들여 뷰를 좀 추가해봄 에너지쪽은 미장으로 좁혀두고 국장은 단기로 조정왔던 대형주,공모주. 젤 큰 수익은 아무래도 중국쪽 자동차/소비재 등 경기민감주 그리고 텐센트 텐센트는 제2의 디즈니. 텐센트 뮤직도 좋게봅니다. 알리바바는 약간의 물음표. (전 밑에 글과 다르게 아직 약간의 가능성 있다고봄)
- 2022-01-27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1월 FOMC 결과 1월 금리 동결, 테이퍼링 3월 종료 파월 매파적 발언, 증시 상승폭 반납 파월“대차대조표, 필요 이상으로 크다” 기자회견 후 美국채 10년물 1.85% 돌파 금리인상+양적긴축 하진 않을 것 인플레이션 당분간 지속 될 것 (사견: 곧(3월) 금리인상 시사, 양적긴축에 대한 필요성 언급, 처음으로 인플레이션 장기화 언급) - 인플레 태풍, 산업계 초비상 美상무부 공급난 6개월 더 간다. 반도체 재고 5일로 뚝, 車 TV값 자극 반도체기업 기밀요구 강수 두곤 병
- 늘봄을 어떻게 봐야할까 늘봄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래 그래 맞벌이해도 가정경제가 팍팍한 세상인데 예전처럼 애들끼리 막 뛰어놀고 먹고 할 수 있는 때가 아니니 돌봄의 영역이 더 필요한건 당연하지 하지만 너무 쉽게 육아를 아웃소싱 시키는 사회가 좋은 걸까 생각해봐야하지 않아? 근로자가 가정과 양립할 수 있게 기업에 유인책을 만들생각을 해야지 맡길 걱정없게 할테니 개돼지는 일이나 하라고? 우리 아이들만 봐도 유치원과 학교를 너무 좋아하지만 내가 가끔 조퇴해서 일찍 데리러 가면 그렇게 행복해할 수가 없어 이런 애들을 어떻게 하면 오래 학교에 맡겨두
- BLM 사건의 본질 링크 https://m.facebook.com/rightwj/posts/2793171800809573 <미국 흑인 인종차별 문제의 본질> 1.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경찰의 과잉진압(Police Brutality). 이로 인해 촉발된 반 인종차별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폭력, 약탈, 방화 같은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까지 나올 정도로 심각한 이슈다. 한국 언론과 논평가들도 이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주로 경찰들의 문제에 대해 언급한다. 2. 수갑이 채워진 조지 플로이드가 “숨을 쉬지 못하겠다”고 고통스
- (펌) 현재 코로나 우한독감 사태 마스크 제조업자가 진짜 업계상황 말씀드립니다. 마스크 제조업체 에요 OEM으로 만들고 있었구요 언론에서 자꾸 착한 공장들 이야기가 나오니 피가 거꾸로 솟네요 이미 벌만큼 다 벌었고 계약 물량 6개월치 현찰로 다 받아놓고 그냥 언플하는거에요 한국에 왜 마스크가 없게요? 마스크 공장에서 자기들이 중국하고 직접 계약해서 물건 수억장 다 보냈습니다. 전 4년간 마스크 만들어서 운영 하고 있었는데 4년 거래처인 저도 구정 연휴 후로 단 1장도 받지 못했습니다. 계약서? 그냥 위약금 준다고 민사 걸라고 하는게 지금 마스크 공장들 이구요 마스크 공장에 필터를 공급하는 필터제조사들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