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이 회사 리뷰하기HD현대중공업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현대중공업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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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횽들아 부탁해! 친동생이 이번에 현중 갈라하는데.. 현대중공업 생산관리 초봉이랑 근무강도 이직시 커리어쌓을수잇는지 가서 설계직군으로ㅠ바꿀수잇는지 알려주라!
- 현대계열 건설사들 질문있음 현대기아는 차량용 판재류 약 60%이상 현대제철한테 공급 받잖아 뭐 이건 논외지만 현대중공업도 이젠 후판 현대제철한테 공급받고 그룹차원에 수직적 계열화가 이루어져 있잖아? 그러면 현대건설이나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주한 건설사업에 철근, h빔, 스테인리스 제품등 철강제품 대부분 현대제철, 현대비앤지스틸등 계열사가 생산한 제품이 들어가는건가?
- 한국카본 vs 동성화인텍 LNG 보온 단열재 아이템이 두 회사 모두 메인인것 같은데, 어떤회사가 이 분야에서 더 경쟁력 있는걸까요? 한국카본은 Insulator panel쪽에 특화되어 국내최대 생산케파를 갖고 있다고 들었고, 동성화인텍은 LNG 보냉제 전세계 마켓셰어 60%를 차지하고 있다는데 어떤게 기업이 더 경쟁력 있을까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 LG이노텍 VS 현대중공업 골라주실 수 있나요? 투표 아는 친구가 지금 LG이노텍 QA랑 현대중공업 생산지원 직무 사이에서 고민중이라는데 어디 가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이유도 같이 적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회사 간 이후에 이직 준비할 것 같다는데(삼전, 하이닉스) 그 점도 같이 생각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현대중공업 성과급 질문이요~ 현대중공업의 생산기술직과 같은 경우, 4사 1노 로 노동조합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성과급 같은 경우, 통합해서 주나요? 아니면 각 회사별로 성과 난걸로 주나요?? 저희 회사도 2사1노 인데 올해 처음이라 궁금하네요
- 포스코 향후 전망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코 신입(생산기술직)으로 채용을 진행하던데 관심이있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한국의 제철산업이 중국때문에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많이 힘들어질거같고(일본 제철산업도 망하고있죠) 제철회사 특성상 앞으로 생산재의 한계도 있을거같고 또한 최근 포스코의 시가총액도 계속해서 큰폭으로 줄어들고있으며 새로운 산업을 개발하기보다는 계속해서 기존에걸 우려먹고 있는데 여기서 질문 1. 공기업 급여가 너무 적어서 솔직히 돈보고 이직생각중인데 나중에 현대중공업처럼 폭망할 가능성이 있는지? 공기업 버리고 갈만한지?
- 시사기획 창 울산 탈출편 보면서 개인적인 느낀점 이 늦은 시간에 시사기획 창 울산 탈출을 보았는데 정말 틀릴 말이 하나도 없음 먼저 현대차 생산직은 현재 정년퇴직자가 늘고 있는데 정규직 채용은 쥐꼬리만큼 뽑음 왜냐? 지금은 로봇이 95%정도 돌고있음 비정규직 근로자 인터뷰 듣고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는데 사내 의료시설은 정규직과 1차 일부가 이용이 가능하나 2차는 밖에 병원에 나가서 치료를 해야하는게 일상임 그리고 옛날 아버지 시절에 원서만 넣으면 뽑았던 시절이 있었음(그 당시에는 업무강도가..... 인정) 근데 현재는 킹산직 이면서 인기가 많았다( 물론 나도 현대차 생산직이 최종
- 현기생산vs판검 현기생산vs경찰대 등 보면서 느낀점 모든 직업에는 싸이클이 있고 광기에 물든 때가 있다는거 그리고 지금은 광기싸이클이 생산직에 가있는거 같음 사무직의 경우 나 학생때는 9급 몸값이 건국이래 유례없이 높았음 커뮤에서 9급 법원9급vs의사에서 소시민들이 이런이런 이유로 법9가 좋다며 법원9급 고르던 시절이 있었고, '일부'명문대생들은 실제로 9급 쳐서 입직함 삼성대졸공채보다 9급이 좋다는 인식이기도 했었음 배우자선호직업 남녀 모두 공무원1위 찍고 난리였는데ㅋㅋ 문과대학 나온 친구들은 대충 알겠지만 그게 불과 10년 전 쯤에 절정 찍고 5년 전까지 간 분위기임 지금보면
- 모비스 전동화 생기 문의! 안녕하세요 블라형님들 현대모비스 전동화 생산기술 경력 모집 공고가 올라와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곧 마감인 것 같은데요… 지난 번 이와 비슷한 질문을 드렸는데 다들 슷헤이만 외치시고 자세한 답변은 없으셔서 다시 한 번 문의 드립니다. 우선 근무지가 의왕으로 되어 있는데, 주로 공장 지역으로 출장 대응을 하는 것으로 들었는데요. 실제 근무 비율이 어느정도 수준이 될까요?(의왕과 지방 출장…?) 현재 회사는 인천이고 출장은 거의 없습니다. 여기도 요즘 현대중공업 그룹으로 바껴서 어수선하여 관심 있게 보고 있는데 정보가 없어서
- 올해 사무직 300여명 퇴사 완료대기중입니다 대우조선해양 줄퇴사 중 보고잇나 경영진? 사무직 실무자들없어도 도면이 그려지고 자재가 들어오고 현장 트러블 슈팅 절점관리가 되나요? 대가리수만 채우면 ? 듣도보도 못한 경력직 뭐 모른다고 자꾸 이것저것 물어보고 알려주고 시간다가고 기껏 가르쳐주면 퇴사한다고하고 기 다 빠져서 그담 부턴 잘 안려주게됨 어차피 나갈거 안알려주고 내가 하다가 이직해서 나가고 말지 하지만 이젠 점점더 실무 알려줄수있는 사람이 사라진다는거 11월 현중 경력직 대거퇴사하면 그 잘만든다는 LNG 사무직없이 잘만들어보겠네요 그야말로 조선 공장자동화네요
- [Cellmen] 조선, 세계를 제패하다. 이번주의 Top pick😎 안녕~~~☺☺☺ 다들 편안한 주말 보내고 있겠지? 이틀전에 있었던 셀트리온 폭락장으로인해 경거망동한 언동을 반성을 하고있는 Cellmen💗이야(환골탈태의 의미로 닉도 변경했어) 그리고 주주형들을 위해 항상 잠들기 전 셀트 기도문을 외우고 있어. 셀~멘🕵 다름이 아니라 나를 알고있는 형들에게는 며칠전부터 내가 속해있는 기업집단 조선, 그리고 현대중공업(이하 HHI)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었어. 그래서 평일에 쓰다보니까 조선사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 형들이보면 너무 형편없는 글일거라 생각되서 폐기하려다가 쓴 시간이 아까워서+5
- 자동차 산업, 작금의 현실 블라인드의 자동차 게시판에는 많은 저 연차 매니저들과 연구원들이 퇴사와 이직을 부르짖으며, 하이닉스 채용공고에 열광하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1.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중공업이다. 과거의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을 기억하는가? 중공업은 누구나 가고 싶은 선망의 산업이었고, 선망의 직장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일거리는 없어진 지 오래이다. 일이 없는데 노조 때문에 사람을 못 자른다. 사원/대리급의 소수 인원들이 5~6배 되는 인원의 생산직 사원들을 등에 업고 가는 꼴이다. 그 많은 인원이 더 이상 할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해
- 나를 소개합니다.(32남, 자세히썼어요!) 안녕하세요 '사람 만날기회를 늘리면 인연만날 확률이 높아지겠지'라고 생각해서 커뮤니티도 하고 소개팅어플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인연을 만나지못해 조금 더 확률을 높여보려고 셀소 올려요. 마음이 조급해진거겠죠. 그래도 누군가 단 한사람 제 인연이 이 글을보고 연락을 준다면 너무 행복할거란 생각에 지체하지않고 써내려갈겁니다. 저는 현재 행복한 사람이에요. 항상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고 평소엔 시크하지만 츤데레마냥 가족을 위하는 동생이 있는 화목한 가정이 있고, 놀고싶다고하면 바로 달려와주진않지만 고려(?)
- 2021-09-18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산 업 ------------- - 이쥰석마저 카카오, 배민 규제 동참 골목상권 보호 위해 협치 필요 대선 앞두고 자영업자 표심잡기 ‘빅테크 산업 규제’ 정치권 핫이슈 (사견: 이쥰석 과거부터 카카오택시 문제 꾸준히 제기, 김기현 원내대표도 규제 완화 틈타 택시 주차 대리운전 스크린골프 장악 의견 표출. 드디어 야당까지 플랫폼 독점에 우려 표명. 이로써 여야 모든 정치권 국감서 빅테크 조지기 대기중) - 네이버가 찜한 일본배민 ‘데마에칸’ 일본 배달시장에 1조원 투자 한
- 2021-08-27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한은 15개월만에 금리 인상 가계빚 집값 물가 억제 목적 4분기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중기 소상공인 빚투족 직격탄 (사견: 8/4 사실과의견에서 8월 금리인상 안 하면 일간지 접는다고 했는데 생존 성공, 문제는 올해 안에 추가 금리 인상 언급) - 카플란, 테이퍼링 9월 시행 언급 연준 위원들 밤사이 매파 발언 쏟아내 (사견: 카프란, 테이퍼링 연기 주장 철회 미증시 막판 하락, 27일 잭슨홀에서 파월의 발언이 중요한대 혹시라도 일
- 2021-08-27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한은 15개월만에 금리 인상 가계빚 집값 물가 억제 목적 4분기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중기 소상공인 빚투족 직격탄 (사견: 8/4 사실과의견에서 8월 금리인상 안 하면 일간지 접는다고 했는데 생존 성공, 문제는 올해 안에 추가 금리 인상 언급) - 카플란, 테이퍼링 9월 시행 언급 연준 위원들 밤사이 매파 발언 쏟아내 (사견: 카프란, 테이퍼링 연기 주장 철회 미증시 막판 하락, 27일 잭슨홀에서 파월의 발언이 중요한대 혹시라도 일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15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낮부터 찬 공기 내려와 '쌀쌀'…전국 대부분 비·눈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4144000004?section=news KDI, 올 韓성장률 2.2% 유지… 고금리에 내수 부진·건설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30444 어느새 GDP 50% 넘긴 국가채무… 규모보다 속도가 위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
- 9월 7일(수) 개장전 주요 이슈 점검(feat.미래에셋) 09/06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 미국 증시 - DOW: 31,145.30p (-173.14p, -0.55%) - S&P500: 3,908.19p (-16.07p, -0.41%) - NASDAQ: 11,544.91p (-85.95p, -0.74%) - 러셀2000: 1,792.32p (-17.43p, -0.96%)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4.96 (-0.97, -1.73%) - MSCI 이머징지수 ETF: $38.30 (-0.46,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