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이 회사 리뷰하기HD현대중공업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현중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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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아산 생산품질관리 현차형님들 늦은 밤에 죄송합니다 지금 아산공장 생산품질관리직무 공고가 떠서 자소서를 어떻게 쓸까 계속 고민 중인데 이 미천한 현중 동생한테 도움 주실 수 있으실 분 계실까요? 사례는 꼭 하겠습니다 이직 꼭 성공하고 싶어요ㅠ 댓글 달아주시면 메세지 드리겠습니다ㅠ
- 현대중공업 중앙기술원 이직 현중 연구직으로 지원했는데 최종면접을 가야하나 고민이 많아요.. 집은 서울이라 판교로 곧 올라온다면 위치는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검색해보니 상상이상으로 현중 연구소 비추천이 많네요 뉴스에서는 중공업이 바닥을 찍고나서 최근 선박수주로 다시 치고 올라온다는 기사도 보이기 시작하는데 현직자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자괴감이 들어 이직하려는데 반복이 될까봐 걱정됩니다.
- 이직할지 말지 고민... 현재 6200 수준인데 6800 수준으로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제시옴.. 영끌로 비교시 대략 900~1000정도 차이인데 이직하는게 맞을지 고민됨.. 이직하려하는 회사는 현회사보다 매출규모는 3분에1 수준인데 너무 모험하는거 같기도 하고 고민되네... 현중그룹 계열사인데 여기 사람 쉽게 짜르지 않아?
- 울산 탑티어 기업 (기계과) 형누나들 조언이 필요해 현재 삼전 F직군에 있고 연고는 울산이야 4년차인데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서 울산 기업으로 이직하려고 하고 있어 (업무 현타, 부모님 모시기 등의 이유) 학벌은 서성한 중 하나고 엔지니어군으로 이직하고자 해 삼전 취업 이후로 관심을 갖지 않아 요즘 회사들 사정에 밝지가 않네 요즘 울산에서 탑티어 회사는 어디인지 알려줘 목표로 삼고 준비해볼께! (SK에너지? S-Oil? 현차? 현중?)
- 현대건설기계 선행기술개발 안녕하세요 아직 입사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지금이라도 연구개발쪽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어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ㅠㅠ 지금 현중그룹 공고 뜬거중에서 건설기계 선행기술개발이 제일 끌리는데 혹시 현직분들 질문좀 받아주실수 있나요? 1. 연봉은 어때요? 여긴 신입 4600+460 고정 (성과제외) 2. 선행기술개발쪽에서 하는 업무 (직무설명이없네요 현중 공고는..) 3. 학벌 컷이나 뭐 보는 기준같은게 있을까요? 지거국 기계과입니다.. 감사합니당 꼭 가고싶네요..
- 현차 신입 vs 현중 대리급 탈조선을 고려 중인 현중인입니다.. 현차 신입으로 입사한다는 가정하에 연봉은 비슷하거나 성과급에 따라 현차 신입이 오히려 높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현차 신입으로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가로, 현차 다니시는 형님께 질문 1. 현차도 책임 달면 월차 없어지나요? 법정 연차만 유지? 2. 중고 신입으로 가는 경우에 경력 조금이라도 인정해주는 경우도 있나요?
- 다들 물렸구나. 같이 일하던 돌아이가 갑자기 생각나네. 나보다 5살정도 어린놈인데 지가 무슨 주식의 신인줄 착각하는 놈이었음. 2017년 상승장에서 몇천 먹었나봐. 근데 2018년 초 한창 셀트리온 대박날 때 무슨 작전준지 개잡주에 몰빵하더만 남들 돈 딸 때 몇천 잃더라고.. 계속 그짓거리하다가 사고치고 이직하는 바람에 연락 끊어졌는데. 요즘 주가 박살나는거 보며 아마 재산 몰빵하고 반 이상 날렸을 그 친구가 생각나네. 난 카카오 들고 소소하지만 이익 실현중 ㅎㅎ
- 안전보건공단 이직 울산 현중 현장직 다니고 있습니다. 일이 너무 힘들고 워라밸 지켜지지 않아 안전보건공단 으로 이직 하고 싶습니다. 현재 4년차 연봉 영끌 5300+- 200 정도 됩니다 야간도 힘들고 일도 힘들고 워라밸중시하는 저 한테도 너무 맞지않는 거같네요 진심 살려주세요 죽을거같아요 질문 몇개 드려봅니다. 1.되도록 울산에서 근무하고싶습니다. 순환근무지만 가능할지? 2. 연봉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3. 산안기 있지만 비전공자 입니다. 합격 가능할지? 업무적응 시 많이 불리 할런지? 4. 업무 난이도.. 워라밸.. 스트레스.. 궁금합니다 5
- 현중 임금 체계 말 많은데 스타트업계에 있는 나는 좀 이해가 안 되서 그런데 회사가 ㅈ 같고 짜증나면 관두고 이직하면 되잖아? 근데 왜 무리지어서 언플하고 단체행동하고 그러는거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거잖아. 회사 입장에서도 근로자 떠나는게 무서우면 말 들어주고 할텐데. 강행하는건 따르기 싫으면 떠나라는거아냐? 현중 정도면 들어와서 일할 사람들 널렸는데 말이지. 고용 유연화가 더 되어서 중소 스타트업 대기업 이동이 더 활발해지는게 사회 전체적으로도 좋아. 언제적쌍팔년도도 아니고 머리빨로 세력과시하는거야.
- 분당/평촌/수지 소형 고민중입니다. 늦었지만 집 마련하려고 고민중입니다. 현재 직장은 분당 정자동이고 이직을 하더라도 판교일 확률이 가장 높고 그렇지 않으면 강남권일 듯 합니다. 모은 돈이 많지 않아서 대출 포함 6~7억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교통 학군 위주로 나름 찾아봤는데요. 살펴봐주시고 추천/비추천과 그 이유 등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분당 무지개마을 3단지 신한건영 - 21평 6억후반 - 분당 마지노선 - 오리역 근접. 탄천 근접 - 아파트노후 주차부족 2. 평촌 초원마을 세경 - 19평 5억 후반 - 평촌역 근접. 판교행 버스 지나감 -+3
- 울 회사 어때 아래 내용 전체 펌 ———- 1. 제가 어느 부서에서 근무하는지 밝힐 수는 없지만 글을 읽으시면 대충 짐작은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현재 사무기술직 및 조합원 대상 임금 관련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 입니다. 주로 사무기술직의 타사 대비 현저히 낮은 임금에 대한 보상안이 주 의제 입니다. 저희 역시 똑같은 임금을 받는 직원이라 팩트에 근거한 자료를 상부에 올렸으나, 일부 자극적인 내용은 어느 선에서 컷팅 당한 후 최상부 보고 자료가 올라갔습니다. 또한, 저희 역시 같은 직원으로 정말 기가 막힌 내용이 있습니다. 블라
- 지금 상황에서 이직 vs 스테이 투표 가독성을 위해 개조식으로 서술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글이 긴 점 또한 이해 부탁드립니다 읽기 어려우시면 3줄요약만 봐주세요 1) 현재 상황 - 군무원 행정직 7급으로 입직한 지 1년 정도 됨, 충남 계룡 거주 - 월급 박봉임(실수령 220~230), 보직은 좋아서 칼출칼퇴 가능 - 사무실 인원 다 좋으심, 대인 스트레스 없음. - 월세 부모님 지원, 나머지 본인 충당으로 현재까지 1900 정도 저축 - 앞으로 최소 4~5년 정도 여기 있을 거 같음, 그러나 인식 추락 +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어 올해 봄부터 이직 공부했었음.
- 올바른 직장 선택의 기준은 뭘까요?? 요새 블라인드 보다보면 많은 걸 느끼네요.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최고의 사기업이라고 칭송 받았던 현차, 현중, 엔지니어링 등등... 굴지의 회사 분들이 최근 이직에 대한 문의 글들을 쓰시는 거 보면 '아 역시 사기업은 어쩔 수 없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근데 그렇다고 공기업 다니시는 분들 말씀 들어보면, 공기업의 최대 장점이었던 정년 보장도 앞으론 안될거고, 박봉이고 지방이라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와중에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빡센 직장이라 불리던 삼성전자 재직자 분들의 만족도가 제일 높은 것 같습니다. 이런 거 보면
- 3탄 대우조선해양 생산직없는 직영생산직?! 링크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2탄 ㅡ대우조선해양ㅡ 대 이직의 시대 사무직 400명 이직 그라고 호봉삭감, 임금반납 (이직·커리어) https://kr.teamblind.com/s/uc6OcGVO 3탄입니다 1탄 2탄 못봤으면 위에 참조바라며 아무소통없이 현대형님 치고나가는거보며 안타깝고 열불나서 오랜만에 찌끄려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3탄 대우조선해양 생산직없는 직영생산직?! 한때 협력사에서 열심히해서 직영생산직되려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자신을 갈아넣었다 고기량 CO2 TIG용접 흄마시고
- 올해 사무직 300여명 퇴사 완료대기중입니다 대우조선해양 줄퇴사 중 보고잇나 경영진? 사무직 실무자들없어도 도면이 그려지고 자재가 들어오고 현장 트러블 슈팅 절점관리가 되나요? 대가리수만 채우면 ? 듣도보도 못한 경력직 뭐 모른다고 자꾸 이것저것 물어보고 알려주고 시간다가고 기껏 가르쳐주면 퇴사한다고하고 기 다 빠져서 그담 부턴 잘 안려주게됨 어차피 나갈거 안알려주고 내가 하다가 이직해서 나가고 말지 하지만 이젠 점점더 실무 알려줄수있는 사람이 사라진다는거 11월 현중 경력직 대거퇴사하면 그 잘만든다는 LNG 사무직없이 잘만들어보겠네요 그야말로 조선 공장자동화네요
- 우리회사 솔직히 소개할게 나 지금 대리 2년차임 현대중공업 솔직히 어떤지 이야기 해줌.. 1.근무강도 : 08시 출근 ~ 17시 30분 이전 퇴근 - 업무강도는 동종업계 및 울산 대기업 대비 제일 약하다고 생각됨. 일이 많고 적음을 따져서 일 자체 난이도가 매우 낮음. 워라밸 매우 만족 - 지방에 공장 껴있는 회사다 보니 사람들 대부분 스타일이 '우리가 남이가' '좋은게 좋은거다' 이런 문화가 강함 그래서 일이 편함 2.연봉 : 연장근로, 특근 없이 세후 3300(세전 3800정도) - 급여는 공무원하고 비슷한데 조금 더 많은거 같음 3
- 현대중공업(한국조선해양) 이직을 절대 하면 안되는 이유 본인은 산학장학생 전형으로 6개월 장학금을 받은 후 20년 3월에 책임 1년차(박사)로 입사함 근데 리크루팅에서 분당근무라고 그렇게 꼬셔놓고 입사한지 이주만에 울산 파견 이게 뭔 황당무개한 상황인지 당황했으나 일년안으로 다시 올려보내준다는 말 믿고 울산 내려감 근데 가서 첫월급 찍힌거 보고 개놀람 ㅋㅋ 처음에 잘못나온줄 알았음 이상해가지고 보상지원팀에 연락해보니 맞다고함 나중에 보니 책임급도 첫 두달은 견습기간이라 온갖 수당 다 제외하고 기본급의 70%만 지급된다는 사실을 알게됨(애초에 입사할 때 연봉계약서를 안써서 내가 얼
- 처음부터 공기업 vs 대겹후 공기업 정리해준다 대겹 공겹 다 경험해봤고 이바닥은 꽤 아는 사람이라고 자부해. 일단 알아야할게 성공사례를 보고 현혹되지말라 가장 이상적 시나리오는 현중 삼물 삼엔 등 일부 대기업에서 명예퇴직으로 4-5년차이하까지 나오면서 큰거 한장 받고 이직한 케이스가 있지 이런 사례는 대기업의 고임금을 받고 명퇴금도 받으면서 시기상 공기업 채용이 가장 확대되는 시기였던 17-19까지 일어난 일이지 그들은 운이 좋았어 명퇴시기와 채용 확대가 겹치는 구간이었으니까 하지만 앞으로는? 공기업 채용이 줄어들고 있다는걸 유심히봐봐 청년일자리로 인해
- 삼성전자 주식이 답이 없는 이유 바쁘신 분은 결론만 보시면 됩니다. 다들 알다 싶이 HBM은 하이닉스에게 밀리고, 파운드리도 TSMC도 밀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삼성의 핵심가치인 인재제일에 따라, 직원들이 열심히 따라가면 다시 발전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것은 불가합니다. 왜냐하면 인재제일은 없어진지 오래이고 직원들은 조용한 파업, 이직 준비, 초과 없는 주40시간 근무를 지향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왜 그럴까요?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이며, 미국 포보스가 선정한 1등기업인데, 대체 무엇이 문제라서 직원들은 노조에 가입하려 하며 귀족노조가 되려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