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결혼생활

아들 가고 나니까 허전하다

작성일2021.06.13. 조회수2,187 댓글10

아들은 고딩, 난 40초
나름 친구 같은 아빠 임

1. 2주에 한번 만남
2. 혼자 비행기타고 왔다갔다 함
3. 달리기 시합해서 아빠를 처음으로 이김
4. 철권7은 아빠에게 발림
5. 코노에서 '숙녀에게' 같이 부름
6. 더킹2➡위빙2➡양훅 시범보여줌(권투)
7. 뱅기 타러 들어가는 길에 뒤돌아서 인사 하고 갔음
8. 같이 있는 동안 한번 더 안아줄걸(아쉬움)

#면접, #돌싱

댓글 10

LG전자 · r*********

사랑하니까요~~ 담엔 더 꼭 안아주세요~~

공무원 · ¡******

형 일찍결혼했네?

GS건설 · 거******

형. 고딩이 아빠랑 놀아만줘도 다행인거 아닌가요?

새회사 · 배*****

수고하셨어요 이제 횽 인생도 사세요 아직 한창인데

한국은행 · u*****

와 일찍 결혼했었구나. 늘 행복하길 바래

F&F · p*****

좋은 아빠다. 다음에 보면 같이 못했던거 하면 좋을 듯 ^^
일이든지 아니면 다른 상황으로 바빠지면, 허전한 것은 잊게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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