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 파*****

기은에서 한전 가려는 이유 물어봐두 돼??

기업은행 · i********

22.. 망햿스요 창구업무안맞아서

전력거래소 · r*****

한전가도 신입은 창구업무하는곳 많아여.

한국남동발전 · Y*****

고졸은 꾸준히 줄었는데 이제 아예 안뽑을듯

서울교통공사 · v*********

맞는데... 공공기관 현원, 정원, 인력운용 개념 알고좀 오자
공무원처럼 상승률 x% ! 하면 그거 따박따박 올라가는 그런 구조가 아냐

서울교통공사 · l********

무식한 공무원 입닫자ㅎ

공무원 · m********

비정규직 대다수는 자회사 전환됐는데 이사람들 집계할때 소속외인력으로 분류됨.
문정부에서 자회사 전환하면서 대졸급 신규채용 인원 감축했나?

한국수력원자력 · 울******

형,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이전 정권에서 일자리 늘린건 팩트 아니야? 당을 떠나서, 난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아직까지도 왜 했는지 이해가 안가고, 그로인한 추후 to문제에는 영향이 없다는 게시물도 많이 봤어. 또한, oo위원회니 뭐니 이상한 공공기관도 생기고, 인원이 비대해진건 사실이잖아?

진짜 정치색 빼놓고 이야기하자. 사람이 없어서 미치겠는건, 적재적소에 인원이 배치되지않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우리회사만 하더라도, 인원충원은 했어도 핵심부서에는 큰 변화가 없어. 감사실이니 뭐니 지원부서만 비대해지고..

딴길로 새서, 난 민주당때문이라기보다, 이전 정권에서 늘린거 역효과난건 사실이라고봐

지금 구조조정한다는거도, 비대해진 규모를 재정리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맞는 수순이라고 본다. 형은 힘들고 바쁘겠지만, 형네회사도 비대해진 만큼 놀고먹는 분들 꽤 있을껄? 우리도 있고, 모든 공공기관 공통일거야.

한국지역난방공사 · i*********

정치색 빼고 얘기하자 그래
노무현때 07사번이 대부분 공공기관 마지막 채용 황금기였고
이명박시작하면서 08사번 채용없고
09부터는 대부분 인턴에 임금테이블 이원화
10년부터 채용다시늘렸고
11년부터 임금테이블 복귀

잘 생각해봐 08년에 굳이 직원 안뽑을 이유가 있었을까? 그 후로 사람부족하니 몰아서 폭발적으로 다시 뽑았지 한수원도 11부터 아마 미친듯 뽑았을텐데?

전 정권 역효과다?
사기업이라고 생각해봐 티오란건 애초에 누가 정해주는건데? 그냥 오너가 사람 부족하면 늘리는거 아냐?
항상 사람부족하니 그 티오늘려준거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는데 주인 바뀌면서 전 오너때 사람 많았으니 이제 줄인다! 하니까 이게 다 전에 오너가 티오늘려놔서 그런거다 그놈이 나쁜놈이다 하는게 맞는거야?
우리가 30만명 일해서 사람부족하던걸 40만명으로 늘려줬음 고마운거 아냐?
애시당초 공공기관 적정인원이란걸 누가 정하는데
지금 사람 많이 뽑아서 조직이 비대하다 불필요한 인력넘친단건 누구머리에서 나온거며 실제로 현장에서 사람이 넘쳐서 잉여인력들이 발생해?

난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티오 늘어나서 우리가 좋은건데 다시 줄이는걸 왜 쌍수들고 반기는지 니 월급 줄이고 자르겠다는게 전 정권탓인지 이해가 안간단 소리야
조직이 비대해졌단건 어디가 어떻게 비대해지고 무슨 이상한 공공기관이 생겨서 왜 나쁜건데? 설명좀 해주라 난 신입들 암만들어와도 직원이 부족한데

결론을 다시 적자면 티오란건 오너가 늘리는건데 문정권때 티오늘렸지만 나는 아직도 직원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국힘에서는 이제 우리 직원안뽑고 구조조정 한다는데 애시당초 공공기관 40만명 있으니 줄여야겠다 하는게 기준이 뭔데? 우린 30만명만 뽑아야 한다고 누가 정해준거야?

한국수력원자력 · 울******

응, 우리회사의 경우 이야기해줄게. 11부터 미친듯이 뽑은건 UAE해외 원전 수주건으로 인원이 대거 필요해서 였어. 특수한경우라 논외.

그리고 인원이 늘어나서 고마운거 아니냐고? 음.. 형네 회사는 모르겠는데, 우리는 현장메인부서-지원부서 간 업무차이가 나는편이야.

말그대로 조직이 비대해지면서, 행사나 캠페인이 많아지고, 관련서류도 늘어났어. 더불어 지원부서는 말그대로 지원뿐, 현장부서가 거의 핵심적인 일은 다해.

오히려 비대해질 수록, 규제와 검토가 많아질뿐, 현장부서인원변동은 없고, 일만 많아졌어.

다시말해, 불필요한 부서 및 인원은 줄이고 효율적으로 일하자는거야. 뭔가, 부서의 존재를 위해 불필요한 일을 만드는 느낌? 도 없지않아 있어.

서민금융진흥원 · l*********

제발 민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