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법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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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로 떠난 엄마를 그리워하며 엄마는 중학교때 시골의 군단위 지역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공부를 상당히 잘했다고한다 그래서 도청소재지 소재 고등학교에 합격하고 해당지역 소재 지거국에 엄마가 원하는 과를 합격했으나 외조부모님의 반대로 간호대를 갔고 그러다 아빠(쓰레기 벌레)를 만나게됐고 엄마는 나 애기때 애비새끼 가정폭력 주폭때문에 이혼, 애초애 결혼도 사기결혼이었다 그리고 나랑 누나는 유아기때부터 조부모(병신)집에서 살다가 초등학교 고학년때 엄마가 친권찾아서 우리를 데리고 살기 시작 난 학생때부터 사고치거나 일진들이랑 어울리거나 왕따를 당한다거나 이런일은 전혀 없었
- 직장 내 성추행 피해자 가족입니다. 링크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 블라인드 내용도 잘 모르는데 제가 이런 일로 글을 쓰러 블라인드에 들어오게 될 지 몰랐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재주가 없어 장문에, 내용 이해가 어렵게 적더라도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저희 회사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누나는 직장 내 성추행 재판 증인으로서 가해자의 2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요일이 선고날 이라고 하는군요. 그 회사 사람들도 이 교육을 듣고 있을까요? 저희 누나는 사실상 사장 지분이 100%인 법인인 중소기업의 서버 회사의 마케팅 팀
- (퍼옴)부동산 스터디에 올라온 개념글 (둔촌주공) 글이 좀 길것 같으니 존칭따위 날리고 간단히 쓸게요. 본인은 대구 재건축조합(670세대) 이사로 있음. 사업시행인가 즈음에 이사로 들어갔고, 지금은 일반분양까지 마치고 착공 들어갔음. 재건축은 조또 모르는 일반인인데, 가진게 쓰러져가는 구축 하나밖에 없어서 미친듯이 싸우고 이사직까지 오게 되었음. 지금 글이 인기 끌면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해드리겠음. 둔촌주공..... 남의 일이니 그냥 구경만 하고, 지나갈 수도 있는데, 내가 미친듯이 비대위들이랑 싸울때 생각도 나고.... 이 이야기는 꼭 해주고 싶기도 하고... 오
- 늦엇지만 30일 아침뉴스 한번식 읽고가 # 7월 30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 어젯밤 9시까지 1,600명 가까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집계됐습니다. 오늘 발표될 확진자 수는 1,700명 안팎이 될 전망입니다. 전국에 강력한 거리두기가 적용되고 있는데도 4차 유행의 확산세는 좀처럼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영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족과 접촉한 97만여 명을 조사한 결과, 백신 접종을 마쳐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이 일어날 수 있지만 백신을 맞은 사람의 경우 감염이 돼도 전파 가능성은 현저히 줄어들고 중증으로 악화
- 사장의 직장 내 성추행, 노동부, 기습 공탁 링크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 블라인드 내용도 잘 모르는데 제가 이런 일로 글을 쓰러 블라인드에 들어오게 될 지 몰랐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재주가 없어 장문에, 내용 이해가 어렵게 적더라도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저희 회사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누나는 직장 내 성추행 재판 증인으로서 가해자의 2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요일이 선고날 이라고 하는군요. 그 회사 사람들도 이 교육을 듣고 있을까요? 저희 누나는 사실상 사장 지분이 100%인 법인인 중소기업의 서버 회사의 마케팅 팀
- 오늘의 간추린 뉴스 링크 < 22.04.05(화) 00시 기준 > ㅇ 누적확진자 : 14,267,401명 (신규확진자 +266,135명) * 전주동일(347,554명) 대비 -81,419명 - 국내 : 266,108명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1,121명(+13명) * 전주(3.27.~4.2.) 평균 : 1,255명 ㅇ 누적사망자 : 17,662명 (신규사망자 +209명) * 치명률: 0.12% [ 22.04.05(화) 간추린뉴스 ] 오늘(5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20만 명대 중후반을 기록할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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