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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리뷰하기대한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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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민 사태에 대한 내 생각 먼저 나는 주호민측 잘못이 더 크다 생각하는 사람임 그리고 교사 설리반이니 이런건 좀 개소리라고 생각하고 교사도 문제 있음 주호민 아들 사건 터졌을때가 22년 추석 전쯤이던데 주호민측이 보낸 카톡? 보면 협의회 그리고 부모님 동의완료한 다음 일주일내로 일반학급(특수학급X) 보내고 싶다던데 성문제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발생했고 가해자/피해자 분리가 보통의 지침 아님? 협의회 및 부모임 동의여부와 상관없이 복귀시키고 싶다던데 진짜 그게 큰 문제라고 생각하면 저런 발언을 할 수가 있나??? 어떻게 가해자와
- 하이브 민희진에 대한 다른시각 흥미로워서 퍼왔습니다
- 상견례에 대한 의견차이 안녕하세요 결혼상대와 상견례 순서 및 내용에 대해 의견차이가 있어, 결혼하신or하실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혹시 좋은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유익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입장차이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보겠습니다. 현상태: 서로 양가방문해서 인사까지만 드린상태. 그 이후 식장예약이라던지, 아무런 진전없는 상황. A: 상견례가 양가 인사하는 중요한 자리인것은 인정하나, 상견례 시기?등은 크게 중요하지않다는 입장. 식장잡고 결혼할 예신, 예랑통해서 의견을 충분히 교환 후 해도 늦지 않음. 특히 B가
- 결혼성비에 대한 현실 링크 ㅋㅋ ㅋㅋ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여자들 결혼 급하다고 눈 낮출필요 없다 (결혼생활)" https://www.teamblind.com/kr/s/PPapNgB5 이거보고 여초식 부둥부둥 선동인데 수도권 여자들은 특히 좀 급한 상황이 맞음 서울은 여초 그자체임 ㅋㅋ ㅋㅋㅋ+4
- 2024 경기에 대한 뷰 난 대형 운용사에서 채권펀드를 오래 운용했고 지금은 자산배분을 하고 있음. 내년 경기에 대해 생각을 써보자면 1. Pf는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 다들 pf 에 대해 크게 염려하지만.. 애초에 pf가 처음 문제 되었을 때 보다 시장에 더 큰 임팩트를 주긴 힘들꺼라고 봄. 과거를 살펴보았을때, 오일쇼크 gfc 유럽 부채 imf 인플레이션 등 굵직한 문제점들의 공통점은 피해액 추산이 힘들어 공포를 줬으며 이로인해 유예가 불가능했다는 것. Pf부실채무의 사이즈가 적지는 않지만 이제와서 뱅크런을 일으킬 규모도 아님. 시중은행에 타격을 주기
- 집값에 대한 MZ의 의문점 지금 집값 비싸다고 20 30대들 집 포기하고 난리도 아니잖아. 근데 우리 아버지가 어릴 때 부터 공장 다니시면서 저금 꼬박뽀박 하셔서 40살 쯤에 대출 살짝 끼고 서울 집 마련하고, 좀 더 일하셔서 빚 다 갚으셔서 이젠 아예 본인 소유거든? 그 당시 그 집이 3억. 3억 얘기 첨 들을 땐 학생이였기도 하고, 돈을 벌어본 적이 없으니 그냥 적당한거 아닌가? 싶었다. 근데 아버지 첫 월급이 고작 몇 십 만원이였음. 그래서 계산기 두들겨보니 아버지 20대 초봉 : 아버지 서울 집 구매가 = 현재 MZ들 초봉 : 현재 서울집 이
- 집 사는거에 대한 고민.. 난 30대 초반이구, 21년 원징은 8500쯤 되는데 요즘 집 문제로 고민이 많아. 일한지는 만으로 3년 정도 됐고 모은 돈은 1억 조금 넘게있어 집을 사기엔 연봉이 너무 애매하더라구ㅠㅠ 돈을 확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주택담보대출 정부에서 나오는 상품은 다 연봉 7천 이하여야 하다보니 은행에서 일반 주담대 받아야 하는데, 요즘 금리 오르는걸 보면 엄두가 안나더라구 서울 아파트는 최소 6억이상 하다보니 이제 서울 아파트는 바라지도 않고.. 경기권이라도 마곡 출퇴근만
- 개발자들은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지? 진상에 시달려 직원관리에 시달려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를 안받으래야 안받을수가 없는데 보니까 개발자들은 적성얘기하는데 하루 8시간이상 컴터 앞에 앉을수 있냐고 하더라고 일단 사람 상대하는 일은 아니니까 이런데서 오는 스트레스는 없겠네?
- 딩크에 대한 고찰 요새 블라인드를 돌아보면 최소 1회는 심심치 않게 결혼생활, 특히 자녀 양육에 대한 애로사항을 꼭 접하게 된다. 그리고 이와 유사한 빈도로 꼭 한 번씩 보게 되는 것이 딩크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다. 우선 본인은 자녀계획이 없기에 결혼을 딱히 원하지는 않지만, 상대를 위해 일단 결혼과 딩크를 지향하려는 남자임을 확실히 한다. 자녀계획이 없음에도 결혼을 하려는 것은, 사랑하는 여자를 미래에 불안하지 않게 하기 위함임 또한 분명히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고자 한다. 위에서도 잠깐 얘기했으며 블라인드와 현실 세상이 완전히 같을 수는 없겠지
- 라이센스에 대한 존중없는 사회 의사들 돈에 미쳐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특 너가 제일 돈에 미쳐있는거 아닐까? 라이센스 부분 다 확대좀해라 세무사 법무사 노무사 회계사 변리사 감정평가사 약사 간호사 팍팍 늘려서 허들 낮추고 이제 중졸도 회계법인 드가자~ IT 직종도 남이 다 짜논 알고리즘 오른쪽 마우스 딸깍 컨트롤 시브이 딸깍하면서 전문가행세하는 마당에 ㅋㅋ 사회적 합의를 무시하고 그저 배알 꼻려서 내려까기하면서 민심잡으려고 퍼주기행정 67766도 의대 약대 다 드가자~ 뭐 어려울거 있나 마취하고 배째고 꼬매고 다시 닫으면 되는데
- 10대 기업에 대한 소회 주변 지인들과 내 경험에 비추어 10대그룹사 특징살펴본다. 반박도 상관없고, 어짜피 의견 나누자고 한것이니 상관없음. 1.삼성 연봉 : 상, 성과급 : 캐바케, 삼성은 전자와 후자로 나뉜다고 하나 전자의 실적 등으로 상황이 많이 변화함. 워라벨 : 부바부 케바케. 좋은사람은 주 34-40시간 나쁜사람은 집몬감 복지 : 상 정년보장 : 40이후 무한 경쟁주의로 탈선 다수발생.최근엔 많이 바뀌고 있다함. 그룹사 특징 : 무한 경쟁주의 2. SK 연봉 : 최상, 성
- 롯데그룹에 대한 의문 연봉은 짜지만 안정성 높기로 유명한 롯데 그룹. 왜 근속년수 순위엔 케미칼밖에 없는거야??? 그와중에 근속마저 1,3등하는 킹차의 위엄은 ㅎㄷㄷㄷ
- [속보]의협 “전공의 사직 지지, 면허 박탈은 의사에 대한 도전” 의사에 대한 도전
- 반감기에 대한 두가지의 예측부류 반감기 어카운트가 20일로 당겨졌는데 1.비트코인 49K 간다 조정후 100K 간다 2.조정없다 비트는 계속 오르고 알트는 곧 쏜다 이렇게 나뉘는게 가장 많은거 같은데 사실 어이없음+5
- 인플레에 대한 오해 최근 ebs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다큐를 유트브에 공개했는데 내용이 음모론에 가까워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오해하는면이 있는거 같아 글을 써봄 우선 인플레를 너무 나쁘게만 묘사하고 있는데 급격한 인플레가 나쁜거지 적절한 수준이라면 인플레 자체는 나쁜게 아님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때문 인플레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면 일본의 잃어버린 40년을 생각해보면 됨 디플레란 물건의 가격이 점점 내리고 있다는 것인데 이러면 사람들은 소비를 하는걸 최대한 뒤로 미루는 습성이 있음 모든 물건의 감가가 빠르게 발생하니 당장 필요한게 아니면 안
- 카시트에 대한 생각 주변에서 카시트가 어떤게 안전하네, 당근하면 안되네 많이들이야기함... 물론 카시트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어떤 카시트냐보다 더 중요한건 차 크기와 안전운전이라고 생각함 늘 안전운전, 방어운전 하도록
- 한국사람들의 영어에 대한 기대와 착각 요즘 들어서 영어에 대한 오해와 착각이 있는 거 같고 너무 영어사교육에 대해 병적으로 우리나라가 가고 있는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고등학교2학년때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군대는 카투사를 다녀왔으며, 외국계기업에서 14년정도 근무하고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40대 초반 아재입니다. 저도 아들둘(8세,6세)을 키우고 있으며 영어유치원은 커녕 영유를 고민해보지도 않고 보내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영어에 대한 잘못된 환상이 있는거 같습니다. 첫번째로. 영어는 절대 다시 태어나지
- 의사에 대한 환상 투표 여자들이 의사를 선호하잔아 근데 현실의사는 넘 바빠서 가정적이지 못하고 간호사들 데쉬도 많이 받을테고 무엇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소방관 못지않게 탑급일텐데 받아주는건 아내 몫일테고 왜 의사를 선호할까??? 거기까진 생각안해봤고 남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중요한거지???
- [개념글] ‘여잔데 나 눈높은거야?‘에 대한 분석 블라 보다 보면 ‘나 여잔데 눈 높은거야?’ 하면서 본인스펙과 원하는 남자 스펙을 나열하며, 본인 눈이 높은지 확인하는 글이 올라옴. 진짜 확인하려는 목적 + 혹시 있으면 쪽지하란 의도도 있어보임. 결론은 본인 스스로 지금까지 그런 사람이 주변에 많이 없다고 했듯 눈 높은걸 스스로 알고있는 거임. ’아니 나만큼만 됐으면 하는데 그게 눈높은거야?‘ -> 이게 여자들 생각인데 연봉 저보다 높았으면 좋겠구요. 재산은 저보다만 많았으면 좋겠구요. 직장은 대기업/공기업/공무원 안정적인 직장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본인이
- 18기 남출들에 대한 생각 제 주관적인 의견이니 반박시 님말이 맞음 영수 누군가는 대진운이 좋아서 18기 인기남에 등극했다고 하나 제가 보기엔 아니라고 생각… 분명 영수형 인간에 대한 수요는 꽤 많다고 생각함. 영수의 자신감에서도 드러나듯 그는 살면서 꾸준히 여자들이 많이 꼬였을거로 생각하는데 특히나 데이트를 보면 더더욱 그런 확신이 드는게 영숙이가 비싼걸 입고있는걸 보면서 난 사치는 싫다며 돌려말하는거나 현숙은 말하는거에서 딩크각이 보이니까 집요하게 자녀계획 주제로 물어보는거에서 여자 경험이 많다는걸 짐작케 함. 현숙에게 끌리는데 현숙이랑 결혼하면 애
- LGD 이미지에 대한 생각 나는 취준 생활동안 인턴도 2곳 했었고 LGD 오기 전 다른 대기업도 포기하고 왔을 정도로 우리 회사에 대해 나름 소신을 갖고 입사했다. 그리고 현재도 사내 복지나 워라밸, 팀 사람들에 아주 만족하고 있음. 근데 요즘 회사 다니면서 굉장히 기분 나쁜 일들을 많이 겪는다. 친구나 학교 동기들이랑 모여서 회사 이야기를 할때마다 LGD를 정말 곧 망해가는 ㅈ소기업 바라보듯이 이야기하거나 언제 이직할거냐고 나한테 쓸데없이 걱정하는 시선들이 느껴져서 짜증남. 솔직히 디스플레이 업계는 반도체랑 매우 유사한 점이 많아서 이직이 쉽기때문에 삼
- 매물이 쌓이는 거에 대한 다른 견해 요즘 유튜브 보면 부동산 매물이 쌓이고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폭락온다 PF 터진다 그러니 지금 집사면 큰일난다는 주제들이 폭락이들이 많이 주장하는데 지금처럼 장이 정체될 때가 매수하기엔 젤 좋다 집주인이랑 가격 협상도 가능하고 좋은 물건을 고를 기회가 많음 (RR) 23년도 1월이 최저가였는데 다들 그 가격이 다시오기를 기다리는데 다시 20-40% 폭락이 온데... 말이되냐...?? 급매물은 이미 소진이 다되었는데 이런 장에서도 등기를 못 치는데 막상 장이 살아나서 매물 줄어들고 호가 몇억씩 오르면 그때는 등기칠 자신은 있고?
- 결혼에 대한 가치관 누가 맞나요? 결혼 준비하는 예비부부입니다. 이야기하다 둘이 합의해서 여기 글 올려요. 저희는 5년의 연애 끝에 결혼을 준비합니다. 서로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생각했는데....다툼이 많아 힘드네요 *남자(월 250만원) 부모님께 경제적으로 독립, 거리적 독립을 원함 세상에 공짜는 없다 생각하기에 둘이 지금생활에서 포기할거 포기하고(운동 등) 줄여서 생활해야 한다 생각함 *여자(월 250만원) 도와주실 수 있으면 일부 경제적으로 지원 받는것을 원함, 둘 다 월급이 여유로운 편이 아니기에 살면서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 생각함(물론 포기할 부분
- 회사 생활에 대한 조언좀 부탁 내 상황 부터 얘기하면 과장급으로 회사 생활 10년 이상 했어 현재 직장은 첫직장은 아니고 이직한 회사인데 이직하고 나서 제대로 된 일을 못하고 있어 이유는 조직이 전체적으로 올드하고 그러다보니 뭔가 새로운걸 못하게 하고 기존에 하던 것만 그냥 조금씩 하는 정도? 문제는 이런 상황이 계속 되니까 평소에 일도 거의 없고 앉아서 멍하니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어 뭐 내가 일 욕심이 많은 건 아닌데 아무것도 바보같이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너무 힘드네 조직내에서도 그닥 인정받는 포지션도 아니고 윗사람들은 관심도
- 결혼에 대한 회의 결혼한지 4년지났고 맞벌이에 애는 아직 없는데...남편과 둘이서 여행가고 수다떨며 같이 놀때는 재미있고 좋아 딱 거기까지인게 문제지 명절, 어버이날, 생신때 불편하고 맞지않는 시댁에 가는거도 싫고 자녀라도 낳으면 신체적, 경제적 등등의 문제로 서로 싸울게 뻔히 보이고 결혼때는 뭐에 홀린거마냥 좋아하는 감정만으로 다른 현실적 이유는 제대로 따지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순진했던거같아 직장에 40~50대 싱글녀들은 자녀가 없으니 경제적으로도 여유있고 본인에게 맘껏 투자하면서 하기싫은건 하지않고 오로지 본인 하고싶은거하
- 변호사에 대한 환상이나 궁금한거 있어? 가끔 게시판 눈팅하다보면 요즘 변호사는 어쩌구저쩌구 하나드 모르는거 같은데 추측성이 난무하더라구 잠안오는 기념 다 솔직히 오픈! 궁금한거 질문받습니다! 질문해줘… 심심해
- 환율에 대한 생각 전세계적으로 강달라가 되가고 있음. 거기다가 우리나라는 굵직한 배당이 4-5월이 몰려있는 상태에다 미국이 우리나라 대기업에게 투자하라고 강요하고 있음. 이런 투자는 결국 달러로 할 것이기 때문에 이것도 강달러 현상의 요인이지 않을까함. 결국 환율 높은 기조는 어쩌면 더 오래가지 않을까하는 생각..
- 최태원 회장님 이혼에 대한 SK직원 분위기 요새 친구들이나 부모님이 회사 괜찮냐고 하도 많이 물어보셔서 블라인드에 답 올립니다. ㅎㅎ. "경제도 어렵고, 반도체도 안 좋고, 삼성도 어렵잖아요"라고 말씀 드리면 "아니 너네 회장 말이야"라고 되물으시더라고요. 일개 직원에게 회사=사업인데, 주변은 회사=최태원 회장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회사 잘 돌아가고 있고, 회장님 이혼에 직원들 관심 없습니다. 고인물이지만(20년 좀 안됨), 신입사원 때도 이미 별거 중이라고 들어서 뭐.. 예전부터 아무 생각 없었고. 젊은 직원들은 예전 사모, 지금 사모 둘 다 모를뿐더러
- 코인에 대한 단상 코인을 하면 돈을 벌기보단 잃기 쉬운 이유 1. 코인을 해서 어느정도 만족하는 수익을 봤다하더라도, 매도 금액보다 훨씬 더 큰 상승을 세력이 조작하면, 사람의 심리는 못먹은 돈에 대한 아쉬움이 훨씬 크다. 번 돈은 생각하지 못하고 잃은 것이란 생각 때문에 다시 매수해서 결국 높은 금액으로 다시 살 수 밖에 없고, 코인은 언제나 상승만을 지속할 수 없기에 필연적으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2. 많은 금액을 벌었어도, 더 큰 시드를 넣었으면하는 아쉬움에 섣불리 불타기를 하게 되고, 결국 1에 대한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3.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