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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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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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나이코리아 질문 !!! 안녕하세요 이번에 친구한명이 신입대졸공채로 린나이 생기,기구설계 이쪽으로 지원 예정입니다 일단 궁금한거는 영끌 연봉이 너무 궁금하고 복지 수준이 만족하시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지역은 인천이구요 ~! 답변 부탁드려요
-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직 지인이 최근에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합격해서 알게되었는데 알아보다보니 괜찮은곳 같아서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현재 7년차 서울시청 7급이고 어린나이에 들어가서 아직 20대 후반인데요 7년차인데도 신규공채로 가게된다면 업글일까요? (참고로 공시때 두자리수 이내 등수로 붙어서 시청발령받았고 필기는 자신있습니다)
- 한국지엠 형들 질문잇어 현장직 관련 정규직 노조 파업하면 비정규직도 같이 집가나?? 비정규직이랑 정규직은 어떻게 구분해 지엠형들 무시하는게 아니라 자꾸 허세부리길래 맞나싶어서.. 내가 알기론 지엠 힘들어서 생산직 공채도 안햇는데 어린나이에 어떻게 입사햇나해서.. 배아픈건 아냐!
- 직원간의 호칭 저는 18년 7월 입사 (18년 상반기 공채) 남자분은 20년 1월 입사 (19년 하반기 공채) 이렇게인데 그남자가 삼십대초반이고 저는 이십대 중반인데 제가 나이가 많이 어려서인지 누구씨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희 회사는 남자 군대경력인정으로 현재 호봉은 같아요.. 이럴경우 그 분이 저한테 이름씨 이렇게 부르는게 맞는가요? 저만 예민한가요?ㅋㅋ 아무래도 어린나이에 들어오다 보니 이런일이 많아질거 같은데... 어떻게 불러야 맞는걸까요 **추가** 참고로 저희 직급 있어요( 계장) 그리고 호봉제입니다 제가 나이가 어리니깐 앞으로도 이
- 취직 못하는 친형 친형이 40대초인데 대기업 공채에 중견기업 다녔는데 직장생활도 15년가까이 했거든 근데 몇달전에 직장상사랑 트러블로 그만두게되었지 형이 씹선비스타일인데 인격모독을 견디다못해 그만뒀는데 3개월째놀고있어 형도 슬슬 스트레스받아하고 자기도 나이먹어서 쉽지않다고 한숨쉬는데 형보고있으니 미래가 눈에 보이더라 아무리좋은데서 잘하고 노력해도 결국언젠가는 홀로서기해야되는거보면 어린나이부터 취직안하고 자리잡고 자기일하는친구들이 대단하면서도 점점부러워져
- 어른은 나이가 아니라 경험이 쌓여야 한다고 누가그러던데 맞는거 같네 초중고 지나서 대학교 합격 문자오는날 그때 기쁨 대학교 입학 후 첫여자친구와의 행복,뜨거움 그리고 헤어짐 군 입대 및 전역 복학하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공부 대학 4학년 2학기때 대졸공채입사 25살 첫직장 시작 26살 첫직장 퇴사(어린나이에 상처많이받고 퇴사함) 27살 현직장 입사 28살 현재 아내 만남(일하다가 우리사업소 담당이 자기후배소개) 29살 결혼결심 및 첫 집 구매(월세줌ㅋㅋ) 30살 결혼 및 출산(신혼이없엉네) 현재 33 돌이켜 보니 소중한 경험이었다. 아직까지 어른이 되기엔 멀고 멀었지만 그동안 걸어온
- 나는 Z세대가 아니다 엄마 아빠 각자 21,22살 때 동거하기 시작해 1년만에 아이 갖고 언니 낳았다. 언니 낳고 2년 뒤 주구장창 싸우다 엄마가 이혼도장 찍으러갔는데 내가 생겼고ㅋㅋ 그래서 뭐 결국은 나 초1때 이혼. 7살때부터 할머니랑 살았는데 1년넘게 엄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었다 버림받았다는 걸 그 어린나이에 너무 잘 알고 있었지 엄빠가 결국 찾어와 연락만 닿고 살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 나이보다 어린나이였는데.. 자기 밥벌어 먹고 살기도 바쁠텐데 생활비를 어째 보태겠어 덕분에 난 할머니한테 200원 달라하기 죄송해서 도화지를 못 사 벌
- 그냥 주저리주저리 나는 서른살이고 비서라는 직업을 가지고있어 전문대졸이라 조금 어린나이때부터 일을 해왔고 그땐 일반 대기업 공채입사도 하고 인턴도하며 입퇴사하고 지냈어 그땐 마냥 일이 정신적으로 힘들고 괴로워서 끈기있게 오래다니지 못했던 것 같아 무튼 지금 나는 약 6000 만원 좀 안되게 연봉받으며 살아 영끌해도 육천은 안돼 지금 내 주변애들은 좋은회사 복지누리며 다년간 근무하고 차도사고 집도 사고 결혼도하는데 나는 아직 서울에서 원룸오피스텔에 고양이 두마리랑 살고있어 외적으로는 화려해보이고 주변에 사람도 많고 인기도 많을것같대 근데 정말 웃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