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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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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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때려치고 창업합니당.. 정부지원사업도 다 지원했어요.. ㅜ 너무 어린나이인가 싶지만 그래도 내가 히고싶은 일이니까
- 린나이코리아 질문 !!! 안녕하세요 이번에 친구한명이 신입대졸공채로 린나이 생기,기구설계 이쪽으로 지원 예정입니다 일단 궁금한거는 영끌 연봉이 너무 궁금하고 복지 수준이 만족하시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지역은 인천이구요 ~! 답변 부탁드려요
- 원룸 보일러가 고장났어 흑흑 뭘로 바꿔야할까 집주인이 바꿔주니 가격은 상관 ㄴㄴ 귀뚜라미 린나이 경동나비엔 등등 뭐가좋을까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정부지원금 20만원 받고 바꿀거임 그리고 원룸이면 보일러 용량 가장 작은거로 하면 될까? 집 평수 10평정도 온수 난방 다 도시가스 #경동나비엔 #린나이코리아 #귀뚜라미
- 보일러 교체해야되는데 추천좀! 아 지금 대성꺼 쓰고있는데 응축기 부분이 막혔다고 하더라고...12년된거라 이미 단종되서 교체해야한다는데 10만원 지원금 받고 85정도라고 하더라고 그럴바엔 경동나비엔이나 린나이도 좋을거 같아서 제품이나 가격 알려줄 수 있어??
- 이게 맞냐 부모님 지원... 동생이 경찰이고 사고쳐서 아주어린나이에 결혼함 그래서 한 부모님이 3000지원 + 제수씨가돈못벌어서 2년간? 60정도 지원해주심 부모님이 이점에 대해 미안하다며 동생한테 목돈 준만큼 나중에주시기로함(3000) 우리결혼때는 양가 지원못받음 근데 최근에 동생부부랑 술먹다가 제수씨가 자기 결혼하고 2년인가 공뭔준비때문에우리집에서 지원받앗다고 말햇거든 결론적으로는 못붙긴함 집에와서 나한테 머라하더라고 지원이 더받은거엿다고 저건 우리왜 안주냐고 허는데 조금 황당하더라고 부모님이 도와주신거는 내 관여할바아니고 처가서는 도와주지도않고 심
- KT 늦깎이 신입 괜찮을까요? 이번 채용전환형 인턴 신입으로 덜컥 실무면접 전까지 온상태인데, 인턴쉽 중 떨어지면 이젠 신입으로 들어가긴 너무 어려운나이.. 지금 신입 지원도 쪽팔린나이네요ㅜ 어떻게 합격한건지.. 그렇다고 지금까지 통신밥만 먹던 경력으로 이직하긴 좁은 문턱, 정규직 합격하면 연봉 1~2천 상승, 떨어지면 장사해야될듯 한 미래. 고민이 너무되네요 진짜.. 면접까지 합격해야 되긴 하겠지만, 정규직 전환률도 50프로라는데...#kt #채용전환형
- KB 국민은행 L0등급 가족이 이번에 국민은행 L0등급 지원하는데 이건 그냥 창구에서 수신업무만 보는 텔러직인가? 어린나이는 아니여서 더 높은 레벨로 진급할 수 있는 길이 막혀있으면 고민을 더 해봐야될거같거든 지금 기타공공기관 다니고 있는데 작년입사했고 연봉3천정도 받는거로 알고있어 이직해야할지 스테이해야할지 조언좀ㅠㅠ 또 이번에 파업해서 연봉협상한거로 알고있는데 연봉이 얼마정도 되는지 궁금해 민감한 부분일텐데 댓글 남겨주면 쪽지할게ㅠ
- 전기 직군에서 갈 수 있는 기업? 안녕하세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좋은건 알지만, 어린나이에 들어왔고, 적성에 잘 안맞는 면도 있고, 근무지와 조직문화 등 회의가 들어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요. 딱히 전기직군에서 갈 수 있는 기업이 생각보다 많이 없네요.. 공기업이 아니더라도 보통 올려서 이직하면 어디로들 많이 가실까요? 혹은 전공을 바꿔서 지원해봐야 할까요? 주변에 여쭤볼 곳이 없어서 여쭙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왜 나는 학생때 꿈이 디자이너였을까 그냥 부모님 말씀따라 이과에서 교차지원 안하고 온전하게 공대 나왔으면 메이저 사기업 테크를 밟았으려나 그것도 물론 힘들었겠지만 조기취업을 목표로 한 예대보단 공부하는 분위기에서 취준을 더 빡세게 하지 않았을까???? 연봉 낮아도, 워라밸 없어도 내가 하고싶은 일이라는 자부심 하나와 성취감으로 악착같이 버텼는데 이제 이 일마저 지겨워졌으니 현타가 심하게 온다. 더 안정적이고 싶고, 돈 많이 벌고싶고, 더 여유부리고싶다. 많은 나이도 아니고 어린나이도 아닌 20후반 여자라 미래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네. 누구는 아직 어린나이면서
- 자산형성지원사업 본인이 근로하고 소득이 일정기준에 충족하면은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본인 적립 + 나라 적립 + 근로장려금 + 이자발생액 = 자산형성지원 하는 저축/통장 사업 들이 있어 청년들 관심이 뜸 할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알고 신청은 하더라고 다만 이런 사업 들은 중복가입이 안되는게 많고 어느 하나 지원한 이력이 있으면.... 부적합 떠서 접수시키고 싶어도 안되더라공 어린나이에 출소했다고 긴급지원 받아먹고 놀궁리 하는 것들 수급급여 신청하려고 하는 것들에 비하면 진짜 열심히 사는 청년층이 많다고 봄 뉴스레기들아.. 제발 M
- 소득 높으면 차별받는 거 너무 불공평함 청년도약계좌, LH행복주택 생각하면서 쓰는글임 기만글 아닌 이유를 먼저 말하면 나는 삶의 시작을 지하 단칸방에서 했음 4인 가족이 방 한칸에서 꽤 오랜기간 살았고 중고등학생때 급식비 지원받았고, 별거 아닌거 알지만 어린나이에 가난때문에 열등감 생기는 일 많았음 그래서 스스로 노력했고 내 대에서 가난을 끊어내기위해 공부도 열심히하고 장학금 받으며 대학 다니고 취업 성공해서 열심히 모으며 악착같이 살고 있는데 항상 청년지원 정책에는 제외되면서 살아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음 난 결혼할 때 부모님한테 지원 받을 돈 아예 없고 물
- 더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으면 좋았겠지만.. 23살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린나이에 우연히 천만원모으고 동생 대학 등록금 1년치 내주고, 27살에 집 이사비용으로 3500만원 지원해주고 31살 현재 모은돈 8100만원.. 집에 돈이 안나갔으면 매년 해외여행도가고 지금 차도 샀을텐데 그래도 일단 돈 많이 모아서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 꾸리는게 꿈이구.. 그래도 어머니가 든든해하시는 모습 보면 기분이 좋다 제 부모님으로 태어나주셔서 감사해요
- 아버지랑 사이 별로지만 나 어릴때 아버지가 상사랑 싸우고 실직했었는데 자식들 학원 못보내면 안된다고 한달만 쉬고 인력소 나가서 다른회사 취직할때까지 일하시니 어린나이에도 뭉클하고 감동적이었음 다행히 2달만에 과거에 다녔던 회사에서 연락왔다는 해피엔딩 아쉬운건 실직했던 회사가 대기업이여서 대학교 학자금 지원이되었는데... 그후 나이때문인지 대기업은 못가심 학자금 대출 다 갚으니 생각나네
- 결혼준비 중 부모님 불참협박 (삭제후 다시 올림) 별것도 아닌걸로 내 부모님 중 한 분이 결혼식 안간다 니 맘대로해라 라며 술취해서 눈까뒤집고 소리를 질렀는데 (다혈질이고 자라는 동안 이해 안되는걸로 술먹고 눈뒤집혀서 소리지르고 혼자 풀고 그런일 많았음) ㅇㅋ 안와도됨 이랬음. 난 정말 혼주석 비워도 상관없거든. 지원받고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서른 후반이고 어린나이에 결혼하는것도 아님. 평생 폭력에 다혈질에 기분 종잡을수없어서 퇴근하는 발소리만 들려도 자는척했는데(자면 안건드니까), 결혼 준비하면서 또 이러니까 마음이 차갑게 식네. 예비 배우자한테는 혹시 안오신다하면 부모님께
- 길거리 붕어빵집을 창업해도 성공하는 법 다음의 조건을 만족하는 바지대표를 세우고 매스컴 내보내는 거임 1. 청년세대에 속하는 나이 2. 미혼부모 3. 여성 4. 다문화 가정 5. 성소수자 6. 자녀 혹은 자신의 장애 7. 검정고시 획득 후 야간대학에서 수학 그러니 우리는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한국에 들어왔으나, 교통사고로 어린나이에 남편을 사별하고 경도 장애를 얻은 미혼모가 검정고시와 야간대학을 졸업하고 이 지식을 바탕으로 전국 붕어빵 소비자의 행동 빅데이터를 집약해 만든 추천 알고리즘이 사용자의 기호에 맛는 크기와 맛을 가진 붕어빵을 자동 조리해주는 인공지능 붕어
- 서이초도 슬프지만 난 해병대 묻히는것도 안타까움 먼저 힘든 악질민원에 세상을 떠난 교사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나이에 다른 돌파구가 있었겠지만 본인은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겠죠 씁쓸함 근데 해병대는 피할수있는 돌파구조차 없었다 거기서 ㅈ까세요 난 대민지원 안할래가 되겠음? 이거야말로 진짜 어떻게 할수없는 개죽음임 그리고 지금 초등학교 사건은 많은 국민들이 발벗고 나서 목소리를 내주고 추모도 하는데 이 병사 추모소식은 별로 들리지도 않네 이게 딱 군인을 바라보는 현 상황임 둘다 잘 공론화해서 좋게 개선됐으면 한다 아우 그리고 초딩도 말안들으면 적당히 패야 돼
- 어쩌다 이렇게 취업이 힘든게 된걸까? 블라인드는 다들 직장인이니까 뭐 걱정이 크진 않지만 요즘은 신입 연령대가 정말 양극화된거같아 대학 가자마자 쉬지도않고 스펙쌓기해서 졸업하자마자 어린나이에 취업하는가 하면 아무리 노력하고 두드려도 안돼서 30 중반까지도 신입을 지원하는 사람도 있고 뭐가 원인일까? 나는 30초중반인데 별다른 스펙 없이도 졸업하고 무난하게 중견기업부터 시작했거든 물론 공대생이라 그랬을진 몰라도.. 근데 정말 요즘은 점점 더 힘들고 너무 좋은 스펙을 가지고도 취업을 못하고 이런사람들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왜 이렇게 됐을까 궁금하기도 해..
- 요새 애기 키우시는분들은 어때요? 좀 많이 부족해도 상처 안주고 키울만한가요? 안녕하세요.저는 31살 지방직 8급공무원(3년차) 여자친구는 28살 무기계약직 은행원입니다.(월급은 저랑 얼추 비슷합니다. 둘이 합쳐 실수령 480정도되네요) 만난지는2년반정도되었는데요, 둘다 사치하는 성격은 아니라 적은 월급에도각자 학자금 다 갚고나서 차곡차곡 3,000만원씩은 모아둔 상황입니다.(합6,000) 여자친구가 요즘 어린나이에도 결혼하고싶다, 아기 키우고싶다 하는데.. 평소 결혼에 대해 생각은 해보았으나 자녀 계획까지는 생각 안해봤단터라.. 여자친구의 마음이 고마우면서도 두렵긴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요즘 워낙 안좋은
- 동아시아 공통분모는 저출산 링크 1. 대만 합계출산율 0.87명 대만에 좀 잘번다 싶은 신혼부부들(90만 타이완달라=약 3.8만원) 아이 낳는게 비용, 개인생활 희생 이유로 딩크하고 반려동물 키움 2. 싱가포르 0.97명 - 돌봄정책 : 정부에서 이민자 대상 가사/육아도우미 지원 정책 국민의 80%가 공공주택에 거주 - 공영주택 50만 싱가포르달라(약 5억원) (새집아파트 30평대 전망굿 아래 사진o) 싱가포르 국민연금(CPF) 계좌에서 대출금 충당돼 집살때 부모님 도움 필요x 정부 공영주택 개념을 결혼과 연결해 출산율 증가에 크게 기여 - 근데 정부에서 높+4
- 월급쟁이는 결국 월급쟁이인건가. 아부지랑 얘기하다가 나왔는데.. 아부지가 개인사업 하시거든, 주변 지인들중에서 회사원들, 선생님, 공무원 다 퇴직하고 집에서 노는데 그에 비해서 자기는 80살 90살까지 일 할 수 있으니까 다 부러워한다고 하시더라고. 사실 공기업 안정적인 직장이지만, 그래봐야 65세 퇴직이잖아. 몸은 아직 젊고, 정신도 멀쩡한데 퇴직해야하잖아. 물론 그것도 아주 큰 메리트지만.. 당장 한치 앞 내다보지 말고 인생 길게보라고 하시더라고. 청년창업 국가에서 지원도 많이 해주니까 도전할거면 어린나이에,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나이에 도전하라
- 동아시아 저출산은 공통분모 링크 1. 대만 합계출산율 0.87명 대만에 좀 잘번다 싶은 신혼부부들(90만 타이완달라=약 3.8만원) 아이 낳는게 비용, 개인생활 희생 이유로 딩크하고 반려동물 키움 2. 싱가포르 0.97명 - 돌봄정책 : 정부에서 이민자 대상 가사/육아도우미 지원 정책 국민의 80%가 공공주택에 거주 - 공영주택 50만 싱가포르달라(약 5억원) (새집아파트 30평대 전망굿 아래 사진o) 싱가포르 국민연금(CPF) 계좌에서 대출금 충당돼 집살때 부모님 도움 필요x 정부 공영주택 개념을 결혼과 연결해 출산율 증가에 크게 기여 - 정부에서 높은+4
- 한국철도공사 운전직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8이고 운전직과 전혀 관련없는 전공을 하고 그 전공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예 다른 일로 이직을 하려고 찾던 중 한국철도공사 운전직을 알게 되었습니다. 1. 이번 상반기 채용정보를 보니 수도권은 2종전기차량운전면허가 필요하고 기타 일반 지역 기관차는 면허가 불필요하다고 나와있는데 시간을 투자해서 면허를 딴 후 지원을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기타 일반 지역으로 지원하여 부기관사로 들어가는게 나을지 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2. 운전직을 준비시작하면 2-3년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비전공자이지만 가능성이 있을
- 비교적 어린나이에 창업시작 후 요즘 방황하는건가 싶어 어린나이에 자본금이 어디있어.. 그나마 모아둔 자금 + 청년창업지원 시업들 사업계획서 서류 작성해서 제출 후 대기 중.. 사업아이템은 대학교부터 운영하던 동아리에서 프로젝트 단위 진행하면서 사용했던 서비스들에대한 느꼈던 단점들을 개선한 사업 아이템이고 자신있었던 아이템이라고 생각했어요. 퇴사하고 사업계획서 작성하면서 동업자랑 으쌰으쌰였는데 요즘 무한 대기 + 부업하면서 + sns에 직장다니는 친구들보면서 너무 무리한 불구덩이에 뛰어들어온건가? 그냥 다니던 중견기업 잘 다닐껄 그랬나..? '내 시간써서 일하는데, 내 돈을 벌고싶다
- 코레일 이직 일단 필기만 붙은거지만, 조언 얻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이번에 붙은 직은 차량 고졸 전국권입니다 수자원공사 내에서 고졸로, 운영직이라는 직급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고졸을 기계 전기 화학 토목 환경 건축 등 그냥 한번에 뽑기 때문에 운영직으로 근무하면서 저의 주 전공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직원분들이 정말 많으십니다. 전혀 전공과 상관 없는 일을 하고있고요 이렇게 고졸로 수자원공사에서 회의감을 느끼고 있을 때 고졸과 대졸의 대우가 같다는 철도공사의 공고문을 보고 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대학교 열심히 나와서 기사자격증 따
- 전 여친과 집안차이로 헤어짐 조언구함 투표 안녕하세요. 사는곳은 지방이고 저와 전 여친은 30대 초반 입니다. 전 여친과 2년 반정도 만나다가 10일전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집안 경제력 차이 때문에 헤어졌어요 저희집은 결혼 할때 지원이 아예 안되고 제가 다 준비 해야되는 상황이고 제가 모은돈은 5천 전 여친은 중소기업 다니고 집은 부모님이 전문직에 결혼 할때 집을 지원 해줄정도로 여유가 있는 집이에요. 사실 2년 반동안 만나오면서 서로 나이는 차는 상황인데, 서로 집안차이를 알고 있다보니 선뜻 결혼 이야기를 못하다가 작년에 전 여친이 먼저 경제적 문제는 극복하
- 나는 우리 엄마아빠 보면서 결혼을 접었다. 우리엄마 아빠는 이혼은 안하는데 얼마전부터 별거중이심 우리엄마는 성격은 밝은데 알고보면 우울증 공황장애에 이상한 정신병들 다갖고있는듯. 매일 저녁 친구들이랑 놀다 밤에 늦게 들어오고 경제관념은 제로임. 얼마전엔 투자해서 1억정도 날림. 성격은 무책임하게 긍정적이라 날린거 신경 1도안씀. 애들 교육에도 관심 크게 없었음. 지금도 외식하면 너네가 내라 하고 지원 하나 없음. 늘 자기 자신이 너무 중요하고 너네 알아서 커라 마인드. 아빠는 돈을 잘버는데 과거에 엄마 때리고 발로 차고 욕설에 폭언에 어린나이에 나랑 언니 앞에서 엄
- 출산율 문제에 남성 군복무 문제 물론 이외에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는 점은 전제로 합니다. 예전에는 남자가 20~23 대학 + 군대 2~3년 하면 26이지만 이 나이때 대다수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시기였고, 3~4년정도 지나면 조금은 버겁더라도 집한채 살수 있는 시기였음. 그러니 당연히 자가마련 + 결혼 + 자손번식의 프로세스가 가능한데.. 지금은.. 물론 어린나이에 취업해서 금전적 여유가 있는 사람도 많지만 대부분 취업의 나이가 늦춰지고 돈모을 수 있는 시기는 점점 늦춰지지면서도 집값은 도저히 살 수가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는데 애를 어떻게 낳고 양육
- 부모님안계시면,ㅏ 소인은 초딩때부터 할머니손에 자라온, 아버님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님 못키우겠다고 할머니손에자람 지금이야 할머님의 조언이 뼈저리게 느끼지만 그어린나이에는 세대차이가 나서 조언들이 안와닿아 커오면 모든 내인생의 결정은 내가 선택 내가 책임을 졌다, 부모님안계시면 일찍 자립심과 내인생 선택을 모두 내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는게 좋아 하지만 그거 딱하나 커오면서 대기업만 들어가면, 중산층이 될 수 있다는셍각에 현장직으로나마 대기업 입사했지만 집이라는 벽과 부모님한테 입사선물로 차지원받는 애들이 그렇게 부럽더라., 심지어 차사려고 보니
- 이런 아버지 주변에 있으신분? 난 20대 후반이고 직장 다닌지는 5년 조금 안됨. 자취하고있지만 생활비 조금씩 드리고 부모님 이번에 집 사신다고 해서 여유되는대로 보태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 주말마다 집도 같이 보러다님. 집안 상황이 이렇게 여유있는편이 아니라 아버지가 내가 해외여행 가는걸 싫어하심. 2년전에는 못가게하려고 여권까지 숨겨두심. 그래서 말 안하고 갔다오는데 어쩌다가 알게되시면 미리 얘기안하고 갔다고 화내시면서 본인 자식도 아니라는 둥 심한말을 막 하심. 난 사실 저런일도 있고해서 굳이 말 안하고 감. 내가 말하고 갈 이유도 잘 모르겠고. 내가 집에
- 출산율 낮은이유 제조업 몰락으로 인한 수도권 일자리집중현상으로 인한 평균 결혼연령이 높아지는 트렌드여서라고 생각함 집값도 이와같은이유로 수도권이 유독 거품이 심해져 평균결혼나이가 늦어진다고생각 지방만가도 중견/대기업 취업하면 그 즉시 집안이부유하던 가난하던 애낳고 살만함 전세도 1~2억 정도하고 눈 높이자체가 경기도 서울사람들에 비해 직업만으로도 먹고사는거 가능함 집안이 그지여도 취업과 동시에 어린나이에 결혼 출산 가능한 환경임 (부동산 버블 이전기준) 하지만 지속적인 제조업의 몰락이 수도권 일자리 집중화를 가속시키고 여긴 취업잘한다고 결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