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
이 회사 리뷰하기린나이코리아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린나이 신입
게시글
- KT 늦깎이 신입 괜찮을까요? 이번 채용전환형 인턴 신입으로 덜컥 실무면접 전까지 온상태인데, 인턴쉽 중 떨어지면 이젠 신입으로 들어가긴 너무 어려운나이.. 지금 신입 지원도 쪽팔린나이네요ㅜ 어떻게 합격한건지.. 그렇다고 지금까지 통신밥만 먹던 경력으로 이직하긴 좁은 문턱, 정규직 합격하면 연봉 1~2천 상승, 떨어지면 장사해야될듯 한 미래. 고민이 너무되네요 진짜.. 면접까지 합격해야 되긴 하겠지만, 정규직 전환률도 50프로라는데...#kt #채용전환형
- 린나이코리아 질문 !!! 안녕하세요 이번에 친구한명이 신입대졸공채로 린나이 생기,기구설계 이쪽으로 지원 예정입니다 일단 궁금한거는 영끌 연봉이 너무 궁금하고 복지 수준이 만족하시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지역은 인천이구요 ~! 답변 부탁드려요
- 롤모델이였던 팀장님. 신입 사원 때 내 파트리더였던 팀장님이랑 벌써 육년 째야. 고과도 잘 인정받아서 과장에서 차장진급도 누락없었고 팀장도 제일 어린나이에 다셨지. 근데 요즘 너무 힘들어 하시더라. 그걸 보면서 그거보다 내가 잘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더 회사생활에 자신이 없네.
- 린나이코리아 면접 질문! 동생이 8개월정도 짧은 경력을 가진 중고 신입인데 이번에 린나이 코리아 시스템영업직 1차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요 잡플래닛에는 해당 직군으로 후기가 없어서.. 혹시 시스템영업 하시는 분들 면접 팁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다들 좋은밤 되세요 :)
- 수도권 남부 갭투 28살 신입 회사원입니다. 죽전 갭투하려합니다. 6억후반대물건이고 제돈8천 신용+회사대출 1.7억(대출 나오는거 확인, 실거주 노필요 확인완료) 전세 4.5억으로 진행예정입니다. 1. 비교적 어린나이에 집매수하려는데 요즘은 다들 이러나요? 2. 전세 4년 한바퀴 돌리고 나중에 실거주 하려하는데 전세퇴거 주담대하면되겟죠?? 그동안 점 모으구요
- 부모님 신혼여행 사진 봤는데 와 진짜 어리더라 아빠는 사회초년생 느낌이고 엄마는 대학 신입생 느낌이야 ㅋㅋ 가족들끼리 오랜만에 술한잔 하면서 커플 때 신혼일 때 어렸을 때 에피소드 들으니깐 기분 좋고 재밌더라 ㅋㅋ 엄마아빠도 오랜만에 크게 웃으시고 ㅋㅋ 그 어린나이에 가정을 꾸린게 대단한 것 같아 ㅋ
- 붕붕이 아프다 ㅠㅠ 나 대학 신입생 때 마침 어머니 제자분이 자동차회사 들어가셨다고 인사와서 제자꺼 팔아준다고 그 회사에서 제일 좋은걸로 사서 나 주셨는데. 어린나이에 철없이 타고 다니다가 식은땀 많이 흘리기도 했지만 건강하게 잘 다녔는데 나이가 드니까 슬슬 잔고장이 나면서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네 ㅠㅠ 수리해도 같은 증상이 계속 나타나고 ㅠㅠ 추억도 참 많고 고마운 차라서 폐차할 때까지 데리고 가고싶은데 ㅠㅠ 안아팠으면 좋겠다 ㅠㅠ
- 어쩌다 이렇게 취업이 힘든게 된걸까? 블라인드는 다들 직장인이니까 뭐 걱정이 크진 않지만 요즘은 신입 연령대가 정말 양극화된거같아 대학 가자마자 쉬지도않고 스펙쌓기해서 졸업하자마자 어린나이에 취업하는가 하면 아무리 노력하고 두드려도 안돼서 30 중반까지도 신입을 지원하는 사람도 있고 뭐가 원인일까? 나는 30초중반인데 별다른 스펙 없이도 졸업하고 무난하게 중견기업부터 시작했거든 물론 공대생이라 그랬을진 몰라도.. 근데 정말 요즘은 점점 더 힘들고 너무 좋은 스펙을 가지고도 취업을 못하고 이런사람들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왜 이렇게 됐을까 궁금하기도 해..
- 욕심은 끝이 없고 안녕? 난 24살 어린나이에 전문대 학교추천으로 입사한 신입사원이야. 처음에는 나름 대기업에 입사해서 행복하고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는데 이번에 9급 공무원 합격한 친구가 자랑을 엄청 하더라구..회사 복지나 연봉은 우리보다 적지만 평생이 안정된 직업이라고 하던데.. 난 지금 부서도 운좋게 꿀부서고 4조3교대지만 딱히 하는일이 힘들지도 않는데 친구랑 계속 말 하다보니 공무원이 점점 부러워 지는것같아. 여기 회사 포기하고 9급 준비하는건 너무 아까울려나? 9급 공무원의 현실은 어때? 나름 괜찮은것 같아?
- 형 누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 제조업 영업팀에 반년정도 다닌 신입입니다. 고민이 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휴학상태이고, 학교 학기가 남았습니다. 현회사는(연봉 3천 중후반 정도)인데 제가 교환학생을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 유학후 재취업을 준비 할지, 아니면 여기서 커리어를 쌓고 이직을 해서 연봉을 높이는게 좋은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간단하게 비교하면 어린나이에 현회사에서 경력 빨리 쌓고 몸값높이기 VS 현회사 퇴사 후 교환 갔다가 재취업 준비(중견,대) 하기 현실적 조언 부탁드립니다!
- 왕따라서 퇴사하고싶어ㅠㅠ 중소기업 여초회사이고 나도 여자야. 중고신입으로 입사한지 몇달 안됐고 업무팀 직원들 나이대는 비슷해. 첨엔 같이 점심 먹었었는데 어느 순간 나 빼고 단톡방을 따로 만든것같더라고 자기들끼리 카톡하면서 점심 먹으러 나가는데 일부러 나 없는 단톡방 만든건데 껴달라할수도없어서 맨날 혼자 밥 먹어. 거래처나 위에 사람들은 친절하고 일 잘한다고 칭찬하고 좋아하는데 업무팀 직원들 사이에선 왕따야ㅠㅠ 같은팀 과장들도 밥먹었냐 물어보는 사람도 없고 점심시간에 그냥 나 맨날 혼자 사무실에 남겨져있어. 나 혼밥도 잘하고 회사에서 일만하면돼지 주의이긴
- 신입과 경력직 질문 사회초년생인데 진로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토목 전공자인데 현장업무가 너무 싫고, 영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올해 대기업으로 바뀐 회사 계약직으로 1년 채워서 근무중인데, 막상 인문계열에 들어와 영업이라는 업무를 해보니, 연봉도 적고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나 미래가 불투명 해서 기간 만료되면 퇴사해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스펙 좀 쌓아 중고 신입으로 새로 도전해 볼까 고민중입니다. 장교출신으로 군복무 해서 현재 나이도 28살로 그리 어린나이가 아니라, 그냥 꾹 참고 3년 버텨서 경력으로 쌓아서 다른계통으로
- 진짜 이 길이 안맞는거같은데 너무 고민이돼요.. 칼취업한 신입영양사인데요.. 진짜 저 쉽게 그만두는 성격아닌데 기피업장 탑 업장 당첨돼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냥 이 직무가 너무 안맞아요.. 피해안주려고 맨날 울면서도 최대한 열심히 살아가고 계속 밤새 공부하고 밤늦게까지 연장하면서도 하고있는데.. 정말 이걸 평생 하는 것도 너무 끔찍하고 미치겠어요.. 남의 밥은 열심히 차리면서 하루종일 밥 먹을 시간도 없고 화장실도 못가요.. 일과 사람에 치이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도 극심하고.. 대기업이라는 거에 계속 위안을 삼기에는 너무 지쳐버린거같아요.. 아직 어린나이라 다른 길 찾아도 늦지
- 취업하고나니까 오히려 비싼물건 못사겠어요.... 주식이돈굴리긴좋을텐데 주식경험결과 신입인 제가 급변하는 시장을 분석할시간도 여유도없어서 그냥 저축만 150-220하고있습니다. 입사전에는 해외살이하다가 코로나터지고 한국들어왔는데 취업하고나서는 돈이무서운건지 적금만하네요 이주전에 명품 하나 구매했다가 친구가 그 제품 가격올랐다고 우울해하길래 한번도 안멘것 변동전가격으로 팔기로했어요 그걸로 저금하려고요...... 철들기전에는 명품이며 여행이며 빚만없고 미친듯이썼는데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모으고있네요 미리알았으면 참 좋았을 것을 + 돈 벌기는 참 더러운 것이라고 생각이들고 미리 이
- 젊은 경영인들 계신가요? 고민이 있습니닷 하소연 조금 해볼까 해요 어린나이(27)에 이런저런 일로인해서 경영을 시작한지 3년째입니다. 이래저래 코로나라는 힘든 시기에 업을 물려받게되서 정말 많이 지치네요ㅠㅠ 현 상황은 이렇습니다. 사내 유보금도 적당히 있고 매출은 연 70억정도입니다 직원분들은 20명정도 근무하고 계시구요.. 선박 수리 관련 회사라서 대부분 젊은직원은 안계시고 연배가 계시는 분들이신데 신입 직원분들이 잘 안들어 오시더라구요ㅠㅠ 힘들고 덥고 춥고 환경적으로 열악한 선박 수리는 잘 안하실려고 하시다보니 정말 나중에가면 이 회사에 혼자남을것 같더라
- 퇴사 관련 (어느정도 긴글) 내 얘긴 아니고 (긴글주의) 일병행학습제? 다는 대딩이있어~~~~ 4년째 그회사와 학교를 같이 다녀야하고 이번2월29일까지 재직상태여야지만 대학졸업장을 받아. 안그래도 어린나이에들어와서 힘들었고 4년이나 있었는데 항상~~언제나 그렇듯 갓들어온 신입보다 대우도 완전 별로고, 호칭은4년째 '인턴'이였고 모든지 "인턴시켜"였음. 동료들은 진작 다 떠났고 신입도 맨날들어오고 나가고임. 아침7시에 나가서 (아침6시반기상) 밤10시 들어오는게 일과고 가끔은 집애 못들어와서 팀원집에서 잘 정도...회사는 책상에서 일어난 시간 들어온시간
- 34살 드디어 자산이 + - 0 이 되었다 17년 연말 비트코인이 엄청 올랐었다. 당시 거의 신입이었는데 통장에있는돈 50만원을 에이다 30원일때삿더니 일주일만에 170원을가더라.. 200만원이 너무 손쉽게 벌리는걸보고 당시까지 모아놨던 돈 3천만원을 다 넣었다. 적금도깨고... 그리고 그뒤로 모든코인이 올랐다. 3천만원은 1억2천만원이 되었고... 잘 될 것 같았다. 근데 갑자기 18년초부터 급격하게 떨어지는 코인 거기서 수익권이었으니 그냥 팔았으면 되었는데 공부도해본적없고 코인도모르고 그냥 존버하면 결국 오른다는 믿음... 1억2천이 4천이되었을
- 두서없는 고민상담.. 고민상담은 저를 잘 아는 사람에게 하는게 좋지만 이 이야기는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친구들에게 해볼 생각을 못 해봤네요 이제 20대 중반이 끝나가는데.. 남들처럼 애틋한 연애경험이 하나도 없는게 서럽네요 그렇다고 모솔은 아니에요. 20살때 같은 학교 친구랑 만났었는데요. 굉장히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던 저와달리, 불화가 많은 가정에서 자랐던 친구였어요. 가정에서 채우지 못했던 사랑을 이성으로 채우게되며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성에대한 상처가 많았던 친구였어요. 그런것들을 채워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았고, 똑
- 29살, 제가 너무 어리광 피우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상경한지 얼마 안된 사회초년생 29살입니다. 신입치곤 나이가 좀 많은거 같은데.. 꿈꿔오던 직무를 결국 하게 됐지만 이게 내 성격과 맞나 싶어 마음이 답답하고 좀 잔잔하게 우울한 마음이 계속 드는데요. 저는 졸업하자마자 25살에 저의 과를 살려 지역 공공기관에 입사하여 1년 2개월 정도 일반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자의로 퇴사했습니다. 행정직이 그다지 맞지 않는다고 느꼈고 좀 성격적으로 빡센 사수에 걸려..너무 지친 나머지(이게 큰 이유였습니다) 퇴사했습니다. 퇴사하고도 나이가 26살이었고, 지금 업계에 한번 다
- 인싸가 되고 싶었던 아싸 나는 학창시절 친구가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은따였던것 같다. 있으나 없으나 존재감 없고 아무도 찾지 않는 그런 존재. 다행히 빵셔틀을 하거나 괴롭힘은 안당했지만 아무도 날 찾지 않았다. 어린나이에 혼자 남겨지는게 무서워서, 왕따처럼 보일까봐 어떻게 해서든 무리에 낄라고 노력했다. 항상 먼저 연락해 그쪽 무리에 찾아갔다. 나는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쪽 무리가 좋아하는거는 무조건 함께 했다. 혼자 남겨지는것이 무섭고 싫었다. 대학 가서도 1학년은 똑같았다. 존재감 없는 신입생. 선배들은 내 이름도 제대로 몰랐다. 그렇게 1학년도
- 너무 힘들고 미칠거같아, 위로받고싶어서 쓰는글 나 정말 열심히살았거든?.... 열심히 공부해서 유학갔는데 유학원에서 반사기당해서 힘들게 학교들어가고, 인턴시절에는 내가 인턴이라그런지 사장이 막대하고 주6일 일하는데 갑자기 주2일로 줄이고 ....그래도 투잡하면서 열심히 살고 학교 졸업하고 한국들어와서는 어린나이에 보이스피싱을 엄청크게당해서 벌었던돈들 다잃고... 그 후 2년정도는 은행가는것도 힘들었고 내가 피해자인데, 날 바보취급하는게 너무힘들더라..... 경찰들도 오히려 날 피의자처럼 말하는 사람도있고 진짜 죽고싶었지만 참았어. 보이스피싱당하고 더 열심히살았는데 그렇게
- 대학시절 개같은남자와 고양이같은여자 EP.1 #이야기 #개와고양이 EP.1 첫 소개 3월의 캠퍼스는 언제나 분주했다. 긴 방학을 끝내고 학교로 돌아온 이들. 아직 앳된 티를 벗지 못한 얼굴로 대학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앞에 둔 새내기들. 저마다 각자 다른 가대와 꿈을 가진 이들이 한데 뒤섞여 이곳 저곳에서 사람 냄새를 풍기고 다닌다. 곧 졸업을하고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혹은 이제 갓 입학해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와 꿈에 부풀어 있는 사람들에게도 3월운 새로운 시작이자 봄을 알리는 계절이었다. 사람들 틈에 섞여 걷던 환은 문득 그 자리에 멈춰섰다. 새로운
- 흙수저의 삶. 그리고 간절함이 준 선물. 너무 목적지만 향해 달려오다 보니 조금은 스스로를 뒤돌아 보며 감사함도 느끼고 리프레쉬도 하고 싶어서 글써봄. 이글이 단 한명에게라도 좋은 영향을 주길 바라면서 - 우선 나는 흙수저로 태어나 눈떠보니 집앞에는 원자력발전소가 보였고 바다, 산이 있는곳이였음 할게 없어 강과 바다에서 수영하고 물수제비만 주구장창 해대서 지금도 대충 던져도 15번 이상은 튕김ㅋ 진짜임.. 집앞 바다에 고동이랑 성게 같은건 좀만 수영해서 바위에 가면 많았기에 잠자리채 들고 잡아다가 엄마한테 줬었는데 엄마가 좋아하시길래 거의 매일 재미삼아 성게랑 고동 이런+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