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
이 회사 리뷰하기린나이코리아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린나이 복지
게시글
- 좋은 대기업 생산직 가고싶다 초봉 엄청쌔고 성과급 많이 터지고 정년보장되고 4조2교 or 주간2교 등 워라밸 너무좋고 근무강도 약하고 진급스트레스 없고 복지좋고 네임드 있고 어린나이에도 취직 가능하고(고졸, 초대졸)
- 린나이코리아 질문 !!! 안녕하세요 이번에 친구한명이 신입대졸공채로 린나이 생기,기구설계 이쪽으로 지원 예정입니다 일단 궁금한거는 영끌 연봉이 너무 궁금하고 복지 수준이 만족하시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지역은 인천이구요 ~! 답변 부탁드려요
- 도대체 어디회사를 가야 할까요? 투표 형들 누나들 안녕하세요 어린나이에 사회로 나와 좆소탈출을 희망으로 내년부터, 곧 다음주부터 슬슬 이직을 하고싶거든요 제가 고졸이라 갈수있는 길이 한정되어있지만 지역빼고, 급여와 복지 이름만 보았을 때 어느 회사를 가는게 좋을까요 물론 제가 가고싶다고 다 갈수있는건 아니지만 말이죠 해주시는 말씀 달달하게 듣고 아니꼽게 보셔도 초롱하게 보겠습니다
- 이게 팔자 편한건가요 차례제사 어르신들이 없앴고 명절 시댁 스트레스 없음 아이들 육아 남편이 주도적으로 했고 어느정도 키워놓음 집안살림 장보기 요리 등 남편이 하고 어쩌다 도와주거나 차림 어린나이 결혼 임신 출산 했지만 대학공부 취업 모두 결혼 임신 출산과 상관없이 제나이에 제때 모두 함 업무강도 낮은반면 급여나 복지는 중상정도 되는 회사에 전공살려서 재미있게 일하며 주말이나 국공휴일은 남편과 여행다님(연10만km정도) 한두달에 한번 해외 혼여함(쉬는게 자유로운직장) 오랜기간 자영업한 남편이 벌어들인 돈+양가 증여받은재산+상속받을재산으로 노후대비는
- 욕심은 끝이 없고 안녕? 난 24살 어린나이에 전문대 학교추천으로 입사한 신입사원이야. 처음에는 나름 대기업에 입사해서 행복하고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는데 이번에 9급 공무원 합격한 친구가 자랑을 엄청 하더라구..회사 복지나 연봉은 우리보다 적지만 평생이 안정된 직업이라고 하던데.. 난 지금 부서도 운좋게 꿀부서고 4조3교대지만 딱히 하는일이 힘들지도 않는데 친구랑 계속 말 하다보니 공무원이 점점 부러워 지는것같아. 여기 회사 포기하고 9급 준비하는건 너무 아까울려나? 9급 공무원의 현실은 어때? 나름 괜찮은것 같아?
- 이직 가능할까? 안녕 형들 나는 28살이구 이마트에 고졸채용으로 20살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다니구 있어. 연봉은 2천후반대이구, 워낙 어린나이에 입사를 했고 나도 나중엔 승진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하였으나, 막상 이나이가 되니, 승진은 하늘에 별따기더라구.. 안정적이고 복지좋고 한데 미래를 생각하면 내월급으론 도저히 앞으로 미래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요즘 참 생각이 많아진다.. 나중에 일은 모르는거니깐 여기서 일하면서 4년제 학위는 딴 상태야. 그리고 이제 자격증 준비하고 이직을 해볼까 고민중인데, 내가 이직을 할 수 있을까? 사
- 현 7급 11년차 공무원인데 기아차 생산직으로 이직하면 메리트 있을까? 공고 자동차과 졸업하고 고졸 9급 경채로 입사해서 현재 11년차 7급 기술직 공무원이야. 군대 때문에 승진이 좀 꼬여서 올해 7급 승진했어. 애초에 승진이나 대우가 좋은 부처는 아니야. 올해 시간외 월 40시간 정도 기준으로 영끌 세전 5700정도 나올 것 같고(경평 성과 상위 기준) 내년엔 계산해보니 세전 5800 정도..? 예전에는 출퇴근도 거리도 멀고 어린나이에 어른들이랑 부대끼느라 정말 힘들었던 것 같은데 군대 갔다오고 시간 지나 어찌 이겨냈고 지금은 편해. 근무지도 가깝고 좋은 사람과는 좋고 싫은 사람과는 싫고 또,
- 부모님안계시면,ㅏ 소인은 초딩때부터 할머니손에 자라온, 아버님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님 못키우겠다고 할머니손에자람 지금이야 할머님의 조언이 뼈저리게 느끼지만 그어린나이에는 세대차이가 나서 조언들이 안와닿아 커오면 모든 내인생의 결정은 내가 선택 내가 책임을 졌다, 부모님안계시면 일찍 자립심과 내인생 선택을 모두 내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는게 좋아 하지만 그거 딱하나 커오면서 대기업만 들어가면, 중산층이 될 수 있다는셍각에 현장직으로나마 대기업 입사했지만 집이라는 벽과 부모님한테 입사선물로 차지원받는 애들이 그렇게 부럽더라., 심지어 차사려고 보니
- 퇴사 관련 (어느정도 긴글) 내 얘긴 아니고 (긴글주의) 일병행학습제? 다는 대딩이있어~~~~ 4년째 그회사와 학교를 같이 다녀야하고 이번2월29일까지 재직상태여야지만 대학졸업장을 받아. 안그래도 어린나이에들어와서 힘들었고 4년이나 있었는데 항상~~언제나 그렇듯 갓들어온 신입보다 대우도 완전 별로고, 호칭은4년째 '인턴'이였고 모든지 "인턴시켜"였음. 동료들은 진작 다 떠났고 신입도 맨날들어오고 나가고임. 아침7시에 나가서 (아침6시반기상) 밤10시 들어오는게 일과고 가끔은 집애 못들어와서 팀원집에서 잘 정도...회사는 책상에서 일어난 시간 들어온시간
- 그냥 주저리주저리 나는 서른살이고 비서라는 직업을 가지고있어 전문대졸이라 조금 어린나이때부터 일을 해왔고 그땐 일반 대기업 공채입사도 하고 인턴도하며 입퇴사하고 지냈어 그땐 마냥 일이 정신적으로 힘들고 괴로워서 끈기있게 오래다니지 못했던 것 같아 무튼 지금 나는 약 6000 만원 좀 안되게 연봉받으며 살아 영끌해도 육천은 안돼 지금 내 주변애들은 좋은회사 복지누리며 다년간 근무하고 차도사고 집도 사고 결혼도하는데 나는 아직 서울에서 원룸오피스텔에 고양이 두마리랑 살고있어 외적으로는 화려해보이고 주변에 사람도 많고 인기도 많을것같대 근데 정말 웃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