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퍼블리카
이 회사 리뷰하기비바리퍼블리카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토스 분위기
게시글
- 토스인의 하루일과 1/2부 It 라운지 인기글이네 중립으로봐도 정상은 아닌거같다 1부 나는 토스에 합류한지 한달 된 토린이다. 새벽 세시에 멘션으로 호출 된 나는 장애가 발생 한게 아닌지 긴장감과 함께 슬랙 메세지를 확인 한다. “김토스님 배포 방식에 대해 새로 논의를 하고 싶은데 주무시겠죠?~” 캬.. 나보다 입사한지 오래 된 분이지만 나와 의논이 필요하시다니… 역시 이 회사는 수평 문화다… 쏟아지는 잠을 뒤로 하고 나는 아직 깨어 있다는 답변과 함께 열정 어린 논의를 새벽에 나눴지만 결국은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는 말과 함께 겨우 잠이 든다. 다
- 자산 한장찍었다 근데 좀 슬프다 3년 목표였는데 인센때문에 운좋게 2년반만에 찍었지만 요새 회사분위기가 말이 아니다.. 난 우리조직이 좋은데.... 회사가 ㅈ같고 경영진은 더 ㅈ같다... 내가 치킨집사장이라도 이렇겐 안하겠다 싶다 저연차에 교만한건가라는 자각을 한다 근데... 갈수록 원천은 비슷해져간다. 잘하든 못하든 연봉인상률이랑 인센은 비슷하다. 나보다 낮은 연차들이 신나하는 모습에 슬쩍 내 모습이 겹쳐 보인다. 아. 나도 저랬었는데. 이직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채용공고를 봤다. 카뱅 토스 와디즈 채용공고가 많다. 문득 나정도면 그래도 전체
- 매주 토, 사당역 영어회화 스터디 (원어민) 매주 토, 사당역 영어회화 스터디 영어회화 스터디 인원 충원해, 현재 남자4에 여3이라 여1분 모집! - 일자 : 매주 토요일 오전 10:00 - 장소 : 사당역 스터디룸 - 예치금 매월1만 / 지각 및 불참 시 소정 벌금있음 - 예치금은 월1~2회 원어민 초대비 또는 회식비로 사용 - 참여자격 : 영어회화 실력향상 목표를 가진 오픽 IH / 토스 140 이상 실력 보유자 (위 자격은 절대적인건 아냐,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어느 정도 하는 수준이었으면 좋겠어!) - 현재도 즐거운 분위기에서 스터디 진행하고 있어:) - 스터디
- 포스텍 철강대학원 vs 삼전 stay 팀내 꼰대문화 때문에 저년차 사원들의 성장이 꽉 막혀잇어 일을 안줘 가르쳐주지도 않아 매순간 무지성 단순업무만 토스하고.. 이거까지 하는건 뭐 무리라 생각하시는지 중요업무엔 날 껴주지도 않아 팀원들 모두 회의하러 나가면 나만 책상 자리 지켜.. 왕따냐ㅜ 이거 팥장한테 말해도 되는건가.. 댓글 부탁해.. 원래 박사까지 생각햇던 석사나부랭이지만.. 사정상 어쩔수없이 취업햇거늘 회사 분위기 참.. 내 가치관과 안맞는다 이거 선배들 왜그러는거야????? 진짜 대학원 다시가고싶네 적어도 그땐 연구란걸하고 힘들지만 내가 재밋어햇는데 말
- #먹부림의 향연 1 혜화 한사발 일단 여기 가려면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네발로 집으로 걸어갈 마음의 준비요. 왜냐하면 안주가 진짜 다 맛있어서 나도 모르게 술이 계속 들어가요 매콤 칼칼한 닭볶음탕으로 시작해서 시원한 묵사발과 파인애플 샤베트로 속을 싸악 풀어주면 됩니다. 닭볶음탕 국물이 워낙 맛있어서 라면이나 우동사리는 꼭 추가하세요. 이거 국물 한 방울이라도 남기면 다음날 바로 생각날 그거에요ㅠ.. 내부 분위기도 레트로 감성에 힙해서 데이트하기도 너무 좋아요. 📍 서울 종로구 대명길 19-8 ⏰️ 17:00~01:30 🔥 닭볶음탕 33,000+3
- 495번째 오늘의클래식 링크 피아노 5중주 f단조 - 요하네스 브람스 '피아노 5중주 F단조' 는 브람스 실내악의 최고봉이다. 이 곡을 통해 베토벤의 역동적인 음색의 언어와 슈베르트의 서정적인 선율의 힘을 결합해 그 무엇보다 강렬한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 결과 긴장감으로 가득하고 단조의 충돌로 어두운 느낌의 곡이 되었다. 게다가 웅장하지만 종종 침울하거나 천둥이 치는 것 같은 분위기도 지니게 되었다. 1악장은 ‘질풍노도’에 집중하다가 슬픔을 털어내고 평정을 되찾으려는 불굴의 의지를 들려준다. 이런 차분한 분위기는 느린 악장까지 지속된다. 이 악장은
- 서류발표 이직한형들께 서류넣고 보통 연락얼마만에오나요 통과되면 워라벨은좋긴한데 다들 걍 편하니 적당히하자는 분위기야 그런거싫거든 일이 많을수도 적을수도있지만 다같이 열정적으로 달리는 그런게없네 여기만이런건지 타회사도그런건지... 정치개심하고 일해야할 사원대리급도 일토스하기바뻐. 나가는놈들만 일못하고 조적적응못한놈으로 욕하기바뻐 ㅋㅋ 여기생각있는 형들참고해 똥물속에서 나도 똥이겠지만 남은미래를위해 떠나야할거같아 미안 쓰다보니 넋두리됐네 한일주일정도 걸리나? 빨리나왔으면 좋겠다 시간아까워 이곳의삶
- 매주 토, 사당역 영어회화 스터디 매주 토, 사당역 영어회화 스터디 영어회화 스터디 인원 충원해, 현재 남자4에 여2이라 여2분 모집! - 일자 : 매주 토요일 오전 10:00 - 장소 : 사당역 스터디룸 - 예치금 매월1만 / 지각 및 불참 시 소정 벌금있음 - 예치금은 월1~2회 원어민 초대비 또는 회식비로 사용 - 참여자격 : 영어회화 실력향상 목표를 가진 오픽 IH / 토스 140 이상 실력 보유자 (위 자격은 절대적인건 아냐,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어느 정도 하는 수준이었으면 좋겠어!) - 현재도 즐거운 분위기에서 스터디 진행하고 있어:) - 스터디
- 근데 사무실서 오후에 분식이나 간식타임 갖는거 문제임? 갑자기궁금해져서. 일반사기업들은 가끔 중간에 10~20분정도 간식타임 안함? 일바쁜사람은 안모이거나 하나집어먹고 바로 자기자리돌아가지 이거 사무실분위기 따라 다른것인줄알았는데 어떤사람이 공무원들 분식먹고있는다며 비난하네 우리는여름엔 수박도사다 나눠먹고 (물론누군가가 사비로쏘심) 오후출출할때 토스트도시켜먹고하거덩. 그래봐야 다먹고바로 제자리로가니 긴시간도아닌데 그것도 욕먹을거리가되는건가 세금받고일하면그냥 일분일초 절대쉬지말고 경주마처럼 미친듯이 일해야하는거? 이게특별한일은 아니라고생각했는데 공무원한테는그게 당연한일인지
- 매주 토, 사당역 영어회화 스터디 매주 토, 사당역 영어회화 스터디 영어회화 스터디 인원 충원해, 현재 남자4에 여3이라 여1분 모집! - 일자 : 매주 토요일 오전 10:00 - 장소 : 사당역 스터디룸 - 예치금 매월1만 / 지각 및 불참 시 소정 벌금있음 - 예치금은 월1~2회 원어민 초대비 또는 회식비로 사용 - 참여자격 : 영어회화 실력향상 목표를 가진 오픽 IH / 토스 140 이상 실력 보유자 (위 자격은 절대적인건 아냐,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어느 정도 하는 수준이었으면 좋겠어!) - 현재도 즐거운 분위기에서 스터디 진행하고 있어:) - 스터디
- 신용산 영어스터디 신용산역 근처에서 매주 화 저녁 7~9시 진행하는 영어스터디 인원 충원합니다. 1. 운영방식 (1) 1minute speech - 주제 자유, 일상 (2) word game - 단어 설명하고 맞추기 (3) discussion - 간단한 주제 3~4개 로 토의 (4) debate - 토론 스터디 및 단톡방서는 영어로만 대화합니다. 분위기는 무겁지 않고 다들 유쾌합니다. 2. Rule - 참여 비용 매월 2만원 (스터디 안나와도 환불 불가) - 모인 돈으로 분기 마지막 스터디날 1시간 스터디하고 저녁 먹거나 영어컨텐츠
- 신용산 영어스터디 신용산역 근처에서 매주 화 저녁 7~9시 진행하는 영어스터디 인원 충원합니다. 1. 운영방식 (1) 1minute speech - 주제 자유, 일상 (2) word game - 단어 설명하고 맞추기 (3) discussion - 간단한 주제 3~4개 로 토의 (4) debate - 토론 스터디 및 단톡방서는 영어로만 대화합니다. 분위기는 무겁지 않고 다들 유쾌합니다. 2. Rule - 참여 비용 매월 2만원 (스터디 안나와도 환불 불가) - 모인 돈으로 분기 마지막 스터디날 1시간 스터디하고 저녁 먹거나 영어컨텐츠
- 와 알렉산더대왕 진짜 인생 존잼으로살앗네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 만들엇는데 다양한 문화끼리 서로 존중하고 어울리며 사는 분위기었고 알렉산더대왕은 막 이국적이고 기이한 동물도 수집하고 외국문화 엄청 탐험하는 성격이었고 스승은 아리스토텔레스에 도서관이랑 연구소 박물관도 크게 설립하고 전 세계 최초 최대의 모든 지식을 집대성한 곳을 만들었다네 에라토스테네스 에우클레이데스 아르키메디스 히파티아 등등 학자도 여기서 엄청 나오고 외국인들 엄청 환영하고 대우해서 외국 문화도 다양하게 즐기고 뭐 세계 최초의 잠수기구 탔다는 전설도 있고 ㅋㅋㅋㅋ 정말 제멋대로 하고싶은거 다
- 경주 맛집, 카페! 가본 곳만 정리한거 경주맛집 🍚밥집 용궁단골식당-오징어볶음(추천) 정이든면-김밥(교리김밥가지말고여기추천) 금성관-대게장순두부집 파전도맛있음 대신순두부-간장게장양념게장새우장나오는 맷돌순두부집 지금돼지-전국최고 돼지고기맛집 네코짱-라멘집 탄탄멘이맛잇음 암행어사농원-야외에서 솥뚜껑에 여러가지고기 꾸워먹을수있는곳 산갈래 닭갈비-카레향이 나는 닭갈비맛집 매운맛으로먹어야함 마지막에 볶음밥은 필수 남정부일기사식당-짬뽕맛집(중국집짬뽕아니도 낙지 돼지고기짬뽕) 낙곱새같이 밥에 비벼먹는 볶음 점심밥상 저녁술상-꼬막 연어 굴 보쌈 음식정갈함 메뉴다맛있음 사장님짱친절(
- 착하고 고운 사람 만나서 평범하게 꽁냥꽁냥 깨 볶고 살고싶다. 퇴근하고 서로 일상 나누고 같이 저녁 식사하고 서로에 기대에 잠들고 아침에 자연스럽게 눈 떠 같이 토스트랑 가벼운 커피 한잔하면서 아침의 여유를 즐기고. 서로 배려하면서 그냥 그렇게 살고 싶다. 치열하게 사는 이 세상에서 어디하나 숨 쉴곳 있고 사랑하는 사람 있다는거 참 좋을 것 같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귀여운 아기 낳고 같이 예쁘게 잘 키우면 참 좋겠다. 억지로 공부 시키고 엄하게 키우기 보단 그저 행복하고 정직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내가 비행 다니며 보았던 좋았던 그곳들 분위기, 내
- 나 오픽 몇점 나오려나 투표 토익 815 토스 140 6렘이었음 토스 만료돼고 오픽 재밌어보여서 침 정적 5초 이상 있는 문항도 있었음 개소리 많이함 내목표는 im2야 집에 있었던일 말하라해서 오케이~ 아이 해브 인터레스팅 스토리 마이 브라더 워즈 어 하이스쿨 스튜던트 하고 오토바이타고 담배펴서 혼냈더니 듣지를 않아서 싸웠다고 하고 10초 정적 흐르다가 음 지금읔 굿 맨이다~ 이렇게 한것도 잇어 또 온라인으로 주로 너랑 주변사람 뭐하냐해서 나는 게임해!!! 친구랑 알피지 게임해 같이 cooperate with 해서 몬스터를 beat하는게.너무 재밌다 주변
- 주말간 강남/송파 동향 -퍼온글- 연휴 잘 쉬셨나요 도곡렉슬 33평은 27억 아래 물건 찾기가 어렵습니다 26억 중반에 하나 남아있는데 계좌가 나오지 않네요 가격을 올릴 것 같습니다 엘스, 리센츠는 23억대 안착하면서, 거래도 많고 연휴에도 집 보는 사람 많습니다 엘스 33평 어떤집은 토요일 22.5억에 8팀 봤는데 바로 23.5억으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리센츠 225동 저층이 23.5억 거래라고 소문이 돌았는데요, 그건 잘못된 정보 잠실 M부동산에서 거래금액 신경 안쓰고 거래됬다고 하니까 여러 블로그에서 그대로 복사 포스팅하던데 ㅜㅜ 조용
- 남자 여자 사고방식 이 서로 다른 것 같은데 어때?? 일단 내가 만났던 남자들은 대부분 갈등을 얘기하는것 만으로도 힘들어함 갈등 회피하거나 모른척 하는게 대다수였고 문제를 말하면 폭발하는 사람들도 몇몇 있었음 (일단 목소리 톤에 짜증이 들어가면 감정적으로 바뀐다는걸 아니 텍스트로 전달했던 편..말할때도 차분하게 이러이러하게 해주면 좋겠어. 라고 해도 싫어함..나보고 좀 참으래..) 여자한테 길들여지지 않는 들개같은 사람들도 있었는데 (좋게 말하면 테스토스테론 왕성한 것 같고, 나쁘게 말하면 그냥 여자한테 관심 많은듯한 타입들) 이런 들개 타입일수
- 그냥 평범하게 꽁냥꽁냥 깨 볶고 살고싶다. 퇴근하고 서로 일상 나누고 같이 저녁 식사하고 서로에 기대어 잠들고 아침에 자연스럽게 눈 떠 같이 토스트랑 가벼운 커피 한 잔 하면서 아침의 여유를 즐기고, 서로 배려하면서 그냥 그렇게 살고 싶다. 치열하게 사는 이 세상에서 어디하나 숨 쉴곳 있고 사랑하는 사람있다는거 참 좋을 것 같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귀여운 아기 낳고 같이 예쁘게 잘 키우면 참 좋겠다. 억지로 공부 시키고 엄하게 키우기 보단 그저 행복하고 정직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내가 여행 다니며 보았던 좋았던 그곳들 분
- [중급 이상] 온라인/오프라인 영어 스터디 인원 모집 중급 이상 영어 스터디 인원 모집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 쪽지로 카톡 아이디 알려주세요. 끝까지 계속 하실 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분위기 흐릴 분은 연락 안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 자격 : 중급 이상(토익 850, 오픽 IH, 토스 7 이상 중 1개 이상 충족하거나 이에 준하는 실력을 가진자) - 온라인 과제(월~금) / 카톡 인증 1) 영어 일기(HelloTalk 첨삭 받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Grammar in use(Intermediate) Unit 1개 *보증금 1만원을 걷어 자정까지 과제 카톡 미인
- 아까 광화문 혼밥 알려달라한 횽들 누추하지만 (본글이 없어졌길래;;) 대충 알겠지만 아오리라멘 라멘 11시반까지가면 혼밥의성지 자리 충분 스노우팍스 스시롤덮밥 가성비괜춘 자리넉넉 혼밥자리있음 제레미 딤섬샤오롱바오면 가성비갑 혼밥자리완전넉넉 탭퍼블릭 수제버거 혼밥자리있음 가성비괜춘 쿠차라 멕시칸 혼밥자리 충분 가성비괜춘 리김밥 김밥라면등 혼밥자리 가성비애매 인사동북창동순두부 자리충분 가성비괜춘 우드앤브릭 브런치류 빨리가야함 가성비나쁘지만 분위기맛 괜춘 송송당 떡볶이분식 가성비괜춘 개취존맛 종타 에그드랍 토스트 가성비애매 종타 알리바바쓱쓱김밥 가성비굳 떡볶이맛나.. 종타 샤브
- 오늘의클래식 링크 피아노 소나타 c단조 op.13 '비창' - 루트비히 반 베토벤 베토벤은 이 소나타의 제목 ‘비창(Pathétique)’에서 ‘감상적인(pathetic)’보다는 그리스의 ‘파토스(pathos)’를 나타내려 했던 것 같다. 첫 소절만 들어봐도 금세 이해가 될 것이다. 느린 서두는 C단조로 시작해 두 번 되돌아오고 사이사이에 경쾌한 알레그로가 들어온다. 이 곡은 베토벤(1770~1827년)이 중기에 발전시킨 영웅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저항을 연상케 하는 C단조를 떠올리는 것이 이 곡에서 비롯된 것 같다. 그는 세 번째 교향곡인 &
- 잠안와서 쓰는 썰3 이건 나의 취업 전 이야기. 잘들어 Listen 때는 메르스가 창궐하던 2015년 여름. 취업을 위해 토익스피킹이 필요했고 뱅뱅뱅을 들으며 강남 영단x 학원에 3주클라스로 등록함. 수강생이 많았는데 센스있는 샘이 남녀 성비 맞춰서 스터디그룹 짜줌. 나랑 같은조원중에 3주연속 나시에 핫팬츠만 입고오는 피부도 하얗고 가슴도 빵빵한분이 계셨음. 모든남자들 다 쳐다보고 쉬는시간에 번호도 물어보고... 인기가 정말 많았음. 나도 도전해볼까말까 고민만하다가 마지막 수업일이되었고 수업이 끝남. 이대로 말도 못해보면 너무 후회할
- 데이터 직무이신분들 고졸취업한 제 동생 고민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시중은행에서 창구텔러로 일하고있습니다. 실업계라 불리는 상업고등학교를 나왔어요. 토스 같은 어플때문에 은행지점도 많이 줄이고 그에따라 상품가입 실적같은걸 압박해서 퇴사눈치주는 회사분위기가 싫어서 진로를 바꾸고 학사를 따려고 알아보던차에 데이터 마이닝이나 엔지니어는 학사학위와 자격증만 있어도 수요가 있어 취업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다고 들었습니다. 제 나이가25살인데 집도 유복하지 않아 인문사회쪽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싫어해서 상고를 간건 아니였고 중학생때도 수학은 나름 재미있어했고 점수도항상 90점
- 여초회사 입사핳 땐 나 포함 직원이 12명인 작은 회사였음 나는 남자고 여4 남8 비율인 회사였음 남직원은 대체로 걍 출근해서 일하고 집가는 삶을 반복하는데 여직원 중에 가장 오래된 직원이 편가르기를 좋아하는 사람임 여직원들한테 가까이 가려는 남직원들 걔가 다 컷함 ㅋㅋ 근데 여직원들 중에 딱히 매력적인 사람 없어서 이성적인 관심으로 접근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걍 점심 뭐 드셨어요? 이 정도 질문인데도 중간에 컷하고 자기가 대신 대답해주고 그럼 ㅋㅋ 그렇다고 일을 잘하냐면 그것도 아님 자기 일 짬 낮은 직원들한테 다 토스하고 본인은
- 남자가 자기관리 한다의 기준 대단하고 거창한게 아닌데 세세하게 여러 카테고리 관리 해 줘야 함. 대부분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넘기는 것들이 쌓여서 매력이 떨어짐. 1. 본인 헤어스타일 왁스 바르고 자신의 얼굴에 맞는 헤어스타일 있어야함. 머리 감고 대충 나가는 순간 아재 됨. 본인 스타일링 할 줄 알아야 함. 2. 피부 관리 아침에 나가기 전에 선크림 바르는게 그렇게 귀찮아서 절대 안 바름. 선크림 바르는 사람과 안 바른 사람 나이 차이 심하게 남. 최소 스킨 로션 선크림은 기본에 에센스나 수분크림까지 관리 해 줘야 함. 3. 눈썹 정리
- 이런게 있지 싶은 사람 우리 팀장이 날 겁나 싫어함 내가 우리팀장 보다 살짝 먼저 입사함 나란사람 눈칫밥으로 먹고사는 대행사 출신으로 오자마자 회사 분위기 눈치로 파악 우리 팀장 왔는데 회사 분위기 파악못하고 가뜩이나 말많은 우리 회사안에서 입사 한지 얼마 안된 팀장 기살려준다고 대표가 얘기다들어주니 신나서 하고싶은거 다하겠다고 설칠때 내가 몇번 브레이크걸면서 생각해보자고했음 그때마다 고집피우면서 보고하더니 결국 다 못함 그러는도중 우리 회사의 황금 낙하산 팀장에게 붙어야 겠다고 생각한후 미친듯이 모든일의 내탓을시작 업체가 디자인을 이상하게 한것도 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