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머스
이 회사 리뷰하기아토머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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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좀 야해보이지 않아? 내가 썩었나?
- 애들아 이거 투표해주라 투표 남친이랑 나랑 3시간정도 장거리야 근데 내가 사회 초년생이라 자취방이 너무 좁거든 내가 지금 일을 2개하고있어서 남친이 대부분 와주긴해 너무 고마워서 한번 오면 데이트비용40-50씩 내가 부담하긴 하거든(자주 못보기도 하고 하고싶다는거 다 해줘) 숙박비 너무 많이든다고 올때마다 너네집 가면 안되냐 얘기하는데 집이 너무 좁기도 하고 집에 누구 오는걸 싫어하긴해 투표내용이야
- 아 글쎄 안 사요. 안 사. 2019년부터 지금까지 5년동안 안 샀는데, 농담인 줄 아냐? 진짜 안 산다고 ㅋㅋ 지금 가격에 내가 왜 사? 확정된 0.65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데, 미춌냐구 ㅋㅋ 그 큰 돈 은행에만 넣어둬도 1년에 2천이 넘는데.. 매년 땅바닥에 2천을 버리다 못해 집값 깎아 먹을 걸. 미춌다구 함? 농담 아니라 돈 있지만 진짜 안 산다고 ㅋ 5년 기다린 거 10년은 못 기다릴까? ㅋㅋㅋ
- 은행원 궁금해 은행원은 원래 근무시간에 핸드폰 거의 못봐? 어린생각이라고 나무라지말고 그냥 답해줘 ㅠ 잘 몰라서 단순 궁금증으로 물어보는거야!
- 결정사 스펙 어떤거 같아? 나 91년생 여자 박사따고 취직하느라 취업한지는 얼마 안됐고(3년정도됨) 주변 친구들 다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거보니까 위기감 느껴서 여기저기 친구들통해서 소개팅도 하긴 했는데 직업이나 연봉쪽이 좋으면 나이가 넘 많고;; 좀 어리면 결혼할 준비는 안된 느낌? 지금 내 연봉은 7천 정도고 모은돈은 많지 않음 5천 정도.. 사실 배우고싶은게 많아서 유학도 가고싶은데 결혼은 또 포기가안되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게따 아무튼 이런상황에서 결정사 가입하면 어떨까? 같이 자기계발도하고, 서로 꿈도 응원해주고 조건도 비슷한 사람으로 만나고싶은데
- ㅠㅠ 남친이 아깝나봐 4년 사귀었는데 명품 가방, 지갑 하나 못 받아봄 ㅠ 강아지한테는 천만원도 쓰고, 자기 운동 개인레슨도 하고 쇼핑도 다 하면서 내가 아이폰으로 함 바꿔달라니까 자기가 고민중이라고만 하고 사주질 않는다ㅠ 오빠 바쁜거 힘든거 다 이해해주면서 데이트 제대로 못해도 불평 하나 없이 다 기다려주고 이해해주는 여자친구인데 나 무슨 봉사하는 것 같아서 현타온다 남사친들도 자기 여친한테 잘만 선물하던데 나이 더 많은 내 남친은 회사에서 직급만 높지 나한테 떨어지는건 없네 짜증난다ㅠㅠ
- 내 신발 그렇게 심각해? 이거 신고 시댁 다녀왔는데 어머님께서 신발 사서 신으라고 기습 용돈 주시려는거 방어는 했지만 이거 그렇게 심각해? 못봐줄 수준이야? 신발 샀어 이제 그만...
- 너에 대해 묘사해봐 MBTI 맞춰봄 정답률 5% 예상 맞는지 틀리는지도 알려줘야해
- 아 행복해^^ 금리 올라서 이자내느라 팍팍해지는 애들 상상하면 밥맛이 절로 올라가네ㅜㅋㅋ 맛점해~♥️
- 나 넘 무식해ㅠㅠ 남자친구는 어릴때부터 엘리트 코스 밟은 똑똑이인데 나는 머리도 안좋고 지잡대 나왔어 대화하면 내가 무식이 흐르는게 느껴져 진짜 창피해죽겠는데 노력해도 좁혀지지가 않아. 어릴때부터 기초가 부족하니까 텅텅 빈 머리가 다 티난다 같은 영화를 봐도 이해도 차이도 커.. 남자친구는 최대한 내 수준에 맞춰주려고하는 거 같은데 자존감 떨어지고 너무 창피해 죽겠다 남친도 나한테 정 떨어지겠지?ㅠㅠ 현타오고 창피한데 어디 말도 못하겠네
- 이거 사가면 여직원들한테 인기 많아질까요
- 아 마누라 명품 왜 이렇게 좋아해 명품백 500 주고 산다는거 어이 없네 남한테 보여지는거 허세 허영심 기싸움 인생에 하등 쓸모 없는거에 집착하는거 겁나게 한심하다 진짜
- 어린이날 비싼 선물 사주는 부모 보면 불쌍해 우리 애는 다이소에서 1000원짜리 장난감 사줘도 행복해하고 대부분의 애들은 비싼거갖고 싶어하고 벌써 자본주의에 물들어서 ㅉㅉ 나중엔 롯데월드가서 프리패스 끊고 질서 안지키고 돈이면 다 된다는거나 가르쳐라~~~
- 남편 보내? 말아? 참견해줘 투표 내일이면 39주차 되는 산모야. 남편이 주말에 출산 전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놀고 오겠다고 하는데, 다들 이런 경우 허락해줘? 아니면 다음에 만나라고 해? 나는 지금 딱 반반의 마음이거든? 불쌍하니깐 숨 좀 쉬고 오라고 보내줄까 (대신 가기전에 집 청소랑 애기용품 청소 하고 다녀오라고 할까) 싶다가도 ㅎㅎ 지난 주에 출산 전 마지막이라고 평일 저녁 모임 하나 다녀오기도 했고, 또 혹시 코로나 걸려와서 분만이랑 조리원에서 혼자 있게 되면 어쩌지라는 걱정도 있고. (8월에 코로나 걸려왔었음..) 다들 참견이랑 현명한 조언 부탁
- ㄴㅏ 임신해따!!!!! 마지막 생리4주3일차 이제 남편한테 슬슬 애기갖자고 얘기하자마자 애기가 생겻어ㅎㅎㅎ,,, 출근전에 저번달 관계일이 배란일쯤이니 해봐야지 하구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해본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임신인데 넘 신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머르겠어 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아뮤항테도 말안하고 육아100일차 친구한테만 연락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으네에애아아아아아악 넘떵린다~~~~ 남편이 먼저출근히고 먼저퇴근하는데 집와서 놀라라고 급하게 포스트잇에 아빠 된거 축하해 한마디 쓰고 나왓는덱ㅋㅋㅋㅋㅌㅋㅋㅋㅋ아아아아아아아 떨려료려려려려
- 부부모임에서 갑자기 싸해짐 아내가 일본인이야. 상대부부중 여자가 자기 임신중 남편이 힘든데 별로 챙겨준것도 없고 남편한테 임신하면 얼마나 힘든줄 아냐 겪어봐야한다 그러다가, 내 아내한테 서운한거 없냐하니. 그런게 왜 서운한거냐고. 여자라 임신한거고 내가 일을 못해서 남편이 일을 하는것이고, 임신하면 몸이 무거워지는건 예상했는데 오히려 남편이 좀 도와주면 너무 고마웠다 라고 해서. 싸해졌음. 그렇게 모임이 끝났는데 아내는 정말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라고. 난 결혼 잘한건가?
- 이거 한국 결혼문화 맞아? 나 며느리야. 시댁방문했는데, 어머니께서 닭도리탕해주셨더라고, 닭다리가 2개잖아. 아버님이랑 남편한테 하나씩 딱 가드라. 와, 나는 입맛 뚝떨... 어른들 두분이서 드시거나, 방문한 아들, 며느리 주거나 해야하는 거 아님? 한국 결혼문화 원래 이래? 나만 그런거야? 사위도 친정가면 이렇게 받나? 이게 평등문제야? 나 모르겠어...내일도 가야하는데...하아... 남편한테 물었더니 "살코기가 더 좋아서 너 준거야"하는 데 2차 맨붕...닭다리 씹었던 남편이 말하니까 설득력0...
- 아 블라형들처럼 열심히 살아봤자 뭐해 ㅋㅋㅋ 중고딩때부터 쳐놀고 지잡대 졸업하고 취업준비 귀찮다며 자소서 3줄쓰고 좃소 다니는 친구 코인으로 대박났는데 아 ㅋㅋ
- 푸념해본다.. 신랑은 극심한 워커홀릭이고, 독박육아 낌새를 일찌감치 깨달아서 애 돌 전에 남편을 얼른 수술시켰고 현재까지 애는 하나. 애가 크면 나아지겠지 싶어서 참고 참았다. 맞벌이지만, 신랑이 나보다 돈은 더 버니 참았다. 시댁에서 금전적으로 도움도 주시니 또 참았다. 신랑 주6일 하루평균 14시간 일하는 게 안타까워서 참았다. 퇴근후엔 늘 육아나 집보다는 공부가 우선인 것도, 어쩌다 하루 가는 1-2시간 거리 근교 여행지에서도 밤에 혼자 책 펴는것도, 일 생각에 집중 못하는 것도, 어쩌다 쉬는 날 애기 데리고 저녁에 공원 나가서도
- 여자들 진짜 번따 당하는 경우가 흔해..? 나만 대학생 이후로 못받아본거야..? 나 심지어 대학때도 서울 번화가에선 한번도 안따여봄..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번따 횟수 10번인데 다 학교안에서 따였어 진짜 못생긴 편 아니라고 자부하는데.. 셀소 보면 여자들 다 1년에 2-3번은 번호따여요! <- 라는 말을 많이 쓰셨더라고 진짜 나만.. 번호 안따이는거야..? 아니면 ㄹㅇ 찐인거야??
- 이거 마니사주는 남친 내놔 빤니내놔 ★★★★★★ 아니 이게 모라고 토픽까지ㅋㅋㅋㅋㅋㅋ 다들 붕어빵처럼 따뜻한 겨울 보내쌔용😘😘😘😘
- 얘들아 큰일났다 나 메이크업 신이 자꾸 강림하셔 오늘도 메이크업 너무 맘에들어 😭 오늘 얼굴 미쳤다 개이쁘다 😍😍😍😍😍 올 해 언니 시집 갈 것 같애 얘들이 어쩌니 내가 이 얼굴로 싱글탈출 못하면 이건 말이 안된다 응원해줘 그 동안의 솔로 기간은 다 이 스킬을 다듬기 위한 고난의 역경이었나보다😚😚 이히히히히히히히히힣히 머리도 잘말렸당!!!😆😆😆😆
- 화이자 불타 말아? 배당탈려고 모으던 중이었는데 실적발표 잘나와서 양전해버림ㅜ 보통 불타고 싶을따가 제일 위험하던데... 흐음+2
- 인테리어 끝났드아!! 반셀프로 한달동안 진행함 반셀프 대행님 끼고해서 스트레스 받을 일은 거의 없었음 (턴키같은 반셀프?..) 그나저나 디아망 회벽 화이트 폼 미쳤다 아직 중문 같은건 안들어왔는데 셀인대행 껴서하면 괜찮은 가격에 스트레스 덜 받고 고퀄 가능한듯 형들도 인테리어 생각있으면 셀인 대행 구해서 해봐+5
- [blind X 달짝지근해]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예매권 이벤트 ===================================================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된 분들에게는 블라인드 "마이페이지" -> "선물함" 을 통해 경품 발송을 위한 정보 입력 부탁드립니다. =================================================== 8월 15일, 유해진이 말아주는 코믹로맨스가 온다 올여름 흥행복병!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예매권 이벤트
- 와이프가 옆에서 게임 보는 걸 좋아해 그래서 말인데 보는 것도 재밌는 게임 추천해줘 게임을 아예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 같이 할 수 없어 ㅋ_ㅋ 최근에 내 옆에서 재밌다고 좋아했던건 바하4re 너무 재밌다고 빨리 애기 재우고 게임 하라고 했었어 😂 ■■■■■■■■■■■■■■ 현재까지 추천 받은 게임 중 평 좋거나 조금이라도 괜찮아 보이는 건 일단 다 구매 했어요 추천 감사합니다.+2
- 손목 답 아는사람.. 진짜 손목이 너무 아프니까 육아하는데 짜증이 막 나ㅠ 이제 아기 드는거 뿐만 아니라 머리묶기 젖병 꼭지 돌리기 이런거만 해도 아픔 가끔은 삐끗삐끗이라 해야하나 어긋나서 다시 맞춰주는데 설명을 못하겟네 정형외과가서 육아한다하니 그럼 염증이래서 먹는약 + 기본 물치 효과 없어서 고강도레이져 몇번 받앗는데도 더 심해짐ㅠ 제발 답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진짜ㅠㅠㅠㅠ 참고로 손목보호대는 많이들쓰는 육아템 마더스베이비거 잡아주는힘이 없어서 효과없고 정형외과에서 구매한건 너무 거칠어서 애기 피부 쓸릴거같이서 못쓰고 있음..
- 아....그만매달려 영숙아 왜그래
- 얘들아 나 결혼해 남편이랑 결혼비용 양가지원없이 반반해서 총 8천들엇고 스드메 본식 식대 다 한복비 우리가 준비했어 사랑하니까~열심히 도시락 3년싸들고 다니면서 생활비 30으로 살앗당ㅎ 보증금빼고 1억남기고 출발하는데 둘다 월급쟁이지만 전원주택도 지을수있겠지? 응원해주라! 그리고 너희도 다들 능력도좋은데 좋은사람 만나길바래!
- 아 17영숙ㅠㅠㅠㅠㅠ 내 맘이 찢어진다ㅠㅠㅠㅠ 15현숙 진짜 일부러 들으라는듯 말하능거 개얄밉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