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교육방송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BS 이직
게시글
- EBS에 아시아나에서 이직하신 분 보세요 탈항공은 축하한다만..... 그렇게 콕콕 찌르며 쑤셔대야 니정신이 승리하겠니? 인성이 그래서 쓰겠니?+2
- kbs, ebs에서 공기업 공공기관 이직 시 경력 산정 어떻게 되나요? 각각 방송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에 의거하여 설립이라 법적으로는 공기업 아니라는데. 이직 시에는 보통 세간 인식 따라서 공기업에 준하는 것으로 반영되나요? 사소한거지만 문뜩 궁금합니다..
- 이직준비하면서 EBS 다큐 라디오처럼 틀어놓구 있는데! 링크 너무너무 좋다!!! 부럽기도하고 따뜻하기도하고 메시지도 있구!! 새로운 인사이트도 주고! 넘 좋아 ㅎㅎ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건축탐구 집 시리즈 꼭 보세요 ~~ 유튜브에도 올라와있어요!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vNzObWMMx6s-MoJ-spbG6H3tlIyd9R_J
- 경찰 조직문화 경찰조직은 나름 수평적이라고 들었는데.. 형동생하는분위기?? Ebs사선에서 볼때 지구대에서 순경이 경장한테 형님!~ 신고떨어졌어요! 하는거봤거든요 다른 다큐에서도 들어온지얼마안된 여경인데 위에 남자분이 누나 라고 하더라고요 이거보고 나름 수평적?이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소방직이지만 이런부분이 참 부럽네.. 어떤가요 실제로??#경찰청#공무원 #이직 #이직고민
- [blind X EBS 내:일을 여는 인문학] 블라인들을 위한 댓글 이벤트 ===================================================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된 분들에게는 블라인드 선물함을 통해 경품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 입력폼을 발송하였습니다. =================================================== 취직이란.. 성공해도 힘들고 실패해도 힘든 것! 백수는 직장인을 부러워하지만 직장인도 백수가 부럽다. 아무리 힘들어도 직장을 계속 다니는 이유! 취업이 너무 힘드니까 (눈물)
- 결심했다 EBS 인국공으로 이직할테야
- 이 글 왜 지웠어? 댓글보니 아시아나에서 EBS로 이직한 사람이 쓴 거 같은데 현타온다고 적으면 무슨 말을 듣길 원했던 거야? 앓는 소리 듣고 싶어서 그랬어? 이직 했으면 이직한 거지 왜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거야? 우리 회사에서 EBS로 간 사람 얼마 되지도 않는데 세상 좁다구 진짜 이런 글 쓰고 지우고 튈거면 처음부터 잘 생각하고 글을 쓰면 안될까?+2
- EBS ncs 공부 뭐로 하면될까요? Ebs로 이직하고 싶은 1인입니다. EBS ncs 정보가 많이 없는데 합격하신 선배님들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EBS 언니오빠들 EBS 언니 오빠들 자격조건 빡세.? 전혀 다른 업무면 이직도 못하겠지
- ebs 언니 오빠들 도와줘! ebs사업기획 쪽으로 이직하고 싶은 이직러입니다. 제가 아는 정보가 너무 없어서... ebs에 취업하기위해 준비해야되는 자격증이나 역량, 경험 등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도와주세요!
- 지방 초등교사 vs EBS 사무직 투표 지방 초등교사 일 적음 지방이라 결혼하기 어려움 연금 토막나서 퇴직하면 국민연금급으로 받음 EBS 일 많을 듯 수도권 상주 페이는 세나 공무원 연금 못 받음 지금 지방에서 초등교사로 일하는데 지방 사는 거 답답하고 페이 낮아서 EBS로 이직할까 고민 중임 뭐가 더 나음?
- ebs에서도 전산직군을 모집하나요? 경력 3년의 it계열 주니어입니다. ebs로 이직하고 싶은데, 혹시 관련 직군모집이 많은 편인가요? 분위기나 처우 알고싶습니다.
- 외국계 이직준비, 전화영어나 private tutor추천해줄 수 있을까? 더 늦기 전에 이직 하고 싶다ㅜ 영어인터뷰 준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예전에 전화영어 ebs나 여러군데 통해서 해봤는데 지금은 실전 영어면접에 쓸 스크립트 준비, 암기까지 빠른 시간 내 필요해서.. tutoring도 고려해봐야 할 거 같아ㅜㅜ 가장 도움됐던 전화영어프로그램 있다면 알려줘 그리고 이직준비중이거나 이직성공한 사람 있으면 조언 부탁해 ㅎㅎㅎ
- Ebs 형들 지금 고등학교 재직중이고 5년차야 그런데 ebs 써볼까 해 이직을 고려하는 이유는 임금+미래에 대한 불안 정도 인디 학교생활하면서 애들이랑 선생님들과 관계는 좋아 스트레스도 아예 없는 편이고,, 근데 내가 수학인데 60살까지 애들 가르치면서 살수 있을까 싶네 ㅜ 스테이해 아니면 ㄱ ㄱ..? 추천 부탁해 ㅜㅜㅜㅜ
- 토익 공부 및 인강 추천 해주세요! 17년에 친게 930이었는데 이제 만기되고 이직해보려규 새로 따려는데 ebs 900 인강 들어보려하는데 괜찮을까요? 추천 온라인 강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공부 방법 알려주세요. 17년에는 운 좋게 나온거라서요..
- Ebs 공채 준비 지방 교사인데 (수도권 생활하기에)낮은 급여/ 수도권 라이프 희망을 이유로 이직 생각 중입니다 ebs 사업기획(학교교육)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1. 우대조건(교원자격 보유)이 있으면 많이 유리할까요? 2. 타기업에 비해 공채준비 문제집이나 자료가 많이 없는데 kbs 같은 타 언론사 문제집 같은 걸로 공부하면 되나요? 상식이나 언어능력은 자신있습니다 현직분들 답변부탁드립니다ㅠㅠ
- 다시 한번 이직하는게 맞을까..? 현차에서 공기업으로 이직해왔는데 함께 고민해줘 형들!! 장점) 워라밸, 좋는 선배님들, 사업 전망&리스크, 괜찮은 연봉, 무난한 기업문화, 기술직은 본인이 원하면 여러 직무 경험 가능 단점) 지방 순환근무...... 인사철에 과장님들 전화돌리는거 보니 내 미래의 모습이 투영되더라 ㅠ(좋은 곳으로 발령 받고자 다들 민감해져서 전화 돌리는 모습이..) 지금 수도권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지방에서의 삶을 상상하기 힘든것 같아 ㅠ 여자친구도 수도권에서 직장다니는 중이기도 하고... 그래서 인국공이나 마사회로 이직을 준비해야하나 하는데
- 교사인데 로스쿨 가는 사례 20대 후반 인서울 사범대 졸 고등학교 교사 재직 중(국영수 중 하나) 학점 4.2/4.5 (막학기 때 임용 준비한다고 학점 다 버림) 스카이 아닙니다 ㅠㅠ 성향이 진취적이고 안주하는 거 싫어함. 그래서 교사되면 ebs 강사나 집필진으로 참여하거나 장학사 시험에 도전하려고 했는데 ebs는 2년째 채용공고도 안 나고 경력도 부족함.. 초임 때 느꼈던 무료함을 탈피하려고 재임용도 합격했는데 단조로움은 똑같음. 중간에 재임용 합격해서 의원면직을 한번 했기에 대학원 파견 갈 경력도 부족함. 가르치는 것도 좋고 교사로서의 워라벨도
- 방송제작업계에서 말하는 ‘클린’ 회사마다 다름?? Kbs sbs ebs cjenm jtbc 등등 방송국에서 일할때 보통 ‘클린’ 이라고 하면 마스터본에서 자막이랑 cg뺀 버전 말하잖아. ‘마스터’ 는 우상(채널로고) 없는거고 근데 티캐스트에서 온 사람들은 우상(채널로고) 없는 버전을 ‘클린’ 이라고 부르고 ‘클린’을 ‘소스’라고 부르던데. ‘마스터’는 우상까지 박아와야한다하고(그럼 다른 채널에서 못틀텐데;;그건낫마인가) 그럼 외부 종편실이나 믹싱실 등에서 일할땐 어떻게 소통해? 안에서랑 밖에서 일할때 알아서 바꿔서 말하나?? 안헷갈려??? 티캐스트는 방송프로그램 제작할때 어떻게
- 교사로서의 성공이란 뭘까? n년차 교사인데, 임용될때까지만 해도 무언가 목표가 있었고, 공교육을 위해 이 한몸 불태우리라 다짐했었음. 물론 지금도 열심히 최선을 다 하고있고, 제자들, 학부모들, 동료교사, 관리자 모두에게 좋은평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뭔가 매년 반복되는 루틴과 일상에 매너리즘이 오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커. 참고로 퇴사하거나 이직하고싶은 마음은 없고, 그냥 교사로서 월루되거나 도태되지 않고, 최고의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는 싶은데 임용때처럼 공인된 뚜렷한 목표가 없어서 고민이 돼. 같은 교직이어도 좋고, 기업분들도 좋으니 조언같은거
- 울고싶다 횽들 안녕 나 인국공 다니는데 현 시국이 넘 답답해서 하소연 하려고 우리집 되게 가난했거든? 그래서 학창시절에 학원도 못다녔어 다행히 머리가 좀 쓸만해서 ebs보면서 혼자 공부해서 서울권 대학에 입학했지 대학교 1학년때는 좀 놀았지만 2학년부터는 방학때도 안쉬고 동아리, 자격증, 영어공부하면서 스펙 쌓았어 그런데도 취업이 잘 안되어서 유예 두번했고 그렇게 인국공에 들어왔단 말야?! 인국공 다니면 월급많이 받아서 돈도 많이 모으고 했을거 같지만 집이 가난하면 돈이 안모여 겨론도 안했고 애도 없어서 주택청약도 못넣고 요즘 부
- 얘는 댓글수집해서 어디다 쓰는걸까 이거 전부 한사람이 쓴 거던데 오늘도 달리고 있던데 혹시 내가 모르는 블라인드 포인트 사용처가 따로 있나요? 이렇게 열심히 어그로끄는 이유가 뭐지.. 정체가 뭘까 ----------------------------------------------------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솔직히 교사 방학 개꿀 아닌가여?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uewkD76x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솔직히 교사인데 이직하고 싶은 직종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
- 돈 많은 아빠 vs 시간 많은 아빠 회사 이름보면 알겠지만, 나는 후자에 가까움. 교생 때 동문 선배님이 "우리학교 나와서 입신양명하는 것도 좋지만, 가늘고 길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년에 두달씩 유급휴가 주는 직업이 어딨어요? 내 동기 중에 시급으로 따지면 내가 1등이야" 라는 얘기를 듣고 교사가 되기로 했는데, 이렇게까지 가늘게 살아야 할줄은 몰랐음 ㅠㅠ 집도 흙수저고... 약 20년 전 지방사립 의대는 갈 수 있는 점수로 서울대가서 꿈꾸던 교사가 되었는데, 월급은 적지만 아이 낳고 나서는 4시반 퇴근 + 방학(부부교사라서 엄마아빠 모두)으로 가족이 함
- 아마도 블라 역대급 흙수저의 인생 절망편. 희망편 안녕? 블라에서 여러가지 글을 읽다 보니 센치해져서 쓰는 글이야. 나는 아마 블라에서 손에 꼽히는 흙수저야. 흙수저를 넘어선 참담한 인생이지. 내 인생의 절망편/희망편을 써내려가 보려해. 그럼에도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야. 읽고 누군가가 그래도 살아갈 만하다라고 생각했으면 해서 쓰는 글이야. - 절망편 - 30대중반. 키작음. 결혼도 하기 서술할 가정상황으로 거절 혹은 본인이 알아서 접음. 차 없음. 집 없음. 빚 없음. 명품 없음. 총 재산 300만원 (농담아님) 회사원. 대학교 평범.(그런 학교가..있었지 싶은. 나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