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교육방송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BS 연봉
게시글
- ebs 신입 연봉 및 근무 환경이 궁금해요~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신입 연봉이 어느정도 될까요? 그리고 정규직 근무 환경이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수십억 연봉 거절, EBS 지킨 교사 “흔들릴 필요 없게 가르쳤다”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1045?sid=102+4
- Ebs연봉 대졸 정규직 연봉이 어떻게 되나요? 초봉이랑 상승분이랑 복지등이 궁금합니다
- 방송국 연봉 최근 KBS 연봉 관련해서 말 많았는데 다른 방송국들은 연봉수준이 어떤지 궁금함 그때 댓글에서 보기에는 KBS는 15년차정도부터 억대연봉이고 SBS,MBC,EBS는 초봉 6-7천정도(EBS는 5천)에 10년 내외로 억대연봉이라고 봤던거 같은데 이거 맞음?
- 방송기술직 주변이나 이신분!! 근무환경 연봉 다 어떤편인가요?? 삼사 뿐만아니라 ebs cbs jtbc다요!
- 방송국 초봉 어떰? 워라밸 찾고싶어서 방송기술 도전해보고싶은데 연봉이랑 미래가 조금 걸리네 KBS, EBS같은 공공기관?도전하고픈데 초봉이 어떤지, 내부 분위기 어떤지 알수 있을까?
- EBS 분위기 어떰? EBS 신입 경력직 채용공고 중인데 지원부서 분위기나 연봉, 근무강도는 어떤지 궁금합니당 신의직장이라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어서리
- EBS 사원급 대졸인데 EBS사원급으로 입사하면 주무급이랑 차이가 심한가요? 사원급에서 주무급 올라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연봉, 하는일 등등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 수신료 폐지했음 좋겠다 공영방송 목적으로는 ebs만 남겨라 티비도 안보는데 국민들 돈뜯어서 지들 억대 연봉에 연예인 출연료주는것도 아니꼽고
- 요즘도 kbs 수신료 걷어가서 ebs에 70원줌? 분리징수 한다는말에 지들이 ebs에도 돈대는거라고 생색이란 생색은 다내던데 결국 연봉1억이 절반가까이에 거기서 또 절반은 일안하고 세금과 같은수준인 강제징수 수신료받아 놀고쳐먹는 무보직새끼들인거아냐 이럴바에 kbs 문닫고 2500원 ebs에줘서 스타강사 다 대려오면 메가스터디 뺨후리는 ㅆㅅㅌㅊ 교육채널도 가능하고 위대한 수업같은것도 시즌 100까지 나올수있는거 아님??+2
- 혹시 사교육비 잡는방법 정부주도로 이건어떰? 예를 들면 언어 수리 외국어만 잡는다고 해봐 초1타 강사를 과목당 1명 인터넷강사로 영입 1명당 연봉 200억 지급 그리고는 ebs에서 교재만 유료료하고 강의비는 무료로 푸는거임 여가부 예산이나 저출산 예산에 비하면 진짜 매우매우저렴같은데
- EBS에 취업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bs에도 직무가 많겠지만 보통 전공을 필기로 본다던가, 학벌이랑 자격증이 중요하다던가, 자소서나 면접이 중요하다던가 이런 경향성이라도 있을까요? 그리고 거의 계약직인지, 정규직이 많은지, 연봉은 보통 공공기관 정도인건지... 모르는게 많은데 어디서 찾아봐야할지 모르겠네요😭😭 관심있는 분야는 강사나 행정 쪽인데 다른 분야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BS에서 일하는 방법이 뭔가요?? ebs에도 직무가 많겠지만 보통 전공을 필기로 본다던가, 학벌이랑 자격증이 중요하다던가, 자소서나 면접이 중요하다던가 이런 경향성이라도 있을까요? 그리고 거의 계약직인지, 정규직이 많은지, 연봉은 보통 공공기관 정도인건지... 모르는게 많은데 어디서 찾아봐야할지 모르겠네요😭😭 관심있는 분야는 강사나 행정 쪽인데 다른 분야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BS에 취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bs에도 직무가 많겠지만 보통 전공을 필기로 본다던가, 학벌이랑 자격증이 중요하다던가, 자소서나 면접이 중요하다던가 이런 경향성이라도 있을까요? 그리고 거의 계약직인지, 정규직이 많은지, 연봉은 보통 공공기관 정도인건지... 모르는게 많은데 어디서 찾아봐야할지 모르겠네요😭😭 관심있는 분야는 강사나 행정 쪽인데 다른 분야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BS에 취업하는 방법이 뭔가요? ebs에도 직무가 많겠지만 보통 전공을 필기로 본다던가, 학벌이랑 자격증이 중요하다던가, 자소서나 면접이 중요하다던가 이런 경향성이라도 있을까요? 그리고 거의 계약직인지, 정규직이 많은지, 연봉은 보통 공공기관 정도인건지... 모르는게 많은데 어디서 찾아봐야할지 모르겠네요😭😭 관심있는 분야는 강사나 행정 쪽인데 다른 분야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시 한번 이직하는게 맞을까..? 현차에서 공기업으로 이직해왔는데 함께 고민해줘 형들!! 장점) 워라밸, 좋는 선배님들, 사업 전망&리스크, 괜찮은 연봉, 무난한 기업문화, 기술직은 본인이 원하면 여러 직무 경험 가능 단점) 지방 순환근무...... 인사철에 과장님들 전화돌리는거 보니 내 미래의 모습이 투영되더라 ㅠ(좋은 곳으로 발령 받고자 다들 민감해져서 전화 돌리는 모습이..) 지금 수도권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지방에서의 삶을 상상하기 힘든것 같아 ㅠ 여자친구도 수도권에서 직장다니는 중이기도 하고... 그래서 인국공이나 마사회로 이직을 준비해야하나 하는데
- 교사인데 로스쿨 가는 사례 20대 후반 인서울 사범대 졸 고등학교 교사 재직 중(국영수 중 하나) 학점 4.2/4.5 (막학기 때 임용 준비한다고 학점 다 버림) 스카이 아닙니다 ㅠㅠ 성향이 진취적이고 안주하는 거 싫어함. 그래서 교사되면 ebs 강사나 집필진으로 참여하거나 장학사 시험에 도전하려고 했는데 ebs는 2년째 채용공고도 안 나고 경력도 부족함.. 초임 때 느꼈던 무료함을 탈피하려고 재임용도 합격했는데 단조로움은 똑같음. 중간에 재임용 합격해서 의원면직을 한번 했기에 대학원 파견 갈 경력도 부족함. 가르치는 것도 좋고 교사로서의 워라벨도
- 고점만 골라서 물린 인생 - IMF 직후 사범대/교대 인기 폭발시기 지방사립의대 버리고 서울사대 옴 : 이후 입결 개같이 추락하고 의대미만 잡으로 바뀜 - 군대갔다오니까 ㅇㅁㅂ이 교육과정 바꿔서 임고 티오 박살 : 먼저 졸업한 여자동기들은 훨씬 쉽게 임용됨 - 졸업할즈음 로스쿨 처음 생긴 시기라 지방로는 미달도 났었는데, 교생실습 나가보니 적성에도 맞고 사회에 기여하는 진로라 생각해 어렵게 임용됨 : 교실에 금쪽이 넘쳐나고 교권은 커녕 인권도 없어짐. 그 와중에 서울대 문과 졸업시험 리트됨 - 그래도 서울대 출신 교사라서 교과서 / EBS 수능특강 집
- 애는 3살까지 봐야한다던데 링크 다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3살뇌가 20살 뇌랑 같다고 3살까지는 봐야한다는 말 듣고 진짜 맘이 아프다. 맞벌이 부부 많아지는데 애들은 애들대로 불쌍하기도 하고, 돈은 돈대로 깨지고 나중에 커서 나처럼 불안증세가진 애들이 많아질까봐 양보다 질로 육아할 생각에 정신이 바짝차려지네 (나도 부모님이 맞벌이였음) 다큐는 이거였음 (추천) https://www.ebs.co.kr/classe/detail/412038/40009039 애를 가진건 큰 축복이고 우린 맘먹고 집이랑 다 준비 해놨기에 그나마 망정이지; 지금 또 썩열이가 부모급
- KBS가 신의직장? 내일 주말이니 맥주 한 캔 까면서 한 번 써볼까 합니다 이 글은 회사의 공식입장이 아닙니다 다수 직원의 생각도 아닙니다 그저 회사밥 먹는 직장인이 혼자 아는대로 쓴 글입니다 1. 고액연봉 아님. 평균의 함정이죠 1997년 6379명이던 직원 수가 현재 4550명으로 줄었습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50대 이상입니다 평균연령이 46세입니다 앞으로 5년간 퇴직인원이 1000명에 달하죠 최근 2년간 500명 가까이 퇴직했으니 얼마나 나이가 많은 조직인지 아시겠죠? 1980년부터 90년까지 엄청난 수의 직원들이 입사했습니다 이분들이 다수
- 얘는 댓글수집해서 어디다 쓰는걸까 이거 전부 한사람이 쓴 거던데 오늘도 달리고 있던데 혹시 내가 모르는 블라인드 포인트 사용처가 따로 있나요? 이렇게 열심히 어그로끄는 이유가 뭐지.. 정체가 뭘까 ----------------------------------------------------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솔직히 교사 방학 개꿀 아닌가여?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uewkD76x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솔직히 교사인데 이직하고 싶은 직종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
- 좃소 참치회사 해외영업 찍먹하고 튄 썰 입사하니까, 현장에서 참치손질하는걸 먼저 배워야 한다고 현장으로 보냄 현장복 갈아입고 딱 가니까, 사람들이 겁나게 성깔있음.. 참치 뼈를 양손잡이 달린 칼로 발골하는데, 손가락 관절이 퉁퉁 부어버림. 옆자리 현장 신입사원은 점심먹고 추노함;; 같이 일하는 현장 관리자놈 있었는데, 이상한걸로 괴롭힘. 내옆에 서서 자기보다 작업 속도 안나오면 안된다 하면서ㅋㅋ 오전은 현장에서 구르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 배우는데 앉혀만 놓고 일을 안가르켜줌ㅋㅋ 사람들은 착한데 한달에 한번씩 어선에 참치를 싣고 항구로 들어오는데 영업부 사무실
- 오늘의뉴스 링크 [ BOT ] 뉴스 순위를 보려면 클릭하세요! 정치 ↴ 제목 :: 조은산 "진중권, 예형 아닌 장비 아닌가···거여 오만과 독선" 조회수 :: 21,031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043374?ntype=RANKING 제목 :: 조은산 “진중권이 예형이라고? 관우나 장비가 어떠한가” 조회수 :: 20,066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
- 한국 교육은 인권유린이자 살인이다? EBS랑 KBS 1TV 애청잔데, 세계 석학들이 독일인과 한국인 차이를 한 마디로 정의한 단어가 있대 1. 독일인 : 열등감 있는 사람이 극히 드물고 자존감이 높다. 2. 한국인 : 열등감 없는 사람이 없다. 나도 부인할 수 없었어. 요즘 여대생들 대부분이 출산을 반대하는 경향이 뚜렷해진 이유를 물으니, 한마디로 "이 지옥같은 현실에 내 아이를 쳐넣을 자신이 없어요." 라고 한다며? 12년간 생지옥같은 경쟁교육을 받고 사회에 나오면 또 다시 남과 비교 평가, 갈라치기 세상이니, 이런 모순적 사회 구조에서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없
- 아마도 블라 역대급 흙수저의 인생 절망편. 희망편 안녕? 블라에서 여러가지 글을 읽다 보니 센치해져서 쓰는 글이야. 나는 아마 블라에서 손에 꼽히는 흙수저야. 흙수저를 넘어선 참담한 인생이지. 내 인생의 절망편/희망편을 써내려가 보려해. 그럼에도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야. 읽고 누군가가 그래도 살아갈 만하다라고 생각했으면 해서 쓰는 글이야. - 절망편 - 30대중반. 키작음. 결혼도 하기 서술할 가정상황으로 거절 혹은 본인이 알아서 접음. 차 없음. 집 없음. 빚 없음. 명품 없음. 총 재산 300만원 (농담아님) 회사원. 대학교 평범.(그런 학교가..있었지 싶은. 나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