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교육방송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BS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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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공채떳길래 지원해보려구 하는데 ㅜㅜ 정보가 너무 없네 현직에계신분들 어떠세요 만족해욤!?..
- EBS 계약직 EBS는 계약직만 뽑아...? 무슨 계약직만 몇명을 뽑는거야 이번에...?ㅜㅠ 지원해보고 싶은데 계약직이 맘에 걸리네..;;
- EBS 분위기 어떰? EBS 신입 경력직 채용공고 중인데 지원부서 분위기나 연봉, 근무강도는 어떤지 궁금합니당 신의직장이라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어서리
- EBS 형들 이번 공채에 질문이 잇습니다 카메라 직군으로 지원하려는데 카메라기자야? 아니면 카메라 감독이야~?? 자소서쓰는데 방향성을 잡아야해서..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 EBS 군경력 인정해줘? 지인이 EBS 지원하는데 궁금하더라 우리는 방산회산데 의외로 인정 안해줘...
- KBS, MBC는 지방근무 덜하나요? K는 지방에 순환 어느정도 하는 것 같고 M은 지방에 사무실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경영지원파트면 전국순환 어느정도 한다고 봐야하나요? Ebs는 어느정도 하나요??
- 학군의 중요성 본인 파주 촌구석에서 고등학교나옴 +부모가 학업에 관심 전혀없었음 욕, 싸움 난무하는 학교, 걸레소리 패드립 난무 야자 30명중 11명 남고 다 도망감, 11명중 공부 5명하는 분위기 인강 잘몰라서 그냥 ebs만 봄, 학원은 일산으로 과외는 그냥 동네서 해결 (1/1/3/1) 아내 대구 수성구 주요 학군 출신 +부모님 관심, 지원 풍부 그냥 시키는대로 살았고, 막 최선을 다하는거 잘모름 욕 하는 애들이 없었다함, 화장도 다들 잘모르거나 안함 (1/2/1/2) 둘이 같은 직업 결혼해서 애낳고 길러보니 내 부모가 나한테 더 관심
- 전화영어 어디가 좋아? 추천좀 해줘 회사에서 연100만 지원되서 그정도 비용안에서 괜찮을거 같고 실력은 중상-상 그 어느사이.. 북미쪽이면 좋겠는데 시간대가 어찌 가능할지 모르겠네… (영국이나 그런덴 없겠지? ㅋㅋ) 찾아보고 ebs 괜찮은거 같아서 들어가봤더니 서비스 종료됐더라고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 [시급 14,000원] 광고회사 아르바이트 사원 채용 안녕하세요 광고회사 디멘션크리에이티브입니다. 현재 문서 작성 및 광고 모니터링 서포트 업무에 대해 이번 주부터 출근가능하신 아르바이트 직원 모집 중에 있습니다. 마케팅이나 광고 직무에 관심이 있으신 취준생, 경력직 분들이나 대학휴학생 분의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무 조건] - 광고주 : EBS, 청정원, 롯데, AIA, 에이스바이옴 등 - 업무 : 리포트 작성 및 광고 모니터링, 업무 서포트 - 근무 시간 : 1개월 이상(협의 가능), 11월 5주차 출근가능자 희망 - 급여 : 일급 98,000원 - 시급 약 14,0
- 가짜사나이로 이렇게 난리 칠 일이야? 그냥 쇼로 보고 끝내믄 안돼?? 아니 정작 지원자 교육생들은 아무말 안하고 다들 잘지내고 있다고 리뷰 남기고 하는데 불편러들이 이슈만들고 사과하게 만들고, 약하면 약하게했다 난리 쎄면 쎄게했다고 난리. 뭐 EBS 교육방송이야? 그냥 쇼하는거 보고 끝내면 되지. 뭐가 그렇게 불편하고 다들 난리인지 당췌....
- 교육부 대책 꼬라지 보니 한숨만 나옴 ㅋㅋ 공교육 버리고 사교육 몰빵하니 사교육을 없애겠다는게 참.. ㅋㅋㅋ 교권 강화시키고 지원이나 제대로 해주던가.. 일단 EBS 무료 시키고 사교육 때려잡으면 되겠지?? 하는 꼬라지가 어이없음..ㅋㅋㅋ 유치원 관련한것도 국공립 유치원을 영유처럼 만드는게 아니라 영유 태권도학원에서 밥 못 주게 철저히 규제하겠다고 함.. 역시 이 나라에서는 애 낳는게 죄인이다!
- [시급 14,000원] 유튜버 서칭 및 관리 아르바이트 대모집 링크 안녕하세요 디지털 광고 에이전시 디멘션 크리에이티브입니다. 현재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찾는 아르바이트 직원 모집 중에 있습니다. 대략적인 업무 내용에 대해 설명드리면, 저희가 설명드리는 조건에 부합하는 유튜버를 찾아주시기를 희망합니다. 3040 여성들이 즐겨 볼만한, 트렌드, 뷰티, 브이로그, 다이어트 등의 유튜버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거나, 본인이 물건을 구매함에 있어서 유튜버의 콘텐츠를 많이 참고하시는 분이라면, 망설임 없이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무 조건] - 광고주 : EBS, 청정원, 롯데, AIA, 에이스바이옴
- [시급 14,000원] 유튜버 써칭 아르바이트 대모집! 링크 안녕하세요 디지털 광고 에이전시 디멘션 크리에이티브입니다. 현재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찾는 아르바이트 직원 모집 중에 있습니다. 대략적인 업무 내용은 저희가 설명드리는 조건에 부합하는 유튜버를 찾아주시기를 희망합니다. 3040 여성들이 즐겨 볼만한, 트렌드, 뷰티, 브이로그, 다이어트 등의 유튜버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거나, 본인이 물건을 구매함에 있어서 유튜버의 콘텐츠를 많이 참고하시는 분이라면, 망설임 없이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무 조건] - 광고주 : EBS, 청정원, 롯데, AIA, 에이스바이옴 - 업무 : 유튜버
- 비즈니스영어 영어프리토킹 다들 어떻게 하고있어? 영어 네이티브 수준으로 잘하는 구성원들 보니 의욕이 활활 타 출퇴근 ebs랑 비즈니스영어 유투브 듣고 대화 위주 영어책 많이 따라하긴 하는데 인풋이 어마무시한 수준이 아니고 유지 또는 아주 소폭으로 늘리는 수준이다 보니까 다들 어떻게 공부하는지 궁금해 타 기업사례처럼 회사에서 3개월 영어몰입코스 이런게 생기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퇴근하고 정기적으로 다니는 영어클럽이나 학원도 고려하는데 야근이 적지 않은 부서라 퇴근 후에 정기적으로 하긴 어렵네 아님 몇명 모여서 어학지원*n명 늘려서 영어과외처럼 받으면 어떨까 생각했어 좋은 의
- [오프라인(신도림) & Zoom 온라인 영어회화 스터디 충원 (중상급)] 안녕하세요, 4년째 진행중인 영어회화 스터디입니다. (상업스터디 아니며 디파짓 없습니다) 1. 교재 EBS Power English (교재를 바탕으로 질문 제작 및 자유 토론) 2. 시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10~12:40 3. 장소 offline- 신도림역 부근 커피숍 online- Zoom 이용한 화상스터디 (오프라인 스터디였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on/off로 이원화하여, 멤버 각자의 선호에 따라 참석) 4. 실력 조건 오픽 AL (IH인 경우 고득점) / 토스 170이상 / IELTS 6.5 이상 혹은 이에 준하
- 저 이제 어떤삶을 살아야할까요 내나이 30초반 어릴때부터 지금 까지 정말 치열히 열심히 살았다 형편이 넉넉치않아 과외한번없이 야자로만 ebs로만 공부했고 물론 한번에 못갔지만, 명문대 ? 들어가 각종 알바나 돈되는거 다하면서 수석,차석 장학금 받으면서 졸업했다 그리고 입사, 나름 괜찮은 언변과 외모 덕분인지 면접관이 내인상에 속아서인지, 내가 정말원하던 스탭부서로 배치받았다. 이쯤되면 다된건가 잠깐 행복하기도 했다. 이젠 밥빌어먹겠구나 싶었다 다음은 뭘까 집? 서울집값보면 죽으라 열심히 해도 부모지원없이 10년최소 모아야한댜 사실에 숨이 턱 막힌다 노력
- [오프라인(신도림) & Zoom 온라인 영어회화 스터디 충원 (중상급)] 안녕하세요, 4년째 진행중인 영어회화 스터디입니다. (상업스터디 아니며 디파짓 없습니다) 1. 교재 EBS Power English (교재를 바탕으로 질문 제작 및 자유 토론) 2. 시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10~12:40 3. 장소 offline- 신도림역 부근 커피숍 online- Zoom 이용한 화상스터디 (오프라인 스터디였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on/off로 이원화하여, 멤버 각자의 선호에 따라 참석) 4. 실력 조건 오픽 AL (IH인 경우 고득점) / 토스 170이상 / IELTS 6.5 이상 혹은 이에 준하
- 쉴 새 없이 달려왔다.. 우울한 흙수저 얘기니까 이런얘기 싫으면 그냥 가줘 나는 가난하면서도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났어 아버지는 돈은 못벌어오고 폭력과 폭언을 일삼으며 어머니와 나 그리고 동생을 괴롭게했어 어머니는 혼자서 갖가지일을 하시며 나와 동생을 키웠어 내가 학생때 어머니가 급식실에서도 일을하셨는데, 내가 창피해할까봐 아는척도 안하셨어 혹시 내가 기죽을까봐 근데 나는 그런건 상관없었어. 누가 놀리던 말던 엄마에게 가서 인사하곤했어. 그런 날 보면서 엄마도 눈물이 그렁하시던게 생각나네 그러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폭언과 폭력을 견디지 못하고 내가
- 애는 3살까지 봐야한다던데 링크 다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3살뇌가 20살 뇌랑 같다고 3살까지는 봐야한다는 말 듣고 진짜 맘이 아프다. 맞벌이 부부 많아지는데 애들은 애들대로 불쌍하기도 하고, 돈은 돈대로 깨지고 나중에 커서 나처럼 불안증세가진 애들이 많아질까봐 양보다 질로 육아할 생각에 정신이 바짝차려지네 (나도 부모님이 맞벌이였음) 다큐는 이거였음 (추천) https://www.ebs.co.kr/classe/detail/412038/40009039 애를 가진건 큰 축복이고 우린 맘먹고 집이랑 다 준비 해놨기에 그나마 망정이지; 지금 또 썩열이가 부모급
- 사교육비.집안 서포트는 20대 이후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1. 서론 어렸을때는 사교육비 등 집안지원은 학창시절에나 하는거고 대학 입시 이후에는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고 제 갈길 찾아간다고 생각했는데... 30초반을 지나 30중반을 향해 점점 달려가고 이제 친구들 죄다 자리잡은 입장에서 이래저래 주변을 둘러보니 대학 입학 이후 20살부터 30초중반까지 집안에서 어떻게 밀어주는지에 따라 더 큰 차이가 난다는게 체감됩니다. 2. 학창시절 사교육 먼저 사교육 전반에 대해 얘기하자면.. 사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사교육비 단위 자체는 학창시절이 더 큽니다. 대입이라는 단일한 목표 아래 한정된 시
- 주접 퇴근 후 오랜만에 친한 동료들과 치맥을 했다. 그냥 친한게 아니라 나이대도 같고 생각 등이 통하는 부분이 많아서 마음으로부터 참 가깝다고 느껴지는 이들. 그래서인지..마음이 편해져서인지 여간해선 잘 하지 않는 내 소싯적 이야기를 해버렸다. 태어나서 최초로 가장 처절하게 공부했던 고3시절 이야기. 집이 어려워 대학 못 보내줄게 분명했지만 그렇다고 공부까지 놓긴 자존심 상해서 학교공부와 ebs에만 의지해서 하루 두세시간만 자며 이악물고 버틴 시절. 반드시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지원할 점수가 나와야 했다. 그래야 지옥같은 집을 떠나니까.
- 돈 많은 아빠 vs 시간 많은 아빠 회사 이름보면 알겠지만, 나는 후자에 가까움. 교생 때 동문 선배님이 "우리학교 나와서 입신양명하는 것도 좋지만, 가늘고 길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년에 두달씩 유급휴가 주는 직업이 어딨어요? 내 동기 중에 시급으로 따지면 내가 1등이야" 라는 얘기를 듣고 교사가 되기로 했는데, 이렇게까지 가늘게 살아야 할줄은 몰랐음 ㅠㅠ 집도 흙수저고... 약 20년 전 지방사립 의대는 갈 수 있는 점수로 서울대가서 꿈꾸던 교사가 되었는데, 월급은 적지만 아이 낳고 나서는 4시반 퇴근 + 방학(부부교사라서 엄마아빠 모두)으로 가족이 함
- 인플레에 대한 오해 최근 ebs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다큐를 유트브에 공개했는데 내용이 음모론에 가까워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오해하는면이 있는거 같아 글을 써봄 우선 인플레를 너무 나쁘게만 묘사하고 있는데 급격한 인플레가 나쁜거지 적절한 수준이라면 인플레 자체는 나쁜게 아님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때문 인플레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면 일본의 잃어버린 40년을 생각해보면 됨 디플레란 물건의 가격이 점점 내리고 있다는 것인데 이러면 사람들은 소비를 하는걸 최대한 뒤로 미루는 습성이 있음 모든 물건의 감가가 빠르게 발생하니 당장 필요한게 아니면 안
- 가난이 너무 싫다 회사 동료는 아버지가 차 바꾸면서 겸사겸사 취업 기념으로 아버지가 타시던 차를 받았다고 한다. 우리 아버지는 자기 친구 아들이 취업하더니 차를 바꿔줬다고 눈치를 준다. 고등학교때는 학원비가 부담되신다 하여 다 끊고 혼자 ebs 붙들고 수능까지 봤다. 대학교때는 등록금 저렴한 국립대만 지원하였다. 어떻게든 장학금 받아 등록금 냈고 알바해서 생활비 마련했다. 면접학원에서 너무 빡쌔게 가르친다는 친구의 푸념을 듣고 집에와선 혼자 카메라키고 모의면접하며 쌩쑈를 했다. 본가로 전입신고를 하려 했더니 임대주택 살아서 전입신고
- 인플레에 대한 오해 최근 ebs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다큐를 유트브에 공개했는데 내용이 음모론에 가까워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오해하는면이 있는거 같아 글을 써봄 우선 인플레를 너무 나쁘게만 묘사하고 있는데 급격한 인플레가 나쁜거지 적절한 수준이라면 인플레 자체는 나쁜게 아님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때문 인플레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면 일본의 잃어버린 40년을 생각해보면 됨 디플레란 물건의 가격이 점점 내리고 있다는 것인데 이러면 사람들은 소비를 하는걸 최대한 뒤로 미루는 습성이 있음 모든 물건의 감가가 빠르게 발생하니 당장 필요한게 아니면 안
- 정부의 의도와 임대차3법 먼저 나는 현재 실거주 a 임대사업자(8년) 등록한 b 주택이 있어. (경기 신도시) 둘다 분양권 상태서 같은 년도에 구입 (일시적 1가구 2주택 안됨) a는 실거주용으로 구입. b는 내가 샀던 부동산의 추천으로 구입. (싸게나왔으니 입주직전 팔면 조금은 오르지 않을까? 하는 영업멘트에 넘어가 구입) 하지만 8.2 대책 터지고 9.13 터지고 보니 내가 산 프리미엄의 -30~40% 까지 떨어졌다. 각각 몇천씩 손실이나서 도저히 털수가 없었기에 고민끝에 둘다 갖고가기로 함. (그 과정에서 b 임사등록) 그땐 굉장한 스트레스며
- 아마도 블라 역대급 흙수저의 인생 절망편. 희망편 안녕? 블라에서 여러가지 글을 읽다 보니 센치해져서 쓰는 글이야. 나는 아마 블라에서 손에 꼽히는 흙수저야. 흙수저를 넘어선 참담한 인생이지. 내 인생의 절망편/희망편을 써내려가 보려해. 그럼에도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야. 읽고 누군가가 그래도 살아갈 만하다라고 생각했으면 해서 쓰는 글이야. - 절망편 - 30대중반. 키작음. 결혼도 하기 서술할 가정상황으로 거절 혹은 본인이 알아서 접음. 차 없음. 집 없음. 빚 없음. 명품 없음. 총 재산 300만원 (농담아님) 회사원. 대학교 평범.(그런 학교가..있었지 싶은. 나쁘
- 부동산 게시판에서 답글 달며 느낀점 (병세권) 링크 1. 서론 (3문단 요약) - 병세권 글에 대해 답글로 많은 금융권 현직자, 금융 관련 국가기관 및 공기업, 유관기관 근무자, 해외 주요기업 한국지사 근무자 등은 원화 부동산 자산의 편중이 구조적으로 위험하다는 것을 이야기 했음 - 병세권 글에 대해 답글로 많은 내수기업 종사자들, 수출 대기업 종사자들과 대형 건설업체, 유관 산업체 근로자, 공무원 등은 이에 대해 그렇지 않다, 특히 수도권의 주요 지역을 거점으로 한 상승은 계속 될 것이다 이야기 했음 -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원론적임. 편향적인 시선이 내게도 존재하겠지만, 그럼에+4
- 오늘의 뉴스 20. 11. 12. #오늘의뉴스 2020년 11월 12일 1. 택배비, 당신은 얼마까지 낼 수 있나 → 택배 기사 과로사, 결국은 추가 인건비 등 비용의 문제. 현재의 택배비(평균 2200원)으로는 택배기사 880원(기름값 등 제외 순수익 676원). 택배 회사 70원 가져가.(중앙) 2. 주인공이 ‘나에겐 일이 성취감과 행복을 준다’고 말하자 → 동료 프랑스 직원, ‘혹시 행복이 뭔지 모르는 게 아니냐’며 되묻는다... 영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중.(헤럴드경제, 칼럼) 3. 드라마 미니시리즈 ‘16부작 관행’ 깨지고 있다 → 점점 짧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