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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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발전소
게시글
- 한수원 비롯 5대발전사 형들 요즘 분위기 어때요?? 정책방향 덕에 어수선할거같은데.. 사실 한수원 엄청 오래준비했거든ㅋ 전공이랑 논술쓰던 시절부터 ncs로 바뀔때까짘ㅋ 서부 남동등등은 시험을 몇번을 봤는지몰랔ㅋㅋ 그냥 여기 있을까 ㅎ 웬지 뉴스에만 이러쿵저러쿵 하지 에너지 관련이니 사실 별 여파 없을거같다는 생각이...정부가 진짜 핵 멍청이가 아니면 그냥 기존 발전소들 막 폐쇄하고 우리나라 지리 조건에 맞지도 않는 , 가성비도 안맞는 , 기술력도아직은 좀 부족한 신재생 준비도없이 들이댈거같진 않은데 ㅋㅋ
- 화학과 취업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화학과 친구가 오랫동안 취업이 안되고있어서 좀 도와주고 싶네요..(제게 조건을 구하는데, 이쪽 분야는 하나도 몰라서요) 어디를 주력으로 쓰는지 물어보니, 가스공사와 동,서부 발전소를 얘기하던데, 굉장히 들어가기 어려운 곳으로 알고있거든요. 좀더 넓여서 같이 준비해보라고 권유하고싶은데, 재직자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스팩> 광명상가 화학과//학점(2후반)//화공기사//토스7 학점때문에 공기업만 고려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라면 어느정도 지원해볼 수 있을까요? (공기업,사기업 포함)
- 이번 태안 비정규직 사망사건, 발전소 정규직전환이 말이됩니까? 요새 기사보면 서부분들 욕엄청 먹던데, 근본적인 원인은 한국발전기술이 문제잖아요? 발전소에서 한국발전기술이 입찰받았으면, 그 금액 내에 근로자들 작업장비 보충해주고, 월급주고 할텐데, 랜턴없어서 휴대폰쓰지않나, 3개월밖에 안된 비정규직을 혼자 순회점검시키지 않나.. 이게 발전사의 문제인가요? 한국발전기술의 문제인가요? 그리고 한국발전기술의 비정규직들이 왜 발전사의 정규직으로 편입하려하나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안전을 책임진다고 보십니까? 또 한국발전기술도 비정규직 분들 뽑으면서, 양심은 있나요? 공기업의 인식이 언론에 의해
- 서부발전 컨베이어 벨트 사망자 팩트체크 0. 사망하신 분에게는 애도를 표합니다. 1. 10시경 부터 보이질 않앗다. 하지만 연락이 안됫지만 찾지 않고 4-5시간 방치 (한국발전기술) 2. 한국발전기술에서 근무자들이 단체로 찾앗다 3시32 3. 서부발전 사고 접수 받고 3시 50분 경찰 신고 완료 18분동안은 현장 출동하고 확인하고 기타 등등으로 추정 4. 외주 발전소 정규직 시켜달라고 예전부터 그냥 무근거로 주장햇엇다. 요번에 사고 일어나서 기회가 생기니 외주 작업을 똑바로 안햇다 관리 안햇다 하면서 꼬투리 잡고 정규직 주장하고 잇음 5.사망한 친구도 채용형
- 너를만났다 VR 용균이 편 봤어? 너무 슬프고 화나고 먹먹하네.. 가상현실로 체험한다는 게 참.. 그 상황에 몰입이 되니까 사건사고가 아니라 한 개인으로 다가오는 거 같아. 고작 24살에 어리던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냥 미래를 꿈꾸면서 노래방에서 남들과 똑같이 청년이 노래하던.. 용균이 노래 소리가 계속 마음에 남네.. 먹먹하게 들리는 거 같아. 그지같은 시스템에 어른으로서 마음이 미안하다 태안화력발전소는 뭐하는 시키들이야.. 24살 사회초년생을 그렇게 위험천만한 곳에 3개월 계약직을 혼자 밤에 투입시켜서 허..참.. 구조적으로도 완전 컨베이어벨트
- 장중 시황 [2023년 2월 22일] Yuanta Brunch Times - 투자컨설팅팀 (9시30분 기준) 시장 동향 KOSPI 2,430.82 (-1.14%) 매매동향 외인합계 -517억 / 개인 +1,966억 / 기관합계 -1,497억 상승업종) 보험(+0.17%), 철강금속(+1.09%), 비금속광물(+0.94%) 하락업종) 증권(-2.54%), 의약품(-1.70%), 섬유의복(-1.63%) KOSDAQ 786.09 (-0.92%) 매매동향 외인합계 -718억 / 개인 +1,134억 / 기관합계 -361억 장중 시황 - 2월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