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투자증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투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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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개인사업하는 형 있어? 나 투잡하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한 것이 개인사업자등록 개인사업자 계좌 개설 개인사업자 카드 신청 개인사업자 계좌를 국세청에 등록 개인사업자 카드를 국세청에 등록 이거 말고 또 뭐 해야 해? 재택으로 IT쪽에 일하는 거라 허가나 신고는 없어도 될 것 같은데 그 뭐지 자영업자 고용보험인가? 그거도 해야 해? 건강보험은 지역가입자로 신청?
- 제조업에서 은행권 이직 가능? 현재 제조업 대겹만 2번째 다니고 있어. 3년차 28살 화학에너지쪽 공대 졸업했어. 공장 시골 근무만 2번째. 예전부터 공대생이지만 은행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햇어. 왜냐면 시내근무, 연고근무가능, formal한 유니폼, 제테크와 같은 삶에 좀 도움되는 일을 하면서 살고싶었고, 돈과 관련된 업무를 해보고 싶고, 페이도 쎄고 등등 정말 진지하게 고민중이야 근데 공대출신들도 특히나 컴퓨터공학애들은 전산쪽으로 해서 금융권 들어가기도 하던데.. 컴공을 제외한 화공/기계 등 공대생들도 들어갈 수 있어? 내가 가지고 있는거라곤
- 사람 말투 있잖아 난 업무특성상 많은 사람을 만나봤는데 믿을지 모르겠지만 난 그 사람이랑 말을 해보면 그 말투나 억향 습관으로 그 학력이 높은 사람인지. 아니면 반대로 다소 적게 배운 사람인지. 리더를 오랫동안 한 사람인지 높은 확률로 맞출수 있어. 그리고 직장인과 장사하는 사람도 느낌이 와 그리고 더 못믿겠지만 장성출신 군인. 그리고 평생 교사로 살아온 사람은 그 사람 말하는걸로 아주 높은 확률로 직업을 알아내 최근에는 보험 영업소장 직급으로 부장급이지. 아침마다 사람들 교육시키고 말하는... 난 그사람을 아무 정보 없이 만나서 교장선생님이라 추
- 장투할 사람들은 컨텍트 사는게 낫지 않나? 60% 수익 추억의 노드스트롬... 시네마크 홀딩스 노드스트롬은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명품 백화점이지.. 흑인 폭동때 매장도 털리고... 매장 털렸을때 재고처리 + 보험금 수령으로 영업이익 커버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들어갔었는데 시네마크 홀딩스는 영화관.. 얘도 노드스트롬 들어갈 때 같이 들어갔는데.. 한번 오버슈팅 할때 무서워서 팔고 나온녀석.. 여튼 코로나 종식 노리고 장투 할거면 이런거 들어가는거 괜찮을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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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옛날에 빵집에서 알바하는데 옴총 무서웠던 적 있어 이제 영업마감하구 30분동안 정리하고 집에 가는거였거든? 그 30분동안 원래 문잠그고 일하는데 같이 일하던 애가 쓰레기 버리고 온다구 문을 열고 갔거든 나는 뒤돌아서 다른 일 하고 있었고 근데 할거 다 하고 뒤돌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빵을 들고 나를 가만히 보고 있던거야 그 포스앞에서.. 너무 놀래가지고 순간 악!!!! 소리질렀는데 아무 동요도 없이 왜 소리를 지르냐고 빵계산하래 그래서 영업끝났다니까 자기 여기서 계속 서있었다고 빵계산하래 포스마감해서 계산할 수가 없다고 또 어쩌고 저쩌고 얘기했는데
- 셀트리온 헬스케어 주주형들 셀헬 어디까지갈까? 재무적 관점에서 보면 영업현금흐름이 너무 안좋고(-) 유형자산중 재고자산이 너무 많아ㅠㅠ 추가적인 바이오시밀러약품 판매 및 미국 진출, msci패시브자금 유입, 셀트리온과 합병가능성(?) 등 다양한 호재가 존재하니 장투하고싶은데 재무재표 보면 버블인가싶기도 하구 내가 허접한거인지도 모르는데 이 재무재표는 기업이 잘되면 대박이고 삐끗하면 무너져버리는걸로 보여져ㅠ 어떻게 생각해?
- 이거 문제되지 않냐 그냥 투명인간 취급 받고 살아야해? 나는 영업팀에서 일해 영업지원과 ISR 담당이라고 보면 됨 (inside sales) 여하튼 그렇고 나도 35살로 영업팀에서 영업도 해보고 영업지원도 해보고 그경력만 10년임 이회사가 사세확장으로 오래다닌 사람이 거의 없이 팽창 중인데 난 오래된 멤버임 나름 이놈보단 여튼 1년더되서 회사의 프로세스나 이런건 더 잘알음. 이건 배경이고 서로 팀원간에 이런 행동이 무시없이 할수 있는건가 싶어서 근데 40살정도 된 영업새끼가 새로 팀에 와서 한 행동들 1. 내가 나 이제 영업하기로 팀장님이랑 얘기했다고 영업지원 뽑아서 트랜스퍼 할
- 하 고객사 구매팀 갑질 나는 화학계열 300억대 외국계 회사 영업사원이고 고객사는 2조정도 되는 중견 구매팀 진짜 정신 나간건가 말끝마다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한번씩 '요'자 빼고 은근 말끝에 가볍게 놓는데 이거도 졸라 거슬림 지들 영업에서 무리한 일정 잡아놓은걸 해외에서 오는 원료를 우리가 무슨수로 주냐고 ㅋㅋㅋ 땅파서 줘야하나 진짜 지들 일정 무너지니까 말투는 개싸가지 없고 어짜피 원료 거의 독점이라 우리 말고 대응 안돼 적당히좀 하자 진짜 회사 규모 대비 연봉도 쥐꼬리만큼 받는거 업계에서 유명한데 회사믿고 하대하는거 극혐이네
- 미국주식 최근 진입한 잘 모르는 주린이들 보셈 미국에 정상적인 회사도 트럼프 발언 하나에 주가 변동이 엄청남 퀴델이라는 진단키트 만드는 회사인데 미국에서 트럼프가 검진율 줄이겠다고 했고 그 사이에 회사도 악재 터지면서 하루 -35%를 찍었음 이 회사 돈 못버는 회사가 아니라 연간 1조정도를 벌고 영업이익만 5천억 이상 남기는 회사임 미국이 장기적으로 장투할만한 종목이 많고 배당주는 종목도 많고 성장성 있는 종목도 많은건 사실인데 변동성 큰 주식이 급등해서 시간이 지나도 실적이나 기대감이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내려가는게 수순임
- 1Q21 실적스크리닝자료.xls 공유 (재무포함) 안녕하세요. 혹시 재무를 확인하고 투자하시는분들께 공유드리고자 글써봅니다. 예전에 한번 공유했었는데 최근 1Q21 데이터로 갱신된 버전입니다. 상장된 2,136개 기업에 대해 정리되어있구요. 조건문으로 원하시는 기업만 필터해서 확인하시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ex.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 증가하는지 등 혹시 필요하신분은 댓글이나 쪽지로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일괄적으로 보내드릴께요. :) 다들 성투하세요. -
- 헬스장 18시 종료인데 10분전 퇴장요청 서울 ㅅㅍㅇㄴ 지점 다니는데 오늘은 일요일이라 18시에 끝나. 오늘처럼 빠듯할때는 한 58분 이때 나감. 근데 매번 가는곳 말고 다른 지점 왔는데 50분에 전부 퇴장요청 함. 10분전에 나가야 본인들도 18시 퇴근한다는데 사람이 말투가 좋게하면 “넵넵” 하면서 나갈텐데 잡상인 취급하니, 영업시간이 18시까지면 고객은 그때까지 운동하든 샤워하든 상관없고 18시 이후에 청소를 하든 영업준비를 하던해라 하니까 본인들 규정이라고 꼬우면 오지말라함 내가 다니던 본지점이 보살인건지 원래 10분전에 나가야해?
- 형님들 하반기 공채 잘몰라서 그러는디 살려줍쇼 ㅠㅠ 서칭 열심히하고있는디 말들이 너무 달라서 소환하게되었습니다 행님들... 1. b2c 업무가 지점들 영관인가요? 대략적으로 어떤일하나용? 이번에 안산채용이라는데 안산살아서 지원해볼까합니다! 2. 비투씨 비추천한다! 라고 하시면 혹시 경영학과 sqld adsp 컴1 오픽ih 일어오픽 al잇는데 cx나 b2c마케팅 영업기획 직무연관 또는 서류뚫을수있는쪽이 어디일까용..? 3. 컨슈머에서 추천할만한 부서가 있을까요..?
- 왜 다단계면 다 나빠? 옛날같은 다단계야 물건 다 사서 내가 영업자 내리고 못 팔면 내가 떠안고 가고 사장이 튀면 집 망했네 하는 그런거지 지금은 전혀 그런 시스템이 아닌데 왜 투잡으로 다단계 한다하면 벌레 보듯이 보는거야 대체.....? 자세한 설명도 안들어봤으면서... 두고봐 열심히 일 해서 잘 먹고 잘 살테니까
- 주식투자 원칙 썰 풀어봅니다 ㅎㅎ 블라 형 누나들 안녕하세요 요즘 주식 얘기가 많이 나와서 미천한 수익률이지만.... 제 나름의 투자원칙 한번 얘기해 보려구요! 물론 저보다 더 높은 수익률 기록한 분들도 있으시고 잘못된 부분도 있을테니 리뷰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ㅎㅎ 일단 주식은 15년 9월?8월?에 처음 시작했고 매년 플러스 수익률은 기록하고 있어요 조회해보니 15년 15%, 16년 71%, 올해 62% 수익률 발생했네요 저는 신라젠이나 삼전 하이닉스도 안사고 중소형 스몰캡 위주로 투자해서 블라에 올라오는것처럼 올해 엄청난 수익률은 올리지 못했어요 그래도
- 어제 테슬라 인버스3x 추천해준형 ㅎㅎ 일단은 고마운데 영국주식은 매수후 3영업일후에 팔수있다넼ㅋㅋㅋㅋㅋ 시부레 이걸 이제봤네 ㅋㅋㅋㅋㅋ 테슬라 480에 30주 사고 남은 짤짤이 440달러 들갔는데 시부레 대가리 뜨거워지네... 에엠병 올해 국내주식 급등주 상따하면서 투자가 아닌 도박하다가 차하나 날려먹고 미국주식으로 안정적으로 장투 존버 하려했는데 들어간날이 장날이노... 미국주식 투자한 형들 화이팅... #도박전문가 #인간지표 #도망차
- 동생이 계속 회사에 일없다고 하는데 월급 꼬박꼬박 받는데 야근할 정도로 일이 많지는 않아서 수당을 못받는 상황인것 같고, 회사도 적당히 영업이익 유지하면서 잘 운영되고 있는 것 같은데 걍 수당 못받는 것에 대한 불평인가?? 평생 여기서만 일해서 이직하기에 나이도 애매하고 곧 팀장 달려는 애가 계속 회사에 일이 없다 투잡 뛰어야겠다 이러니까 엄마가 불안한지 나한테 상담함 근데 나도 일이 안끊기는 공무원이라 그게 어느정도로 심각한 문제인지를 모르겠어서;;
- 주식 큰손 개미입니다. JYP 조심스레 큰거 50장 매입했습니다 오늘 엔터주 폭락이네요 JYP같은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0% 성장인데 이런 과대폭락은 곧 회복되더라구요 특히 성장성이 좋은 회사는 더욱이요 JYP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돈은 벌어야지요 저는 지금 -17.7%에 들어갔습니다 -10%대에서 들어갈까 고민했는데 더 쭉 빠져주네요 장 마감전에 조금 폭을 줄여준다고 하면 한달안에 8% 수익은 가능할듯 보입니다 수익률이 작아보일수 있으나 전 금액이 워낙커서 간이 많이 작아졌습니다 이해해주세요~~ 물론 떨어질수도 있구요 판단은 개인들의 몫입니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손 떨
- 너무 다른 두 회사,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면서 두 업체에 최종합격하고 처우 협의가 남았는데, 정말 고르기 어려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현재 나의 상황: 3년차 기술영업/PM 직무 수행, 중소기업 근무했고 급여가 매우 낮았지만 국내 대기업, 외국 대기업들과 프로젝트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열심히 다녔어, 덕분에 연차에 비해 다양한 큰 프로젝트를 리딩할 수 있었고 그 도움으로 이번에 두 곳이 붙은 것 같아. 이번에 합격한 회사는 이래 1. 일본 회사 : 일본 대기업 - 한국 중소기업 규모 직원 20명, 매출 400억이 넘고, 인원 대비 매출은
- 씨젠에대한 단상 1. 보통 이런 작전주같은 움직임은 세력이 시작해도 끝물은 개미들이 상투잡기 마련인데 어제 상한가는 기관 외인 쌍끌이 매수에 금투 투신 보험 은행 종금에 연기금까지 죄다 순매수임. 2. 대체 얼마나 실적 예상이 좋길래 저렇지하고보니 어제 애널 리포트 2개가 나왔는데 목표가는 너무 비현실적이라 그냥 제대로 계산 안했고 올해 예상 영업이익만보면 가을 코로나 재유행 안한다는 가정하에 4000억, 재유행시 6000억 예상. (매출은 1조) 3. 이게 얼마나 어마어마한 것이냐면 2019년 셀트리온이 역대 최대 실적이라 했는데 그 때 매
- 삼전 3분기 실적 맑음 [하나금투 IT팀 김경민, 김록호, 김현수] 삼성전자 TSMC만 좋을 리가 없다 링크: https://bit.ly/3eFOIv1 ■ 목표주가 61,000원에서 66,000원으로 상향 조정 ·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는 이유는 2Q20 잠정 영업이익 발표치(8.1조 원)와 3Q20 영업이익의 상향 조정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상향 조정된 3Q20 영업이익 추정치는 9.7조 원이다. 상기 2가지 요인을 반영해 2020년 연간 영업이익은 30.9조 원에서 33.4조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 3Q20 영업이익 9.7조 원 상향 조정 근
- 형들은 재산 얼만큼 있어? 난 흙수저였어. *학창시절 집은 월세 집에 차 티코 한대만 있을정도 흙수저 고향은 광역시급도 아니고 완전 지방에서 시골 현재 30대 부동산 지방 30평대 아파트 소유 (어머니 거주) 전액 상환 서울 은평 오피스텔 소유 (임대 줌) 5천정도 대출 수도권 투룸 전세 (거주중) 전세대출 전액 상환 차 벤츠 C220d 할부 2000만정도 남음 (영업용) 아우디 RS5 Exclusive 전액 상환 (세컨카) 벤츠 E220d 할부 2500만정도 남음 (어머님 이용) 솔직히 통장잔고는 자랑할만큼 엄청나진 않아. 누군 수십억 있더만. 다만 난 첫차를
- 새마을금고에 대하여 사람들이 잘 모르는부분 써볼게요 은행이 아니라 비영리법인으로 분류되어있음 결론적으로 은행이 아님 은행업도 하고 사회복지업도 하는 비영리법인이라고 생각하면됨 흔히들 떠올리는 창구에있는 직원은 정말 일부분이고 밖으로 자금영업뛰는놈 대출딜따오는놈 지역 사회복지 행사만 기획하는놈 등등 금융회사와 사회복지업을 병행하는 굉장히 특이한 회사임 결국 돈줄은 대출인데 돈되는쪽으로 트렌드 따라가는건 잘해서 몇년단위로 새마을금고 돈줄 트렌드가 바뀜 새마을금고를 은행인줄 아는 분들이 많아서 한번 써봤어요 개인적으로 지농이랑 마을금고가 진
- 이직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직무부적합, 돈, 커리어, 회사 비전, 워라벨 등 여러모로 불만족스러운 점이 많아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생각중인 조건들이 다 부합하는 곳이 현실적으로 많지 않다는 걸 알지만, 그럼에도 갓기업들이 존재하므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장 우선 순위에 두는 조건들은 1. 급여: 7년차정도에 1장 2. 워라벨: 어느정도 야근은 괜찮습니다. 은행처럼 업무강도가 너무 높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 커리어: 맡은 일을 하며 보람을 느끼고 싶습니다. 연차가 쌓이며 어느 정도 전문성이나 뷰를 갖추게 되는 일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영업 또
- 에잇 🙃 남자 : intp - 연구원, 내향적, 집돌이 끝판왕 여자: estj - 영업, 외향적, 집에 오래 못있음 만난지 1년정도 되는 커플이고 보통 데이트는 주말 내내 같이 있어서 같이 나는 솔로 보다가 오빠는 게임하고 나는 놀고 꽁냥거리고 가끔 밖에서 데이트하는 편 (둘다 야구 좋아해서 야구 시즌엔 야구 같이 봄) 오빠는 게임이 유일 무이한 취미인데 요즘 열중하는 게임이 생겼음 운동 끝났다구 전화했는데 게임하느라 통화에 집중하지 못하니까 괜히 서운하고 게임에 질투남 🙃 투ㅔ 내일 되면 또 까먹겠지만 순간 욱해서 잠시
- 돈 없으면서 애는 왜 이렇게 낳는걸까 사촌언니 얘긴데 지방 전문대 나와서 계약직만 다니다가 영업하는 남자 만나서 결혼함 양가 전부다 기초생활수급자에 일안하고 노후보장x 언니는 임신하고 직장 그만두고 형부만 일하는데 형부도 계약직에 그전 회사 그만두고 식당보조하다가 택배하다가 지금은 배민함 형부도 한곳에 오래 못다니고 남 밑에서 일 못하는 성격임 첫째 낳고 둘째 임신 했을때는 그러려니함 그런데 얼마전에 셋째를 출산함 집도 투룸 빌라인데 언니는 셋 낳으면 나라에서 다 키워준다고 함 진짜 내가 옆에서보면 아이도 불쌍하고 언니도 불쌍해 넷 낳을까봐 걱정이다
- 오세훈 1년 동안 그냥 재개발이나 해라.. 링크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41217340000735 지금 4차 대유행 직전이라는데 술집 클럽 영업시간 10시 이후로 늘리고 정확도 17퍼 밖에 안 되는 자가진단 키트 사용해서 노래방도 열자는 게 이게 무슨 오자마자 잘한다 잘 뽑았다 정말 오세훈 하는 거 보니까 코로나 방역은 의사들이 한거다 국민들의 수준이 높은 거다 하는데 국힘이 정권 잡고 있었으면 우리 나라도 일본, 미국 꼴 났겠구나 싶어서 오싹했다 순간 1년 동안 하고 싶었던 재개발이나 하지 왜 오자마자 1년 넘게
- 사장님이 이상한 사명의식이 있다 고용을 늘려서 실업률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야 한다고 생각하심 문제는 일도 그닥 없는데 고용만 잔뜩 해놔서 신입만 바글바글.. 회사 인원구조가 피라미드인데 밑에가 80%임 더웃긴건 당연히 인원 늘어났으니 직원당 영업이익이 줄어드는게 당연하잖아? 줄어들었다고 연봉 동결, 복지 축소 ㅎ 나중에 영업이익 오르면 섭섭지 않게 보장해주겠다고 함 기존 인원들끼리는 지금 회사 인원 물갈이 하려고 저러는거냐는 얘기까지 나옴 직원수 34명인 회사에 인사담당, 총무담당, 회계담당, 물류담당, 관리팀장, 비품담당 등등 이상한 사무직만 끊임없
- 에스엠 현상황 간단히 요약 1. 카카오 예비 물량 9퍼 2. 하이브 수만이옹 산 물량 14퍼 3. 연기금 8퍼, kb자산운용 5퍼 4. 컴투스 4퍼 5. 오늘 기타법인 2.5퍼 정도 매수 그리고 얼라인 1퍼 합이 약 43퍼 정도 물량. 나머지 개투랑 외국인. 그 와중에 공매 약 80만주 가량 쳤네. 기타법인 계속 사면 숏커버 나올 물량에 1,2,5번 물량은 그냥 묶였다 보면 유통물량은 씨가 말라가네. ㅋㅋ ——————————————————————————- 추가로 기재하자면 금일자로 ibk투자증권 한 계좌에서 860억원정도 약 65만주 기타법인으로 바로
- 외인, 기관 순매수에 대해 주식 1년정도 된 직장인 입니다. 주식공부는 한적없고 기본적인 용어만 알고있습니다. 제 투자 방법에 어떤 단점과 리스크가 존재하는지 다양한 의견을 선배님들께 여쭙고자 씁니다. 1. 외인, 기관에서 순매수 하는 주식을 본다. 2. 내가 아는 회사를 찾는다(초 대기업 위주) 3. 배당률을 본다.(배당률=영업이익 비례?) 4. 매수한다. 5. 보유 주식 2%이상으로 매도 예약(보유즉시) 6. 수십일 이내에 매도된다. 7. 될대로 분기, 연 배당도 받는다. 이렇게 꾸준히 해도될까요? 운이 좋을때는 주에 50~200까지도 수익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