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투자증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투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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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7일 시황 ▶️ 종목별 증권사 주요 의견 (12월 7일) ●삼성전자 환율 우려에도 `21년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가속화 4Q20 매출 65.4조(YoY +9.3%), 영업이익 10.15조(YoY +41.7%)로 견조한 실적 달성 기대 4Q20 평균 원/달러 환율 1,100원 및 ‘21년 평균 환율 1,050원 적용 BUY / 목표주가 87,000원 SK증권 ●SK하이닉스 목표 BPS를 80,000원에서 82,493원으로 상향 조정 인플레이션 효과 반영, 목표주가 16만 원으로 상향 조정 하나금투 ●SK하이닉스 Telco Cloud와 ME
- 주식리딩방 그런거 왜 돈주고해? 도대체 왜 그런걸 몇백만원씩 가입해서 쌩돈날리냐 제대로된 주식리딩이 있기는함? 죄다 헛짓거리 할 놈들 밖에 안보이는데 내가 이바닥을 전부 아는건 아니야 그렇지만 학생때 잠깐 알바해본적이 있어 (참고로 영업이나 리딩은 하지 않았음) 한 지방광역도시에 월세 수천만원씩 나가는 고층 빌딩 한층을 쓰는 주식리딩방을 운영하는 곳이 있었다 테헤란로와 부산 광안리 그리고 모 지방광역시에 본점과 지사를 두었고 수백개의 주식 리딩 브랜드를 운영했는데 쉽게 폐업하고 또 새로 만들고 그랬었어. 가입비는 최소 몇십만원에서 가장 비싼건 1억이었고, 운영
- 여자친구 다가구주택 계약 여친이 서울살이시작해서 울집에서 거주하면서 같이 방보고 있는데 낙성대쪽 너무맘에들어하는 투룸다가구를 봐놔서.. 가격대비 입지나 크기, 연식모두 훌륭하긴한데.. 계약직전이라 납세증명서랑 전입세대열람원 그리고 중개업소 자체발행한 건물에 들어가있는 세입자별 보증금, 계약일자 보여줬긴했는데..(이것도 얘기안했으면 어물쩍 넘어가려했음) 그 폰팔이처럼 중개보조인들이 중개사 도장들고 영업하는식의 공장형 중개업소라 믿음이 가질않아서 확정일자 정보공개청구도 부탁했는데.. 집주인 싫어한다고 자기네들 직방으로 같은자리에서 몇백건씩 진행했고 건물전담
- 5월까지 결산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주린이 입니다. 올해 첫 영업일 코스피 2,988 어제 코스피 종가 2,669 약 -11% 하락하는동안, 포트에 수비수격인 녀석들이 많은 탓에 나름 잘 선방한것같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멍거를 만난 후 good company를 fair price에 사는 버핏보다는, 그레이엄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 버핏의 투자, 그러니까 fair company를 good price에 사는 소위 말하는 “꽁초투자”를 지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격수격인 녀석들이 포트에 존재하긴 합니다 ㅎㅎ 연 수익률은 20%정도를
- [주식요리사] - 18년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종목 난 매년 5월이 오면 기다리는 뉴스가 있는데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뉴스 임 이 선정을 보고 장투 계좌의 포트폴리오를 수정 및 보유를 결정을 주로 함 그동안 매수를 해서 손해를 본 기억은 없는거 같아 올해도 기다리던 라이징스타 종목 발표가 나옴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세계3위 이내 제품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매년 선정을 하는 제도로 기술성,수익성, 성장성,재무안전성, CEO의 역량 등 다양한 평가를 해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을 매년 선정을 하는데 미래에 코스닥 시장에서 충추적인 별이 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말함. 역대+5
- 읽어본 주식 책들 몇개 요약 현명한 투자자: 자산배분을 하세요. 무지성 장투는 답은 아님 현금25~75 주식75~25 슈퍼스톡스(켄 피셔): 역사적으로 psr이 3이나 6을 넘으면 고평가였습니다. 행운에 속지마라, 블랙스완: 인간의 인지능력의 한계로 운을 과소평가하는데, 너가 누리는 수익도 상당히 운적요소가 작용한걸수있음 문병로의 메트릭스튜디오: 실증조사 결과 골든크로스 발생시 주가 상승한다고 믿을 강한 증거는 없었다 비이성적과열: 사람들이 환호할 때를 조심하세요 박경철 주식책들: 금리 ㄹㅇ중요함 안 중요하단 사람들은 거짓말하는것 절대로 배당은 거짓
- 창업 멤버를 모십니다(프론트엔드, 풀스텍, 안드로이드) 안녕하세요 저는 기프티콘 관련 플랫폼을 준비중인 (가칭)드리슈 팀의 오명재 입니다. 저희는 중진공 사내벤처팀으로 시작해 기관 초기 투자금 5억원(RCPS) 조달 확정 된상태이고, 기획초안이 완료되어 프로토 타입 개발을 막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함께 꿈을키우며 성장해나갈 창업멤버를 찾고있습니다. 현재 모집중인 포지션은 1. 프론트엔드 3년차 이상 (0명) 마감 필수조건 : HTML, CSS, JS. 우대사항 : React 사용자, Nodejs가능자, aws세팅 관리 가능자, git경험자, QR코드 경
- 셀트리온 투자하는 이유 2 오늘 주총이네요. 셀트 장투님들은 다들 조용히 자금 생길때마다 추매 중이시겠죠?? 역시 셀트 주총은 남다릅니다. 해외 출장중인 회장님이 현지시간 새벽 2시에 전화로 연결해서 주주들께 직접 브리핑하시고, 이런 주주총회 본적이 없네요. 모회사 주주총회에서는 사측 용역들한테 소액주주들이 입막히고 끌려가고, 드라마 단골 소재였는데.. 오늘 주총이 끝나면 많은 호재들이 정리되어서 올라올거 같네요. 올래 매출 부분이라든지... 바이오가 고평가이든 셀트리온이 고평가이든 그건 결국 시간이 지나봐야 판가름 날거구요. 제거 예전에도 얘기했듯이, 안
- 역시 세상은 공평해... 지난 9년간 중견기업에서 5년, 대기업에서 4년 근무하다 워라벨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아서(부분탈모옴 젠장) 연봉 앞자리 두번 내려서 워라벨 보장되는 중소기업 들어갔는데 8시 출근 5시 칼퇴임.. (유연근무제) 장점: -칼퇴가 보장됨(퇴근 후에 내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는게 신기...),, 그래서 요즘 투잡 뛴다 -대기업보단 상대적으로 덜 한 실적압박 -사람들이 그래도 인간적임.. 겪어봐야 더 알겠지만 -직속상사가 낙하산 임원이지만 배울건 나름 많다고 정신승리중(내가) 단점: -마케팅으로 들어갔는데 기획 영업 다하고 있
- 우리의 미래는 나는 전문직이야 월급쟁이 20년하다가 나왔어 나오고 2년 동안 영업이라는 걸 한다고 돌아다니면서 멘탈 부여잡느라 좀 힘들었지. 나간 선배들이 머리 깨진다고 지인 영업만 하고 바닥영업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월급쟁이 인맥이 공공기관이라 결국 낮은 자세로 일하게 되더라고 그래서 열심히 일해서 이제 조금, 오늘같이 휴일 앞두고 숨을 쉴 수 있는 상황이 온 거 같애. 나오니까 선택지가 많아졌어 회사에 가스라이팅 당했었구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어 전 직장의 너가 과장에서 차장되는 일이, 밖에 있는 나에게 크게 느껴지지 않아. 다만 너가 안
- 기회의 땅인줄 알고 발디뎠는데 지뢰밭... 본인은 중견 제조업 마케팅하다가 코로나 위기로 ㄱ같이 퇴출당함. 달달하게 시럽급여 3달받다가 집안 분위기 말아쳐드시겠다싶어서 헐레벌떡 ㅈ소로 재취업함. 이력서 던진 뒤 30분이 안되서 칼같이 합격 연락오더라... 여기 회사, 2021년 48억 2022년 55억 매출했음. 우선 솔루션 it 회사의 특성상 한번 시스템을 구축하면 영업, 개발, 설치 인력이 대거 투입돼서(2달) 5천만원 비용이 한번에 들어옴. 그리고 매월 사용료, 유지보수비로 500만원, 1천만원 씩 꽂힘. 1개 사이트 기준임. 일반 제조업 보다 나은 점이 한번
- 10대건설사 개발.주택영업vs 시중은행 IB 꿈은 크게가져라라는 말과함께 제가 가고싶은 진로 두길을 정했습니다. 일전에 도급순위9위정도되는 건설사에서 임대차관리LM을 했었고요. 직무가 흥미가없고 루틴해서 도망나오듯이 한달 준비해서 현재의 회사로 이직하게됬네요. 각안재고 그냥나왔습니다. 탈출하고싶었거든요. 제가 성급했던건지 막상 이곳도 그간 공부했던 금융 자격증, 학교및학과로부터 나오는 시너지는 일체없고 위로부터 배울점이 하나도 없어 시간만 까먹고 있는게 아닌지 조급한 마음 뿐입니다. 나이가 27이고 하루라도 늦기전에 상반기 준비다시하려는데 코로나때매 쩔수없이 6개월은
- 요즘 주식은 그냥 씨젠 / 삼전만 담아놓고있습니다 씨젠은 PBR은 논외로 하고 일단은 재무제표가 너무좋은데 현 시국에 좋은 소스로 엮이기에 35천원 정도에 올라탔습니다 또 삼전은 54천원 되었을때 매수했습니다 그냥 앞으로는 주식공부를 더해야할거같은데 삼전은 골머리 쌀 필요없이 결국엔 우상향을 기대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포트폴리오를 이거 두개만으로 꾸린이유는 요즘 장의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참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때만큼 돈벌기 힘든때도 없겠지만 이때만큼 내공쌓기 좋을때도 없지않겠느냐 가 제 생각이구요 장이 까탈스레 굴어 저혼자 생각할 시간을 주는 만큼 기본분석
- 디피씨 방탄소년단 ..오늘 호재공시 오늘 문재인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방탄소년단을 언급했고, 안민석의원이 방탄소년단을 평양파티에 영입할거라는 말에... 제 생각에는 저점에서 반등 나와줬고 아난티처럼 크게 갈것같아 1장 종가베팅 해봤습니다. 디피씨 주담 통화 논의내용 1.연기금 투자건 2019 년 상반기까지 펀드 충족금액 조성 후 집행 ( 국민, 사학 동일이며 라지갭 특성상 소형투자 제외) 그외 스틱관련 진행중인 투자건 다방면에 걸쳐 진행중에 있음. 2.주가관리 시장 원리에 입각. 회사 차원에선 중립의 원칙을 지켜야 하며 특별한 악재나 공시 내용 없음.
- 2000년 이후 기술특례 신약회사중 성공한거 마크로젠- 유전자검사킷트 만드는회사. 해외업체에 비해서 저평가받고있음 메디포스트 16년도에 신약을 만들어 판매까지 성공하고 지금도 팔고있으나 매출은 좋아지지만 영업이익은 여전히 적자 한미약품 성공하여 대박을 냈음 이외 에이즈, 암 항암제 등등 모두 실패 자본잠식->유증->자본잠식->상폐 대기업인 코오롱티슈진도 실패했당 셀리버리? 이 회사는 올해는 망하진 않을건데 자본잠식이 될거같으니 유증할거같음 개인적으로 기술특례상장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하고있고 진짜 기술력있으면 창투사에서 조사해서 투자를 받던가해야지.
- 이 중 잘못한 사람은? 투표 1.A.국내영업팀.인사팀에 품의서,돈 쓴거 작성해서 넘기는 3년차 경력직 신입사원. 품의서 항목 실수를 몇번 하는 편. 제때제때 영수증 받으면 처리하는 편. 남자. 들어온지 4개월차 29살 2. B.인사팀에 새로온 신입 여자.대학 졸업후 바로옴. 행동이 뚜렸하고 대학에서 회계,경영 전공하여 회계,경리업무 빠삭함. 입사한지 3주차 27살 상황. 새로운 신입 인사팀직원이 해당 인보이스에는 개인별 선물값이 김영란법을 어기므로 업체에 전화해서 다른 품목이랑 맞추라고 함. 여기까지는 A가 이해하고 알겠다고 다시 전화한다고 함. 근데
- 주린이들만 참고해 ㅎㅎ 링크 대부분 아는 내용이겠지만 주린이는 항상 존재하니까 참고해보자 간단하게만 쓸게 1) DART https://dart.fss.or.kr/ 근본임 기업 분기보고서, 반기 보고서등 기본적인 기업 분석을 위해서는 반드시 여기올라오는 보고서를 읽어볼것 특히나 3월에 관리종목으로 빠질만한 종목들은 재무가 이미… 다들 알테니까 거래정지 당하기전에 절대 그런종목엔 투자하지말자 2) FnGuide http://comp.fnguide.com/ 키움 HTS 로 제공되는데 간단하게 기업 개요, 간단한 재무, 주주현황, 신용등급 빠르게 파악할때 좋음
- 남편분들께 조언구합니다. 제가 너무 충격을 받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글을 써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블라에서 비슷한 글 찾아 댓글보며 조언을 참고해보려하지만 더 구해보고자 합니다. 단순히 "이혼해라, 니가 그러니 그러지"라는 말씀은 절박한 저에게 거두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남편은 영업직이지만 접대가 많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하는 일이 그러하니 접대가 성접대도 있다면 거기까지도 이해해볼 수 있습니다. 모르고 결혼한 것 아니니까요.. (같은 날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수정했어요) 그런데 마사지업소를 자발적으로 찾아가 해소를 하고(1회) 몇일
- 안녕 형들~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봐(보험이야기) 안녕형들~ 상담은 정중하게 하지만 글은 가볍게 올려보려고 존칭은 생략할게 글을 쓰는 건 보험설계사들에 관해서 써보려고 해 보험설계사는 기본적으로 대면조직이야 그래서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지 그런 사람들은 대체로 지인분들과 계약을 하면서 소개에 소개를 받으며 역량을 확장해가고 자신의 자리를 확고이하고 있어. 만약 지인들이 소개를 시켜줄 사람이 없으면..... 다들 너무 힘겨워하면서 대부분이 그만둘 생각과 이직을 생각하고 살아남는 사람들은 굉장히 소수의 인원들이지ㅠㅠ 물론 처음엔 지인들과 가족들의 보험으로 경험하지
- 미용실 디자이너가 저에게 관심이 있는 걸까요? 몇달전에 이사와서 미용실 몇군데 돌아다니다가 정착한 곳인데 다른곳은 되게 불친절하고 대충 잘라주거든요 그리고 열이면 아홉은 영업질하는데 커트만 한다고하면 똥씹은 표정.. 제가 미용쪽으로 조금 해봐서 알거든요 근데 제가 이번에 정한곳은 되게 친절하고 세심하게 해주고 서비스도 해주더라구요 말투도 상냥하고 영업질도 안해요 또 보통은 눈썹이랑 구랫나루 아래쪽 개판이라도 다듬어 달라고해야 다듬어주는데 이분은 말 안해도 다듬어주고 정말 좋았어요 그러니까 오히려 더 챙겨주고싶고 잘 안하는 아이롱펌이든지 관리라든지 돈쓰는것 이것저것 많이
- 수요응답형 DRT 사업 전망과 업체들 비전 어떤가요? 얼마 전 DRT 사업 관련 헤헌 통해서 씨엘모빌리티와 포티투닷, 스튜디오갈릴레이 쪽 오퍼가 왔습니다. 써치해 본 결과, 사업의 특성상 현재는 B2G중심으로 지자체들과 실증사업 단계 수준으로만 진행하는 것 같고, 지자체에서 사업 접으면 더 이상 진행이 안되는 한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율주행과 AI 관련 꽤 재미있는 영역들도 보이는 것 같고, 헤헌분들의 공통적인 이야기로는 B2G 외에 B2B나 B2C쪽으로도 사업개발 /확장하려 해서 B2G실증사업 외에도 비전이 있다고 합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단순 여객 운송
- 프리랜서/투잡 관심 있는 마케터분 계실까요? 링크 프리랜서/투잡 마케터님과 협업하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1인 마케터로 열일했는데.. 이제는 일감이 너무 늘어 도저히 혼자는 처리가 불가능한 수준이 되었네요ㅠㅠ 광고주 영업이나 커뮤니케이션 등 감정 노동(?) 은 일체 다 제가 하던대로 몸빵할 거구요, 딱 [광고 소재 기획~제작] 만 부탁 드리고 건 당 감사비 드리는 식의 협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부탁 드릴 일감은 대부분 [페북/인스타/GDN] 용 사각형 이미지*1장짜리 JPG 소재 제작이고, 개인적으로 미적 아름다움 보다 센스, 공감력, 후킹력(?) 을 더 지향하는 편이라 아이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1월 26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동해안 대기 건조 주의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152200004?section=news 올해 국내 경제성장 2.4% vs 1.7%…증권가 엇갈리는 전망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140600002?section=news 경제 대형악재도 없는데… 작년 성장률 1%대로 추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
- 주식투자능력 테스트 주식투자능력테스트 (Ver0.9_BLDK1901) 요즘들어 주식 정보를 제공한다는 이상한 전화도 많이 걸려오고,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주식투자 가이드를 정리해 봤습니다. 1.자산배분의 이유 - 투자는 절대 지지않는 방법에서 시작. 주식투자는 수익률을 높이기 보다는, 손실률을 낮추겠다는 관점으로 투자합니다. 한편, 수익률의 시작점은 무위험 수익률인 정기예금 금리입니다. 그리고 절대 손실이 없는 투자방법은 정기예금+ 예금이자를 이용한 위험자산 투자입니다. 혹은 주식시장이 상승중인 시기에는 KOS
- 주린이들 우리 똑똑한 개미가 되자! @적자기업퇴출: 재무재표 연간 영업이익, 순이익이 빨간 4년연속 적자기업은 매년 3~4월에 퇴출된다고 합니다. 세력(대주주, 기관, 외국인, 사모펀드)은 상장폐지될 주식을 일반인에게 떠넘기기위해 주식을 급등시킵니다. 주가가 상승하더라도 적자기업은 따라사지 마세요. @기본적분석: 재무재표는 모바일, HTS에서 기업정보 꼭 확인하시고, 대형주, 우량주1등주, 2등주, 3등주 등 우상향(우측으로 상승) 종목만 매수하세요. @기술적분석: 캔들, 이동평균선, 돌파매매, 눌림목매매 @상승업종: 반도체, 자율주행, 건설, 조선, BBIG(
- 공개입찰 탈락한거 봤던 경험... 벌써 한 10년이 훌쩍 넘은 얘기가 되었네. 사회 초년생으로 다닌 첫 회사에서 수십억 정도 되는 규모의 장비 수주 업무를 맡았다. 우리가 구매하는 쪽이라 소위 말하는 갑 이어서 여러 경쟁 업체들이 들어왔었다. 기술영업 하시는 분들이 들어와서 거의 6개월 정도를 그분들과 같이 출근해서 퇴근하는 생활을 하다보니 회사 일 이지만 인간적으로 더 정이 가는 분들이 계셨다. 그때 들어왔던 회사가 지금은 망한 그 당시 중소기업 L모사 및 몇개 군소 업체, LG 계열사, 그리고 삼성 계열사였다. L 모 사를 비롯한 몇몇 중소기업은 재무구
- 하.. 이 시간에 연락 온 시행사 퇴근했는데 지금 당장 어찌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메일 보내놓거나 내일 아침에 연락하지 굳이 지금 핸드폰으로 연락해서 업무관련 내일 확인해달라고 하는거 갑질아닌가.. 기분잡쳤어... 내일 당장 업무용 폰 개통해야지 내가 너무 예민한가 핸드폰 번호 알려달라는 은행, 시행사 너무 싫어.. 내 폰번호 막 넘기는 영업담당자도 너무 싫어 미리 말 해놔도 플젝 바뀌면 반복되고. 업무용폰 파야지 안되겠어 너무 스트레스 받아 지네맘대로 카톡하고 너무 싫어.. 노가다판 메일 안쓰냐? 회사메일 괜히 있어? ㅠㅠㅠ 왜케 저나해대고 문자 보내고
- 2021년 하반기 결산 등(feat. HMM) 정신없이 지내는 사이에 2021년이 다 가 버렸고 이제 2022년이 되었어. 작년 하반기는 좀 바쁘기도 했고, 주식이 영 재미가 없었다보니 결산을 이제 하게 됐네. 상반기는 신나는 등반기였다면, 하반기는 우울한 하산기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상반기에는 그래도 조금 매매를 했었는데, 하반기에는 한창 떨어지던 SK하이닉스를 손절하고 여름쯤 포스코케미칼을 산 것, ZIM 1주 산 것 빼고는 매매는 거의 안 했던 것 같아. 그러는 동안 흠은 여러 이슈를 거치면서 계속 하락했고, 특히 9월말부터 11월 중순까지의 하락이 매우 뼈아팠지.+5
- 전세 제도 자체의 문제점 전세에 대해 생각난 김에 글을 더 쓰자면, 전세는 사실상 세입자가 쌩판모르는 남에게 몇억씩 돈 빌려주는 사채시장이에요ㅎㅎ 전세금 반환시에 문제가 많이들 생기는데 근본적으로 사채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은거죠. 세입자는 임대인의 재산 상황, 체납 상황 등등 재무 상태등등을 아무것도 모르는데 몇억 빌려주는거에요. 신용등급이 AAA인지 A인지 C인지 아무것도 알 방법이 없는데 집만 보고 선뜻 돈을 내주네요. 혹시 전세입자가 등기에 전세권을 얻는다면 모르겠지만.. 현행 전세시장에서 그런일은 거의 없잖아요? 그럼 사실상 세입자는
- IT 커리어 고민상담 하나만 부탁해요 형님들. 나이는 29.. 나름 늦다면 늦은 나이이죠.. 23살에 전문대 영상과 졸업 후 방송 3사중 한곳 4년간 방송기술 커리어로 계약직 근무 계약 기간부터 만료 이후에 겹치게 투잡으로 창업 하였으나 빛만 잔뜩 얹고 코로나로 신나게 말아먹고 폐업. 사업하며 쿠팡 택배배달과 편의점 겸업하여 빚은 다 갚고 열심히 모으는중.. 폐업 후 28살에(작년) 운이 좋게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취업되고 사정이 생겨서 이직후 지금은 하드웨어 영업직.. 학벌과 학과에 한계를 많이 느껴서 지금 방송대 3학년 편입하여 재학중.. 퇴근 후 4시간씩 리눅스 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