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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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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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VS 인(곱)버스 레버리지 차이 코스피 200지수(간단히 코스피지수라 생각해도돼)가 파란선으로 움직일때 선물의 수익은 파란선과 거의 비슷하게 움직이다가 만기일 (3,6,9,12월)에는 일치함 곱버스나 레버리지의 수익은 빨간선처럼 움직여서 시간이 지날수록 코스피가 제자리로 왔을때 곱버스,레버리지는 무조건 손실이 남 단기간에 한쪽 방향으로 쭉 밀지 못하면 시간 지날수록 뽀찌 뜯긴다고 생각하면 돼 한달이상 투자할거면 선물로 투자해 1억 투자할때 선물 1계약(1억) 사면서 천만원을 보증금으로 내는데, 9천만원 남는다고 9계약 더 사는 탐욕에 빠지지. 그럼 1억
- 무주택자) 이정도로 서울 집 살 수 있을까? 희망지역: 노도강 (꼭 노도강 아니어도 괜찮..서울어디든 ㅜ) 모은돈 0.5 (원징 3천) 신대 1.0가능 (0.5까지는 앞으로 1년간 가족에게 빌릴 수 있을 것 같아. 그치만 가능한 이건 보험으로 남겨두고 생각하는 중) 생애 첫 주택이고, 앞으로 1~2년내에만 입주 가능하면 좋겠는데 무리해서라도 집을 좀 사고싶어ㅜ 너무 기초적인 질문이지만 주변에 물어볼 데가 없어서 조언을 좀 구할게 1. 일단 내 생각엔 4억정도 10평 초반 세낀집 갭투했다가 1년후에 입주하려고 하는데 10평 초반대는 가격이 안오른다는 말을 들어서 10평초
- 재개발고수횽들 초투 비슷할때 피 작은물건vs감정가작은물건 중 어떤게 나을까? 재개발 초투가 비슷하다고 했을 때 피가 작은 물건vs감정가 작은 물건 중 어떤게 나을까요? 추가분담금 고려하면 감정가 큰게 나을것같기도 한데, 또 요새 사업비 증가하는 이슈 생각하면 비례율 고려해서 감정가 작은게 나을것같기도 하고.. 같은지역서 상담한 부동산 두곳에서 각각 상반되는 얘길 하니 좀 헷갈리네요; 위에 제가 이해하고 있는 외에 양자간에 또 차이가 있을까요?
- 금투세는 일부일뿐, 민주당과 국힘당의 본질적인 차이 민주당 = 국가주도경제,균등한 결과 중시,공평한 분배 추구 국힘당 = 시장주도경제,공정한 과정 중시,자유 경쟁/성장 추구 주식투자자로서 무엇보다 금투세에 빡치는건 사실이지만, 근본적으로는 국가주도경제냐 시장주도경제냐의 싸움임. 대충 감으로는 경제수준 하위30%에 들어가면 당장은 국가주도경제가 유리할 거 같고 상위 30%면 시장주도경제가 유리할거라 봄. 민주당이든 국힘당이든 경제 성장을 원하겠지만, 근본적인 마인드가 완전 달라서 그 결과도 다를것임. 큰 국가+분배 우선+친 노조 vs 작은 국가+성장 우선+친 기업 다들 자기가
- 이것도 지지리궁상인거야?? 이번에 이사를 가게됬는데 혼자살고 투룸에서 투룸으로이사가는거야 근데 본인은 내가할수있는건 하자는 주의고 돈아끼고 힘듦 vs 돈으로 편함 을 선택하라고하면 전자를 선택하는 편이야 그래서 이번에 이사를 가는데 투룸 입주청소를 하려고 알아보니 20만원가까이 줘야되더라고... 입주청소 전문가가 하면 깨끗해지겠지만 그 정도 까지 바라는건아니라서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니고 내 노동력(체력이없는것도 )이 없는것도 아니라는생각에 내가하기로했고 이사도 보통 1톤트럭 차 한대 기사 한명도움 쓰면 10만원 초반달라는거 차로 옮
- 남편 진짜 미친놈같다 내가 연금저축 들고싶다고 같이 들자고 했어서 그거 때문인지 연금저축 vs isa 계좌 영상 트는거야 듣고 있다가 내가 들고싶은건 연말정산 혜택받고 노후 대비가능한 연금저축 쪽이었어서 나는 연금 저축 들고싶다고 했고 근데 상대방이 돈묶이는 거 싫어하는 거 알아서 내가 10만원씩 같이 넣자고 했음 근데 싫다고 자기는 필요가 없다고 해서 나보고 넣으라고 해서 그러면 내가 둘 다 넣겠다고 했음 근데 온갖 짜증난 말투로 저거 필요없다고 아파트 사면 거기에 영끌해야한다고 하는거 그래서 내가 그러면 아파트 사고 나서 넣어야겠네
- 아이패드 에어 vs 미니 투표 아이패드 사려고하는데 처음사는거라 아무리 알아봐도 결정이 안나서 여기에두 물어봐요! 에어3 미니5 중에 고민중이구!! 노트북이 있긴한데 10년도 넘은거라 들고다니긴 좀 그렇고 그렇다고 잘돌아가는걸 두고 새거 사기도 그래서 ㅜ 주 용도는 아마 넷플,유튜브보는게 거의 전부일 것 같지만 애플펜슬도 같이 사려고해요 + 블투키보드동ㅎㅎㅎ 그래도 노트북 대신 밖에 들고다니고싶어서 사는겁니다! 카페에도 들고 가구... 버스 장시간 탈일이 좀 있어서 버스에서도 보구요!!...:) 교육할인 받으려고하고 막상보니 가격차이는 얼마 안나더라구여
- 고민이 있습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얼마 안된 초년생입니다. 다름아니고 지금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연금 관련해서 머리가 깨질 것 같네요.. 혹시나 해답을 주실 선배님이 계시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1. 미국 직투 vs ISA (SCHD 주 구매) - 이 경우에 저는 월적립식으로 QYLD랑 QQQM, SPLG, SCHD를 주로 모아가고 싶은데, ISA에는 국내 상장 ETF인 솔, 타이거, 에이스 다우존스가 대표적이잖아요? 세금 면에서는 ISA를 활용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아직 공부가 부족해서 그런지.. 저 4종목을 더 구매하고 싶
- 미국 레버리지 etf 매도 타이밍 조언 구합니다 . 유튜브 책을 봐도 추세가 꺾일때( 하락할때) 매도한다 vs 치솟을때 매도한다 이렇게 의견이 갈리네요. 저는 미국 레버리지 etf etn만 하고있기때문에 기업분석을 통한 매도는 잘 맞지않는거같습니다 단타는 아니지만 년단위 장투는 아니므로 매수매도를 해주고있는데 명확한 기준이 없이 하락심할때 매수 상승심할때 매도 하고있습니다 명확한 기준이 아니므로 수익이 극대화되지 않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1. 여러분들은 매도시점을 어떻게 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분할매도시 규칙이나 기준이 있다면 그것에대해
- [신부입장] 계단 vs 정문 당신의 선택은🤔 투표 안녕하세요, 식이 한 달도 안 남아버린 예신입니다! 얼추 다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지금부터 정해야 하는 게 정말 많네요. 제 웨딩홀은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이고, 원래는 신부 대기실과 홀이 이어져서 계단으로 입장해요. 그런데 계단 내려오는 모습이 예쁠까 싶기도 하고, 내려올 때 안 넘어지려고 계속 바닥을 보게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어라구요.(투턱주의보 발령😱)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입장 방법을 선택하실 수 있다면 어떻게 입장하시겠어요? 기존대로 신부대기실과 이어진 계단 입장 vs 로비에서 대기하다가 정문 입장 하
- 셀트에 지친 전우들을 위해 올해 나올 호재 참고 셀트는 사리가 쌓여야 올라가는 종목인거 알고 들어왔잖아~ 버티기힘들면 어여 털어내 옥석가려도 살아 남을 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 장투들은 힘내자 지루한 장이네 1. 유럽제 3공장 부지선정 및 발표(36만리터이상) 2. CT-P16(대장암치료제 아바스틴시밀러) 임상 1상 발표 3. 중국 테슬리 제약과 합작 중국공장 가동 4. 존슨 앤 존슨 VS 화이자 소송- 화이자완승!!! 5. 램시마 SC제형 버젼(램시마의 팬타입주사 개량약)임상 3상 결과 발표 6. 트룩시마(백혈병치료제)FDA승인 7. 허쥬마(
- 적응안되는 회사 분위기 1. 평소에 삭막할 정도로 조용한 분위기인데 메신저에서 폭풍 타자치는 소리+자기들끼리 킥킥 낄낄대는 소리. 2. 업무가 없어서 종일 핸폰하고 시간 보내다 가는 사람들, 반면 일에 치이는 일부 사람들. 3. 역량 부족에, 감정적이고 업앤다운 심한데 스스로는 쿨하고 실리를 추구하는 스타일이라고 어필하는 팀장. 팀원들 뒷담해서 서로 이간질 하고 그 사이에서 유리한 입장과 이해관계를 취하면서, 그 타겟이 걱정되서 하는 말이라고 함. 달라지고 왜곡된 자신의 말들로 인해 발생하는 후상황들은 자기 알바 아님. 4. 오래버틴 고인물 vs 새
- 추억의 빅경기(~02년 이전) 40대 아잽니다 그냥 예전 경기가 생각나서 저는 야구는 잘 몰라서.. 야구는 1개입니다 1. 97년 축구 국대 한일전 속칭 동경대첩 - 후지산이 무너집니다!!! - 이민스~~~엉~~~~~ 2. 93년 축구 월드컵 진출 국대 한일전 속칭 도하의 기적 - 아.. 글렀구나 하고 TV 껐는데, 갑자기 주변에서 "와~" 하는 소리가 들려서 TV 켜보니. 하석주 아저씨가 팔을 동동 돌리면서 뛰고 있었음 - 이라크 대사관 전화가 폭주했다는.......... 3. 95년 농구대잔치 연고전 - 서+5
- 야근 관련해서 나 너무 이기적인 건가? 투표 공공기관임. 신생이고 규모 작아서 새회사로 뜸 뭐 그리 바쁜 건지, 아니면 돈이 좋은 건지 다들 꼭 매일 한두 시간 정도 야근함 근데 난 무조건 칼퇴. 아예 1분 전부터는 초시계 켜 놓음. 눈치? ㅈ까 내 일 밀린다? 알빠노ㅋㅋ 내일 와서 하면 되는 거지 그러면서 연차도 눈치 안 보고 꼬박꼬박 씀 바빠 죽어도 내 잘못 아니고 업무분장 제대로 못한 관리자 탓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야근을 디폴트로 생각하고 업무량 분배하는 게 말이냐 막걸리냐 아 물론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말리지는 않음. 근데 난 돈, 승진, 고과 버린지 오래임. 많
- 9년만난 여자친구가 바람을 폈네요... 여자친구랑은 영국 여행중에 만나서 지금까지 9년을 만나면서 어느덧 35살 여자친구는 32살이 되었네요... 그 동안 서로 공부하고 취업하고 이제는 서로 괜찮은 연봉을 받으면서 저 나름대로 미래까지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3월부터 저 혼자 느끼기에 말투도 평소랑 달라지고 연락 횟수도 적어져서 저는 그냥 잠깐의 권태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4월 초에 일본여행도 잘 다녀오고... 어제 저 혼자 자취방에서 유튜브를 보려고 여자친구 아이패드를 봤는데 그 날 따라 앨범쪽에 손이 가더라고요..(펑소엔 서로 핸드폰이나 그런걸 보지않을정도의
- 하나금투 마감시황 출처: 하나금투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혹시 문제된다면 삭제할게요 ★증시 한줄평: 들었다 놨다 KOSPI 3148.45P (▼0.12%), KOSDAQ 976.63P (▼1.13%) > 국내 증시 약보합, 개인들의 폭발적인 매수세에도 불구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도에 장중 등락 거듭 > 삼성전자(+2.48%) 개인 거래대금은 7조를 기록하며 개별 종목 기준으로 역대 1위 일간 거래대금 기록 > 달러, 14일 파월의장 발언을 앞두고 소폭 반등해 90pt선 복귀 > 현대차(+8.7
- 내나이 29..근로소득 vs 불로소득 투표 서울근무, 연봉 4천중반(성과급 0 예상이라) 워라밸 개굳인데 서울살기엔 돈이 팍팍함.. 근데 돈을 벌려면 돈벌궁리할 시간이 충분해야한다기도하고 어느정도 공감도 되고 소소한 투잡으로 근로소득 올리면서 재테크 준비할지(주식, 코인 안함..시드모아서 4억정도되는 아파트 분양 후 세주는 걸 목표로 할 생각) or 다음해 이직해서 근로소득을 올리는게 나을지 고민이야 이직한다면, 이직 목표는 수도권 워라밸 굳에(요즘 52시간 때메 왠만하면 다 좋을 것이라 예상중) 연봉 5500이상 신입 목표로 할건데 이직하는건 넘 근시안적인
- 아이패드 사기로 마음 먹었다 이제 뭐살지 다같이 고민좀 하자 일단 주로 교재 스캔본떠서 공부, 독서, 게임(고사양x) 유튜브 등등..위주로 사용할거같아 그리고 자격증 교재 스캔 뜨면 용량이 얼마나 될지 감이 안오는데 얼마나 될까...? 책 100페이지 5-6권도 스캔떠야하는데.. 64g는 부족하려나 고민중인건 에어5 64g 너무 적을거같고 막상 256가자니 너무 크고..프로랑 얼마 차이도 안나고.. 무엇보다 주사율 60프레임인게 너무 걸리적거릴거같아 프로6 11인치는 굳이 공부랑 영상정도 볼거같은데 프로까지는 투머치인거같기도 하는점 에어64g(929,000)vs 프로6 11인치(
- 우리회사 올라타여~ 링크 휴... 원래는 바닥 찍을 때 추천할랬는데 오늘 신한금투 레폿이 나와서 갭상해버렸네여 근데 이게 시작이니 어서어서 담으셔여 대신 중장기로 보시길 참고할만한 차트는 mlcc 종목군 초창기 차트! 유사업계는 없음. 독보적! [신한금융투자 화학/정유 한상원, 이응주] * 송원산업; 없어서 못 팔면 사야죠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구조적 판가 인상 지속 + Capa 확대(+10%)를 통한 P/Q 동반 상승 기대 - 산화방지제는 2021년까지 수요 증가 +1.8만톤/년 vs. 공급 증가 +1.2만
- 의견 부탁 해요 투자로 갯수 일까? 상급지 일까? 투표 형들 나는 인서울 하려고(이사) 고민 중인 30대 중반이야. 고민은 상급지 인서울이 낫을지 아니면 투자 마인드로 여러 개가 좋을지? 형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 투자 한다면.. 서울, 또는 서울 근접지 재개발 하나 + 지방 재개발 (광역시) 입주권 생각 중 서울 실거주 1채 간다면.. 사당 이수.. 근데 대출이 좀 되지. 도토리지만..조금이라도 상급지 1주택 하게 되면 투자자금이 없어서 나중에 노동소득에 기대야 함 ㅠㅠ 현재 경기도 자가 거주중, 지방 갭투 해둔 상태고 앞으로 움직임이 고민이네.. 투자냐 VS 실거주냐 아직
- 아는동생 아버님 장례식 얼굴본건 한번정도 (서로 바빠서 못봄)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임 문자 확인을 잘 안해서 부고뜬거 모르고 걔가 보낸 연락에 웃으며 답장했는데 급작스럽게 돌아가셨다, 문자 확인 못했냐고 연락옴 아차싶어서 보니 문자와있었고 못봤다고 미안하다하니 바빴고 몰랏는데 그럴수 있다며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아버님이 돌연 돌아가신거라고 그러는데 가서 부조한다 vs 부조만 한다 차로 편도 2시간거리 (지금 출근해서 퇴근하고 가면 8-9시쯤 될것같고 평일, 주말 쉬는날 없이 근무중, 일때매 최대5시간 수면하는 생활 진행중) 내가 투
- 어떤게 맞는걸까....? 회사를 계속 다닌다. VS 스타트업 회사로 옮긴다. 스타트업은 요식업 프렌차일즈... 이제 창업 3달째 인데 코로나 사태 인데도 불구하고 매출 급상승 중이고 직영점 1,2호점은 영업중 직영 3호점 출점 진행중이고 프렌차일즈 문의도 벌써 수십건 들어오고...대표 자금력도 빵빵한 상태....일단 나는 투잡개념으로 일 도와주는 상황인데 대표는 믿고 같이갈 사람이 필요하다고 회사 정리하고 오기를 바라고 있고 회사가 큰다는 가정하에 가는 조건은 파격적임....내가 가면 첨엔개고생 하겠지만 같이 커 나갈거 생각하면 잘되면 대박 이겠지만.
- 남자친구 언행 어떡하지? 만난지 n년찬데 남자친구 말투나 대답 때문에 마음이 상하게 돼 나는 20대 중반이고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이야 최근에 있던걸로 얘기할게 같이 저녁 먹으려고 준비하는데 남자친구가 “나 편의점 갔다올게 넌 밥상이나 준비해”라는 말 듣고 마음이 속상해서 말투가 좀 지시적인거 같다고 했더니 그의 대답은 생각없이 말해서 그렇다했어 그러려니 하고 다음부턴 편의점 다녀올게 밥상 좀 차려줘 라는 식으로 부탁했었는데 공격적인 말투나 생각 없이 언행하는게 만남에 리스크가 생겨 관계 가지고 난 후에 ’어땠냐며 좋았냐, 나 잘하지 않냐‘는 말 끝나기
- 무주택이구 도봉구 2.8억 구축 소형평수 1억 갭투자 생각중인데 투표부탁해요 굽신굽신 투표 진지한 고민글이라 글이 좀 길어질 것 같은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일단 한번도 자가 소유해본적이없고 시드머니는 당장 주식코인 다빼면 1억2천있어 투자한다면 전세세입자끼고 갭투 노려보려는 생각이구.. 왜하필 저가격 저집이냐면 내가 지금 투룸 살고있는데 전세자금대출끼고 들어간거라 3억초과 집을 매수하게되면 전세자금대출 뱉어내야해서(맞지?) 그건 안돼.. 글구 직장 출근상 지금 방에서 생활도 일단 해야하구 저거를 사면 나중에결혼할때 신혼특공,생초특공(물론 둘다 사실상 안될거라 생각하지만) 자격 날라가고 첫 자가구입시
- 투자의 첫걸음은 자기객관화임 투자 시작하려는 형들 봐바 서울대 가는 인원이 매해 전국 1% 미만인데 한 해 투자로 큰 돈 버는 인원도 1% 미만임 서울대 가는거 누구에게나 쉬운일 아니듯 투자로 큰돈 돈버는것 또한 마찬가지임 오히려 전문영역이기 때문에 중등교육으로 평가하는 수능은 어찌어찌 노력으로 비빈다지만 투자는 재능이 훨씬 크게 작용하는 영역 본인 재능+투입시간 생각안하고 목표치만 높은경우가 허다한듯 보면 주식을 하면 안되는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있고 코인을 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코인을 하고 있음 주종 선택도 문제인데 하물며 그 안에서도 본인한테
- 반손절당한 친구한테 연락한다 vs 만다 내가 힘든 날 와준 친구가 다시 돌아가고나서 나는 고맙고 걱정돼서 연락하려했고 그 친구는 난 할 도리 이상을 다했는데 나한테 짜증이나내냐 라는 일로 (난 짜증을 낸게 아니라 그때 나도 경황이 없어서 말투가 그렇게 되었는데 널 걱정한거다 미안하다) 반손절당함 그때는 나도 그친구한테 상처를 크게 받고 힘들었는데 이제와 보니 내 잘못도 보이고. 당시 친구가 언젠가 다시 연락하겠다 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반손절했어서. 다시 연락해보고 싶은데.. 생일때 축하한다고 보내니까 고맙다고 답은 왔는데 이미 손절당한거 같긴하고 이제 딱 1년 조
- 영끌이 무지성 과다대출자들은….😡 이상하게 환율이 저렇게 오르는데 주식은 안빠지네… 한미 금리 지금 상단은 같음 2.5vs2.5 그런데 보통이면 외국인이 빠져야하는데 안빠져.. 주식시장에서 그러면 왜 환율이 이렇게 오를까?? 채권시장에서 손을 많이 털고 있음 그래서 환율이 치솟는데 이게 더 가속화할 것 같음(미국 장기 금리가 점점 올라감) 결론 한은이 금리 역전 문제없어 베이비 이쩜오 갈거야…. 이게 크게 틀어질 예정으로 보임 미국과 같이 빅/자이언트로 가야할 것으로 보임 뭐 방법이 없음…..🫣 시나리오를 쓰면 한국이 미국만큼 금리 안올려 그러면 회사
- 감액 후 유지 vs 전액 해지 10년 넘게 월 40만원씩 납입했던 미래에셋 pca 변액 유니버셜 보험이 있고, 의무납기 지나서 수익발생 시 비과세(이익의 15프로 세금 떼는 게 없음)이며, 이후 사업비는 납입보험료의 7프로+만원씩 발생된다고 합니다. 현재 겨우, 납입보험료보다 적립액이 넘어서는 상황입니다. 저는 30대 후반이고, 목돈이 필요하지 않아, 감액 후 유지 vs 전액 해지해 원금회수 둘 중 고민인데요 감액 시 최소인 10만원으로 월납입 보험료 축소되고, 그간 냈던 월 30만원 보험금은 해지됩니다. 월 부여 사업비는 17000원이 되며, 추가납입은 사
-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주택매수) 투표 글을 좀 몇개 올리네요. 고민이 많아서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 고수분들이 많아서 조언 좀 구합니다. 어렵네요... 1. 상태 30대후반 남자싱글, 현재 결혼계획없음, 동탄/수원/용인/분당 등 경기남부가 주서식지 2. 자산 1) 주식 : 5.5~6, 해외주식포함해서 바로 현금화가능한 것 2) 현금 : 부모님이 결혼자금 도움 1억 미리받음/더 받을 생각없음 3) 빚 : 0.95, 신용+마이너스 대출 4) 현재 투룸전세 살고 있음, 내년까지 계약 3. 고민 집을 사야하는가, 사면 어디를 사야하는가, 얼마까지 주택매수에 사용
- 나 gme 설계 알아내고 소름돋았어 뇌피셜이지만 사람들 열심히 일해서 번 코묻은돈 아주 체계적으로 발라먹는 설계였어 먼저 파산시킬 투자법인 하나 세워 그다음에 개미들 모은 돈을 투자금으로 받은다음 총알을 마련해 놓은걸로 기관 증거금으로 써 그걸로 증권사에서 주식 빌려 공매도를 ㅈㄴ 쳐놓아 그다음에 개미들 살살 꼬드겨 공매도 척살령을 발동 주식 기관투자자 데여서 숏스퀴즈하는척 매수하고 주가 개폭등 시켜서 고점에서 가진 주식들 처분해 그러면서 이제 대박 숏스퀴즈 또 온다고 선동질 앞으로 주식빌린 법인은? 40조 빚지고 평생 거지되기 vs 감옥 10년 살기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