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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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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타 스페셜관 추천 24명 소수정예 2d VS 60명 3d 둘 다 스페셜관인데 4d 아닌이상 쓰리디 어지럽기만 한거 아닌가해서! 차라리 소수정예 투디에서 깔끔 안전하게 보는게 나으려나?
- 은수저 vs 고연봉 투표 지방에 5.5억짜리 아파트 부모님이 물려 주신 거 받고 본인은 월 270 정도 버는 삶 (추후 연봉 상승) vs 오히려 지방에 부모님 집 재개발하는 데에 부족한 5천 드리고 본인은 투잡까지 하며 월 700 정도 버는 삶 (추후 연봉 상승 낮음) 선택하라면 어떤 삶 선택할래? 뭐가 더 낫다는 건 아니고 각자 처지에 맞게 열심히 사는 건데 전자 절친이고 후자 본인인데 주말까지 투잡 뛰다가 현타와서 글 써봄
- 부린이 - 분당 vs 서울 1) 순자산 : 11억 2) 고민지역 분당 : 서현역 이매역 인근 15억 vs 서울 구축 강변역 아파트 16억 3) 문의사항 ㅡ 실거주로 10년 산다고 보면 둘 중에 어디가 더 수익률이 클까요? ㅡ 이매 GTX역 인근에 20억 되는 곳 갭투도 하나의 안으로 고민 중인데 어떻게 보시나요? 알아보니 10억 있음 갭투 가능하네요. 저는 월세에서 거주하고요. ㅡ 서울에 강변역 구축 아파트 아니더라도 더 비싼거 한 20억 짜리 갭투로 사서 존버해서 재건축 될때까지 기다리는게 날까요? 진짜 찐흙수저 없는 놈이 돈 벌기 너무 힘드네요ㅜㅜ
- 혼자살 집 알아볼때, 적당히 타협 vs 이집이다! 할때까지 찾기 혼자 살 투룸 집 구할때 필수조건은 다 충족되는데 사소한 걸리는부분(단점) 이있어도 (지역분위기. 내부 구조 거실크기. 등등등) 적당히 타협해서 계약하기 Vs 걸리는거없이 이집이다!!! 하는거 나올때까지 보기 어케해?? 전세얌
- 신도림 vs 관악구 봉천동 vs 분당미금 vs 수지구청 투표 30대 초반 무주택 부린이입니다. 현금5억 갭투로 9.5억 이하로 매물찾는다면, 신도림 vs 관악구 vs 분당미금 vs 수지구청 어느쪽이 미래가치가 있을까요? 전세 한번 돌리고 혼자 혹은 결혼해서 실거주 하려고합니다. 직장은 강남입니다. 지금 주변에서는 기다리라고 하는데, 실거주 1채는 언제나 진리라 배웠기에 + 지금까지 우물쭈물하다가 계속 놓쳐왔기에.. 지금이라도 사고싶어 고견을 여쭙습니다. 신도림 - 신도림대림1,2차 : 293재개발+gtx b,초품아, 디큐브시티 등 인프라 좋음,평지 관악구 - 관악푸르지오 : 봉천
- 형들 매도자 계약해지관련해서 도와줘요ㅠ ㅠ 제가 어제 밤 너무 맘이 그래서 ㅠ 몇자 적습니다 ㅠ제가 계약 당시 계약금을 쬐금넣고 (계약금 3천 중도금 1억5천 잔금 1천) 그사이 호가가 많이 오르다보니ㅠ 매도자분이 갑자기 전화와서 배액 배상 해주시겠다고 하는데 전 진짜 그집 계속 장투로 보유하고싶거든요ㅠ 일단 중도금날짜가 다담주인데 (일단 찾아본고 이해하길 중도금날짜 이전에 중도금을 매도인계좌에 쏠 경우 매도자 동의없이 쏘아도 매수자가 법적 유리 vs 배액배상을 먼저통보시 매도자 에게 유리) 궁금한거는 1. 만약 제가 지지부진 끌다가 중도금을 매도인계좌로 동의없이
- 미래에셋 변액연금보험 가입한지 6개월정도 됐고 적립률은 98프로 정도인데 추납포함 월50정도 들어가고있습니다 수익율이 요즘은 좋아서 금방 올라온것같은데 펀드변경도 신경써서 3개월에 한번정도 받는것같고.. 최저연금 미보증형이라 좀 불안한것같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해지 후 우량주 장투 vs 스테이
- 기념일에 서울가서 저녁 먹을건데 뭐먹져? 예산 2명 40만원이고 여친과 2주년임 여친이랑 전 지방사람이라 서울의 미슐랭 급 식당을 꼭 가보고 싶어요 그런데 문제는 한우 vs 스시(회) vs 참치 vs 프랑스 레스토랑 이건데 태어나서 지방에서만 살았고 어렵게 자라서 그런가 투플 한우 태어나서 딱 한번 먹어본게 다고 스시도 쿠우쿠우가 끝 참치는 태어나서 한번도 못먹어봄 프렌치 레스토랑? 한번도 안가봄 이중 딱 한개만 먹으라고 하면 뭐먹져? 어릴적부터 주위 사람들이 참치 맛있다고 할때마다 맛을 모르니 공감할수가 없어서 서러웠는데 참치 그렇게 맛있나요?? 막
- 1동탄 아파트고민 (실거주vs갭투) 투표 안녕하세요 1동탄 아파트 매수 고민중에있는 신혼부부입니다. 결혼시기엔 부동산 시장이 좋지않았고 금리도 높아 남편직장 초 근접한 곳 월세 신축아파트에 저축 목적으로 엄청 저렴하게 살고있습니다. (90만원이하) 현재 거주중인곳은 인프라는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최근에 갭투를 위해 1동탄 아파트들 임장다녀왔는데 브랜드는 그저그런 아파트지만 올수리(리모델링) 된 아파트(매매가5억중후반) 를 보게됐고 이정도면 당장 우리가 들어와서 살아도 되지않을까? 하는생각이들정도로 컨디션이 괜찮았습니다. 1동탄 근처는 센트럴파크,마트,몰,광역버스,
- 좋은 원룸과 넓은 투룸 그것이 문제로다 이사 날짜가 3월인데 지금 8쳔정도 들고 있고 은행대출은 전세자금대출로 1.5억까지 받을 수 있고(이자에 대한 심리적 마지노선) 이러니까 가격대가 비슷한 9평짜리 좋은 오피스텔 원룸 vs 13~16평 사이 넓은 빌라 투룸 둘중에 고민하게 되네 코로나 내년까지 지속되면 재택근무 때문에 근무장소랑 휴식장소를 분리하고 싶어서 투룸이 땡기긴한데 집 들어갔을 때 예쁘고 편리하려면 원룸이 나아보이기도 하고 우짤까 ㅋㅋ 고민된다 ㅋㅋ
- ■절세계좌 3총사를 활용한 미국주식에 대하여 연금펀드계좌로 QQQ 할 경우 미국일반계좌로 QQQ하는것보다 최종자산은 연금계좌 10억이 더많음 핵심 1. 연금계좌로 수령시 건보료 세금 떼고나면 연금 수령시 실수령액 차이가 없다 2.연금계좌 나스닥100 VS 미국직투QQQ 핵심은 얼마나 세금을 아낄 수 있냐가 아니라 어느계좌로 최종자산을 크게 할 수있느냐다 3. 미국직투계좌 : 미국에서 유명한 4%룰에 따라 노후에 연4% 빼쓴다고 가정하자 그럴때마다 22% 세금내야한다 + 건보료는 부과하지않는다 ■연금계좌ㅡ5.5% + 건보료를 낸다 괜히 삽질말고 시장에 끝까지+2
- 진지하게 앞으로 계속 같이 살 수 있을까? 일단 결혼한지는 1년 좀 안됐구.. 남편이 가진건 많지 않지만 나한테 말그대로 헌신적이고 자기일에 대한 책임감이나 부지런함이 너무 멋있고 배울점이 많아 보여서 결혼을 결심했어.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될거같아서. 그리고 무엇보다 데이트하고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웠구 지금도 남편은 부지런하고, 집안일도 나보다 잘하고, 깨끗하고(진짜 자주 씻어), 사치나 허세 없이도 어디가서 주눅 들지 않는 참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야. 나도 이런면들은 느리지만 점점 닮아가는거같고. 같이 있으면 너무 좋아. 딱히 뭘 해서 즐겁다기 보다 그냥 집에서
- 민희진 풋백옵션 13→30배 요구는 과하지 않다 <민희진의 어도어 지분 20% 취득(최종 18%)이 정당한가?> - 투자 0원, 리스크 0%의 민희진이 1,000억의 수익 vs 투자 153억+@, 리스크 100% 하이브 수익 4,000억 을 비교하면 민희진이 저 정도의 어도어 지분을 갖는 것은 리즈너블하다고 생각함. 둘의 관계는 극단적으로 치닫았지만 투자금을 20배 이상의 가치로 불려준 공로는 분명히 있지 않을까? 변호사도 성공보수 10~20% 정도 요구한다고 하니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 <민희진 풋백옵션 13→30배 상향 요구가 과한가?> - 이 요구 또한 자료를
- 프로포즈 질문 상견례 하고 프로포즈 예정인데, 형누나들 질문 있어 1. 호텔 프로포즈가 제일 나음? 검색해보니 이거저거 많던데 정석으로 하려면 호텔이 베스트 같아서 후보군은 시그니엘 / 포시즌스 / 파크 하얏트 생각 중이고, 호텔에서 한 형들은 호텔 패키지 vs 객실만 예약+이벤트 업체 인건지? 조언 좀 부탁해 ㅠㅠ 2. 프로포즈 선물 뭘로 했어? 보통 금액대 어떤지 여자분들은 뭐받고 싶은지도 궁금함. 예산은 500 밑이면 좋을 것 같은데 투머치인가?
- 월세vs 전세 투표 한번만 도와주세여 ㅠㅠㅠㅠ 지금 2000/40 회사 도보 15분 거리, 원룸이고 한 6평 정도 되는 집에 사는데 전세 대출 1억~ 정도 받아서 분리형 원룸이나 가능하면 투룸 ? 집은 회사와 멀어질 가능성 높음 이사가려는 이유 : 집이 너무 노후되었고, 좁아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똑같이 집값으로 고정지출이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같은 가격 집 컨디션 향상 지금 집에 계속 산다(월세) vs 이사간다(전세)
- 오피스텔 매매는 원수한테나 추천해준다던데 형들.. 이사만 지금 4번째인데 이제는 진짜 온전한 내집을 사고싶더라구요.. 가지고있는 시드는 아파트는 꿈도 못꾸고 그나마 오피스텔, 빌라 매매인데 돈을 모아서, 이번년도 안에는 꼭 내집을 구해서 인테리어 이쁘게해서 살고싶은데, 오피스텔 크기는 작지만 역세권, 깔끔, 관리잘됨 vs 빌라 투룸, 교통불편, 건물관리미흡 같은가격이라면 어떤걸 매매해서 거주하는게 나을까요?? 매매말고도,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 이사청소 내가 직접 vs 업체부른다 투룸(15평정도. 방2 화장실1 베란다1) 이사가야되는데 숨고로 청소 견적받아보니까 평균 25정도 되는듯. 지금까지 이사다니면서 청소는 다 직접해서(예전에 돈아끼느라 원룸이사 + 청소 혼자하다가 골병날뻔.. 이후로 이사는 포장이사 씀) 이번에 청소까지 한번 업체써볼까 하는데 숨고 견적요청하니까 거짓말 안하고 거의 10분에 업체 10개는 쏟아지고 리뷰 작성된거 다 좋은거 같은데, 블라에 숨고 후기 또 찾아보니까 너무 노답인 청소팀도 많은거 같더라구.. 지금 둘중 고민됨 ㅋㅋ - 어차피 이사도 포장이고 하니까 내가직접하고 소고기
- 이사 어디로 갈까 투표 지금은 직장 걸어서 5분거리 오피스텔 원룸 살고있음 원룸 답답해서 이사갈려는데 같은 오피스텔(걸어서 5분) 거실+투룸 (전용49) Vs 버스 10분 타야하는 총 출근시간 20분쯤 걸릴거같은 신축 아파트 전용59 가격은 거의 비슷한거같은데(아 둘다 전월세로 갈거임) 확실히 넓은건 신축아파트가 훨씬 넓을거같고... 근데 버스타야하고 또 신축 하자 문제 좀 걸리기도 하고.. 아 혼자살고 결혼계획 지금은 전혀 없음
- 형님들 사회초년생 도움 좀 주십쇼 일단 자산 목록 집x 차x 부모님 종신보험 중도인출 가능한게 1억3천 정도(사망시 일시금 3억지급) 위 보험 보험금담보대출 막느라 내 신용대출 받은게 6000 월급 300정도, 생활비 100정도 쓰고 이자가 25 달에 150-170정도 여윳돈 생기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이자만 내면서 슨피 장투 vs 원리금 후딱 갚고 재태크(원리금은 다 갚으려면 1년-1년반정도 예상) 요즘 고민이 너무 많네요... 최대한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도움 좀 주십쇼 형님들..
- ● 한국에서는 장기투자를 하면 안되는 이유. 아래 세 종목은 모두 우리나라 코스피 상장사의 우량종목이다. 저 종목들을 존리가 말한 방법대로 10년간 적립식으로 장기투자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래 세 종목들도 그 당시에는 모두 미래가 밝고 좋은회사였을꺼임. 10년이면 업종의 흥망성쇠도 고려해야하고, 업종별 사이클도 고려해야함. 그리고 10년간 회사가 상폐를 당할지, 횡령배임이 생길지, 정치적인 문제로 회사가 망할지 아무도 모르는일임. 그래서 가치투자를 맹목적으로 맹신하는건 진짜 어리석다고봄. 나도 미국주식은 장투하는데 한국주식은 철저히 테마위주로 길어야 일주일 이+3
- 편한회사(내 시간 있는 회사) vs 이직 회사 근처에 방 구해서 4년째 재직중인데 미래가 안보여..그리고 회사에서 팀간 소통을 다 막아놓음 그래서 이직을 할까 싶은데 편하긴 하거든 영업직군이라 스트레스받을 것 같은데 난 여자라 그냥 결혼하고서도 다닐 수 있는 +내 투잡 준비할 수 있는 회사라 생각해서 다니는데 다들 어떨 것 같아? 나는 이직해서 막 위로 올라가는 욕심보다는 투잡/서브잡으로 창업하려고 하는데 어떤 것 같아~? 내 시간이 있는 회사 vs 이직 내 성향에는 내 시간이 있는 회사가 나을 것 같은데 나랑 비슷한 성향의 형들 어떻게 회사 다니고 있는지 궁금해서
- 와이프 생일에 축하한다고 연락하지 않는 엄마 게시글을 남기는 이유는 우리 집안의 심각성 인지와 와이프에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게 마땅한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제목 그대로 와이프 생일이었으나 엄마는 와이프한테 축하메세지를 남기지 않음 평소에 엄마는 왜이렇게 안해? 라는 말투로 많이 말해왔을때 오히려 다툼이 있었기에 오늘 와이프 생일인거 알아 엄마? 라고 물어봤는데 엄마는 모르고 있었음 이번이 2번째 생일이었는데.. ( 첫번째생일은 어찌저찌 챙겼었음.) 엄마는 이리저리 챙기는거 난 안하고 싶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우리도 엄마아빠 챙기는데 우리는 안챙겨? 라고 했
- 맞춤법? 애교인건가? 블라님들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봐요!! ~해줘 할 때 "해죠"라고 하는건 맞춤법을 몰라서 인건가요? 아니면 애교 말투인건가요?? 한두 명이면 모르겠는데 요즘 들어서 부쩍 주변 여성분들이 저런 말투(?)를 쓰는데, (제가 맞춤법에 좀 예민한 편이긴 해요) 해줘, 해죠 맞춤법이 어려워서라고 치부하기에는 전에는 못 느꼈는데 올해에 알게 된 분들만 유독 그런거 같아서요! 이게 그냥 어려울 수 있는 맞춤법이다 vs 애교 좀 섞은거다 궁금하네요!!
- 첫집 5억대출받아 9억집 실거주 vs 5억 갭투 투표 부부합산 세전 1.2억 인센 성과급 제외 세후 월720 4억시드 있는상태에서 5억대출받아 9억 집 실거주 VS 9~10억 매물 5억 갭투 후 4년뒤 입주 (15억 넘길거 같으면 세입자한테 인센티브주고 퇴거시키거나.. 15억 대출제한 풀리도록 기우제) 취득세랑 복비등 부동산 매매 1번할때마다 드는 비용도 장난아니라 한번에 갈수있는 가장 상급지 가는게 맞다고 보여지는데.. 어느게 더 나을까요? 4년간 아이생각은 없어요!
- 에어팟프로 인터넷으로 물건 최대한 싸게사는거에 대해 허세부리는 친구가 하나있는데.... 최근에 나온얘기중에 에어팟 프로를 22만원에 살수 있다 VS 없다 로 한창 논쟁중임 내가 슬쩍 찾아보니 23~24사이로는 구매가능한데 22만원은 안되는것 같음 내가 못찾은 걸수도있는데 형들은 어떨거같아요? 적립포인투 사용하지 않고 순수 마켓에 결제하는 카드/현금가 기준
- 제주 다금바리 맛집 (남경미락 vs 진미명가) 투표 이번 제주여행가서 다금바리를 큰 맘먹고 먹으려해~ 투톱으로 <남경미락 vs 진미명가> 추천받았어 혹시 방문해본 횽냐들 있으면 어디가 나은지 알려줘! 가격이나 위치는 안중요해! 돈안아깝고 맛있는지!!! 제발 부탁해~~~ 그럼 건강해 고마워!!! ❤️❤️❤️❤️ 혹시!!! 투표한 횽냐들 이유도 적어주면 넘나 고마울것 같아!!!! 내일도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벌어🤟😎✨💵💵💰💰
- 여자분들의 끌림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남자의 제 기준에 봤을 때 단순히 예쁘다! 보단 뭔가 매력있는 분(색기넘치는분)은 조금 다른것 같더라구요. 뭐랄까 외모가 평균정도만 된다고 했을 때 (얼굴이 너무크거나 이상하지 않는다면) 말투 눈빛 행동 이 모든 모든것들을 통해 나오는 분위기가 사람을 이끌리게 하는것 같아요! 존예 vs 발랄평범 그럼 후자가 더 끌리는 것 같아요. 생기있어보인다고해야하나? 혹시 여자분들이 남자를 보실때 이러한 끌림포인트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단순 잘섕기고 몸좋은게 다가 아닌 것 같습니다.
- 1인가구 원룸 vs 투룸 오피스텔 전세 고민중인데 버팀목 전세자금 받을거임… 원룸인데 1억 2천 정도고 투룸은 1억 6천 정도임 9평 vs 18평이거든 버팀목으로 들어가는거 가정하면 9평 원룸은 지금 자금으로 들어갈 수 있고 18평은 1200정도 추가금이 들어가 사실 1200정도는 대출해서 갚으면 될 것 같은데 1인 가구에서 18평이 적당할까 싶기도 하고 버팀목이라 한번 받아놓으면 나중에 이사갈 때도 편하니까.. 어떤게 나을까?
- 전세 vs 월세 + 투자..? 조언좀... 현재상황 전세 2.6억(10평 투룸) 성수뚝섬쪽임 대출 1.6억 5% (월 70~75이자로 나감) 만기 24년 7월 내년 7월되면 현금 5천정도 보유할 것 같아요. 지금 공시지가의 120퍼가 넘어,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해서 아무래도 조금 걱정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아무일도 안일어날수도 있지만... 요즘 워낙 말이 많으니 ㅠ) 그래서 내년 만기가 되면 전세보증보험 할 수 있는 가격까지 낮춰달라고 요청을 하고 1.5억 전세에 박고 월급 차곡차곡 모르기 (안되면 다른 전세로 이사가기...) vs 비슷한 컨디션의 월세로 옮기
- 나랑 비슷한 사람 vs 반대 되는 사람 쎈여자 vs 여린여자로 하려다가... 일단 나는 남자고 전자에 가까운 편이야... 어쩌다보니 두명의 여자와 썸같은 느낌으로 지내고있는데 한명은 나랑 비슷하게 맺고 끊는것도 확실하고 자기주관도 확실해 그래서 비슷하다고 느끼는점도 많고 한데 그런점에서 끌렸고... 근데 가끔 대화중에 되게 기분나쁘게 찌르는듯한 말투가 많이 나오더라고... 그게 난 되게 거슬려ㅠㅠ 다른 한명은 너무 착하고 배려심이 깊어..약간 답답하고 바보같을 정도로..? 어리숙한 면도 있고 순수해 오히려 나랑 반대되는 면에서 끌린다고 할까 나랑 비슷한 사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