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투자증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투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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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어비스 주가상승에 대한 고찰 + 근황 + 새로운 추천종목 안뇽 횽아들. 오래간만이지? 일단, 펄어비스가 지난 10~13일날 주가 내린 이유는 다들 알겠지만 검은사막M 출시가 지연될것같아서야. 그리고 요 3일간 오르는 이유는 중국과의 관계개선으로 '판호' 가 나오지않을까하는 기대감이고. (판호는 중국에서 게임파는데 필요한 인허가정도라고 생각해둬) 덕분에 게임주뿐만 아니라 화장품주, 엔터주도 달달하게 오르고있지ㅋ 내가 늘 주식 구분하는 실적을 내고있는 주식 vs 실적을 낼 것 같은 주식으로 분류하자면. 폴어비스는 13일까진 실적주, 14일 이후부터는 실적 기대주라고 해야하나?ㅋㅋ
- 주알못의 긴 글.. 고수님들 도와주십쇼... 형들 안녕 각잡고 재테크 첨해보는 새럼이야 거두절미하고 용건부터 들어갈게 미리 감사합니다 현 재무상태 직장 4년차 20대 후반 연봉 대충 세전 5400 + PS (들쭉날쭉한데 작년 꼬라지 보니 노답임) 작년 기준 세전 급여 5400 + 상여/성과급 1100 정도였네 입사 초반엔 학자금갚는다고 거의못모음 회사 근처 전세 1억 거주중 (전세대출은 다털었음) 자차 대출 2천 남아있음 주식계좌 코인계좌에 각각 천정도 있음 펀드에 한 700만원 있음 이외 현금 개털 청약 븅신같은데 되서 날림 이제 못함 결혼계획 없음 (비혼주의) 재테
- 스스로 베타남이라 생각하는 베타남들에게 일단 스스로 알파남이라 생각하면 안 읽으시면 됩니다. 스스로를 베타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임. 그나마 널리 쓰이는 말로 알파/베타 라고 나누긴 했는데, 뭐 나는 정확한 정의는 못내리겠지만 다들 어떤 느낌인지는 알잖아. 특히나 어떤 친구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냐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안 좋아하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은 내가 맘에 안 드는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임. 남자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라서, 여자들한테는 별로 도움이 안될거 같음. 그리고 나도 베타남이라서, 솔직히 알파남처럼
- 삼성 스마트 TV 추천 ? 🙏 안녕하세요! 전용 11평(?) 정도에 미니미한 투룸+거실에 입주하는데 TV 구매에 여러 고민이 있어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1. 스마트 티비 VS 크롬캐스트 SK BTV 연결되어있는 집인데, TV 없이 사는 지금은 드라마다시보기(티빙 웨이브)/넷플릭스/유튜브 골고루 다 자주 보면 스마트 티비가 낫죠? 아님 크롬캐스트가 가성비 나을까요?! 2. 43인치? 50인치? 무조건 거거익선? 깊이가 2.58미터인 방 혹은 2.48미터인 거실에 TV를 설치하려 하는데, 처음엔 30인치대 생각하다가 지인 권유로 43인치로 맘 바꾸고 또 50
- 부린이 실거주 추천 좀.. 투표 부린이 실거주 추천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생각하는데요... 1) 마포 한강삼성 25평 2룸(앞뒤베란다), 영구 한강 조망권, 한강뷰 중층, 26년 구축, 13억, 400세대 올리모델링 필요, 주차난 심각(한명(A)무조건 차량 출퇴근이라 고민..) 5호선, 여의도,마포, 광화문 2-30분 이내, 강변북로 인접, 마포,공덕 가까워서 인프라 좋음, 학군은 있으나 유흥가 근접해서 늦어도 아이 초등학교 갈때 쯤 옮겨야할 것 같은 느낌(5-10년은 거주 생각), 2) 종로 경희궁 롯데캐슬 25평 3룸(확장
- 싸우고 대화로 푸는 남자친구 음 아직 결혼은 이른 얘기지만 결혼해도 괜찮은 배우자겠구나 느낌 예로 이번에 첫 여행지에서 싸웠는데 내가 여행전에 계획을 세우고, 남자친구는 동의를 했지만 중간에 교통시간 문제로 하루에 큰 차질이 생길 뻔 했어 남자친구는 교통편 시간을 안알아본 내가 이해 안된다 중간에 내가 계속 확인해보라고 하지 않았냐 vs 나는 첨부터 끝까지 여행 전에 나 혼자 계획 세울때 아무말 않고 좋다고 하다가 이거 하나 차질 생긴건데 왜 뭐라고 하냐 이런 이유로 싸웠고 남자친구는 내가 그냥 하잔대로 하게 해주고 싶어서 별 말 안한건데 사실 계획
- 폭락이 폭등이 싸우는게 젤 ㅂㅅ같음 이정도로 극단화로 싸우게 된 시발점이 중국 우한폐렴 이후 초양적완화 이후 벌어진 자산격차에서 비롯된거 같은데 애초 일개 인간이 코로나 같은 국제적 재난 질병이나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봉쇄발 물가 상승과 미국의 예상을 상회하는 금리인상을 점칠수가 없음. 본인이 전문가라 하면서 폭등이든 폭락이든 자산 가격을 맞춘게 아니라 그냥 얻어 걸린거지 그게 정부 규제든 중국 바이러스든 전쟁이든 서로 싸우는 포인트를 보면 '이 모든 걸 예측 했다. 넌 멍청해서 당한거다' 이런식으로 서로를 비난 하는데 상대적 박탈감이든 아니면 마이너스 수
- 근본 원인은 하이브가 멀티레이블 체제를 개똥같이 추진한 탓인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뉴스와 기자회견 모두 보면서 법적 문제, 도의적 문제 구분해서 판단해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이브 방 vs 민 양측 다 엄청 망가졌네요. (국뽕 차오르게 하는 방탄과 뉴진스 모두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넘 안타까움) 법적 싸움은 법대로 하고, 도의적 판단은 각자 기준대로 할 상황같습니다. 하이브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레이블 소개가 아래와 같이 되어있습니다. (맨아래에 붙여넣기) 다른 레이블 소개와는 구분되게 어도어는 '민희진 대표가 설립한 독립 레이블'이라고 되어있네요. 하이브의 공식 소개처럼, 원래 알려져
- 의협/의사들이 최대 비호감단체가 된 이유 1. 야당의 지지를 얻을 기회조차 지들이 발로 차버림 문재인 정부때 400명씩 증원한다고 했다가 그때도 코로나시국에 의료마비 인질로 잡고 절대 안된다며 결사반대하고 항전했지? 이미 그때부터 비호감 1스택 적립이긴 했었다만 그때 적당히 고민하고 논의하는 척이라도 했었어봐, 지금 윤석열이 막무가내로 2천명 빔 쏠때 니들보다 야당의원들이 먼저 "지난 정권때 진행한 논의에서 현실적으로 400명이 적합하다는 의료계 분석과 판단을 완전히 짓밟는 행위" "노골적인 전 정권 지우기"라며 실드치고 나섰을걸? 하다못해 ㅋㅋㅋㅋㅋ 진짜 저때 아무 얘
- [SVB 파산 사태 총정리] 1)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각국의 금리 인하 및 양적완화 정책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넘쳐남 2) 저금리로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면서 수많은 스타트업 등 벤처기업들로 투자금이 몰림 3) 미국 벤처캐피털이 지원하는 스타트업 가운데 절반 정도가 SVB(Silicon Valley Bank)와 거래 4) 실리콘밸리 벤처기업들도 넘쳐나는 현금을 SVB에 예치하기 시작 5) 벤처기업들의 직접 자본 조달로 대출 수요는 크게 감소하고, 예금은 넘쳐나기 시작 6) 주로 스타트업에 대출해주는 SVB 특성상 타은행 대비 예금이율도 상대적으로 높음
- 5억으로 매수 가능한 강남 아파트 임장 후기 - 토픽에 맞지 않는 글로 판단되어 다른 유저로부터 일정수 이상의 신고를 받는 경우 글이 자동으로 숨김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불법촬영물등을 업로드하거나 유통으로 간주할 수 있는 게시물을 작성하는 경우 게시물은 숨김조치되며 영구적으로 이용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일단 5억으로 매수 가능하다는 것은 내 현금 5억 + LTV 50% 대출 받아서 10억 언저리 아파트 매수한다는 조건입니다. * 리스트: 개포동 대치2단지, 수서동 까치마을, 수서동 신동아, 일원동 수서1단지 * 현재 강남권 재건축급(30년 연식) 구축 아파트 시장 분
- [HMM] 2021.3Q 실적 외 매출액: 3.894조 (예상) vs 4.016조(실제) 영업이익: 2.344조 (예상) vs 2.27조(실제) 당기순이익: 1.984조(예상) vs 2.3조(실제) - 총평: 3달 전쯤에 2Q 실적 이야기를 쓰고 정확히 3달이 흘렀네. 굉장히 길게 느껴졌어. 내외로 악재도 많이 있었던 것 같고, 거리두기 4단계 유지로 개인적으로 답답했던 것도 있고. 그래도 올 봄쯤 목표한대로 만 1년을 홀딩했고(중간에 사고 팔았지만) 여기까지 왔네. 실적은 역대급이야. 생각보다 매출원가(재무제표상 매출원가 + 판관비)가 늘어서 매출이 내 예상보+5
- 나의 막연한 서울 입지 인식과 시세의 차이점들 1. 강남2구 -> 맞음. 평균시세 부동의 투탑 2. 강남3구 -> 맞음. 시세차는 있어도 시세 1,2,3등 전교3등인데 전교 1,2등보다 항상 모의고사 몇개 더틀리는 3등. 우리나라는 3이라는 숫자를 좋아하니까 굳이 3개 뽑겠다면 맞는말 3. 강남4구 -> 틀리다고 생각. 시세로 강동구 11등, 동작구 10등 예전에 강남구 전체가 분구해서 강남 서초 송파 강동이 되어서 강남4구라고 부른다고함 붙어있긴 하지만 시세로 강동구, 동작구는 강남서초 60%시세인데 묶기는 힘들다고 생각함 4. 마용성 -> 맞음. 시세
- 자꾸 생각나서 뭘 하질 못하겠다 일단 썸녀가 아니고 짝녀야 이때까지 두번 만났고 주중에는 서로 바빠서 못보고 주말에만 만나 연락한 계기는 내가 장난으로 너 보고싶은데 가도 되냐 물어봤는데 오라그래서 그때부터 연락시작했어 솔직히 저거 물어볼때 진짜 아무 생각없이 말한건데 오라고 해서 나도 그때부터 맘이 생겼나봐 하여튼 그래서 같이 놀고 주말내내 같이 보냈어 같이 있을때는 너무 좋고 즐거운데 이제 각자 돌아가서 연락하면 연락이 잘안돼 이것땜에 썸녀가 아니고 짝녀야.. 저기서 연락만 잘 됐으면 썸년데 아니라서 ㅠㅠ 블라에도 여러면 글 올렸어.. 답답해서 그리고 나
- 괴물들 싸움에 과몰입 하지 좀 마라 인간은 원래 타락한 천사보다는 사회화된 악마에 가까운 존재인지라, 똥글 싸지르는 나를 포함 옳고 그름으로 솔로몬 놀이하는 너님들 전부 가슴속에 괴물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다고 봐야지. 보통의 사람들은 3자 입장에서는 대부분 지극히 상식적이고 옳고 그름에 이견이 없으나, 자기의 이익이 침해 당하는 순간 뚜껑이 열리고 괴물을 소환하기 마련이고 주차 못 해서 뚜껑이 열리던, 종업원 말투가 거슬려서 뚜껑이 열리는 사람들을 갑질 종자라 부르고, 끝없는 자기성찰을 통해 어지간해서 절대 뚜껑을 열지 않는 사람들을 우리는 성자라고 부른다.
- [HMM] 2022.2Q 실적 및 2022.3Q 실적 전망 안녕, 형누나들! 웬일로 흠이 실적치를 기습적으로 일찍 발표했어 😂😂 대충 자본시장법 맞춰서 금요일쯤 발표하리라 예상했지만 ㅋㅋㅋ 일단 6월말 예상치 및 얼마전 댓글로 달았던 예상치와 비교해보면: 매출액: 5.034조 (실제) vs 4.864조 (6월말 예상) (+0.17조) / 5.373조 (8.5일 예상) (- 0.339조) 영업이익: 2.937조 (실제) vs 3.064조 (6월말 예상) (-0.127조) / 3.573조 (8.5일 예상) (- 0.636조) 당기순이익: 2.933조 (실제) vs (영업이익과 동일)+5
- 코인판 코린이들 기본팁. 코린이들 지금 오르는 거에 탔다가 물려서 지금 장에도 우는 사람들 있을 것이다. 매수를 운에 맡기지 말고, 적절한 근거에 맞춰서 매수하면 좋겠다. 차트 분석 캔들은 나보다 유튜버들이 잘 설명해주니 그걸 보길 바란다. 나는 '심리전' 좋아한다. 이건 근데 타고난 사람들이 있다. 여하튼 글쓴이는 심리적인 요소들을 고민해서 사는 편이고, 이게 다들 신기하다고 말한다. 고려하는 것들은 추세, 이벤트, 특정 코인 호재 등이다. 최근 내 코인 목록을 보면,,, @ 차트 분석을 통해 매수한 종목들. 어거(요거는 이미 시세분
- 가상화폐의 가치... 퍼옴 가상화폐를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주세요. 본인이 무슨가치에 투자하는건지 알고 투자해야되지않을까요. 코인판에서 퍼온글입니다. 가상화폐가 어떻게 가치가 있나요? [레벨:58]핸호 | 01-13 | 조회 수 3158 주변에 가상화폐를 한다고 얘기하면 냉소와 함께 돌아오는 질문은 “가상화폐가 어떻게 가치가 있어?” 입니다. 이 질문에 답하실 수 있으신 분들이 과연 여기에는 얼마나 계신가요? 혹시 “4차 산업혁명에 중요한 기술이고, 미래의 화폐가 될 것이다” 정도의 답만 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요즘들어 이 “가상화폐가 어떤
- [HMM] 2022.3Q 실적 및 2022.4Q 및 이후 전망 안녕, 형누나들! 예상보다 흠이 실적을 일찍 발표했는데 요새 현생이 바빠서 정리를 못하고 있다가 주말에 시간나는 김에 나름 생각해본 바를 올려볼까 해. 전반적으로 9월달 예상에 비해 매출이 좀 컸고, 매출원가는 더더욱 컸던 것 같아. 매출액: 5.106조 (실제) vs 4.673조 (예상) (+0.433조) 영업이익: 2.601조 (실제) vs 2.773조 (예상) (-0.172조) 당기순이익: 2.605조 (실제) vs 2.773조 (예상) (-0.176조) 매출원가 및 판관비등: 2.505조 (실제) vs 1.9조 (예상+5
- 추격매매만 아니면 생각해보니 추격매매만 안해도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할수있다. 내가 사면 내리고 팔면 내린게 아니라, 손절/익절후 어 당연히 내릴거라 생각했던게 오르네?! 어 어..!! 하다가 악마의 속삭임 “지금 안들어 가면 손해야... 이러다 내려가면 단타로 수익내지뭐” 그럼 항상 손해... 올라도 들어간 시점 대비 너무 작게 올라서 잘 못나오고, 내리면 물려있다가, 다시 상승하면 다들 좋아하는데 난 아직 손해 구간. 이삼일 빨간불 켜지면 그때야 아~ 복구했다~ 하다가 전에 온 기회 다 놓치고. 차라리 이때 들어갔으면, 진입가가 같아도 심리적
- 쇼핑몰 전쟁. (엄청길다) Intro. 오늘은 우리들이 숨 쉬는 이 순가에도 바로 이 모니터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지만 큰 전쟁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온라인 쇼핑의 드넓은 전장에서 수 많은 회사들이 탄생하고 경쟁하고 번성하고 소멸하며 많은 이야기들이 남아있다. 크고 작은 별들처럼 명멸한 온라인 쇼핑몰 세계의 흔적들을 따라서 여행할 준비 됬다면 아래부터 차근히 읽기를 바란다. 1. 포털의 탄생 태초에 빅뱅의 빛이 있었던 것처럼 온라인 쇼핑몰의 태초에는 IT혁명이 화려한 폭발이 있었다. 90년대 말부터 2000년 초반까지 이시기는 쇼핑몰 역사의 창세기라고
- 슬램덩크는 만화책으로 봐라 내가 슬램덩크 만화책으로 수십번을 보고 왠간한 장면, 대사 외울정도인데 이번에 넷플로 오픈한다길래 기대 엄청함. 오늘 새벽같이 올라왔길래 넷플로 슬램덩크 감상 시작! 넷플에 올라오는거니까 ost crazy for you 오프닝 생긱하면서 두근두근한 맘으로 재생을 눌렀는데.. 박상민이네?? '너에게 가는 길' 그래 이것도 명곡이니까 좋지 뭐.. 더빙판이었구나.. 하면서 오프닝 감상하고 1화 시작했는데 목소리가..원래 이랬나..?? 내가 기억하는 주인공들 목소리가 뭔가 조금 다른거같다.. 너무 어릴때봐서 기억이 잘못된건가.. 하는
- 친구들아 재테크 + 부동산 조언 친구들아 안녕 나는 어릴때부터 집이 가난해서 투자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지금도 꾸준히 정보만 업데이트 하면서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는 직장인이야 투자에 대해 관심 있는 친구들은 조금만 알려주면 잘 따라 하지만 생각보다 늙어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벌써 돈을 모아야 되냐~ 나는 편하게 쓸래 하는 친구들도 많더라구. 뭔가 답답하긴 한데 내가 그 사람 보다 더 나은 사람도 아니고 그 사람 말이 맞을 수 있으니깐 전자인 친구들만 이 글을 참고하면 좋겠어. ! 음 일단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잘 해봐야 우리가 취업하고 25~3
- 2021-11-08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속 보 - 머스크 입방정 ‘테슬라 10% 팔까?’ 美의회 논의 중인 억만장자세 불만 난 주식만 있어 세금부과시 주식매도 설문 결과 찬성 58% vs 반대 42% ◆ 국 제 - 美1.2조 인프라법안 하원 통과 지난 8월 공화당, 민주당 합의 법안 버지니아 패배에 민주당 급하게 통과 1.75조 사회복지 예산안은 계류 민주당 내 급진파 vs 중도파 - 中 3연임 앞둔 시진핑 3대 지도자 오늘부터 나흘간 6중전회 장기집권 명분 담을 역사 결의 마오쩌둥, 덩샤오핑 이어 세 번째 국력 커졌지만 빈
- 전세 vs 월세 (안심전세가 무조건 안전한 건 아니다!?) 대학가에서 구축 오천따리 원룸 다가구주택 전세 살다이제 신축이나 투룸 빌라 전세를 갈려고 알아보는데 알아볼수록 이 법 체계가 문제가 너무 많은거 같아ㅜㅜ (최근에 발품팔고 검색하면서 알게된 거라 정확한건 아니야) 일단 나는 수도권이야 확정일자받고 전입신고하고 익일 0시에 효력이 생긴다는건 너무 유명하고 특약으로 방지할 수 있다치지만 이거부터가 너무 큰 문제인 거 같아 요즘 핫한 허그 안심전세 or각종 보증보험) 기본적으로 kb시세나 공시지가의 150퍼 이내에 들면 대출과 동시에가입이 가능, 나는 안심대출이 금리가(3.7-8% 부
- 2021-08-17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中 정크펀드 채권시장 규제 정크 채권 수익률 中14% vs 美4% 수익률 차이로 달러 유입 심화 → 중국 부동산 시장 급등 → 중 당국 규제 (사견: 미국은 테이퍼링으로 쓰레기채권도 정부가 매수해 금리 낮음, 하이일드 채권에 대한 규제는 전 세계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건이라 주시 필요★★★) - 한은, 이달 금리 상승 할까 델타변이 확산 실물 경제 위축 취약계층 이자부담 증가 소비자물가 4개월 째 2%↑ 치솟는 가계부채
- 2021-08-25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가계부채 1800조, 국민총생산 육박 주담대 948조, 신용대출 757조 집값 급등, 공모주 빚투 증가 2030 부채 증가율 14%↑ 미리 대출 받자, 마통 폭증 (사견: 26일 금통위 금리인상은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차입금 상환 부담↑) - 주식, 회사채 발행 자금조달 급증 7월 21조 작년보다 6.3% 증가 금융채권 발행↓, 일반 회사채 발행↑ (사견: 매우 안좋아 보임, 우량 채권 비중은 줄고, 정크 채권 7.2%p 늘고 무엇보다
- 2022-01-15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12월 소매판매(MoM) -1.9% 예상치: -0.1% 이전: 0.2% 美 12월 근원소매판매(MoM) -2.3% 예상치: -2.3% 이전: 0.1% 美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68.8 예상치: 70.0 이전: 70.6 - 글로벌 CEO 인플레 내년간다. 917명 설문, 장기화 55% 10명 중 8명 가격인상 압박 공급망 병목, 우려 한목소리 원자재, 임금, 물가 상승 자극 美, 물류 운송 인력 부족 18세에 장거리 트럭운전 허용 - 美플로리다 ‘오렌
- 좋은 글 있어서 퍼옴 (주식과 코인이 다른점) 모바일이라 읽기 ㅈ같은건 이해좀 출처는 다음 카페 경제적 발자취 따라가기 . . . . . 주식과 코인이 다른점 트레이딩 재능이 있다는 전제하에 시간 투자대비 효율이 좋은건 분명히 주식이 아니라 코인이다 그래서 주식시장 돈을 코인이 쭈와압 빨아가는거다 주식시장은 개미보다 기관이 훨씬 유리하다 무차입 공매도나 내부정보 교환 선주발행 등 기관을 위해서 모든 포커스나 규제가 맞춰져 있다 이 포지션의 불균형 때문에 기관이 뭔가를 죽이려고 하면 죽일 수 있고 살릴 수 있는 상태이고 실제로 기관들은 이걸 악용해서 돈을 개미들한테
- 무착륙 관광비행 성지 글 되길 바라( 갈 사람만 봐) 무착륙 관광비행에 관해 검색해볼 사람들을 위한 성지글이 되길 바라네 (말투 무엇...ㅋㅋㅋ) 아무래도 이것을 검색해보는 사람들은 '면세품'에 관해서 많이 궁금할 거라서, 그걸 위주로 검색을 하도록 할게 1. 출입국 기록에 남는가: 남음 * 이게 중요한 직업들이 있길래, 참고하길 바라. 2. 면세품 구매의 범위 : 공항면세점, 시내면세점(롯데/신라 등), 인터넷면세점 모두 이용가능 3. 나의 여권은 6개월 미만 남았는데.. 괜찮은가? 괜찮음. 아무 상관없음. 8일 남겨놓고 다녀온적 있음. 4. 비행기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