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 회사 리뷰하기KBS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KBS 면접
게시글
- kbs 경력직 면접 면접 진행이 어떤식으로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 kbs 연봉계약직 면접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kbs 연봉계약직 관련해서 도움 주실 현직자분 혹시 계신가요?ㅠㅠ 이번주 주말에 친구가 면접을 보게 됐는데 정보가 전혀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온라인으로 도움 주셔도 좋고, 부산분이시라면 이 친구가 커피한잔이라도 대접할테니 아주 잠깐이라도 시간 내줬으면 정말 감사하겠다네요.. 😂 취준한지 오래되서 힘들어하는데 지나치지 마시구 관련자분이시면 조언이나 팁이라도 한마디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Kbs분들한테 면접 관련 궁금한거 있는데 답해주실 수 있나요? 혹시 면접 순서가 직군별로 다른가요?? 경영직군은 중간쯤인지 궁금합니다 ㅠㅠ 휴가를 써야하는데 다른 사람들 휴가도 중간중간 있어서 지뢰밟기하는 기분이네요 ㅠㅠ
- kbs 방송기술직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취준생이 친구폰 잠시 빌려서 글씁니다. 지상파 방송사가 근무지, 연봉, 안정성 등 여러면에서 좋아 꿈의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통신쪽 기사도 2개 따면서 1년정도 준비했었고 올상반기 kbs 소규모채용에서 면접경험 하면서 어느정도 감은 잡았는데요 하반기 되니 적자폭 확대로 비상경영 돌입하면서 예정된 신규채용이 무산된것을 알게됬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공기업, 대기업으로 전환해서 준비중입니다. 예전엔 메이저 공기업과 kbs의 선호도를 보면 kbs가 압도적이고 실제로 k로 이직하는 사람이 상당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불과 1,2년
- KBS 국내콘텐츠 영업마케팅 재직자분들 이번에 kbs 국내콘텐츠 영업마케팅 신입뽑던데 영어면접 있더라구요ㅠㅠ 프리토킹 가능한 정도여야 하나요..?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년 KBS공채 있을까요? ㅠㅠ 면접에서 떨어지니까 슬프네요... 내년에 재도전하고 싶은데 공채가 있을까요? 카페같은데 물어봐도 잘 모르더라구요..... 내년엔 꼭 단점들을 보완해서 KBS 가고싶네요
- KBS vs 전기직 공기업, 어느쪽이 좋을까요? 한때 k 방송기술직만 바라봤고 면접탈 경험이 있습니다. 학과는 전자전기공학입니다. 순전히 방송사 때문에 기사도 통신쪽으로 취득하고(무선설비, 정보통신) 한국사 kbs한능시까지 취득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지상파의 실적 악화가 생각보다 가파르게 진행되고있고 채용도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두가지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1. 공기업만 보면 전기직이 통신직보다 훨씬 폭이 넓기때문에 내년에 전기기사 응시하면서 전기직으로 지원 2. 통신 공부하면서 공기업 통신직과 방송기술직 병행 (내년에 kbs 채용이 있다는 말이 있더군요..) 1번의
- KBS썰 요즘 수신료 때문에 곤혹을 느끼고 있는 K 생각 난김에 옛날 썰 풀어보려고 함 뭐라도 해보자 싶어서 오늘밤김제동 팀에 프리랜서로 지원함. 면접을 보러갔는데 그때 KBS가 국회의사당역에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됨. 그렇게 가고 싶었던 회사인데 어디있는지도 몰랐네. 취준 기간동안 딱 1번 공고 났는데 서류 떨어짐. 신관 9층인가 들어갔는데 고향 시민문화회관에 온 듯한 느낌이 듦 생각보다 낮은 천장과 스러져가는 문 어수선한 사무실 분위기와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의자들.. 아.. 이게 내가 그토록 동경했던 사무실인가!
- [무료 이벤트] [8일 완성] 아나운서에게 받는 발음·발성 교정 링크 무료 수강은 1회에 한해 적용되며 이벤트는 2월 28일까지 진행합니다 :) 이런 분들 아니면 그냥 지나쳐주세요! - 면접을 준비하고 계신 분 - PT 발표를 준비하고 계신 분 - 일상에서 발음을 교정하고 싶은 분 - 업무 상 정확한 발음을 구사해야 하는 분 이런 분들이라면 하루 30분, 총 8일동안 아나운서에게 특훈받아보세요! KBS부터 프리랜서 아나운서까지! 수십 명의 멘토 분들이 대기 중입니다. 여러분의 면접·발표 스크립트를 아나운서 멘토와 함께 읽어보면서 어떻게 발음, 발성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배워가실 수 있습니다+5
- 기아 특별채용 한다네요 ㅋㅋ 실제로 채용800명을 다하진않을테지만 대상자(지원자격있는사람800여명이라네요) 이번 현대차 생산직 채용 밈을보고 한편으로는 정말 우리나라가 불평등한 사회구나싶습니다. 부모님빽으로 들어온 우리회사 협력업체 애들 채용한답니다. 화성공장에서 협력2~3개월된애들도 해달라고 징징대서 밀리고있다는데.. 일반직이건 연구직이건 생산직이건 기아직원들이 여기들어오기위해 노력했던순간,서류합격과 면접볼때의 긴장했던 순간들 모두 헛고생이되었습니다. 그저 부모님이 흉기차에다니고 인맥좀있어서 여기 협력업체에꽂아넣고 돈5-6천씩받아가면서 청소,화장실청소
- 기아 생산직 특별채용 (대상자 약 800)명실시한단다 이번 현대차 생산직 채용 밈을보고 한편으로는 정말 우리나라가 불평등한 사회구나싶더라. 부모님빽으로 들어온 우리회사 협력업체 애들 채용한단다 화성공장에서 협력2~3개월된애들도 해달라고 징징대서 밀리고있다는데.. 일반직이건 연구직이건 생산직이건 기아직원들이 여기들어오기위해 노력했던순간,서류합격과 면접볼때의 긴장했던 순간들 모두 헛고생이다. 그저 부모님이 흉기차에다니고 인맥좀있어서 여기 협력업체에꽂아넣고 돈5-6천씩받아가면서 청소,화장실청소,밥퍼주기 물건날라주기 하면 생산고관여자라며 특별채용한단다 ㅋㅋㅋㅋ 직원들이 여기들어오기위해
- 친척중에 대기업 부장님이 사회생활 꿀팁 알려줌 이 부장님은 80년대에 취업하셨음 mbc, kbs, 한일은행, 증권거래소, 삼성전자 서류 다 합격하고 면접에서 증권거래소 떨어진 거 말고 다 걸려서 골라갔다고 함 참고로 경력은 없고 자기소개서를 잘 썼고 기업마다 전화 걸어서 저 누구누구인데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1주일에 2-3번 통화걸었다고 함 결국 삼전 가셨음 1. 요즘 애들은 3년을 못 버티고 나간다 (대부분 1년) 요즘 애들은 적응을 잘 못한다 끄떡하면 그만두고 다른 일을 알아보려고 한다 내 시절 때는 허드렛일도 많이 하고 술 한 잔 따르라고 하면 따라주고 미리 상사
- 공기업 신입 이직, 퇴사하고 준비해도 될까요?? 공기업 신입 이직 질문드립니다. 현재 지방출자출연기관 행정직으로 다니고 있고, 5년 정도 근무했으면 올해 서른 여자입니다. 제가 입사했을때까지만해도 NCS안봤는데 현재는 저희 회사가 지역 공공기관 통합채용으로 뽑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다만 회사 상황이 점점 열악해지고(담당 공무원 갑질, 예산부족으로 시간외수당 안주고 대체휴무 무조건 쓰라함, 그러다 보니 한두시간 시간외근무신청은 그냥 결재올리기에 눈치보이고 팀장 허락 받고 야근, 주말근무 해야함) 공무원 호봉 그대로 받다보니 현재 기본급이 210만원 정도입니다. 앞으로도 미래가
- 우리회사 채용가점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최근에 우리회사 채용 공고를 보니 가점방식에 문제가 많더군요. 1. 비수도권인재 필기전형 5점 가점 중부의 경우 ncs+전공 반반으로 필기를 치룹니다. 비수도권 지원자의 경우, 100점 만점의 5점을 주는데 ncs한과목 40점을 공짜를 주는 것과 똑같습니다. 경평이든 지역채용이든 의무적으로 가점을 줘야한다면 본인 득점 점수의 5퍼센트가점으로 개선해야 그나마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2. 발주변자녀 모든 전형 10점 가점 제일 말도 안되는 가점이라 생각합니다. 필기 시 ncs 80점을 공짜로 받는 것과 같으며,
- 끄적 끄적 1. 오늘 열심히 일하다가 우리회사 인턴으로 지금 들어오면 일 잘할 수 있을거 같단 생각. 실제로 지원하면 웃길꺼 같다는 생각. 코믹멜로 드라마 스토리로 괜찮을거 같단 생각듦 남주는 인사과 등 백옾에서 만3년 일하다가 다른부서 인턴으로 지원 여주는 다른회사에서 들어온 중고신입, 그리고 찌질이 일 못하는 인턴 동료 등등... 이미 이런드라마 있으려나... 1화 '지원동기' 묵묵히 일하지만 원하는 직무가 아닌 남주. 하지만 좋은게 좋은거라 현재에 만족하고 살아감. 그런데 원래 가보고 싶었던 부서에 인턴 공고가 나서 재미삼아 지원!
- 사장한테 호출 당했다 - 전편 어제 올린글이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읽어줘서 전체적인 내 상황에 대해서 한번 글을 올려보고 상황을 보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처음에 워크넷에 하둡 개발자로 이력서를 올려놓고 프리로 뛰고 있었는데. 어느날 사장한테 전화가 오더라 와서 같이 면접좀 볼수 있겠냐고 내 이력이 자기가 찾던 사람과 일치한다면서 말이죠. 시간을 못잡아서 토요일 오후에가서 면접을 했는데 그 당시 회사 중책이 창업을해서 나간 상태고 직원들도 모두 데리고 나갔다면서 새로 시작해야되는데 내가 진행한 프로젝트들이 본인들이 했던거랑 비슷하다면서 꼭와달라고 하더라구요..
- “94점, 92점 막 줘!”…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의 ‘채용 비리’ 링크 아무리 떠들어봐야 내 입만 아프니, KBS 기사로 대신 말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73092?sid=102 [앵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산불이나 지진, 물난리가 났을 때 피해 이재민에게 지원금이나 구호품을 전달하는 곳입니다. 언론사가 모은 성금도 관리합니다. 지난해에만 이 협회에 모인 돈이 천3백억 원이 넘습니다. 민간단체이지만 이렇게 정부가 구호금을 다룰 권한을 줬기 때문에 공공기관의 성격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경력 직원을 뽑
- 낼 영어 면접 보는데 미치기 일보 직전 ㅠㅠ 살려줘 미치겠넹 ㅠㅠ 으허 원하지도 않았던 외국 회사의 제안이 들어옴... 매출 규모는 꽤 큼 ㅠ 나는 한국어만 잘한다고 영어도 잘하는 사람 원하면 제안 수락 어렵다고 HR에게 이야기 함. HR이 한국어 원어민 채용하는 포지션이고 , 한국어로 업무를 하기 때문에 한국어만 잘 하면 관계없다고함. 근데 영어 조금 할 줄 알면 좋긴 하다고하더라고. 그럼서 영문으로 C.V를 달라하더라고. (1차 멘붕) 난 정말 대학교 1학년 이후로 영어 한 적이 없고, 업무상 쓰는 영어 단어들 밖에 머리속에 안남아있는 그런 상태야. ㅠㅠㅠ
- 안타까운 현차 취업 현대차 노동조합 지부장 이상수씨의 가족 본인 누나, 자녀 2명의 취업비리 의혹은 19년도 지부장 선거 전후로 한참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잠시 야권 조직에서 한참을 비난하다가 조용해졌었죠 이또한 서로서로 암묵적으로 지부장이 되면 가족 및 친인척을 취업시켜줄수 있다는 권리가 잇었을지도요 현장에서 듣기로는 대다수의 지부장들이 선거후 회사 대표와 첫 면담시에 이력서를 한웅큼 가져간다는 소문을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물론 임원 자녀들도 취업 비리 의혹이 있습니다 젊은 정규직 생산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중 누구는 어디 임원 아들 어디
- 50년이라는 반세기 동안 업계 1위를 유지했던 회사가 망해가고 있습니다 50년이라는 반세기 동안 업계 1위를 유지했던 회사가 망해가고 있습니다. 실례로 동아에스티는 매출액 기준 Top10에서 밀렸고, 50여 년 부동의 매출 1위 동아제약 판피린도 판콜에 역전을 당했다는 최근 기사를 접하고 큰 실망과 충격을 안겨주었죠. 함께 입사했던 동기들과 정년퇴임식을 갖던 전통은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회사의 미래인 후배들과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던 선배님들의 퇴사 러쉬에 저희 동기들도 어찌해야 하나 우왕좌왕 하는데, 임원들은 이 와중에도 본인 이익만 챙기는 모습이 마치 기울어지는 세월호의 선장(임원)과 아이들(직
- 간만에 보는 호날두 대전시티즌 이적시.txt 대전시티즌 -리그 전경기 무조건 선발 보장 -팀내 최고연봉 (플러스옵션 별도) -승리수당 추가 지급 -대전 최고가 주상복합 펜트하우스 제공(둔산동, 노은동, 탄방동) -에쿠스 풀옵션 지급 -엑스포공원 평생 무료이용권 -대전동물원 평생 무료입장 -보문산 케이블카 50프로 할인 -한화이글스홈경기 지정석 무료입장 -배재대학교, 목원대학교, 충남대학교 명예체육학박사 학위 수여 -비래동사거리~고속터미날 앞 도로를 '호날두길'로 지정 -자녀에게 대전 공주 세종지역 명문 중고등학교 특례입학 기회 제공 -은퇴후 코치 연수 및 감독직 보장 -유성온
- 대법원 보안관리대의 갑질 문화(한강물 따숩냐?) 지금 법원보안관리대는 별정직 9급 또는 임기제공무원에서 임용 5년 후 한 번 더 면접보고 9급 일반직으로 전환되거나 옷 벗거나 하는 계약직이나 다름없는 x같은 시스템임, 어쨌든 5년 지나야 이때부터 님들처럼 근속/일반 승진 등을 하는 거야. 업무는 9급이든 8급이든 보안관리대라면 급수에 상관없이 모두 같은 일(법정/청사 질서유지 및 보안업무)을 한다고 보면 됨. 이외에 타 직렬의 일반법원직 사람들이 과장, 사무관, 행정 일을 수행하고, 실질적인 결재라인이 부여되어 있으면서 우리들을 관리한다고 보면 됨. 그럼 이제 뭐가 x같은지,
- 운세뉴스 쥐 일확천금은 존재하지 않는다. 괜한 무리수로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충분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니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 48년생 기회의 여신이 다가오고 있다. 놓치지 않으려면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60년생 문제를 혼자서 해결하려 애쓰지 말고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라. 72년생 삶이 즐거우면 인생은 천국이지만 삶이 무의미하면 인생은 지옥이 된다. 84년생 과감하게 한 걸음 내딛으면 행운이 따른다. 노력한 대가도 따라준다. 96년생 더 서로에게 무관심하게 살아간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
- 오늘의뉴스 운세 [ BOT ] 뉴스 순위를 보려면 클릭하세요!
- 오늘의뉴스운세 [ BOT ] 뉴스 순위를 보려면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