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 회사 리뷰하기KBS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KBS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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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미디어 개발자 연봉 복지 횽들.. kbs 미디어 정규직 개발자에 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ㅠ 1. 연봉(7~8년차) 2. 복지 3. 워라벨. 분위기? 정년 등등 아는 형들 부탁해요 ..
- KBS 직원 복지에 대해 알아보자 캬 KBS 형님들 복지 죽이네요! 너무 부러워요! 1. 2년마다 최신형 스마트폰 or 아이패드 택1 지급 2. 부모님 칠순 축하금 등 가까운 지인 통해 확인한 팩트! 회사 너무 좋아요^^
- kbs복지 어느정도에요? 제곧내
- KBS형들 삶은어때? KBS는 복지 연봉 전체적으로 충청권뽑으면 충청권에서만 있는거야? 방송기술직 형들 궁금해!
- 재미로 보는 공기업 순위 S+급 : 한국은행, 금감원 S급 : 수출입은행, 예보, 무보, 산업은행, 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KBS, 한증금, 코스콤, 금결원 A+급 : 마사회, 인국공, 전력거래소, 갓공, 한국투자공사, 신보, 기보, 주금공, 캠코, 서보보, 감정원 A급 : 코트라, 허그, 한전, 한국조폐공사,중진공, 장학재단, 코바코, 한국벤처투자, 지난방, 에관공, 체진공 B+급 : 기업은행, 한국수력원자력, 발전소, 도로공사, 한국공, 서에공, 부교공 B급 :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석유공사, 한전kps, LH , AT, 국민연금, 건
- KBS N의 근무환경(사무직) 경영 영업 등 사무직의 경우 전반적인 근무환경 복지 급여 등.. 어떤가요? KBS N 이 태그되지 않아 KBS로 태그드립니다 ㅠ!
- KBS 연봉 1억이라고 국민 조롱하시던 분 나비효과 고맙습니다 징수수입 줄어들면 어떤 식으로든 님들 복지와 급여에 영향 갈텐데 KBS가 그렇게 될 수 있는건 다 당신같은 다크나이트 덕분입니다 ㅎㅎㅎ
- KBS미디어 이 공고 지원해볼까 생각중인데 kbs미디어에 다니시는분이나 잘 아시는분들 있을까요 연봉이나 복지같은거 괜찮나요?? 글고 저 뉴스편집 하는일 빡셀까요..
- [탐사K] ‘이용료 2만 원’ 경찰 골프장…예약 어려웠던 숨겨진 이유 링크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06743&ref=N 복지 vs 특혜 복지라 쳐도 미리 자리 빼돌리고, 주민 못쓰게 하는건 좀..
- KBS 수신료 내기 싫음 도대체 왜 보지도 않는 지상파 방송 수신료를 내야하는지...그것도 KBS만...분명 야금야금 거둬서 다른 공기업들 마냥 줄줄 자기들 복지로 애먼돈 쓰고 있을 것 같아서 열받네...넷플릭스 디즈니 같은 OTT는 내 돈 내고 보는건데..오직 KBS에게만 수신료 낸다는게 짜증남.. 블라에 딴 글 검색해봐도 KBS 형들 등판해서 수신료 거둬야하는 정당한 이유를 설명해주진 않던데...당췌 왜 KBS 수신료 내야합니까?....
- 본부랑 지역방송국 차이 본부랑 지역방송국 따로 뽑는걸로 알고잇는데, (kbs 말고) 일 강도가 본부보다는 지역이 더 낮은걸로 아는데 연봉이랑 복지는 똑같아???? -공채 기준으로
- 기부하는 친구들 있니 1. 월드비전 5만원 2. KBS 동행에 나온 어려운 사람 10만원 3. 동네 복지관 매달 쌀 1포대 더하고 싶은데, 나도 돈이 없다
- 어떤 노조위원장 후보의 공약 - 임금 인상과 복지는 모두 사측과 사전 조율임 - 임금 인상과 복지 향상에 있어 노조의 역할은 책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 - 임금 인상과 복지는 오로지 회장의 의지에 달림 - 본인은 일적으로나 일외적으로도 사측과 친함 - 본인이 위원장이 되면 임금 인상과 복지 향상을 사측에 모두 일임 할 것임 - 임금 인상 못 하면 퇴사하겠음 #mbc #sbs #kbs #ytn #연합뉴스 #jtbc #한겨레신문 #오마이뉴스+5
- 내일(23일) 오후 3시 30분, KBS 1TV ‘정부-의협 첫 토론’ 생방송 링크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KBS가 내일(23일) 오후 3시 반부터 90분 동안 1TV 사사건건에서 '의대 증원 논란의 본질을 묻다'라는 주제로 특집 토론을 방송합니다. 토론에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여하는데, 두 사람이 TV 생방송 토론에 나서는 건 의대 증원 발표 이후 처음입니다. ▣ KBS 뉴스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ljMM7WF_Mng ----------------- 이건 진짜다...
- KBS 내부에 간첩있냐? 지금 KBS2에서 지금 북한은 .. 이 프로 하는데 북한이 이래좋습니다! 이만큼 훌륭합니다! 크으! 지리죠! 북한이 이렇게 복지가 좋습니다!!! 이정도 수준임 지금 ㅡㅡ 이러니 탈북자 애들이 다시 월북하지
- KBS IT경력 채용 정보좀.. kbs 경력 채용공고 보면 3개월 수습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거 확률이 어느정도인건가요?🤣 토익같은거 없어도 되나영? 세부 절차도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복지나 연봉도 대략적으로라도 알고싶네용😆
- 어떤 노조위원장 후보의 공약 - 임금 인상과 복지는 모두 사측과 사전 조율임 - 임금 인상과 복지 향상에 있어 노조의 역할은 책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 - 임금 인상과 복지는 오로지 회장의 의지에 달림 - 본인은 일적으로나 일외적으로도 사측과 친함 - 본인이 위원장이 되면 임금 인상과 복지 향상을 사측에 모두 일임 할 것임 - 임금 인상 못 하면 퇴사하겠음 #mbc #sbs #kbs #ytn #연합뉴스 #jtbc #한겨레신문 #오마이뉴스+5
- 국민은행 마케팅시스템 IT개발 채용 대상: 정보계 업무 또는 금융IT 3년이상 근무자 채용구분: 전문직무직원 (급여/복지수준은 일반직과 거의 동일하며 , 몇년 후 평가 후에 계속고용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연봉: 개별연봉협상 하는일: 마케팅 관련 IT개발 지원기간: 11.22(목)까지 입니다. 신청 오래 안걸리니 많은 지원 부탁드려요~ https://www.kbstar.com > 배너: 전문가 상시채용 공고
- 공기업 취직 관련 질문! 공기업 형 누님들 안녕하세요! 저의 사랑하는 아내가 다시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2년간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남편으로서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공기업을 노려보고 싶어 하는데 상대적으로 합격이 쉬우면서 순환근무가 없는 곳이 있을까요? 처우는 포기하려고 합니다. 공기업 선배님들이 댓글로 힌트를 주시면 더 깊게 조사하고 공부해보겠습니다. 올 한해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블라에서 본 공기업 순위 참고 자료로 보고있습니다.) S+급 : 한국은행, 금감원 S급 : 수출입은행, 예보, 무보, 산업은행, 예탁결제원, 한국
- KBS가 신의직장? 내일 주말이니 맥주 한 캔 까면서 한 번 써볼까 합니다 이 글은 회사의 공식입장이 아닙니다 다수 직원의 생각도 아닙니다 그저 회사밥 먹는 직장인이 혼자 아는대로 쓴 글입니다 1. 고액연봉 아님. 평균의 함정이죠 1997년 6379명이던 직원 수가 현재 4550명으로 줄었습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50대 이상입니다 평균연령이 46세입니다 앞으로 5년간 퇴직인원이 1000명에 달하죠 최근 2년간 500명 가까이 퇴직했으니 얼마나 나이가 많은 조직인지 아시겠죠? 1980년부터 90년까지 엄청난 수의 직원들이 입사했습니다 이분들이 다수
- 기술직 노후대비 형님들 안녕하세요 전 방송기술직으로 KBS 재직중인 직원입니다. 요즘 회사 돌아가는 꼴 보니 정년 못채우거나 채우더라도 연봉 복지 다 칼질 당할 것 같아 노후가 걱정됩니다. 저희는 정보통신 기술사 많이들 따는데 제가 볼 땐 크게 노후에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서 1. 전기쪽 기술사 도전해보려는데 가능한가요? (전기쪽 실무지식이 없음) 2. 다른 좋은 노후대비 방법이 있을까요? 100세 시대에 은퇴하고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요
- kbs 수신료 관련 정리 Q수신료는 어디에쓰이나요? -세금으로 분류되는 수신료는 국고로 귀속되는 다른 세금과는 다르게 KBS의 통장에 더이렉트로 입금되고 사회 인프라 및 각종 국민복지에쓰이는 국세등과 달리 오로지 KBS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위해쓰임 Q수신료는 꼭 내야하나요? -수신료가 분리되어도 집에 TV가 있으면 법적으로는 수신료는 내야함 근데 안내도 딱히 상관없음 왜냐면 수신료 미납에대해서 딱히 제재나 처벌이 없음 Q수신료 안내면 강제집행? 체납으로 신용떨어지지않나요? -수신료 1년 3만원, 10년 30만원임 강제집행하는데 소송비용 및 기타
- 이래놓고 성과급 잔치라고 기사 쓰지말어라 링크 …. 한전 계열사 10개 차장급 부장급들 급여 반납햇는데? 이래놓고 성과급 잔치한다고 기사 쓰지말어라. 안그래도 민간 발전사한테 비싸게 전기 사고 싸게파는데 ㅋㅋㅋ 성과급이 아니라 원래연봉 떼어서 정부 말잘들으라고 성과급이라는 명목으로 연봉주는데 ㅋㅋ 잔치한다고 알고써 . 우리는 가정 없냐? 안그래도 그나마 있던 복지 다 없어짐 ㅋㅋ 결국에 정부가 한전 적자 만들어 놓고 항상 전정부 탈원전탓 ㅋㅋ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07042 @jtbc @mbc @kbs @sbs
- 기초과학지원연구원 궁금해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행정 무기계약직 초봉 궁금한데 알려주실분있나요? 주의! 기초과학연구원(ibs) 아님 알리오에는 무기계약직 평균만 있을뿐 초봉은 없어서요 무기계약직에 연구원중 별정직같은 분들도 끼여있어서 알리오 공시 무기 평균연봉 높은거라 생각이들어서요 그래도 보통 연구원, 연구소급은 사무행정 무기계약직일지라도 초봉 3000만원(성과급제외)수준된다고 알고 있는데 여긴 알리오에 회사 사내 급여규정도 공시안되있어서(인사, 복지, 아주기초적 수당정도만 나와있음) 가늠하기가 어렵네요 연봉에 경력 가산부분도 궁금하고..
- 기레기들, 안부끄럽냐 요즘 공공기관 까는 기사가 엄청많던데, 기자나 되는 사람들이 공공기관 성과급이 어떻게 운영되는건지, 복지가 파티할정도 인건지는 다 알지않냐? 이 기레기들이 언론 조작하면서까지 기사 타이틀 심각하게 해놓고, 안부끄러워? 공공기관까는글은 수도 없이 봤는데, 공무원 호화복지니 뭐니 이런글은 1도 없더라? 공공기관적자를 성과급 파티한다면서 욕하더니, 기재부는 욕한번 안하더라? 깔꺼면 다같이 까던가, 만만한 공공기관만 조지는 기레기들아? 너희 꿈이 언론조작에, 선동이었냐 진심인데 성과급 파티했다는 기사 수도 없이 봤다. 성과급 파티 어디
- 신의직장 + 상위 10% 문돌이 티어 알아보기(4.25 수정) ⭐️수정요청이 아닌 비아냥, 비난시 칼차단 이직러들 참고용 금융사기업 일부 포함 증권사는 편차 너무 커서 구체적내용x 대표 사기업 일부추가 매 월초 1-2일에 수정반영 0. 판,검, 최상위티어 변호사 1. 5급 재경직 등 주요부서 사무관, 회계사(법인 존버자), 한의사 서울 최상위대학 출신 로변 mbb등 최상위 컨설팅 1.5 전문직(회계) 보유 한은/금감 커리어 개발 2. 코리안리 / 증권사 최상위 직군 2.2 일반 한은/금감원(은퇴 후 기대소득, 명예 등 반영) 2.3 한증금 무협 감평사 공채 증금 3년차
- 바바패션 최악의회사 1.낮은연봉 2.연봉협상시 협상이란 단어가 무색하리만큼 반통보 이번년도 동결 그것도 공지가 아닌 입에서 입으로 소문으로 듣게함 다른회사 다니는 사람들 여기올때 연봉 깎고 오면 내년에 쳐주겠다 하더니 구라쟁이들만 있는 회사 회사 시스템 최악 3.없는 복지 별로인복지가 아닌 아예 없는 복지 남 경조사는 매달 월급으로 빠져나가 월급 들쑥 날쑥 생일때 주던 상품권 코로나 핑계로 삭제 갑자기 매달 생리대를 주더니(직원들이 원한적 없음) 그마저도 코로나로 삭제 유통기한 한달도 안남은 과자 재고떨이하듯이 인심 쓰듯이 직원 모두에게 뿌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조탄압, 임직원들 찬밥으로 반발중 노조탄압하고 임직원들끼리 소통 단절시키는중. 회사는 돈이 없다며 임직원들 보너스도 안주고 각종 복지들도 하향평준화, 매년 연봉도 동결하고 임직원들이 불만이야기하며 성과급 기준이 머냐고 알려달라고 요구해도 입 싹 다물고 나갈인간들 나가라며 무시로 일관중 임원들이랑 대표이사는 성과보상으로 자사주 억단위로 받아가고있는 현실 회사에서 고과협박 인사발령 협박등으로 직원들 불만은 오지게 많은데 힘도 못쓰고있음 대기업 횡포 뉴스거리 필요한 기자님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 아산사업장, 판교연구소 각각 취재다녀보세요 건질거 많습니다
- "방역패스 집행정지" 법원 결정의 진짜 이유 링크 집행정지란 행정청의 처분으로 처분 대상자가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볼 우려가 있는 경우, 처분의 집행이나 효력을 임시로 막는 법원의 결정을 말합니다.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되기 위해선 세 가지 핵심적인 요건이 있습니다. △처분 등이나 그 집행 또는 절차의 속행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 △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성 △처분의 정지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없을 것인데요. 재판부는 이 사건에서 앞선 두 가지 조건은 쉽게 인정했습니다. ■ "얻게 되는 공익 구체적 설명하라" 정부에 요구한 법원 핵
- MB "시장가격 강제로 내릴 수 없어, 정부가 공급하자" ◆ MB "시장가격 강제로 내릴 수 없어, 정부가 공급하자" 노 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이 전 대통령도 집값을 잡기 위한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했는데요. 전 정권과 반대로 시장원리를 따라 공급을 늘려 집값을 잡으려 했습니다. 특히 정부 주도로 값싼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주된 무기였습니다. 완전히 시장에 방임하는 정책은 아니었지만, 시장에 참여하는 수요자들 심리를 정확히 읽은 대책으로 평가됩니다. 2008년 9월 9일 KBS 특집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이 같은 인식이 잘 드러납니다. 이 전 대통령은 "시장경제에서 민간 주택 가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