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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리뷰하기KBS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KBS 5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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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5급 전기직도 방송기술이랑비슷? 경력 채용중이던데 비슷한가요?
- KBS 5급이면 전기직은 다른직원들이랑 같은 직급인건가..? 경인권 지원해보려고하는데.. 보니까 회사 전기설비 같은 공사 발주감독인거같더라고.. 괜찮나
- 신의직장 + 상위 10% 문돌이 티어 알아보기(4.25 수정) ⭐️수정요청이 아닌 비아냥, 비난시 칼차단 이직러들 참고용 금융사기업 일부 포함 증권사는 편차 너무 커서 구체적내용x 대표 사기업 일부추가 매 월초 1-2일에 수정반영 0. 판,검, 최상위티어 변호사 1. 5급 재경직 등 주요부서 사무관, 회계사(법인 존버자), 한의사 서울 최상위대학 출신 로변 mbb등 최상위 컨설팅 1.5 전문직(회계) 보유 한은/금감 커리어 개발 2. 코리안리 / 증권사 최상위 직군 2.2 일반 한은/금감원(은퇴 후 기대소득, 명예 등 반영) 2.3 한증금 무협 감평사 공채 증금 3년차
- 수능 만점자 의대생 여자친구 옥상에서 흉기 난자 살인 링크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57595 서울의 한 의대생이 강남의 한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7일) A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한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A 씨는 어제(6일) 오후 5시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20대 여자친구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S 취재 결과 A 씨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던 것으로
- 육아휴직 쓰면 보직 안 준다는 구청…이유는 “묵묵히 근무한 직원들 사기 저하” 링크 https://naver.me/5MSGX44c ■ 휴직하면 '팀장 보직 제한'…"묵묵히 근무한 직원들 사기 저하" 서울 관악구청의 '2024년 상반기 6급 이하 전보계획'입니다. 지난해 말 전보기준선정위원회 결정에 따라 새로 도입된 규정이 눈에 띕니다. '무보직'으로 일하고 있는 6급 직원들이 휴직할 경우, '팀장' 보직 부여를 제한하겠다는 내용입니다. 휴직 기간 만큼 보직을 주지 않되, 지연 기간은 최대 1년으로 정했습니다. 팀장은 6급으로 임용·승진한 다음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받을 수 있는 보직인데, 기본급 등에서는 차이
- 역대급실적에 보상은 쥐꼬리인 대한항공. 창사이래 역대급 실적에도 18년전 어용노조가 팔아먹은 성과급 제한 기본급(연봉의 1/20.5구조)의 300%(PS+PI합친 한도)를 고집하는 회사. 무려 2조8800억의 영업이익이 났지만! 임직원에 대한 보상은 기본급의 300%로 한정하여 2조8800억중 1800억만 직원에게 보상하는 파렴치한회사. 일부직종 임직원은 아직도 휴업강행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용노조는 앞으로가 힘들어진다는 말을 가장먼저 입밖으로 꺼내는 황당한 성명서. 아래는 한 사우님이 계산한 타사의 성과급과 비교체계. 성과급은 PI는 제외하고 PS만 비교 기본+3
- 문과출신 공무원이 박사학위있어서 저술출판 강연 칼럼기고등으로 부수입 얻으면 이것도 금지된영리행위야?? 5급행시 출신이 인하면서 꾸준히 공부해서 행정대학원 나오고 박사학위따서 일하면서 강연다니고 책써서 팔고 유튜브인터뷰나 kbs인터뷰하면 이런걸로 돈버는것도 불법인가?? 직무연관성있는 분야로 학계 언론출판 쪽으로 돈버면...?? 그리고 9급출신도 지방대라도 박사따면 월부수입 40~50만원짜리라도 괜찮을거같은데
- 박사후 연구원 채용 링크 우리 연구원은 정출연이고 매번 박사후 연구원을 채용하는데 매번 지원하는 사람이 없어서 고민이야. 특히 19번은 전공도 가리지 않는데 아무도 지원을 안해 처우는 선임급직원과 동일하고(연봉 5천수준) 기숙사도 제공되는데 말이야 혹시 관심있으면 한번 써볼래? 블라인드 채용이니까 정보 조심해서 입력하공 https://kbsi.recruiter.co.kr/app/jobnotice/view?systemKindCode=MRS2&jobnoticeSn=107010
- KBS가 신의직장? 내일 주말이니 맥주 한 캔 까면서 한 번 써볼까 합니다 이 글은 회사의 공식입장이 아닙니다 다수 직원의 생각도 아닙니다 그저 회사밥 먹는 직장인이 혼자 아는대로 쓴 글입니다 1. 고액연봉 아님. 평균의 함정이죠 1997년 6379명이던 직원 수가 현재 4550명으로 줄었습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50대 이상입니다 평균연령이 46세입니다 앞으로 5년간 퇴직인원이 1000명에 달하죠 최근 2년간 500명 가까이 퇴직했으니 얼마나 나이가 많은 조직인지 아시겠죠? 1980년부터 90년까지 엄청난 수의 직원들이 입사했습니다 이분들이 다수
- 공기업 이직 준비중인데 조언부탁드려요 현재 광역자치단체 하삼도 근무중인 7급 공무원입니다. 고향은 광역시인데 최근 향수병도 심하게 오고 해서 고향에 가기 위해 알아보니 혁신도시 이전 공기업들이 꽤나 많아서 현재 그쪽에 있는 에너지 공기업 사무직 또는 금융공기업에 가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첫 준비라 고견 여쭙고자 질문 올립니다ㅠ <경력> 20대 후반 5년차 7급 공무원 주요 근무 : 예산, 기획, 계약 지거국 상경계열 4.29/4.3 수석 조기졸업 <스펙> 토익 990 만점, 토스 AL(최근에 갱신함) 한능검 1급 KBS 한국어 1급 컴퓨터 활용능
- 여러분들 우리는 정녕 '흉기차'이고 '흉기차'직원 대우를 받아야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양재동 본사에서 근무하는 대리급 직원입니다. 최근 현대차 게시판을 필두로, 전 그룹사의 폭동(?)이라고 불릴정도로 엄청난 불만의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마 보셨을수도 있을텐데, 축약하여 정리하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20년 현대차는 코로나라는 특수상황, 자동차가 소비재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국민정서를 헤아려야한다며 성과급을 역대 최저로 지급(기본급 동결)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시다시피, 자동차는 오히려 더 잘팔렸고 충당금(미래에 발생가능한 비용을 추정하여 회계손익에 선반영)을 제외하면 꽤+3
- 현대자동차 거짓말의 역사 링크 거짓말의 역사 회사를 운영하는데 가장 중요한게 신뢰라던 그분.. 2006년도에 글로비스주식을 전액 사회환원하겠다고 약속한게 있습니다. 근데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 주식을 기부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3년전에는 글로비스 지분으로 경영권 승계하려고 시도했다가 엘리엇 형님들이 잘 막아줬습니다. 현대차 일반 연구직의 성과금이 이렇게 파탄난건, 현대차 주식을 5프로도 안가진 00 회장님의 경영권 세습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도 거짓말을 하셨는데요… 성과 분배 확실히 하겠다 타운홀미팅에서 외친뒤 회사는 2020년
- 공기업 신입 이직, 퇴사하고 준비해도 될까요?? 공기업 신입 이직 질문드립니다. 현재 지방출자출연기관 행정직으로 다니고 있고, 5년 정도 근무했으면 올해 서른 여자입니다. 제가 입사했을때까지만해도 NCS안봤는데 현재는 저희 회사가 지역 공공기관 통합채용으로 뽑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다만 회사 상황이 점점 열악해지고(담당 공무원 갑질, 예산부족으로 시간외수당 안주고 대체휴무 무조건 쓰라함, 그러다 보니 한두시간 시간외근무신청은 그냥 결재올리기에 눈치보이고 팀장 허락 받고 야근, 주말근무 해야함) 공무원 호봉 그대로 받다보니 현재 기본급이 210만원 정도입니다. 앞으로도 미래가
- 탈토목 하려는 분들 조언해주세요 지거국 도시공학과 17년 2월 졸업이고요. 현재 서른 여자입니다. 지역 공공기관에서 일반 사무직 일하고 있는데 임금이 너무 작아서 (공무원 호봉 그대로 받아요, 단 연금 등은 없고요 만 5년일했는데 22년 기준 세전 3500이 안됩니다ㅠ) 아예 커리어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목표는 공기업 토목직(희망초봉 4000)이고요 이유는 사무직으로 공기업 가기 힘들것같고, 가더라도 전문성이 없는 것 같아 기술직 가고싶어요. 토목 선택한 이유는 솔직히 딱히 없습니다. 전공한 도시공학은 티오가 너무 적고 그나마 비슷한 건설계열 토목과 건축 중
- 포스코 노조와해 및 직장내괴롭힘 시작됨 ※급여체계 ○경영성과급 배분제도 기존 포스코 영업 분배안 -지급 재원 : 영업이익 5.5% + 200% -지급률 : 영업흑자시 최소 년 800%에서 최대 1400%지급 변경 제시안 (영업흑자시 최소 년 800%에서 1000%지급) -지급시기 : 매 분기 둘째, 셋째월 -평가차등지급 : S 860%,A 830%, B/C 800%, D 760% 요약 - 역대급 성과내도 니들은 더 적게 받아라 임원들만 배불리 먹겠다 코로나 3단계 (권역유행) ○교섭인원최소화 10인 이하 (교섭안 차후공지) ○교섭내용 및 참석인원 대외비
- 재드래곤 형님은 고생하시는데.. 우리 회장님은 왜 약속을 안지킬까요? 링크 회사를 운영하는데 가장 중요한게 신뢰라던 그분.. 2006년도에 글로비스주식을 전액 사회환원하겠다고 약속한게 있습니다. 근데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 주식을 기부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3년전에는 글로비스 지분으로 경영권 승계하려고 시도했다가 엘리엇 형님들이 잘 막아줬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도 거짓말을 하셨는데요… 성과 분배 확실히 하겠다 타운홀미팅에서 외친뒤 회사는 올해 2020년 대비 증가한 실적에도 비슷한 수준의 성과급을 제안했습니다. 현대차 일반 연구직의 성과금이 이렇게 파탄난건, 현대차 주식을 5프로도 안가진 00+2
- 노동조합과의 결속과 언론 플레이로 일반직과 연구직 처우를 끌어내리는 현대자동차 경영방식에 대한 기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기술직 위주의 회사 분위기에서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만 회사는 우리의 노력을 당연히 그리고 미래사업을 위한 재료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구시대적 요구를 하는 노동 조합을 이용하여 연구진 일반직의 인건비를 부당하게 깎는 행위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선 기존 사업의 유지와 발전도 필요합니다. 부디 이 내용을 보도해주세요. 한국경제에 올라온 제목이 직장인 한명한명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저위에 있는 사람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 기아 대리급 사우의 글+3
- 현대차그룹의 실태를 알아주세요. (사무직노조 준비) 1. 작년 연말, 정의선씨는 현대차그룹의 회장으로 자체승진했습니다. 그 후 공정위에 현대차그룹의 새 총수로 지정해달라는 요청을 보낸 상황입니다. 정몽구 전 회장의 경우, 핵심계열사인 현대차와 모비스의 지분을 각각 5.3%, 7.1% 보유하며 현대차그룹의 운영에 있어 회장으로 영향력을 행사했으나, 그 아들인 정의선씨의 경우에는 단 2.6%, 0.3%만을 확보한채로 현대차그룹의 총수 자리를 승계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아들이 승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법한 절차를 밟냐, 밟지 않느냐가 중요합니다. 정의선씨는 핵심계열
- [irp투자] 신규종목 매수 조언부탁드려요 일단 기본납입금 2690만원에서 1050정도만 투자/ 현금1550 보유하다가 (2690만원 기준으로 수익률 9%수준 현재 잔액 2960만원 근처) 일주일사이에 kodex은행, kbstar 미국원유생산기업에 합쳐서 5백 담았음 구매사유는 두 상품이 각각 3월 20일 전후로 역대급 저점기록후 반등했으나 1월 고점대비 한참 모자라는 가격이고 3월 20일즈음 1주일전부터 패닉셀 기간이었음 사실딱 그즈음 가격이라 아직도 저가라 판단. 2~5년 보유한다고하면 그 사이 금리인상 시그널나오면 은행주에 호재 (코덱스 은행은 배당금도 매년나+3
- 공무원 급여에 대한 생각 링크 우선 나는 9급 초임 공무원들 고충에 대해서 많이 들어봄 내 친구가 지방 기술직으로 있어서 익히 들었거든 그래서 힘들어하는걸 안타깝게 생각해 블라인드에 공무원 급여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많더라고 물론 급여가 말도안되게 낮은건 맞아 9급 3호봉기준 세후 170~180 으로 알고있어 이걸로는 생활하고 저축해서 미래를 꿈꾸기 힘들겠지 그럼 공무원 급여를 바로 올려줘야하는가? 나는 힘들다고 생각해 우선 공무원의 악재는 여러가지가 있어 ▪️첫째로, 문재인 정권에서 너무 많은 공무원을 채용했어 문정부때 채용한 공무원 수 = 문정부 이
- 우리 임금님 귀는 거짓말쟁이다!!!!! 링크 존경스러운 현대자동차 임금님은 거짓말쟁이 입니다!!! 회사를 운영하는데 가장 중요한게 신뢰라던 그분.. 2006년도에 글로비스주식을 전액 사회환원하겠다고 약속한게 있습니다. 근데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 주식을 기부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3년전에는 글로비스 지분으로 경영권 승계하려고 시도했다가 엘리엇 형님들이 잘 막아줬습니다. 현대차 일반 연구직의 성과금이 이렇게 파탄난건, 현대차 주식을 5프로도 안가진 00 회장님의 경영권 세습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도 거짓말을 하셨는데요… 성과 분배 확실히 하겠다+3
- 끝난 드라마, 새로한 드라마(3월 1주차) * 스포있음 1. 끝난 드라마 1) 끝내주는 해결사(jtbc 수목드라마) : 강기영과 이지아를 남녀주인공을 내세운 드라마, 메인빌런으로는 오민석이 나왔는데 선역보다 악역일때 더 멋있다는 오민석의 평답게 찌질함과 냉혹함이 어우러지는 빌런역으로 잘 나왔음. 스토리는 이지아가 맡은 김사라가 오민석이 맡은 정율성 집안에서 이용당하고 버려진 후 옛 애인인 동기준(강기영 분)과 힘을 합쳐 복수한다는 메인스토리 내에서 매 2~3회 분량의 작은 에피소드를 해결해나가는 캠페인 옴니버스식 스토리를 취하고 있음. 모범택시, 낭만닥터 김사부 등 성
- 이선균사건 타임라인퍼옴 링크 이선균 1. 내사과정에 유아인급 배우라며 자세한 정보 다 퍼짐 알려지자마자 ㅂㅇㄱㄹ니 뭐니 온갖 난잡한 썰들 퍼짐 2. 수면제인줄 알고 먹었다고 첫날부터 꾸준히 진술했으나 마약인줄 모르고 복용했다> 마약인정으로 기사남 아직도 처음에는 마약인정했다고 아는 사람들 많음 이선균도 사기죄로 고소한만큼 실장측 진술의 신빙성도 따져봐야했으나 마약에만 초점 맞춰짐 3. 모발 음성 뜸. 다리털은 중량부족으로 2차소환해서 겨드랑이 털 채취함 음성 뜸. 음성 뜬 날 저녁에 kbs 단독보도로 여실장과의 통화녹취 올라옴. 음성이 떴지
- 현대차그룹의 실태를 알아주세요. (사무직노조 준비) - 2부 링크 우선, 제가 올린 부족한 글을 기사화해서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끔 도와주신 기자님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현대차그룹의 실태를 알아주세요. (사무직노조 준비)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31SbLzMp] 1. 지난 주말 새벽 답답한 마음에 혼자 써내려갔던 글인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고, 또 기자님들께서 기사화해주신 덕에 오늘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저희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현대차 사장단 중 한 명인 장재훈 사장을 앞세워 현대차 직원들에게 해명하는 이메일을 뿌리고
- 흥국생명에 대한 진상조사와 처벌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링크 흥국생명은 자산매각 혹은 담보부 대출 등을 통해 지난해 11월 도래한 외화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에 응할 수 있음에도 임원 한마디에 무책임한 선택으로 시장을 교란시켰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국내 금융인과 기업인이 악조건 속에서도 해외투자자들에게 신용과 신뢰를 쌓아 올린 공든탑을 일 순간 무너트리는 사건으로 국격 역시 추락했습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205 수많은 기업들과 투자자들이 흥국생명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말미암아 커다란 유무형 손실을 입었고,
-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링크 유능하고 젊은 직원들을 채용해서 대국민들을 상대로 사기꾼이나 하는 짓을 조장하는 회사의 횡포에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매해 700~800억 이상의 세금을 탈루하고 있는 기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각종 부정·부패·부조리를 제보합니다. 주변에 언론관계자가 있다면 아래 사실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기화재 감축(★★★) →소방, 화재에는 지식이 전혀 없는 직원이 소방서에 찾아가서 전기화재가 아닌 다른 화재로 돌려달라고 구걸. 회사에서 소방서 간담회 비용으로 소방서 접대비용이 따로 나오고 이가 다 소진되+5
- “94점, 92점 막 줘!”…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의 ‘채용 비리’ 링크 아무리 떠들어봐야 내 입만 아프니, KBS 기사로 대신 말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73092?sid=102 [앵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산불이나 지진, 물난리가 났을 때 피해 이재민에게 지원금이나 구호품을 전달하는 곳입니다. 언론사가 모은 성금도 관리합니다. 지난해에만 이 협회에 모인 돈이 천3백억 원이 넘습니다. 민간단체이지만 이렇게 정부가 구호금을 다룰 권한을 줬기 때문에 공공기관의 성격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경력 직원을 뽑
- 유한양행 사유화 기사 링크 https://naver.me/FzQAi6nz 그리고 밑에는 같은 회사 사우분이 정리한 팩트 내용 가져왔습니다. 이전 글에서 사업보고서 반영, 유한건생 수정, 이뮨온시아 추가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유한 직원으로서 회사 일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얘기할 게 많겠지만 우선 선택과 집중을 하면 어떨까요? 공개된 자료 근거로 팩트만 정리해 봤습니다. <회장직 신설건 반대> 201X년 사장 재임 시절 임원 퇴직금 배수 상향 (직원
- 대법원 보안관리대의 갑질 문화(한강물 따숩냐?) 지금 법원보안관리대는 별정직 9급 또는 임기제공무원에서 임용 5년 후 한 번 더 면접보고 9급 일반직으로 전환되거나 옷 벗거나 하는 계약직이나 다름없는 x같은 시스템임, 어쨌든 5년 지나야 이때부터 님들처럼 근속/일반 승진 등을 하는 거야. 업무는 9급이든 8급이든 보안관리대라면 급수에 상관없이 모두 같은 일(법정/청사 질서유지 및 보안업무)을 한다고 보면 됨. 이외에 타 직렬의 일반법원직 사람들이 과장, 사무관, 행정 일을 수행하고, 실질적인 결재라인이 부여되어 있으면서 우리들을 관리한다고 보면 됨. 그럼 이제 뭐가 x같은지,
- 남진 vs 나훈아 연대별 인기도 60년대 남진 >>>>>>>>>>>>>>>>>> 안드로 >>>>>>>>>>>>>>>>>나훈아 1967년부터 이미 남진은 초대형 인기가수 & 배우 나훈아는 당시 60년대 뉴스기사에 검색조차 안됨 ㅜㅜ 70년대 초반 남진 >>>>>>나훈아 남진이 월남전 간 사이에, 나훈아는 신인때 벗고 정상급 인기가수가 됨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