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승률이 극악임 2. 연구직 1명당 행정직 비율이 정출연 최저 수준, 부바부가 매우 극심함. 빡센부서있는 사람은 1.5인분의 일을 하면서 계속 빡센부서 위주로 돌아다니고 일 잘하면 일을 더 주는 구조. 처음 부서 잘못걸리면 지옥길 걸음. 3. 경영진이 직원들을 부품으로 봄, 연구직 기술직 쪽과 대비해서 더욱 수직적인 분위기, 일부 관리직들은 아직까지도 직원을 존중하지 않고 찍어내리려는 분위기 형성(이는 인사이동에도 영향을 줌) 갑질 근절 캠페인이런건 왜하나 싶음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여럿 존재함. 4. 지금도 대전 외곽에 위치하고있어서 불편이 많은데 경주 감포로 이전한다는 루머는 끊임없음. 본원보다 규모도 크고 연구직도 가는게 가시화되어있는데 행정직이 안갈일이있을까 싶음. 조만간 엑소더스 일어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