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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투자 종목 추천 1. 삼성전자우 2. 고려신용정보 3. 한국기업평가 4. NH투자우 OR 대신증권우 (증권주 혹은 금융주) 5. SK이노우 or 롯케 6. 맥쿼리 7. KT&G 원칙. 1.매월 분할매수로 꾸준히 적금형식으로 모아갈 것 (상승주보다 하락한 주식을 더 살 것) 2.배당금은 무조건 재투자 3.반기마다 리밸런싱 4. 레버리지 투자는 절대 금지 (여유 자금으로 할 것) P.S 떨어진다고 조급해하지말고 싼가격에 더 살 수 있어서 개이득이다 라는 마인드인 사람만 접근
- 형들 거래처가 30만원 떼먹고 연락씹는데 어떻게해? 소소하게 와인수입해서 공급하고 잇는데 지방 거래처중 한군데가 30만원치 받아놓고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읽씹하네 고려신용정보에 위임햇는데도 거기 측 전화도 쌩까고 읽씹히고 ..너무 소액이라 소송 걸수도 없다하고 괘씸해죽겟는데 뭐 받을수잇는 수가 없을까? ㅠㅠ
- 종목상담 및 자랑하기 링크 http://m.mk.co.kr/stock/newsview.mk?sCode=21&t_uid=20&c_uid=1582838 (너희들 너무한거아니냐 좋아요도 안박고 물어보는기야?) 안녕 에이케이대주주야 자신이 가지고 있는종목 기술적 or 밸류분석 개미가 입장에서 해줄게~ 시드 5억이야 인스타보면 알겠지만 나도개미이고 난 평가조회로 수익률올려 달마다 회사 취미를 다니니까 깔사람은 계좌까고 악플달어 인스타 timelucifer 시간악마야. 가끔 핫한종목 계좌까면서 소스드림. 이런 핫한종목 많은데 아무도 안가지고 있는겨? ▲
- 생각보다 남의돈으로 사치하는사람이 많나보네 오늘 우편함에서 고지서찾아오는데 일부러본건 아니고 꽂혀있는 상태에서 상호가보이던데 두집이 고려신용정보에서 우편물 날라와있는거임 근데 그 두집 둘다 골프치고다님 ㅅㅂ 남한테 돈빌려주면 안된다는말 ㄹㅇ 실감해버림 지가 쓸돈 다 쓰고 갚을돈 없다고 하는거잖아ㅋㅋㅋ
- 관심가는 주식 2개 개인적으로 테마주, 급등주 아주 싫어하고 매출, 영업이익 성장세 좋고 세상이 억까해도 장사할 수 있는 기업 좋아함 1. 고려신용정보 -견조한 실적과 꾸준히 성장하는 매출, 순이익(판관비도 줄어듦...) -테마가 좋음(경매물건 증가, 카드연체율 상승, NPL 물량 증가 등) >>> 보유중임 2. LS -아주 좋은 성장 -매출액에서 내수와 수출비중 반반이고 수출비중 느는중 -앞으로도 성장할 수밖에 없는 사업분야(다양한 에너지원은 결국 전력으로 변환되어 공급되므로 경제성장 = 전력수요 증가, 케이블, 변압기 등) >
- 블라 삭제한 1달간 했던 일 간단한 to do list 같은 웹앱 짤정도로 프론트/백 공부 입문수준으로 마침 파이썬 + 금융공학 + 금융공학용 수학도 사이드로 보는중이고 투자는 그냥 NHN 사이버결제 수급/재무/테마보고 2.5에 있다가 5.2에 익절한거, 제이앤티시 1.0에 있다가 1.5쯤 익절한거 말곤없다 요즘은 고려신용정보랑 한국기업평가 분할매수중인데 한국기업평가가 너무 뛰어버려서 당황스럽다 내가 원하는건 이 타이밍은 아닌데 말이지 너희들은 잘지냈니?
- 이럴때 투자해야 하는 종목, 4번째 말해주는중 블붕이형들 찡찡거리면서 계속 내릴 종목 보지 말고, 현재 오를 가능성 있눈 종목들도 관심좀 가져봐 1.진짜 안전하게 하락장 피해가고 싶으면 (인버스) 2.1번보다 2배로 짜릿하게 피해가고 싶다 (곱버스) 3.현재 블라인드, 네이버 종토방, 유튜브, 뉴스에서 금리인상말만 나오고 블라보면 파월형 뿜뿜짤 돌자나 그럼 수혜주를 사야지 4.금리 인상 1차 수혜주는 제주은행, 푸른저축은행 5.금리 인상 2차 수혜주는 고려신용정보 sci평가정보 등등 있어 6.왜 수혜주냐고 물으면 시장이 반응
- 아버지 못돌려받는 돈 관련하여 여쭤봅니다 ㅠ 아버지께서 빌려주신 돈이 있었고 몇년 전 민사소송까지 하여 승소하신 상황입니다. 이후 채권추심업체(고려신용정보)를 통해 채권추심 착수에 들어갔으나 채무자를 찾지 못한 상황이라 하고 저는 최근에 이 상황을 알게 되었네요 ㅠ 이 상황에서 채무자에게 지급정지, 신용거래를 못하게 등 불이익을 줄 수 있는 조치가 있을까요? 법에 무지한 편이라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돈 빌려주고 못받고 있는데 조언좀 편하게 음슴체 쓸게용 3억빌려줌 (공증있음) 1억가량 돌려 받았는데 2억은 갚을생각이 없어보임(갚겠다고는하는데 자꾸 미루고 깍아달라함) 2억에 대한 채권추심 하고싶음 채무자는 부동산은 모르겠고 직업은 확실히 있음 채권추심 로펌 추천좀 부탁합니다 ㅜㅜ 고려신용정보 문의했더니 자기들한테 맡기라고 무조건 받아준다고 하고 로펌보다 수수료 싸게 해준다는데 믿을만한지 혹시 써보신 횽들 후기좀 부탁해요 ㅜㅜ
- 채권추심 관련해서 좀 알려주실 분 일단 전세금 관련 소송은 이겨서 판결문은 받아놓은 상태인데 고려신용정보 문의하니 수수료 25프로 얘기하네요 더 좋은 방법이나 경험 있으시면 조언 해주실분 있나요 이 전세금 때문에 5년째 고생중이고 소송해서 이긴상태에서 이의소송 온거 또 싸우고 한다고 3-4년 혼자 다 해냈는데 이젠 좀 지치네요 ㅠ 변호사를 처음부터 쓸껄 그랬는지 이 것 때문에 결혼도 포기하고 인생에 큰 풍파를 많이 겪어서 꼭 받아내고 싶습니다…
- 주식을 하는데 완전 못해 투표 초심자의 행운과 단톡방의 버프로 100만원 넣은거 30% 먹고 신나서 적금 다 깨서 넣었는데 사는 족족 떨어져 마이너스의 손 총 손해가 이미 100을 넘어섰어... 블라에서 추천하는거 거의 다 삿다고 보면 돼 ㅋㅋㅋㅋㅋㅋ 블반꿀 몰라 좋대? 그럼 산다! 이 수준 고려신용정보 형 글 올렸지? 나 월요일이 들어가고 싶다 이유는 없어. 배운 사람이 추천하면 좋은거임 그래서 나같은 사람은 투자수익 바라지 말고 그냥 조용히 배당주나 사서 조용히 저금할까 했더니 남친이 말리네 그럴거면 저금하라고 물려있는 주식 못 팔고 남은 현금으로
- 묻지마 추천은 아니고 내가 오늘 매수한 배당주 노후자금 대비용으로 배당주 투자하고 있어 지지부진하거나 배당 증가 여력 없어보이는 몇 종목 매도하고 오늘 매수한 종목 소개함. 대신증권우 - 전통적인 배당주고. 우선주는 지금 사도 6%가까운 시가배당률. 올해 실적 좋아서 배당 더 잘 나올거 같다. 고려신용정보 - 신용추심업체인데. P2p업체 성장세 등 괜찮은 호재도 있고 실적도 꾸준히고 배당도 잘 준다. 이 계좌에는 안샀는데 세금우대 계좌 만들어놨던걸로 동양생명 매수함. 이 회사는 대주주리스크 및 작년에 육류사기대출 얽혀서 주가 반토막 남. 근데 보험 실적은 꾸준한 회사이고
- (개미친구)(3월8일)(3월 추천종목) @ 검색란에 개미친구 입력하시면 이전글을 볼 수 있습니다 @ 좋아요와 좋은댓글은 항상 힘이 됩니다. @ 현재까지 종목 승률 9종목 분석 , 9종목 수익 : 100% 안녕하세요 개미친구입니다. 3월 3일에 올려드린 글에서 증시가 불안정함에도 2가지종목을 매수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중 추세가 좋아 펌핑 올 가능성이 있는 한가지 종목을 오픈하겠습니다. (그림참고) 참고로 제 매수가는 33,624원 입니다. 3월 추천종목명 : 신한지주 (현재가: 34,950원)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있으며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2월
- 이전 임차인 채권추심으로 인한 피해 ㅜㅜ 도저히 여기저기 물어봐도 방법을 못 찾겠어서 블라에 올려봐 1. 올 5월에 빈 집으로 이사를 왔고, 집주인이 이전 세입자가 월세를 계속 안 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들었어. 그래서 반전세로 하고 싶었는데 집주인이 전세를 고집해서 전세로 왔어 2. 이사오고부터 처음 보는 이름으로 (3명 이름으로 와) 이상한 채권추심 우편물이 계속 오고 가끔씩 누가 이전 임차인 찾아오기도 하더라고. 그때마다 아니라고 하고 돌려보냈고. 3. 법원이나 지자체에서도 우편이 계속 와서 뭔가 이상해서 동사무소 가보니 이전 세입자가 전입신고 한
- 나라 망한다 하는 사람들 봐바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보자고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건 또 다른 기회인거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절대 기회 '국가부도의 날'을 보면 고려신용정보 다니던 유아인이가 직장 때려치고 전재산 배팅해서 인생역전 하잖아 달러사고 채권사고 코스피 인버스X2 풀매수 하면 우리도 인생역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내 생각에 지금 당장은 안 망하겠지만 203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아 (위기는 10년마다 반복 된다고 하잖아?)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공부 열심히 하고 준비 잘해서 인생역전 가보려고 역사적으로 보면 국가에 위기가 왔을 때
- 중국이 마지막 금리인하 트리거인 이유 링크 지난 번 이번 금리인상이.. 누군가 죽어야 끝나는 게임이라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 오징어게임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는 군요. 우리가 예상하는 대다수의 시나리오는 내년초나 중까지 금리를 상승 또는 유지하여 물가를 완전히 잡고 금리인하로 간다는 것일겁니다 그것은 우리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연준에 의하여 주입된 상식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연준은 왜 금리를 인상했을까. 물가를 잡기위해서... 그것은 표면적인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물론 물가를 잡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왜 지금까지는 물가가 문제없었고 갑자기 문제인가
- (개미친구)(5/18)(시장에 대한 관점) 검색란에 개미친구 입력하시면 이전글을 볼 수 있습니다 @ 좋아요와 좋은댓글은 항상 힘이 됩니다. @ 현재까지 주식 승률 10종목 분석 , 10종목 수익 : 100% @ 현재까지 코인 승률 6종목 분석, 6종목 수익 : 100% ※ 제 글을 처음 보시는 분은 무슨 심리로 않좋은 댓글을 다시는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힘이 빠지고 앞으로의 글 업로드를 망설이게 되게 합니다. 아무리 상승추세에 있다한들 상승추세안에서 좋은 구간에서 추천해서 수익보면 된거 아닌가요? 제 글을 참고해서 투자해서 손해보신분들도 없는데 그런 댓글다는 의도가 참 궁금
- (개미친구)투자의 승률을 높히는 방법(+돌파매매 사례) @ 검색란에 개미친구 입력하시면 이전글을 볼 수 있습니다 @ 좋아요와 좋은댓글은 항상 힘이 됩니다. @ 현재까지 주식 승률 10종목 분석 , 10종목 수익 : 100% @ 현재까지 코인 승률 6종목 분석, 6종목 수익 : 100% 안녕하세요 개미친구입니다. 오늘은 주린이 코린이 분들에게 투자의 승률을 높히는 방법에 대해 공부시켜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이 글은 오직 코린이 주린이 분들만을 위한 글이고 본인이 매매를 잘하시는 분들은 안읽으셔도 됩니다. 저는 초보시절에 굉장히 큰 수업료를 시장에 지불하였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고+2
- 투자에서 성공하는 법 @ 검색란에 개미친구 입력하시면 이전글을 볼 수 있습니다 @ 좋아요와 좋은댓글은 항상 힘이 됩니다. @ 현재까지 주식 승률 10종목 분석 , 10종목 수익 : 100% @ 현재까지 코인 승률 2종목 분석, 2종목 수익 : 100% 안녕하세요 개미친구입니다. 오늘은 주린이 코린이 분들에게 성공하는 투자에 대해 간단한 팁을 드리면서 공부시켜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초보시절에 굉장히 큰 수업료를 시장에 지불하였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고, 그 경험을 토대로 쓴 오늘 저의 글귀를 잘 참고하시면 시행착오나 수업료를 많이 줄이실 수
- (개미친구)(투자의 승률을 높히는 방법)(+돌파매매) @ 검색란에 개미친구 입력하시면 이전글을 볼 수 있습니다 @ 좋아요와 좋은댓글은 항상 힘이 됩니다. @ 현재까지 주식 승률 10종목 분석 , 10종목 수익 : 100% @ 현재까지 코인 승률 6종목 분석, 6종목 수익 : 100% 안녕하세요 개미친구입니다. 오늘은 주린이 코린이 분들에게 투자의 승률을 높히는 방법에 대해 공부시켜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이 글은 오직 코린이 주린이 분들만을 위한 글이고 본인이 매매를 잘하시는 분들은 안읽으셔도 됩니다. 저는 초보시절에 굉장히 큰 수업료를 시장에 지불하였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고
- 개인회생 알려준다 일단 신용카드 은행 채무 못 갚으면 카드사 공동전산망에 입력되고 다른 카드사와 공유되고 결과적으로 신용등급이 하락하고 신용카드 이용이 정지되고 전화 독촉이 시작된다. 이 때부터 지옥문이 열리지만 사실 전화 독촉만 올 뿐 크게 문제가 안된다. 전화 안받으면 그만임. 재산이 있으면 압류가 들어오겠지만 재산 없으면 압류도 안들어온다. 집에 빨간딱지 붙이는건 옛날 얘기구. TV 냉장고 이런거 압류해봐야 인건비도 안되니까. 어쨌든 신용불량자 상태로 계속 유지되면 불편하고 불안하겠지. 시간이 좀 지나면 카드사가 악성채무는 고려신용정보같은
- 30중반. 평범하게 살고싶은 아빠의 이야기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그 집마저 찢어져버린 그런 가정에서 살았다. 요즘같은 시기에 먹을거리가없어 전기수도가 끊기고 끼니를 거를정도로.. 지금와서 어렸을때 행복했던 기억을 생각해보자면 딱히 기억나는게없다. 그나마 하나있다면, 동네 친구들은 다들 유치원을가서 5시나되어 집에오면 나는 같이 놀친구가없어서 혼자 동네에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시간을떼웠다. 엄마에게 유치원을가고싶다고했는데 혼난 뒤로 말도 못꺼냈다. 그러다 7살때 처음으로 OOO선교원이라는 곳에 같이 운영하는 유치원? 유치부 그런곳에 가게되었고 너무너무 행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