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예금보험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예보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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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로 보는 공기업 순위 S+급 : 한국은행, 금감원 S급 : 수출입은행, 예보, 무보, 산업은행, 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KBS, 한증금, 코스콤, 금결원 A+급 : 마사회, 인국공, 전력거래소, 갓공, 한국투자공사, 신보, 기보, 주금공, 캠코, 서보보, 감정원 A급 : 코트라, 허그, 한전, 한국조폐공사,중진공, 장학재단, 코바코, 한국벤처투자, 지난방, 에관공, 체진공 B+급 : 기업은행, 한국수력원자력, 발전소, 도로공사, 한국공, 서에공, 부교공 B급 :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석유공사, 한전kps, LH , AT, 국민연금, 건
- 예금보험공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상반기 예보 신입공채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혹시 예보의 기업문화, 워라밸, 복지, 신입 실수령액에 대해 알수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복지나 실수령쪽은 민감한 사항일수도 있으니, 댓글 달아 주시면 제가 쪽지를 드리고, 쪽지로 말씀해 주셔도 될것 같습니다. 쪽지 트면 제 실수령부터 까겠습니다(이미 아시겠지만요) 오지말라는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ㅜ
- 신의직장 + 상위 10% 문돌이 티어 알아보기(4.25 수정) ⭐️수정요청이 아닌 비아냥, 비난시 칼차단 이직러들 참고용 금융사기업 일부 포함 증권사는 편차 너무 커서 구체적내용x 대표 사기업 일부추가 매 월초 1-2일에 수정반영 0. 판,검, 최상위티어 변호사 1. 5급 재경직 등 주요부서 사무관, 회계사(법인 존버자), 한의사 서울 최상위대학 출신 로변 mbb등 최상위 컨설팅 1.5 전문직(회계) 보유 한은/금감 커리어 개발 2. 코리안리 / 증권사 최상위 직군 2.2 일반 한은/금감원(은퇴 후 기대소득, 명예 등 반영) 2.3 한증금 무협 감평사 공채 증금 3년차
- 공기업 취직 관련 질문! 공기업 형 누님들 안녕하세요! 저의 사랑하는 아내가 다시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2년간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남편으로서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공기업을 노려보고 싶어 하는데 상대적으로 합격이 쉬우면서 순환근무가 없는 곳이 있을까요? 처우는 포기하려고 합니다. 공기업 선배님들이 댓글로 힌트를 주시면 더 깊게 조사하고 공부해보겠습니다. 올 한해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블라에서 본 공기업 순위 참고 자료로 보고있습니다.) S+급 : 한국은행, 금감원 S급 : 수출입은행, 예보, 무보, 산업은행, 예탁결제원, 한국
- 지상파 방송국이 최고인듯!!!! 대기업이 아무리 연봉/복지 좋다고해도... 사기업은 사기업임.. 다닐때나 좋지 나중에 나이들어 실적,퇴직 압박 들어오면 ㅠㅠㅠ 뭐니뭐니해도 고시패스 할 거 아니라면, 공사가 최고인거 같다. 그 중에서도 지방근무 없는 공기업들? 무보 예보도 이번 이해찬 발표때 지방이전 대상인거 같더만.. 그래서 찾아보니 지상파 방송국이 최고인 듯!!! (물론 M이랑 S는 공사는 아니지만..) 초봉이 거의 5천 된다하고, 짤릴 걱정없고, 호봉제이고, 아무리 다른 미디어플랫폼이 잘나가도 지상파 파워 무시못할 듯... 가고싶다아아아아아
- 이직 조언 부탁드려요 여긴 그냥 저냥 다닐만 한데 순환이 너무 살인적이라+조직문화 진짜 별로.. 여서 이직을 점점 생각 안 할 수 없게 되는데요 지난방, 인국공, 서교공 이직 어떻게 생각하세요? 거래소, 산업은행, 예보 같은 곳도 가고 싶지만 너무 안 뽑고 예전 광탈 기억이 있어서 미련은 있지만 다른 곳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방은 낮은 연봉?? 수도권 근무 외에 장단을 잘 모르겠고 인국공은 평생 수도권이지만 정규직 전환, 복지 축소 이슈가 있고 서교공도 정규직 전환 이슈가 있어서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ㅎㅎ 🙏 덧붙여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의
- 한창 떠돌던 직업서열 ㅋㅋㅋㅋㅋ 평가기준 => / 연봉 및 복지 / 근무지배속 / 근속년수 / 근무환경 및 업무강도 / 네임벨류 / 성장가능성 / - 판사 100 - 주요대학교 30대 초중반 교수, 검사 99 - 행정고시 메이저, 30대 초중반 교수 98 - 미모의 방송국 아나운서, 외무고시 97 - 기술고시, 행시 비주류 96 ============== A+ ============== - 메이저 금융권 공기업 서울근무, 방송국 PD 94.5 (금감원, 한은, 수출입, 예보, 정책금융공사, 한국거래소, 인천공항공사...) - 주요 국책연구소 정
- 2018 금융공기업 현실이라는 글인데 어때? 한국은행 보수라는 말을 쓰면 안됨 여기는 그냥 존엄 업무시간이 도서관분위기랑 흡사 문제는 한은은 군대문화가 금감원만큼이나 심한 곳이여서 업무를 못하거나 흐지부지하거나 쉽게 일 못할 경우, 눈에 확튀는 구조를 가진다함 업무량은 사기업 저리가라 정도고 조사국의 경우 주말에도 일거리 주고 집에서 하는경우 부지기수이며 지방근무의 크리가 있음 나름 경제의 요람이라는 자부심은 갖고있으나 금융위나 기재부 서기관이나 사무관은 그냥 무시함 정책도 최근에는 kdi나 seri 연구조사를 더 많이 인용함 무튼 업무빡세고 일 못하면 적응하기 힘듬 금감
- INTJ 여자 개발자의 토요일 일탈 기록 정밀하고 훌륭한 기계장치도 너트를 풀고 기름칠을 하는 유지보수 기간이 필요히다. 철없던 과거에는 인간에게도 그런 유지보수 기간이 필요함을 간과했지만 나는 이제는 성숙한 인간, 유지보수의 필요성을 통감하기 때문에 과감히 알람을 풀고 잠에 들었다가 오전 8시 반쯤 눈을 뜬다. 오늘은 진짜 아무 계획없는 평화로운 하루를 계획하였기 때문에 다시 눈을 감고 선잠을 잔다. 어제 자기 전에 보았던 왓 이프 울트론이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으로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생각하다가 꿈자리에서 울트론이 차세대 금융 프로젝트 PM으로 오는 장면을 보았다.+2
- 2021-11-19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신규 실업보험청구 268K 예상치: 260K 이전: 269K 美 연속실업보험 청구 2,080K 예상치: 2,120K 이전: 2,209K (사견: 펜대믹 이후 최저치 경신) 美 원유재고 –2.101M 예상치: 1.398M 이전: 1.001M 韓 10월 생산자물가지수(YoY) 8.9% 이전: 7.6% 韓 10월 생산자물가지수(MoM) 0.8% 이전: 0.4% (사견: 한국도 생산자 물가지수가 높게 나옴. 소비자물가로 잘 전이 되는지 확인 필요) - 뉴욕 연은
- 2021-11-23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링크 https://www.teamblind.com/kr/post/qpQRiDiy?cid 지난주 금요일에 초단기국채 투매 보고 썼던 글입니다. 아시겠지만 일간지 외에 별도 글은 특수한 경우 아니고 잘 안 씁니다. 너무 안 좋아보여서 알림 드린거였고 금 월 오늘까지 힘든 장 예상됩니다. 했제 그랬제 할려는건 아니고 다음에는 이런 지표들도 주의깊게 보고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길 바래서 땡겨옵니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10월 기존주택판매 6.34M 예상치: 6.2M 이전 6.29M 美
- 12월 14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최근 친윤 핵심 장제원 의원의 총선 불출마 선언 이후 거취에 대한 압박을 받아온 터였죠. 이틀 간의 장고 끝에 결단을 한 건데,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여운을 남겼습니다. ● 김기현 대표 사퇴로 국민의힘은 윤재옥 원내대표의 대표 권한대행 체재로 운영됩니다. 오늘 중진연석회의와 최고위원회의를 잇달아 열고 비대위 구성 등 수습책 마련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당 창당을 사실상 공식화했습니다. 구체적인 발표는 내년 초에 있을 것이라고도 예고했는데요
- 오늘의 간추린 뉴스 < 22.04.12(화) 00시 기준 > ㅇ 누적확진자 : 15,635,274명 (신규확진자 +210,755명) * 전주동일(266,135명) 대비 -55,380명 - 국내 : 210,722명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1,005명 (신규 -94명) * 전주(4.3.~4.9.) 평균 : 1,113명 ㅇ 누적사망자 : ㅈ19,850명 (신규사망자 +171명) * 치명률: 0.13% [ 22.04.12(화) 간추린뉴스 ] ● 어제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0만
- 오늘의 간추린 뉴스 < 22.03.30(수) 00시 기준 > ㅇ 누적확진자 : 12,774,956명 (신규확진자 +424,641명) * 전주동일(490,881명) 대비 -66,240명 - 국내 : 424,609명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1,301명 (신규환자 +86명) * 전주(3.20.~3.26.) 평균 : 1,097명 ㅇ 누적사망자 : 15,855명 (신규사망자 +432명) * 치명률: 0.12% =======================> [ 22.03.30(수) 간추린뉴스 ] 쉽니다 ===
- 경제 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29 ■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2.5→2.3%…내년은 0.8%p 내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3%로 낮췄다.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어두워진 세계 경제 전망을 반영했다.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2.1%로 석달 전보다 0.8%포인트(p) 낮췄다. 올해보다 내년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의미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했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