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예금보험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예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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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보험공사 현직 계신가요!?? 예보 연봉이랑 승진, 기업문화 등 알고싶습니다.. 현직분들 도와주세요!
- 금공중에서 어디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 다들 이유좀 난 개인적으로 예보. 워라벨과 적당한 급여(그렇다고 해도 일반공기업보다는 훨씬 많이 받는) 그리고 그나마 덜? 보수적인 문화. 직장인이 원하는 3요소(+정년보장)를 두루 갖춘곳같아.
- 예금보험공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상반기 예보 신입공채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혹시 예보의 기업문화, 워라밸, 복지, 신입 실수령액에 대해 알수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복지나 실수령쪽은 민감한 사항일수도 있으니, 댓글 달아 주시면 제가 쪽지를 드리고, 쪽지로 말씀해 주셔도 될것 같습니다. 쪽지 트면 제 실수령부터 까겠습니다(이미 아시겠지만요) 오지말라는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ㅜ
- 예금보험공사가 인기가 많은 이유? 이번에 운좋게 필합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대학교때부터 뭔가 금융공기업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필합하고 블라인드 좀 검색해보니 예보는 생각보다 낮은 연봉, 인사적체, 조직문화 등 좋지 않은 점도 많은 것 같은데 왜이렇게 인기가 많은걸까요?? 물론 객관적으로 삼전보다 낫다고 생각하긴하는데 단순히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더구나 다른 A매치 나아가 B매치만 하더라도 뭔가 연봉이 높다!싶은데 예보는 그 정도는 아닌것 같아서 더 의아하네요..
- 혼자 서울여행 평일 이틀 정도 갈 건데 갈만 한 장소 추천 좀 해줘! 너무 덥고, 담주는 비 예보도 많아 실내면 좋겠고, 체험 전시 문화 이런 거 좋아해 남자 혼자 댕길 예정
- 금공 근무환경(워라밸 문화) 요즘 자꾸 금공에 미련이 생기는데 (서울에 가고싶은것도있구..) 우리회사도 갈수있으나 서울에 있으려면 서울진입 후 승진을 포기해야해서 고민이 많이되네 우리회사보다 연봉이나 승진 이런부분에서는 많이 뛰어난것 같은데 워라밸이나 문화는 어떠려나?(회식같은) 1. 보증업무나 신용, 자금관리같은 일들을 많이하는 것 같은데 업무량에 대해 어떤지 2. 한국은행이나 금감원등 a매치랑 b매치로 불리는 곳들 다 어떤가요? 차이가 심한지? (오히려 한국은행, 금감원은 업무량이 엄청나다던데 그만큼 지위는 최고지만) 3. 근무지 고려하면 서울신
- 2018 금융공기업 현실이라는 글인데 어때? 한국은행 보수라는 말을 쓰면 안됨 여기는 그냥 존엄 업무시간이 도서관분위기랑 흡사 문제는 한은은 군대문화가 금감원만큼이나 심한 곳이여서 업무를 못하거나 흐지부지하거나 쉽게 일 못할 경우, 눈에 확튀는 구조를 가진다함 업무량은 사기업 저리가라 정도고 조사국의 경우 주말에도 일거리 주고 집에서 하는경우 부지기수이며 지방근무의 크리가 있음 나름 경제의 요람이라는 자부심은 갖고있으나 금융위나 기재부 서기관이나 사무관은 그냥 무시함 정책도 최근에는 kdi나 seri 연구조사를 더 많이 인용함 무튼 업무빡세고 일 못하면 적응하기 힘듬 금감
- 이직 조언 부탁드려요 여긴 그냥 저냥 다닐만 한데 순환이 너무 살인적이라+조직문화 진짜 별로.. 여서 이직을 점점 생각 안 할 수 없게 되는데요 지난방, 인국공, 서교공 이직 어떻게 생각하세요? 거래소, 산업은행, 예보 같은 곳도 가고 싶지만 너무 안 뽑고 예전 광탈 기억이 있어서 미련은 있지만 다른 곳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방은 낮은 연봉?? 수도권 근무 외에 장단을 잘 모르겠고 인국공은 평생 수도권이지만 정규직 전환, 복지 축소 이슈가 있고 서교공도 정규직 전환 이슈가 있어서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ㅎㅎ 🙏 덧붙여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의
- 주변에 7,9급 공무원 하려는 사람 있으면 뜯어 말리세요 고시, 기시빼고는 7급,9급 한다는 사람있으면 뜯어말리세요 다 아는 사실인 조직문화가 쓰레기, 각종 국가비상사태시 차출 되서 수당도 거의 못받고 몸갈림, 태풍,호우,제설 등 일기예보에 따라 비상근무시밤새도 수당 가의 못받음. 숙직 밤새서 민원전화 받으면 밥값빼면 4만원. 젤 중요한 보수 부분은 수년간 본봉 1퍼 상승률. 내년도 1퍼 상승 예정으로 수년간 쌓인 초 저 상승률 데미지 감안하면 거의 20퍼 이상 연봉 삭감인데 일은 늘고있은 직업 이런이야기 해도 공감은 커녕 욕만먹는 쓰레기 직업이니 혹시나 주변 가족 친한친
- 부산생활 3년차가 느낀 부산생활 1. 운전 내가 어느 댓글에도 적었는데 부산 운전자들은 운전은 잘 못하는데 용감하고 표독스러운 면이 있어서 진짜 안끼워주고 운전센스가 좀 없다고 느껴질때가 많음. 그러나 인정이 많아 창문 열고 아이컨택하면 100이면 100 다 껴줌 부산 도로망은 진짜 개노답임. 네비 음성 켜면 더헷갈림. 500m앞 오거리에서 두시방향 우회전 이후 회전 로타리에서 7시방향입니다 막 이지랄이거든. 차라리 네비 지도보고 가는게 더 이해가 빠를 정도. 특히 영도나 구시가지쪽 가는길은 대단함 2. 생활 본인이 좀 고급 문화생활을 즐기는 스타일이다 그러면
- 오늘의 간추린 뉴스 < 22.04.12(화) 00시 기준 > ㅇ 누적확진자 : 15,635,274명 (신규확진자 +210,755명) * 전주동일(266,135명) 대비 -55,380명 - 국내 : 210,722명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1,005명 (신규 -94명) * 전주(4.3.~4.9.) 평균 : 1,113명 ㅇ 누적사망자 : ㅈ19,850명 (신규사망자 +171명) * 치명률: 0.13% [ 22.04.12(화) 간추린뉴스 ] ● 어제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0만
- 육군이 보는 공군 특징 육군이 보는 공군 특징 : 공군은 외모를 보고 뽑는지 사람들이 말끔하게 생긴사람들이 많다. 확실히 비행기를 몰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승무원의 그런 단정하고 깔끔한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 공군은 육군이나 정복은 색깔이 크게 다르고 구성은 대부분 비슷한데, 근무복에 게리슨모가 참 멋있는거 같다. 육군은 베레모 이전에 근무모가 있었는데 공군,. 해군에 비하면 진짜 너무너무 못생겼다. 다만 근무복 중에 하근무복은 색깔 때문에 그런지, 경비아저씨 같은 느낌을 풍긴다고 하지만, 육군보다는 나은거 같다. 병사들이 입고다니는 약복도 디자+2
- 2021-11-23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링크 https://www.teamblind.com/kr/post/qpQRiDiy?cid 지난주 금요일에 초단기국채 투매 보고 썼던 글입니다. 아시겠지만 일간지 외에 별도 글은 특수한 경우 아니고 잘 안 씁니다. 너무 안 좋아보여서 알림 드린거였고 금 월 오늘까지 힘든 장 예상됩니다. 했제 그랬제 할려는건 아니고 다음에는 이런 지표들도 주의깊게 보고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길 바래서 땡겨옵니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10월 기존주택판매 6.34M 예상치: 6.2M 이전 6.29M 美
- #4, INFP 30대 남자의 홀로 떠난 호주 케언즈 여행(7/1-7/5) 7/2 1st day – 2 영화 아바타의 배경 쿠란다에서 사실 나는 오전 일찍 부터 기차를 타고 쿠란다라는 산 속 지역(영화 아바타의 배경이라고 한다.)을 갈 계획이 있었다. 왜냐하면 도착당일만 날씨가 좋았고 내가 있는 동안 비가 온다고 일기예보에 나와있었기 때문에(참고로 케언즈의 7월 날씨는 대부분 맑음이다. 내가 체재한 기간 이외에는 전부 맑음) 비록 밤새 비행기를 타고 왔지만 쉴틈없이 소중한 맑은 날인 도착한 첫째 날에 일정을 소화할 수 밖에 없었다. 쿠란다로 가는 기차는 오전 중에 두 편 밖에 없기 때문에 막차인 9+5
- 오늘의 간추린 뉴스 < 22.03.30(수) 00시 기준 > ㅇ 누적확진자 : 12,774,956명 (신규확진자 +424,641명) * 전주동일(490,881명) 대비 -66,240명 - 국내 : 424,609명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1,301명 (신규환자 +86명) * 전주(3.20.~3.26.) 평균 : 1,097명 ㅇ 누적사망자 : 15,855명 (신규사망자 +432명) * 치명률: 0.12% =======================> [ 22.03.30(수) 간추린뉴스 ] 쉽니다 ===
- 경제 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29 ■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2.5→2.3%…내년은 0.8%p 내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3%로 낮췄다.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어두워진 세계 경제 전망을 반영했다.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2.1%로 석달 전보다 0.8%포인트(p) 낮췄다. 올해보다 내년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의미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했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