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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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재단 성과급 상여금 요즘 의료재단 성과급 상여금 많이 나오나요? 분기별로 얼마씩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 부산 자생의료 자생아 후쿠오카가는 자생아 안녕?자생이 나와라!!
- 교통사고 자생.. 영수증 받았는데 워우야.. 이래서 자생 하는거구나?
- 의료계의 진실 링크 +비난만 받고 상처받을까봐 걱정했는데 우려와 다르게 매우 긴 글을 다 읽고 지지해 준 사람들 고마워. 반박에도 일리가 있는 부분들이 있고, 오해도 있는데 댓글로 쓰기엔 너무 많아서 원글 뒤에 몇가지만 추가할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블라이니 읽기 편하게 반말로할게. 나는 '마취'를 하는 마취통증의학과 의사야. 바이탈을 보고 있고 나는 수술방이 좋아서 특별한 일이 없다면 마취를 계속 하고싶어. 그런데 특별한 일이 벌어질것같네. '또 욕심쟁이 의사놈이 헛소리한다' 생각돼도
- 롯데의료재단 형들 롯데의료재단 형들 거기 어때? 괜찮아? 이직 생각 중인데 우선 이름이 롯데구 복지도 괜찮아 보이던데 잡플평이 그렇더라구 ㅎㅎ 연봉이나 복지 알려줄수 있을까?
- 우리나라 의료는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의료다 위에 베스트 게시글에 보니 우리나라 병원비가 싸다는 댓글들이 있던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따로 글로씀.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따져보자. 의사들이 세후월급 몇천씩 받아가고, 동네의원들부터 시작해서 대형병원까지 돈 쓸어담고 있는데 의료비가 싸면 그 엄청난 돈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임? 땅파서 나온거야? 하늘에서 떨어지나? 외화벌이라도 하나? 아니면 개별적으로 주식이나 비트코인이라도 굴리는거임? 결국 전부 다 국민들이 어떠한 형태로든 돈낸거 아나? 직접 내든 건보료로 내든 아니면 다른 종류의 세금으로 내든. 아니면 다른 돈 나올 구석이
- 오송첨단의료상업진흥재단 형님 누님 안녕하십니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으로 이직 생각하고있습니다. 거기 분위기 괜찮습니까?? ㅠㅠ
- 멕시코 의료재단 문의 안녕하세요. 지금 멕시코에 있는 tecsalud 라는 회사(의료재단)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구글링해도 나오는게 별로 없네요... 혹시 멕시코 내에서 어떤 위상? 을 가지고 있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여긴 대단하신 분들이 많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번 올려봅니다. 답변해주시는 전문가분께는 성의표시도 하겠습니다..ㅎㅎ 부탁드려요~
- 대만 의료상황 찾아보니 진짜 괜찮은데? 의사들이 제일 발작하는게 대만의료처럼 되는거라고 해서 실제 대만의 의료상황은 어떠한지 찾아봄 놀랍게도, 대만은 전반적으로 의료상황이 우리보다 좋았음 딱 하나, 의사들의 수입만 낮았음(한국 의사들이 대만의료를 싫어하는 이유) (1) 한국이 자랑하는 의료보건 지표에서 대만은 세계 1위임 (2) 대만의 GDP대비 의료비 지출은 6%대로 우리나라의 9.7%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 (3) 대만은 포괄수가제를 채택하여 과잉진료가 적고, 의사수입 인플레가 낮으며, 의료재정이 더 건전함 (4) 결과적으로, 대만 의료계에 대한 대만 사회의+3
- 자생 병원 치료 상대방 100% 과실인데, 대인접수 끝까지 안해줘서, 벌써 두달 됐어 피해자직접 청구해서 내용증명까지 보내고 있어. 다음주에 대인접수 된다네. 자생병원 가서 지대로 한방 먹일거야 진짜 영수증 엄청 나오게 할 방법 없어? 입원 말구 통원해야할거 같아. 조언좀 해줘
- 재생의료진흥재단 서류합격 이메일 받았는데 정보 좀 있을까해서..!! ㅠ 사업관리 지원했어!
- 제약회사 vs 의료재단 일하기에 어디가 더 나은가용!? 둘다 기업 크기 수준 비슷하고 영업관련직입니당
- 문화재단 면접 혹시 문화재단 다니시는 분들 면접 문제 기억나시는 분 계시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문화재단 면접보는데 뭘준비해야할지 막막하네여
- 자생한방 병원 허리디스크 때문에 가볼까 하는데 효과 있나 그리고 자생이 많은거같은데 어디로 가야...?
- 지방의료 살리겠다면서 지방의료 박살내는 정부 시골 산간 오지 어르신들은 진짜 의사 한명한명이 귀하고 지방의료 핵심 주축인데 공중보건의 차출하고 군의관까지 ㅋㅋ 시골 어르신들은 치료도 받지말고 죽게 내버려두는 정부.. 아마추어 스타일 군면 단위 민원 빗발 미친듯이 생기겠네ㅋㅋㅋ ( 서울 사람들만 사람인가? 시골 노인들은 걍 죽어라???) 하긴 당연하지 뭐 정책적 고려 이딴거 없이 떡열이 술 처먹고 2천 가즈아 외친 총선용 포퓰리즘 정책이니 거의 무.뇌.아. 수준의 땜방 처방만 남발 ㅋ 썩열이 계속 똥볼 가즈아~~~
- 사학재단 딸 여자 집안 사학재단 (제대로 된 중고등학교 아니고 평생교육원 학력인정시설 ) 딸이면 집안 좋은건가요 ?
- 반박대환영)의사늘려도 중증의료 못살리는 이유(feat.의료수가-한국의료의 알파요 오메가) 의사증원에 관해서 관심이 다들 많네. 블라에서 댓글들 보다보면 무지성 증원얘기하는 형들도있는데 진지하게 정책고민하는 형들도 보여서 우리나라 의료 살리는데 진심인거같아서 나더 한마디 해볼게. 얼마전 NS형이 쓴거처럼 솔직히 현직자 말도 들어봐야 하는거잖아ㅋ 나는 의료수가에 대해 얘기할건데 짧게 쓰기위해서 짧은 말투로 쓸게 ㅋ 이해해줘 의료수가는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알파이자 오메가요 현재 의료산업의 움직임과 방향을 알수있는 핵심이야 이부분을 얘기하지않고 아무것도 제대로 얘기못해 밑에 사진으로 올린 자료는 우리나라 의료수가의+3
-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이직 어떨까요? 롯데의료재단 대외협력실 사람 구하는데 혹시 근무환경 어떤지 아시는 현직자 분 계실까용 정보가 너무 없네여ㅠㅠ
- 청와대 재단 청와대재단 써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 공공보건 의료재단 어떤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연구직(의료)쪽으로 관심이 있는데요 혹시 연봉, 워라밸, 조직문화 등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우리나라 의료비가 싸다고????? 위에 베스트 게시글에 보니 우리나라 병원비가 싸다는 댓글들이 있던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따로 글로씀.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따져보자. 의사들이 세후월급 몇천씩 받아가고, 동네의원들부터 시작해서 대형병원까지 돈 쓸어담고 있는데 의료비가 싸면 그 엄청난 돈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임? 땅파서 나온거야? 하늘에서 떨어지나? 외화벌이라도 하나? 아니면 개별적으로 주식이나 비트코인이라도 굴리는거임? 결국 전부 다 국민들이 어떠한 형태로든 돈낸거 아나? 직접 내든 건보료로 내든 아니면 다른 종류의 세금으로 내든. 아니면 다른 돈 나올 구석이
- 경희의료원 파업 중인 의사들 월급 주면서 돈 없다고 일반직원들 희망퇴직 시킨다고 하는 거임?
- 우리나라가 의료 접근성이 좋다? 에라이놈들아 ㅋㅋㅋㅋ 의료법이 모든 의료권한을 의사가 독점하고 다른 의료직역을 팔다리 다 잘라서 의사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시다바리로 만들어놨는데 ㅋㅋㅋ당연히 의사 쉽게 봐야지 ㅋㅋㅋㅋ 안그래? 미국은 간호사 NP가 단독개원하고 “진단,처방” 다하고 물리치료사, 카이로프렉터 “단독개원” 가능하고 약국은 마트처럼 “처방약”만큼 센 약 쉽게살수있고 그냥 간단한 질병은 의사를 볼 필요조차 없지? ㅋㅋ 우리나란 이 모든걸 오직 의사“만” 가능하게 해서 모든 의료직역이 의사 발 아래서 꿀벌마냥 노동하는데 달콤한 열매는 의사가 다 따
- 대한민국 의료의 현실 링크 https://youtu.be/6PLBuhoRDsU 인구 250만에 1000병상급 대형 대학병원이 5개나있는 대도시에서 10대 젊은 외상환자 2시간동안 아무치료안받고도 살아있을수있던 초응급도 아닌 젊은 환자가 길바닥 전전하다 죽음 언제까지 이런일을 돈만아는 의사탓 병원탓 소방탓 할래? 전국 권역 외상센터 1년 적자가 수십억 많은곳은 100억 가량됨 그런데도 자기일아니라고 수수방관하는 정부와 수가 얘기하면 의사가 돈만밝힌다고 헛소리하는 국민들의 대환장 콜라보로 이런 비극적인 일이 생긴거 사실 의사들은 놀랍지도않은게
- 미용 의료 비의사에게 개방 링크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4/02/02/Z4A6ZXGCXVB5LF2YZ33VALSU5U/%3foutputType=amp 환자 생명과 무관한 미용 분야 등에 대해선 고삐를 조인다. 특히 전문의 자격 없이 의대만 졸업하고 일해도 한 달에 1000만~1500만원을 버는 미용 피부과의 일부 진료는 의사 외 간호사 등도 할 수 있도록 ‘의사 독점 구조’를 깰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당직을 밥 먹듯 하는 산부인과·응급의학과 전문의보다,
- 의료산업재단 위촉연구원 관련 혹시 다니고 계신분 있나요? 회신 복지나, 사내 업무강도, 분위기 알고싶어요 출퇴근 잘지켜지는지 계약직인데 정규직으로 전환은 가능한가요?
- 대웅재단 어때요 복지 일강도
- 신용보증재단 신입 6급행원 연봉 얼마야??? 칼퇴하는분위기인지 이직 고민중 ㅠㅠㅠㅠㅠㅠ
- 과거 강행했던 의료정책들 결과(펌) 1. 의사들이 보험공단 재정 파탄난다고 반대하며 파업했던 의약 분업사태 결과는? 의약분업전후 1년 사이 국민들의 건강보험 의료비는 16조 4995억원으로 분업 전(12조 2866억원)보다 약 34% 증가. 이에 따라 건강보험 재정부담은 사실상 46%가 증가 의료비지출은 3차기관은 4363억원, 종합병원이 348억원이 감소했으나 병의원은 합하여 1조 3662억원이 증가했고, 약국은 3조 3681억원이 증가 결국 보험공단 재정 적자 구덩이로 빠지고 의약 분업 후 의약 분업 주장했던 사람들 책임떠넘기기 시전했지 이한동 국무총리 : 잘
- 의료대란 종식의 가장 빠른 방법 0. 미리 밝혀 두는 점 이 글은 의사들에 대한 빈정거림으로 읽힐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 내용은 그 반대일 수 있다. 그러니 악플을 달려거든 끝까지 읽고 달기를 당부한다. 1. 문제의 제기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무서울 정도로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태도 역시 강경하고 사태는 장기화할 조짐마저 보인다. 그에 따라 집단행동에 동참한 의사들에게 돌아올 불이익은 이미 명백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2. 희생을 각오하고 싸우는 이유 역사를 돌이켜 보면, 희생을 각오하고 싸우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