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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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썬(Python)을 배우면 삶이 이렇게 바뀝니다 링크 안녕하세요. 블라인드 게시판에 실생활에 유용한 코딩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며, 제가 만든 파이썬 강의를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 인프런 지식공유자 deepingsauce라고 합니다. 올해도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파이썬(Python)과 함께 더 윤택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강의를 홍보를 해보려고 합니다 :) 본 제목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저는 취미로 웹어플리케이션이나 앱 개발, AI 등과 같이 비전공자들은 듣기만해도 범접할 수 없을 것 같은(?) 것들이 아닌, "살아가면서 제 삶이 편해지고 도움이 되는 일"들을 개발하고
- 사교육비.집안 서포트는 20대 이후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1. 서론 어렸을때는 사교육비 등 집안지원은 학창시절에나 하는거고 대학 입시 이후에는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고 제 갈길 찾아간다고 생각했는데... 30초반을 지나 30중반을 향해 점점 달려가고 이제 친구들 죄다 자리잡은 입장에서 이래저래 주변을 둘러보니 대학 입학 이후 20살부터 30초중반까지 집안에서 어떻게 밀어주는지에 따라 더 큰 차이가 난다는게 체감됩니다. 2. 학창시절 사교육 먼저 사교육 전반에 대해 얘기하자면.. 사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사교육비 단위 자체는 학창시절이 더 큽니다. 대입이라는 단일한 목표 아래 한정된 시
- 파이썬(Python)을 배우면 삶이 이렇게 바뀝니다 링크 안녕하세요. 블라인드 게시판에 실생활에 유용한 코딩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며, 제가 만든 파이썬 강의를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 인프런 지식공유자 deepingsauce라고 합니다. 올해도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파이썬(Python)과 함께 더 윤택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강의를 홍보를 해보려고 합니다 :) 본 제목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저는 취미로 웹어플리케이션이나 앱 개발, AI 등과 같이 비전공자들은 듣기만해도 범접할 수 없을 것 같은(?) 것들이 아닌, "살아가면서 제 삶이 편해지고 도움이 되는 일"들을 개발하고
- 파이썬(Python)을 배우면 삶이 이렇게 바뀝니다 링크 안녕하세요. 블라인드 게시판에 실생활에 유용한 코딩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며, 제가 만든 파이썬 강의를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 인프런 지식공유자 deepingsauce라고 합니다. 올해도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파이썬(Python)과 함께 더 윤택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강의를 홍보를 해보려고 합니다 :) 본 제목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저는 취미로 웹어플리케이션이나 앱 개발, AI 등과 같이 비전공자들은 듣기만해도 범접할 수 없을 것 같은(?) 것들이 아닌, "살아가면서 제 삶이 편해지고 도움이 되는 일"들을 개발하고
- 진상학부모도 보고 교사도 봐라 링크 초등 학부모고 참고로 말 쎄게 쓸거임 거슬리면 뒤로ㄱㄱ 일단 진상학부모들 집에서 애한테 소리지르고 엉덩이때리고.. 그런 정서학대 신체학대 한번도 안하고 교사가 좀 마음에 안 들게 했다고 우리애 학대했냐고 진상부리는거지? 너넨 너네 애 한 둘 보기도 어려워서 어릴 때부터 기관 학원 뺑뺑이 시키다가 애랑 사이 틀어진것도 모자라 학교 보내놓고도 니가 낳은 니 자식도 제대로 못 돌본 주제 금쪽이들 포함 30명 가까이 되는 작은 교실에서 우리애만 제대로 봐달라고 밤낮이고 스토커처럼 문자전화 폭탄 던지고...예의 있냐? 양심 있냐? 학부
- 카테고리 별 유튜브 추천 채널 밑에 어떤 횽이 넷플 유튭 추천해달라길래 써봄 확진자 1000명 시대인데 괜히 어디 싸돌아 댕기지 말고 밑에 유튜브 채널들이나 보면서 방구석 탐험 가쟈 형들🤗 내가 아는건 아래 정도인데 카테고리 상관 없이 횽들이 추천하는 채널도 써줘🥰 <육류> 1. 고기남자 영상 퀄도 좋고 목소리도 좋음 그리고 음식이 완성되면 이웃이나 가족들과 나누는 훈훈한 모습을 많이 보여줌 2. 육식맨 학구파 육식의 길 유튜버 영상 시작할때 인사따위 안함 "오늘 준비한 고기부터 보시죠" 편집도 깔끔하고 해외 레시피로 이것저것 새로운 시도를 많
- 죽고..싶다 나는 25살 고객센터 관리자 대학 문턱도 못 밟아본 가방끈 짧고 어디가도 무시 받으면서 미래도 안 보이는 그런 서비스 직종 내가 이렇게까지 비관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 고3 때 수능 끝날 때까지만 해도 내 미래엔 행복한 일만 있을 줄 알았거든 우리집은 이혼 가정이었어 내가 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고 있었을 때부터 엄마, 형, 나 셋이 같이 살았어 엄마 아빠 둘 다 알코올 중독 때문에 정신질환자였고 그 때문에 아빠는 경제 활동을 못해서 양육비도 받을 수 없었고 엄마도 정신이 아팠기 때문에 하루에 4시간 정도
- 한국 교사 학습/학생지도 역량 세계 평균 이하 - 이번 기회에 공론화 필요 링크 이번 사태를 보면서 교사들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했지만 그런 중에도 한국 교사들이 다른 나라 교사들보다 똑똑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 믿음이 있었어. 최근에는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교사라는 직업이 가지는 장점이 분명한만큼 교대 입학 경쟁률도 높고, 비교적 우수한 학생들이 선생님이 됐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아래 기사를 보고 상당히 충격 받았는데… 아마도 더 충격적인 것은 이 문제에 대해서 공론화가 제대로 안된거… “우리나라 교사들의 학습 및 학생지도 역량이 국제 평균에도 못 미치는 중하권 수준인
- 정부의 의도와 임대차3법 먼저 나는 현재 실거주 a 임대사업자(8년) 등록한 b 주택이 있어. (경기 신도시) 둘다 분양권 상태서 같은 년도에 구입 (일시적 1가구 2주택 안됨) a는 실거주용으로 구입. b는 내가 샀던 부동산의 추천으로 구입. (싸게나왔으니 입주직전 팔면 조금은 오르지 않을까? 하는 영업멘트에 넘어가 구입) 하지만 8.2 대책 터지고 9.13 터지고 보니 내가 산 프리미엄의 -30~40% 까지 떨어졌다. 각각 몇천씩 손실이나서 도저히 털수가 없었기에 고민끝에 둘다 갖고가기로 함. (그 과정에서 b 임사등록) 그땐 굉장한 스트레스며
- 아마도 블라 역대급 흙수저의 인생 절망편. 희망편 안녕? 블라에서 여러가지 글을 읽다 보니 센치해져서 쓰는 글이야. 나는 아마 블라에서 손에 꼽히는 흙수저야. 흙수저를 넘어선 참담한 인생이지. 내 인생의 절망편/희망편을 써내려가 보려해. 그럼에도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야. 읽고 누군가가 그래도 살아갈 만하다라고 생각했으면 해서 쓰는 글이야. - 절망편 - 30대중반. 키작음. 결혼도 하기 서술할 가정상황으로 거절 혹은 본인이 알아서 접음. 차 없음. 집 없음. 빚 없음. 명품 없음. 총 재산 300만원 (농담아님) 회사원. 대학교 평범.(그런 학교가..있었지 싶은. 나쁘
- 펌) 울릉도 공군 부대를 회상하며. #마음꺾임 갑자기 마음이 허해져 공군에 근무했을때 글을 찾다. 울릉도에서 근무했던 지인이 쓴 글이 생각나 올려봅니다. 치열하게 살았던 그때는 전역이라는 목표만 보고 살았는데. 오히려 지금이 자유와 책임이라는 망망대해에 던져진 느낌입니다. -------------------------------------------------------------------------- 생활관 바로 앞에 독서실이 있었다. 그냥 자다가 일어나 생활관에서 5초걸으면 독서실이다. 도서관처럼 만들어 놓고 안에 따로 작은 방 하나 더 만들어서 아담하게 10명정도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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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 방법(?) 링크 안녕~ 코알못 장문충이 또 왔어 어떤 형이 근본적 접근 방법을 물어봐서 내 생각을 정리할겸 글을 또 써봐 이번에도 역시 바쁘신 장문극혐형들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줘 일단 글을 시작하기 앞서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테지만 정상/비정상을 한번 정의하고 글을 시작하려해 코인은 가치가 있어 - 정상 코인은 가치가 없고 탐욕이 투영된 버블이라고 생각 해 - 정상 가치? 그딴거 몰라 그냥 난 돈 벌고 싶어 - 정상 알게 뭐야 난 차트 충 - 정상 코인은 쓰레기야(근데 매일 거래소 시세 확인) - 비정상 그럼 글을 시작할게 우선 근
- 부동산 게시판에서 답글 달며 느낀점 (병세권) 링크 1. 서론 (3문단 요약) - 병세권 글에 대해 답글로 많은 금융권 현직자, 금융 관련 국가기관 및 공기업, 유관기관 근무자, 해외 주요기업 한국지사 근무자 등은 원화 부동산 자산의 편중이 구조적으로 위험하다는 것을 이야기 했음 - 병세권 글에 대해 답글로 많은 내수기업 종사자들, 수출 대기업 종사자들과 대형 건설업체, 유관 산업체 근로자, 공무원 등은 이에 대해 그렇지 않다, 특히 수도권의 주요 지역을 거점으로 한 상승은 계속 될 것이다 이야기 했음 -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원론적임. 편향적인 시선이 내게도 존재하겠지만, 그럼에+4
- 프로레슬링에 관한 그 여자와 추억 이야기 #이야기 어린 시절, 나는 만화영화를 빼면 딱히 TV를 볼 일이 없었다. 지금처럼 케이블이 있던 때도 아니었고 공중파와 EBS,AFKN이 전부였던 시절이었다. 어느 날 TV를 보던 내 시선은 평소라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AFKN채널에 고정되어 있었다. 낡은 브라운관 TV안에선 사각의 링에서 근육질 남정네 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그게 나와 프로래슬링의 첫 만남 이었다. 그 후로 나는 프로레슬링에 푹 빠져버렸다. 얼마 지나지않아 내 주변친구들 사이에서도 프로레슬링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항상 쉬는시간이면 우리는
- 오늘의 뉴스 20. 11. 12. #오늘의뉴스 2020년 11월 12일 1. 택배비, 당신은 얼마까지 낼 수 있나 → 택배 기사 과로사, 결국은 추가 인건비 등 비용의 문제. 현재의 택배비(평균 2200원)으로는 택배기사 880원(기름값 등 제외 순수익 676원). 택배 회사 70원 가져가.(중앙) 2. 주인공이 ‘나에겐 일이 성취감과 행복을 준다’고 말하자 → 동료 프랑스 직원, ‘혹시 행복이 뭔지 모르는 게 아니냐’며 되묻는다... 영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중.(헤럴드경제, 칼럼) 3. 드라마 미니시리즈 ‘16부작 관행’ 깨지고 있다 → 점점 짧아지
- Merry K-MAS!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브리핑 * 브리핑 영상 : rtmp://mvod-ebriefvod.korea.kr/ebsvod/_definst_/mp4:2020/1217/A3_20-12-17_09_25_22_EBSH_720P_1.5M.mp4 * 홍보영상 : https://youtu.be/BQYqVpWpbZs https://www.youtube.com/watch?v=itJzYcBhPeU [브리핑 전문] Merry K-MAS!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2020 크리스마스 마켓, 산타 마스크가 전하는 따뜻한 선물’ 작년에 이어서 올해 두 번째 중소벤처기업부의 연말
- CJ 랑 동아가 더이상 설치는 꼴 보기싫어 적는 유우머 모음집 여기에 중복되는 유머 올리면 반칙임 왕이 넘어지면? 킹콩 공이 웃으면? 풋볼 숲속에서 자라는 것 중 가장 야한 것은? 버섯 자동차가 울면? 잉카 딸기가 회사에서 잘리면? 딸기시럽 바람이 귀엽게 부는 곳은 어디일까? 분당 자가용의 반대말은? 커용 뎅뎅뎅뎅뎅을 두글자로 줄이면? 오뎅 푸가 넘어지면? 쿵푸 할아버지들이 제일 좋아하는 돈은? 할머니 피카츄가 담배를 주우면서 하는 말은? 피까 모든 사람을 일어나게 하는 숫자는? 다섯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은? 나 자동차를 톡하고 치면? 카톡 다리미가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