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투자증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투 면접
게시글
- 이직이 왜케 어렵냐 이직이 어렵다.. 너무 특이한 전공에 신입 공채때도 힘들었는데 이제 연차 쌓이니 더 힘드네 면접 보고 왔는데 비아냥 거리던 면접관 말투가 잊혀지지가 않아.. 내일도 면접인데 .. 잊고 내일거 집중하자고 맘먹었는데 누우니 또 생각난다ㅠ 이직하려는 분들 다들 고생많아요ㅠ 힘내요...
- 면접에서 말 잘하면 떨어져요?? 코레일 면접이 한창인데 공기업 면접에서 말 잘하면 떨어진다고 어리버리 얘기해라는데 진실 좀 알려주세요? 투머치토커는 안되지만 내용에 충실한 대화했는데 떨어뜨리는 경우 있나요?? 추가) 입사하면 워커홀릭 될꺼 같다는게 욕한거야 칭찬한거야?? 일의 능률과는 상관없이 회사일에 빠져 가정을 소홀히 할것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 면접형 인간은 따로 있나보다 나. 금융권 포함 공기업 3곳, 대기업 2곳 면탈한 후 첫직장 입사. 그리고 공기업 4곳 면탈 후 죽기 직전 여기로 간신히 이직. 내친구. 면접 4번, 4번째 직장으로 이직성공. 면접 보는 즉시 최합 확정 스펙 비슷. 전공실력 비슷. 학벌 같음. 다른 점은 외모와 말투뿐. 친구 호감형 얼굴이긴 한 것 같은데 딱히 잘생긴 것은 아님. 키는 내가 더크고 발도 내가 더 큰데 이유를 참 모르겠더라. 면접형 인간이 따로 있나 생각되는 밤이다
- 면접 들어가는 인사 담당자야 신입 면접 평가요소 다들 어떻게 해? 1. 면접 전 전형 점수 2. 우리 부서에서 원하는 용어 꽃히게 말한여부 3. 외모 4. 말투,말하는 전개 5. 진실성,솔직함 우리는 5개를 제일 많이 보는중
- 면접보는데.. 팀장이 내 이상형.. 팀장이랑 1:1로 면접하는데 심장 폭행당함..ㅜ 웃는데 졸귀 ㅜ 말투도 너무 차분하고 귀여움 ㅠ 내가 무슨말을 한건지 기억도 안난다 ㅠ .. 어제 추가 면접있을거라고 연락왔는데 2차 심장 폭행 ㅜㅜ 흐윽 ㅜ 나 갑자기 왜 설레인거징 ㅠㅠ
- 사기업-> 금융권 이직가능해? 증권사 공제조합 공제회 보험회사 백오피스같은곳 금융권 취업이 원래 희망이었는데 학회같은거도안하고 그냥무작정 스펙만 높여놔서.. 면접다떨어지고 사기업왔어 (면접은 기은 신한 2번보고 다최종떨함) 나이 30초인데 위에언급한쪽 이직가능할까...? 기본적인 회계자격증 신분사 +투운사같은거있고 cfp 자산관리사(fp) 은행텔러 cdcs 같은거 있어 기본적으로 금융쪽 백옵 가는데 지장은 없을까
- LG디스플레이 공채/비공채 차별 있나요...?(승진 연한 등) LG디스플레이 경력으로 면접 앞두고 있는데, 공채/비공채 차별 있나요...? 비공채라하면 수시채용이나 경력으로 입사한 분들이요. 아예 없을 수는 없지만, 초대졸/대졸 처럼 직급체계가 투트랙으로 간다던지, 승진연한이 더 길다던지 하는 제도적인 차이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 형들 면접 정장 지양 옷차림 내일 면접 보러가는데 공장으로 면접 보러가 안내는 정장 지양, 단정한 옷차림인데 운동화, 슬렉스, 하얀 멘투멘 입고 가도 될까? 비즈니스 캐주얼도 안적혀 있는게 공장 특수성도 있는 것 같구 로퍼나 캐주얼구두는 내가 없어
- 공기업 블라인드 면접 질문 최근에 공기업 면접 보고와서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살짝 불안한게 있어서 블라인드면접 관련해서 잘 아시는 현직자 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답변을 하다가 제 경험이야기하면서 직접적으로 정확한 나이를 이야기 한건 아니지만 “이십몇년 동안 그런 경험이 없어서 도전해봤다.” 라는 투의 답변을 했었는데 이게 큰 감점 요소일까요? 물론 이 답변이 합불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았겠지만 합격이 간절한 입장이라 괜시리 불안하네요...!
- 미래에셋 가관이네 ㅋㅋ 링크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192222 여기 이슈인데 회사에서 블로거들 글 내리라고 협박하고 있다며? 금투업인데 레퍼런스 박살 났는데 그걸 냅두고 변호함? 미대가 운용역은 박회장이 직접 면접 관리할 정도로 대단한 회사였는데 어쩌다 이리됨? ㅋㅋ
- 투잡으로 하는 일이 경력에 포함이 될까 제목 그대로임 본업 A와 투잡 B 업무가 같은 직군의 업무임 팀장과 같이하는 투잡임 처음엔 본업 연봉이 작아서 한다고 한 일인데 고민이 되는게 있어 경력기술서에는 투잡 B 업무를 기재하지 못 할 것 같음 본업기간 동안 다른 일 한거면 면접관이 이상하게 볼 것 같아 이직 할 예정인데 적당히 하고 내빼야겠지?
- 구남친에게 너무나도 고맙다 원래 애교가 1도 없었는데 구남친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통해 애교가 늘었다. 지난주에 면접보고 오늘 그 회사 다니는 지인한테 별도로 연락 받았는데 말투가 애교있고 사근사근해서 면접관들이 녹았다고 같은 대답해도 광대를 못내려서 나 나가고 프리패스각이였다고 함 ㅋㅋㅋㅋㅋ 구남친아 보고있니, 헤어지고 매일 원망햇는데 덕분에 면접프패권을 얻었다ㅋㅋㅋㅋㅋㅋ
- 면접이 모범 답안 같다는 얘기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여~ 경력직 면접인데 몇번 가보니 모범 답안이라는 얘기를 듣네여. 말도 조근조근 하는 스타일이고 ~입니다. ~같습니다 라는 식으로 말해서 그런지 말투나 표정도 어색한 느낌인데 면접에서 ~했어요 형태로 답변 하기도 하나요? 그럼 좀 더 자연스럽게 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면접관으로 들어가시는 분 들~~ 팁 좀 주세유 ㅠㅠ
- 한국투자증권 상시 인재풀 안녕 형아들 ! 상시채용 신입으로 본사영업 지원했는데 원래 상시채용은 연락이 많이 늦어요????! 일에 미친 인간이라 꼭 가서 일 해보고 싶기에 매일 연락 오기만을 기다리는 중....🌟 ㅎㅎㅎㅎㅎ혹시 면접 보신 경험 있거나, 연락 받으신 분들 계신가요???!^___^ #한투 #한국투자증권
- 공공이 사람 뽑는 기준 진짜 궁금해 면접 가면 항상 제일 밝게 대답 잘 하는 사람은 떨어지고 어리버리 하고 말투 좀 어눌한 사람만 붙이던데 그런 사람이 말 잘 듣고 고분고분 할 거 같아서 붙이는걸까..? 기준을 모르겠어 항상 신기함...
- 저축은행 면접 ㅠㅠ 한투저축은행 면접에서 영업점 방문 해봤는지 여쭤보신다해서 방문해서 몇가지 정도 행원분들께 질문해보고 싶은데.. 워낙 바쁘신 분들이라 귀찮아하시지 않을까요? 방문해서 여쭤봐도 괜찮을까요ㅠㅠ?
- 사람무시하는 면접관 태도 보건소 공무직 채용건으로 면접보고왔는데 면접관 태도가 너무 별로였어요. 내가 한 답변에 그럼 ㅇㅇ이게 이렇다는건가요?? 하면서 아~ 그래요~잘하셨어요. 하는데 누가봐도 사람 무시하는 말투 내가 말하다가 긴장해서 버벅거리니까 자기들끼리 눈마주치면서 비웃음 조로 웃고 자기들도 시간내서 면접관하겠지만 면접보는 사람도 시간내서 오는건데 진짜 기분더러웠네요.ㅠㅠ
- 포티투닷 궁금합니다. 이전에 쓴글이 너무 가볍게 쓴거 같아서 폭파 했습니다. 혹시나 좀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 포티투닷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현직자 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글을 써봐요. 면접때는 너무 좋은(?) 이야기만 들을것 같아서요. 면접때도 물어볼 예정입니다! 현재 저는 판교 근처에 살지 않아서 판교 또는 구성역으로 다니려면 자차가 필수 일것 같아요. 고속도로 통행비는 차치하더라도 주차장이 없으면 엄청 힘들것 같은데 주차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블라에서 판교 자차 출근으로 검색하면 불편하다는 분들이 많아서
- 이혼은 왜하는거야? 결혼한 사람들은 답을 알까 요즘 소개팅시장엔 정말 엄청 골라댄다는 것을 느껴 회사 면접은 저리가라 싶을 정도로 진짜 심각하게 따지는 사람을 엄청 보거든? 외모 능력 이런 걸 넘어서 관심사 취미에다가 태도 느낌 말투 성격까지 그렇게 다 따져대 보지도 않고 컷시키는 경우도 흔하더라 한번만 보면 다음보는 것도 엄청신중하게 생각하고 사귀는 것은 말도못하게 신중해 연애때도 말도못해 그렇게 따지고 좋아서 연애하다가 또 그것마저 좋아서 이렇게 수많은 단계 거쳐서 결혼했으면서 이혼을 왜 하는거야? 엄청 많이 이혼하잖아 이정도로도 보는 눈 없
- 원래 외국회사들은 다 일케 글써줘? 1차 합격하고 2차면접 오라는 이멜 받았는데 The hiring team has really enjoyed speaking with you and we would love to have you blahblah 이렇게 말하는데 한국회사들이랑 참 다르게 설레게 말하네. 인조이하고 러브투이러니까 넘 설레.
- 이직할 때 관심있게 보는 것 해당 회사 인사팀장이 쎄한 느낌오면 가면 안되는 회사임.. 보통 경력직 1차 면접 때 인사팀장이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음..그러면 면접볼 때 인사팀장 태도를 잘 관찰해야 함. 걔네들 평소에도 항상 갑의 위치에서 살아온 인생들이기에 인성파탄난 애들은 감출수 없는 표정과 말투가 있음. 그런 회사는 연봉협상 시에도 후려치기가 엄청 많고 입사 후에도 급여, 복지가 외부에 드러난 것보다 별로일 가능성이 높음.
- 면접학원을 다니면 안되는 이유. (글 길어욥) 내가 한전kps 면접 준비할 때 면접학원을 등록함. 돈이 엄청 비쌌음. 하루에 20인가 그랬을거임.. 절실하니까 그 돈주고 시작했지. 어떤 동네 아저씨같은게 건들대면서 들어옴. 말투부터 모든게 전부 건들거림. 낸테 인성질문도 중요하지만 회사에 대해서 아는게 중요하다고함. ㅇㅇ 맞는말임. 근데 뭘 시켰는지 아냐? 한전이랑 한전kps 차이점은 무조건 면접에서 물어보는거래. 난 첫 공기업 면접이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한전이랑 kps 차이점을 검색하며 2일을 날림. 근데 알다시피 업무를 해보기 전에, 특히 취준생의 신분으로는 홈
- 면접때 공백기로 테클거는거 왤케 빡치지 서류상 공백기가 있어서 궁금해서 이 기간에 뭐했는지 물어보는건 이해 백번 됨 나도솔직한 답변을 해주면 되니까 믄제없음 근데 딱봐도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떨굴 이유 찾는으려는게 말투나 억양에서 부터 확연히 들어나게끔 묻는 면접관들이 다수 있음 한번물은거 옆면접관이 또 묻고, 서류만 들여다 보고 이사람이 열심히 안산거 아니냐는 듯한 말을 굳이 섞어가면서, 무튼 회사에 지원해서 면접보러 시간내서와준 지원자 기분나쁘게 물어보는 면접관들은 참 생각도 짧고 예의가 없는거같음
- 정말 가고픈 회사인데 면접보고나서 맘이 싸악 식었다. 잡플 블라 기준 거의 평점 만점대, 이름만 들어도 우와하는 회사라서 정말 가고팠다 운좋게 실무진 면접 했는데, 면접관이 재택인지 부스스 귀찮은 얼굴에 면접도 5분정도 늦게 로긴하더라. 답하는 내내 턱을 괴고 대충 듣다가, 아 내가 맘에 안드나 싶어 걍 어찌어찌 마무리했는데 면접 내내 표정과 말투에서 든 생각은 이사람 밑에서 일하기 싫다라는 생각 소개팅서 서로 맘에 안들어서 억지로 시간보내다온 느낌.. 면접관도 최소한의 예의만 지켜주지..어렵게 잡은 휴가였는데. 평점이건 넴밸루건 걍 씁쓸허네
- 월급 밀린지 이주째 내일이 디데이 이미 퇴사는 마음먹었고 다음주 면접일정 잡혔고 임금체불도 진정서 냈고 진정서가 아닌 고소로 보내버릴지.. 퇴사한다고 말한후 면접보러갈지 그냥 휴가를 쓸지.. 면접봤을 당시에도 이미 기존 직원들 월급 밀린상태였는데 재정문제 전혀 없다고 거짓말 헤드헌터들한테도 거짓말.. 투자금 들어오는 것만 생각하고 지출 예산 측정 투자금 들어오는날을 25일로 잡고 월급 당일에 주는게 말이되냐 미친 사장아 평소에 나랑 말할때 반말하다가 월급 안들어오고 나서 내가 매일 아침 저녁마다 월급 언제 주냐고 따지니 갑자기 존댓말로 바뀜
- 싹수없는 블라인 참 많음 우리회사 공채 면접이라 많이들 문의하던데 물어만보고 대답해줘도 고맙다는 인사 하는 사람이 별로 없네 물어보는 말투도 마치 자기가 무조건 여기 합격할텐데 내가 가면 이러이러한 손해 볼거같은데 왜 그런지? 맞는건지? 이런말투임 블라 이런 사람 없는줄 알았는데..
- 면접때 mbti 물어보기 면접때 왜 mbti를 물어보냐 개인 사생활이고 업무 연관성도 없고 과학적인 근거도 없고 Mbti가 나를 나타낼 수 없다..라고 반박도 하는데 사실 면접때 물어보는거 궁금해서 물어보는것도 있지만 얼마나 잘 어울릴 수 있는가를 보고싶은거임 그런 질문 했을때 그런거 까지 말하기 좀 그런데요 라던지 뭔가 짜증(?)아닌 불편한 말투로 이야기하면 한번 그냥 거르게 됨 오늘 면접보는데 그런건 왜 물어보세뇨? 라기에 그냥 한번 적어봄 반박시 님말이 잘 맞음
- 투잡 면접 보고 일 하기로 했는데.. 우울.. 여러사정상 (투자X) 살다보니 모아둔 돈 없이 대출만.. 회사 월급만으로는 답이 없고 해서 계속 투잡 알아보다 마침 집 근처 퇴근하고 3~4시간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발견. 고민하다 오늘 면접보고 다음주부터 일하기로 결정. 그래 열심히 살자!! 생각하고 씩씩하게 면접 잘 보고 그랬는데 갑자기 너무 우울.. 이렇게라도 해야 조금이라도 현실 탈출이 가능한 내상황이.. 슬프네.. 눈물 꾹 참고 있는데. 돈 때문에 투잡하는 분들 심정이 다 이런걸까.. 막상 투잡 하면 돈이 더 생기니 기분이 좋아질까.. 이 싱숭생숭.., 우울한
- 오운완 유산소 타면서 유투브 봤는데 동원그룹 창업 얘기 나오더라고 그래서 참치가 먹고 싶어졌어 🐟 한투 면접때 꿈이 뭐냐고 물어봤을때 내 꿈은 참치가 되는거라고 했어야 했는데… 쩝…
- 이직 고민 지금다니는곳 5200 버스 한번타서 도어 투 도어 한시간(출근시) 노잼 업무 3개월동안 놀먹중 노야근 면접봐서 붙은곳 7000 자가용 20-30분(출근시) 잘 모르겠지만 좋좋소의 스멜 야근 많을것같음 둘다 HW/FW 업무인데 일 자체는 새로 면접 붙은곳이 그나마 재미있지않나 싶음 (둘다 내가 하고싶은 일이랑 일치하지는 않음) 형들이라면 이직 ㄱ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