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투자증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투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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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무상이다 ㅎㅎ (긴글주의) 나는 흙수저집안에서 어머니가 열심히 뒷바라지 해준덕에 운좋게 스카이를 졸업했어 그때까지만해도 내가 공부 많이하고 노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있는 공정한 사회라고 생각했지 근데 취준때 대기업 면접을 몇군데 가보니까 아버지 뭐하시는지가 제일 중요한거같더라구 뭐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게 제일 크긴하겠지만 아무튼 대기업 면접을 다 탈락하고 필기시험으로 뽑아주는 지금 회사에 들어오게됐어 (나중에 사회생활하고 한참뒤에 느낀거지만 뭔가 금수저집에서 유복하게 자란애들은 말투도 예쁘고 기본적인 애티튜드가 나처럼 막자란 애들하고
- 소개팅어플 전문가다. 썰 포함 Tip 준다 ! 올해도 결혼안하면 호적에서 판다는 어머니의 호통에 문득 시댁 없는남자가 결혼 1순위라는 통계가 뇌리를 스치며 그럼 결혼 조건이 더 좋아지는거니 현실에서 패배한자들의 마지막 패자부활전 소개팅 어플을 다시 깔았다. 영정사진으로 써도 될만한 잘나온 사진걸고 내나이에 맞게 태어난지 오래된 사람들중 같은동네사는 올해 36살에 지금은 쉬면서 자기계발과 운동겸비한 생식다이어트로 50kg 유지하며 가벼운연애보다 결혼이 급한 내 목표와 일맥상통하는 세상 여자여자한분이 매칭 3일째되던날 퇴근하고 약속없으면 동네에서 술 한잔
- 이혼 고민. 선배님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현재 2년된 부부이고 저는 31, 남편은 37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남편에게 비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조금 길 수도 있는데 동생이라 생각하고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1. 현재 남편은 2년째 경력 공백 결혼 전 이직했다가 수습 기간에 잘림. 1년 후 간신히 취업했으나 다시 1달만에 잘림. 1번째 잘린 이유는 직무 능력 부족, 2번째 잘린 이유는 ‘가성비가 안 나와서’....... 남편이 쓴 보고서 봤는데 진짜... --- 2. 공백 1년 되던 날, 진지하게 진로에 대해 물어봄. 아무 생각이 없고 그저 슬
- 팀장이랑 대표새기 너무 유치함 유치하게 구는건.. 팀장새기 - 평소에는 실장이랑 팀이랑 같이 먹거든? 근데 요새는 팀장이 걍 팀끼리 먹으라 함, 어쩌다 팀장이랑 같이 먹었는데 밥먹는동안 내 얼굴 한번도 안 쳐다봄, 싫어하는 티 개쪼잔하게 팍팍 냄 - 가령 원래는 네, 수고했습니다 이런 말들도 한번씩 오는데 요즘엔 걍 읽씹함, 고객사에서 말일이 언제냐, 25일이냐 질문이 와서 내가 질문 하나 했더니 말일이 말일이지 뭔 25일이야.. 중얼거림 식사 안 하시냐고 물었더니 먹고오세요라고 개 신경질 내면서 얼굴도 안 쳐다봄 별 같잖은 걸로 말투지적함.. ~해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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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고민(1.2.3)선택지 결정장애야 제발 골라주고 조언좀해줘ㅠㅠ 투표 이직고민이 있어 1,2,3 선택지 갈지 말지 이대로 있을지 골라줘ㅠㅠ 실친이라 생각하고 진지하게 조언해줘 다소 두서 없지만 너그러히 읽어주면 좋겠어 1. 현직장 지금 있는 곳은 9투6 칼퇴하는 회사 ! 집에서 차로 출근은 15분-20분, 퇴근은 25~30분 (강남구 세곡동 위치) 자동차관련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에디터로 있고(유튜브도 나름 잘되는중 !) 회사 블로그 글도 쓰고 있는데 일자체는 워낙 오랬동안 관련분야에 일했어서 별로 어렵지 않음 엄청 쉽고 뭐든 다 여유로워 한시간반 점심시간도 길구 ! 사람들도 무난하
- 마이리얼트립이나 트리플같은 여행스타트업 개발자로 이직어떨까? 지금 SI 업계프리인데 그래도 연봉은 나름 프리라 많이 받아 솔직히 억대야 근데 맨날 소속없이 떠돌이 생활에 정부 프레임웍도 짜증나고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 그래서 헤드헌터한테 의뢰했는데 여행 스타트업에 지원하래서 두군데 면접봤어 연봉은 근데 정규직이라 낮춰가야해 억대에서 7-8천 수준얘기하니 1/3은 깍여나가네. 그래도 난 이제 나이 40넘어가서 더 늦기전에 재미있는 일을 하고싶고 미래를 보고싶어 조건은 포지션은 c레벨 바로 아래 임원밑에 급이고 손실 연봉은 스톡으로 억대는 비슷하게 보상해준데. 쭐어든 돈에 스톡옵션 그런
- 승무원들 보아라.어디서 퍼온썰인데 난 전직승무원임 2년 넘게 일하고 인턴에서 정직도 전환되었지만... 도저히 나와 맞지 않아서 때려침 요새 공채 시즌이고 면접 진행된다고 해서 나한테 많은 문의가 들어오던데... 주말이고 남친도 없고 심심해서 적어봄 전직 땅콩 승무원이었음 때려친지는 2년 됨 승무원은 장단점이 뚜렷한 직종이라 적어봄 장점 1. 스펙 대비 고액연봉 솔직히 스펙에 비해 많은 연봉을 받음. 물론 좋은대학 (중경외시 이대 등...그 이상 대학은 난 못봄, 예체능 제외) 출신들도 많지만 거의 60퍼는 전졸 혹은 지방대임. 그 스펙으로 대기업
- 내가 헤어지려는 이유..,. 언제 부터인가 나를 붙잡고 회사욕 사람욕만한다.. 나에게 퇴사할껀데 언제 하는게 좋겠냐고 물어봐서 한달만 더 버티고 그사이에 이력서랑 포폴준비해서 면접도 보고 하면 좋을것 같다고 의견을 얘기하니 자기는 당장 그만두고 싶단다..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갑자기 왜 한달 버티라고 했냐고 니말듣고 버텼는데 다니기 힘들단다.. 그래서 그만두라 했더니 또 그만두지는 않는다... 점점 회사욕을 하던말들이 나에게로 감정이 좁혀진다... 그러다 결국 공감능력이 없단다... 말을 안들어 준단다.. 나도 이직한지 얼마 안되고 퇴근 후 투잡 뛰느라
- 뭘로 먹고 살면 좋을까? 예체능 꿈을 쫓다가 31에 현직장에 입사했어. 이게 내 첫 직장생활이야. 처음엔 알바개념으로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어찌저찌 1년 좀 넘게 다니고 있고, 지지난달에 정직원 전환도 됐어. 주5일 9-6인데 세후 월급으로 190이 들어와.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편이긴 한데 내 나이에 비해 적게 버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별 기술 없이 상담해주는 일이니까 그런갑다 싶기도 한데,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잘해주시고 직장 분위기도 마음에 들어서 그냥저냥 다니고는 있어. 그러다가. 오늘 자영업 하고계시는 아빠가, 내 밑으로 의료보험 피부양
- 구글 면접 준비_경력직 이직 구글러 on site phone interview 비개발 링크 형들 안녕 우연치 않게 구글 Accelerated Growth Consultant에 서류를 붙으면서 오늘부터 빡준비하게 됐어 #GoogleCustomerSolution #GCSteam #GCS #구글코리아 #구글영업 나 뿐만 아니라 궁금해하는 형들이 많을테니 간단간단히 생각나는대로 노트식으로 써두려고 해 관련된 내용 팁줄 수 있는 형들은 댓글달아주면 정말 많은 도움될 것 같아!!! 자유영혼인데 간만에 진심으로 설렌다!ㅎㅎ ----------------- 1. Application: pass 2. Google Online
- 중소기업 이직 제조업 해외 법인에서만 창립 맴버로 여러 회사 8년 정도 해외영업 개같이 구르다가 사업을 같이 하고 싶어하는 투자자들이 있어서 8개월정도 해외에서 시장조사하고 법인 설립부터 조사하다가 투자자들이 너무 돈돈거리고 투자금으로 장난질 치려는게 불안해서 접고 해외 생활에 염증이느껴져서 한국행 결정하고 직장 알아보니 한국에서 대기업 취업은 글렀고(한국 시스템과 법인 시스템이 너무 달라서) 그나마 외국계 중견 면접들 보러 다니다가 인생 현타가 오는게 지금 나이 34살에서 한국계 회사에서 5년 6년 근무 더해서 40살 되면 이도 저도 아닌
- 임기제공무원 vs 임용고시(전문상담교사) 안녕하세요~ㅎㅎ 블라 맨날 눈팅만하다 글 처음 적어봅니다 ㅎㅎ 머리속으로 너무 고민이 되고 선택을 잘 한건가 싶어서 고민끝에 조언을 구하고자 작성합니다 ㅎㅎ 현재 28살 여자이고 지자체에서 임기제 공무원으로 3년차 근무중입니다. 여기 들어와서 거의 바로 상담교육대학원을 진학했어요 처음에는 임용고시 볼생각은 없었고(티오도 적고 상담샘 힘들다그래서) 투잡으로 진로취업 강사할 생각으로 진학한거에요. 그래서 교직이수도 안하고 있었는데 대통령바뀌면서 갑자기 상담과목 교사 증원한다하면서 엄청 늘어났습니다. 늘어난 티오덕에 2018 임고
- 승무원이 쓴 글 --- 퍼온글임 --- 난 전직승무원임 2년 넘게 일하다가 도저히 나와 맞지 않아서 때려침 요새 공채 시즌이고 면접 진행된다고 해서 나한테 많은 문의가 들어오던데... 주말이고 남친도 없고 심심해서 적어봄 전직 땅콩 승무원이었음 때려친지는 2년 됨 승무원은 장단점이 뚜렷한 직종이라 적어봄 장점 1. 스펙 대비 고액연봉 솔직히 스펙에 비해 많은 연봉을 받음. 물론 좋은대학 (중경외시 이대 등...그 이상 대학은 난 못봄, 예체능 제외) 출신들도 많지만 거의 60퍼는 전졸 혹은 지방대임. 그 스펙으로 대기업 면접은
- 나는 가끔 내가 무섭다. 남자만날 때 또 다른 자아가 나오는 거 같아서ㅠㅠ 30대 중반에 여태 미혼이면 뭐 하나 하자 있을 거라는 거 어찌 보면 맞는 거 같다. 사회적으로 건강한 대인관계 맺고 직업적으로 멀쩡한 커리어 갖고 있는 것과 별개로 유독 연애는 시작조차 어렵고 유지는 더 어렵다. 요목조목 따지는 성미에 나 좋다는 사람 서글서글하게 만나보는 걸 안 해봤으니 경험도 적은 데다가 자만추는 거의 없고 소개팅을 많이 하는 편이라 희한하게 또 내가 맘에 드는 사람에겐 연락이 없기도 했다. 이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어쨌든 데이터는 쌓였다. 1. 내 외모나 첫인상에 강박 다이어트. 외모에 집착이 심해짐.
- 전문직의 길, 형의 조언 안녕, 고마야. 휴일 잘 쉬었니? 형도 잘 쉬고, 잘 먹고, 잘 잤다. 자기 전에 전문직이 지향해야 할 길에 대한 내 생각을 적어봤다. 형은 흔히 남들이 말하는 문과 전문직 중에 하나야. 지금부터 형의 경험과 생각을 스토리 형식으로 풀어보려고 해. 형은 한때 대기업에서 잘 나가는 직장인이었다. 그러나 그곳은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었어. 연봉도 꽤 괜찮았지만, 나는 더 자유롭고 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싶었지. 그래서 형은 결국 대기업을 퇴사하게 되었어. 형이 어렸을 때, 변호사나 회계사 같은 전문직은 그야말로
- #겜창에서 대기업 직원까지. 인생썰 풀어볼께 우선 내 스펙을 밝히자면. 고졸 모쏠 수용소 트리플크라운을 달성중이며 쭈욱 디펜딩 챔피언으로 남을듯한 한 남자다 군제대후 와우하느라 2~3년간을 허비하고 겨우겨우 남동공단 취직해서 5개월 다니고 정직원 미끄러져 실의에 빠진걸 핑계삼에 또다시 겜창인생 2년여 보내고 아주 잠깐 정신차려 공장과 청소일 투잡을 하던때가 있었음.. 하지만 그마저도 아주 오래는 못갔던게 공장이 어음부도가 터지면서 관두게되니.. 또 그핑계로 펑펑놀았음 사실상 29살까지는 ㄹㅇ 그냥 놀았음 29살에 아~주 운좋게.. 기존에 알바뛰던 시공업체 사장님의 지인
- [초장문] 소통이 잘 안되는 대표,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만 시켜요 안녕하세요? 사실 꼭 어떤 반응을 바라거나, 댓글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보다는 넋두리 차원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96년생입니다. 아직은 나이가 어리다고 해야할지, 20대 후반에 접어들었으니 마냥 젊은 나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부모님께 신세지는 것도 싫고, 작은 회사라 해도 백수 신세로 지내는 것보다 낫겠다는 마음에서 구직 활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예전부터 디자인을 전공하는 걸 꿈꿔왔고,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학교에 진학해 처음에는 정말 재미있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작업하는+2
- 내가 ㅈㄴ 이기적인가 동생 면접보러가는데 정장 70주고 맞췄다고 부모님이 나한테 먼저 얘기함 근데 나 면접 볼 때는 자켓사라고 돈도 안 줬음 내가 돈아깝다고 됐다고 했다는데 애초에 사라고 보내준단 돈도 20~30만원정도였고 그돈으로 구두 자켓 다 해야하니 그냥 몇만원짜리 알아서 샀었음 그리고 나 서울에서 대학 다녔는데 미안해가지고 월세 20,30하는 셰어하우스랑 반지하방만 골라가면서 들어갔었음 솔직히 친구들보면 딸 걱정된다고 보안 신경쓰던데 우리 부모님은 그런거 신경도 안쓰는거 서운했음 나 셰어하우스에서 따돌림같은거도 당해봤고 반지하에서는 바퀴
- 현백캠리 인턴1차 면접 합격자 석식 행사 [수정] 현백 캠리 저녁 행사 관련 불만 글을 올렸는데. 현대백화점 다니시는 분들이 불편해 하시는 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감정적으로 '니약속이 싫었나보지' 등으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도 기존에 다소 감정적으로 작성한면이 있으니 .. 먼저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참고로 제 친구에겐 저도 현백은 그런행사가 있다는걸 알고있었고 친구가 현재 취준도하고있으니 못가게되면 마음에 쓰일까봐 제가 먼저 가라고 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그때 혹여나 놓칠수 있는 정보하나 하나가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알기 때문이죠. 친하기도하고 자
- 박명수 무도시절 치킨집 알바가 쓴 화제글 링크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953311 이하 박명수 미담 댓글 전문 예전에 무한도전 전 명수옹 일명 쭈구리 시절 치킨집 하실때 알바했었습니다. 전 내성적이고 작고 뚱뚱한 못생긴 소위 요즘 말로 찐따 같이 생겨서 그동안 여러 가게들 면접을 봤지만 면접을 볼때마다 매번 떨어졌어요. 그날도 면접보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명수옹께서 직접 면접을 보더군요. 사실 면접 시작할때 명수옹 얼굴이 너무 무서웠고 말투도 굉장히 냉소적이라 많이 내성적이었던 저는 긴장을 많이 했었습니다.
- 이직 14년전,난 1년도 안된 신입이었다. 항상 일하기 싫었지만 그날은 더욱더 일하기 싫었다. 매일 아침 8시부터 지점장의 라떼 영웅놀이는 (14년 전의 또 10년전 이야기..24년 전의 전성기 시절 무용담)출근하기 싫은 이유중 하나였다 .그래도 젊은 선배들과 같이 시덥잖은 농담주고 받으며 언제 그만두는지 내기하는 출근전 지하주차장 일과는 좋았다 . 그날도 일하기 싫어 제낄까 하다가 언제 소장의 전화가 올지도 모르는 불안함이 있어서 세미병원 가서 쉬기로 했다 .소장 전화가 오면 조용히 병원 대기하는 것처럼 전화받는 시늉도 불편했
- 회사부적응자 안녕하세요 잦은 좌절에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커리어: 식품대기업(3개월)-> 벤처기업(1년2개월->중견기업(현재) 1. 식품대기업 지방석사졸업전에 희소한 제 전공분야로 정말 천금 같은 기회로 식품대겹에 연구직으로 입사했습니다. 저희 실험방에서 나오는 그나마 최대 아웃풋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처참했습니다. 여자는 갈구면 울기때문에 남자랑만 일한다던 부장님, 여기가 군대인가 직장인가? 핏대세우는 아침미팅. 연구직이지만 사수는 커녕 연구실조차 없는 상황. 육체적으로는 근무지가 정말 멀었습니다(서울,경기,목포).
- 내 인생이 잘못 되어온건가 말좀 해줘 글솜씨도 엉망이고..장문에, 내 인생에 대해 쓴거다보니 아무리 객관적으로 쓰려도 해도 주관적일 수 있어 불편하다면 미안. 10살때 다른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19살까지 왕따를 겪었어 이마가 넓고 외소하단 이유에서였지 장남이라는 쓸데없는 책임감에 학교에서 맞아 눈이 멍들어와도,팔에 흉터가 생겨도 축구공에 맞앗어 친구랑 놀다 그랬어라며 부모님께 둘러대기 바빴고 부모님도 관심이 없었지 당시 아버지는 90년대에 적잖은 돈을 버셨고 재산도 많아 차도 두대를 끌으셨지. 매일 지갑에 꽉찬 지폐를 가지고 친구분들과 술마시느라 일주일 중 하루 얼
- [윙잇] 데이터 분석가 링크 ■[윙잇 소개] 윙잇은 "고객의 시간을 더 가치 있는 일에 쓸 수 있도록 만든다"는 비전을 토대로, HMR 버티컬 플랫폼 ‘윙잇’과 10가지 ‘윙잇 Only’ PB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5분 내 조리 가능한 2,400종의 간편식을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고객들에게 D2C 유통하고 있으며, 75%가 넘는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독점 상품 기획을 통해 신상품의 판매량을 예측하고, 퍼포먼스 마케팅 및 그로스해킹을 통해 회원 기준 20%라는 업계 최고의 구매전환율을 올리고
- 형,누나들 내 행동들을 멈춰야 하는 건지 궁금해 신입이라 잘 모르겠어 내가 이번에 스타텁에 입사했거든? 원래는 알바로 하다가 기회가 좋아서 정직원 입사했어 근데 너무 잘 해주시는 거야 내가 회사 통틀어 나이가 어리기도 하고 근데 내가 한 행동들을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미친 거 아니냐고 회사 물 흐리고 다닌다고 너 안 짤리는 게 다행이라고 막 화 내는 거야; 내가 입사 할때 나한테 잘해주셨던? 직원분이 계시거든? 그냥 내가 질문 하면 잘 받아 주시는 분 그 분 한테 계약서 쓰러 간다고 면접 볼 때 연봉 협상 잘 하라고 팁 주시길래 면접 보고 나서, 회사에서 제안한 연봉이 있는데 내가 생각했을 때 너무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정행위 감독관 지나친 대응? 금일 있었던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시험 부정행위에 대한 감독관의 대응에 대해 이직준비하시거나 현직자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KCL의 감독관 부정행위 대응방법에 취직을 준비하면서 큰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이 때문에, 기억이 안좋은쪽으로 과장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오늘 하루 제가 실격처리 당한 과정에서 면접관의 대응을 이해해보려 노력했습니다. 문제의 상황은 90분 시험 후, 종료를 알리는 벨이 울리고, 손을 올리고 마킹을 멈추라는 감독관의 제제를 들으면서 저는 몇 초간 몇 개의 마킹을
- 경력 13년차 웹디자이너 이직 고민 본인 소개 하자면 초대졸 웹디자이너고 경력은 12년차에 나이 30대 중반 거의 일년째 이직 고민 중인데, 몇 군데 면접을 봤었지만 여러가지 따져봤을 때 현 재직 중인 회사보다 나을 것 같다는 확신이 딱 드는 곳이 없었어서 아직 다니는 중인데 문제는 지금 다니는 회사 대표가 바뀌면서 첫째로 뱉은 말(승진/상여 등)을 지킨게 하나도 없고 둘째로 아직까지 적자는 아니지만 향후 적자 될 가능성 높음 셋째로 일이 진짜 거의 없고 그나마 있는 업무는 나한테 너무 쉬운 것들이라 발전 가능성 없음+포폴안쌓임 내가 이 회사에 들어온 이유가
- 진취적인 사람의 사고 방식 약간 알려줌 1. 성적 중학교 다닐때 “그냥 심심한데 한번 전교 1등 해볼까?” 마음 먹은 다음, 내 성적 객관적인 지표 분석, 내가 약한 분야(수학, 영어 등) 분석, 잘하는 분야 분석 최종적으로 약한 분야 학원 다니면서 최소 8개월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면 상위 0.03% 이내에 들 것 같아 보여서 바로 분석 끝나자마자 아빠 찾아가서 “학원 보내주세요.” 했음 그때 아빠가, “뭔 학원이냐?” “그렇게 1등 1등 거려서, 한번 이 아들이 전교 1등 해볼테니깐 대략 9개월 정도 까진 성적 생각 말고 보내줘” “오케이!” 이후 학년 바뀌고 본
- 사립초 환상 자녀 교육이야기하다가 하도 주변에 초등들어가기 전 동료들이 사립초사립초 하길래... 진짜 환상을 버렸으면 좋겠다.. 싶은데 나는 사립초 나왔고 지금초등학교자녀 2명 일반초등 보내는중이야 사립초 좋은점도 분명있지만 그 장점은 부모가 보는 장점이야 아이들이 부모에게 말 못하는 감춰진 단점이 얼마나 많은데.. ㅠㅠ 환상을 버려 ------------------ 1. 중학교가서 적응이 힘듬 사립초는 면접과 시험을 보고와서 집주변 친구가 없어 중학교를 집주변으로 가면 초반에 친구들이 없어서 소외받고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림 난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