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투자증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투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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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수급자..가난한 사람들 대하기 힘들고 괴롭습니다. ㅠ 예전에도 개진상 손님 많아 힘든적 있지만... 이 힘듬은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요즘들어 기초수급자, 사회적 약자 들이 많이 오는데.. 너무 매우 힘듭니다. 기초수급 받는 사람들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깨끗한척 엄청 하고, 매우매우 까탈스러워요ㅜㅜㅜ 갑질도 너무 심하고, 비교질도 심합니다. 똑같은 안내를 받는데도 왜 저사람만 잘해주냐? 누구한테만 친절하게 대하냐? 말투가 이상하고, 불친절 하다며 불친절 간호사로 신고한다며 대놓고 신경질 화냅니다. 심지어 다른 환자 검사 진행 돕고 있는데도 불러서 훈수까지 둡니다.
- 하림지주 오지마라 블라인드, 잡플래닛 평점조작이나 하는 하림 그룹. 스스로 안창피해요? 하림지주 대우 개쓰레기니까 오지마라 꼴에 대기업집단순위 26위하는 회사야. 나 지주사 하나만 바라보고왔는데 나처럼 경력망치고싶지 않으면 오지마. 왜? 대부분 3개월도못버티니까. 1. 연봉과 복지 나 연봉협상할때 1천만원 깎였다. 퇴직할때까지 기다리고 연봉계약서를 그이후에 작성한다. 어디 빼도박도못하게 연봉계약하게돼. 연봉통보식으로 그리고 연봉테이블도 짜. 복지도 없고. 사원이 3,400 대리가 3,900만원이다. 과장은 4,300, 차장은 5,300 정도고
- 이직고민 가치 해주라ㅠㅡㅠ 투표 어제 올렸눈데, 내일까지 답변해야해서 다시올려ㅠㅠ 함께 투펴하고 고민해쥬랑ㅠㅠ 그럼 새해복은 다 형들꼬!!!! 이직 고민 좀 평가부탁드립니다. A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B회사에 붙어서 이직의사 알렸는데, 지금 회사에서 역으로 B회사보다 높은 연봉 제안을 해서 여러분들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간단히 회사 특징 적어볼테니 비교해주시고 의견 알려주시면 제가 결정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A회사 계약연봉 5500 -워라밸 극강(연차 자유, 자율출퇴근 눈치X, 정시 퇴근) -각종 복지(밥 공짜, 사내 대출, 가족포함 실비&치
- 사람 때문에 이직 안하는 건 별로일까. 투표 형들 안녕? 이번에 처음으로 이직하면서 Stay와 이직 중에서 고민하고 있어 A기업 좋아요 B기업 좋아요 묻는 건 아니야. 두 조건을 비교했을 때 적절한 이직 시점과 조건이냐그 궁금해. 현 직장 업무량 5/5 ㄴ 월간 추가근무 35시간정도 + 한달에 한두번 주말출근 구성원 5/5 구성원들과의 관계 매우 좋음. 모난 사람없고 나는 모두랑 잘 지냄 영향력? 4/5 연차에 비해서 나름 중요한 업무 하고 있다고 생각해. 조직내에 기여도 나름 높아서 팀 내에서도 인정받고, 내가 주임 짬밥이나, 현장 업무하는 대리과장의 요청 업무도 내
- 이런 회사 어때? 자세한 내용 있음 1. 연봉 기본급 높은편. 8년차 7천 정도. 평균 4년마다 승진하는데 직급간 연봉 25% 정도 오름(매년 인상률 5%에 승진시 인상 반영된 수치. 16년차 약 1.1억). 보통 기업들처럼 부장승진하면 끝이 아니라 퇴직 직전까지 계속 승진함. 직급 레벨이 엄청 깊음. 성과급은 매년 고정적으로 평균 12%정도 나옴. 최저 7~최대 20% 정도. 2. 안정성 55살 될때까진 마음편히 일만 하면서 다닐수있음. 디렉터나 VP 승진시 더 다니는것도 가능. 3. 조직분위기 글로벌은 대기업이지만 한국 오피스는 소규모라 매우 가족적인 분위기.
- 누구의 잘못인가. 처음에는 조언이겠거니 넘겼다. 팀 업무성격이 복지,행정급으로 다른데 내가 처음발령받은 달부터 시비는 시작되었다. 이거는 이렇게 해야해. 같은팀 팀장님도 시키지않은 일을 본인이 시킨다 "ㅁㅁ씨 지금 이거 해야지"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고 같은 팀원들에게 말을 하고 갔다. "ㅁㅁ씨 당장와야죠? 지금뭐하는거야? " 나보다 나이가많고 1년 선배이기에 현장 작업중에 그냥 복귀했다. 말꼬리 잡고 트집잡기, 다른직원과 비교하기, 1달차 직원 업무 능력 폄하하기, 기존직원들과 같이 조리돌림하기, 다른팀앞에서 소리지르기 등 개같은 업무를
- 이직회사 vs 현직회사 두 조건 보고 여러분들이라면 어디 다니실건가요? ㅠ 아는분께 스카웃제의가 와서요 ㅠ 이직회사(청년 창업기업 미래비전있고 거래처 탄탄) *특징 - 월급 세후350 - 거의 사무실 혼자일함 - 관공서랑 마주치는 일이라 공무원이랑 퇴근시간 비슷함, 공휴일 다 쉼 특근 無 - 출근 9시까지 퇴근 5시반 (칼퇴할 수 있을거같음) - 휴가 정해진건없지만 3박 4일 보내줌 현재 진행중 - 연차 (작은회사라 연차개념없지만 사장 유도리가 있어서 쉬게해줌) - 일은 강도가 높은편은 아닌거같음(아..마?) - 상여개념 없는데 챙겨주려함 떡값,연말보너
- [먼지나게투잡] ep.05 대리운전 퇴근 후 막차 버스 타려고 겁나 뛰었다! 대리운전 투잡 퇴근 후 집에 가는 막차 버스 타려고 겁나 뛰어서 탑승했다. 좌석에 앉자 마자 블라 켰다ㅋㅋㅋㅋㅋㅋ 이번주는 월요일, 화요일 회식이 있어서 저녁에 투잡을 하지 못하고 푹 쉬었다. 수요일 밤이 되어서야 대리운전 하러 강남으로 나왔다. 오랜만에 콜 잡을 생각에 몸이 근질근질 했다. 강남에서 밤 9시30분부터 대기 시작. 1. 강남 -> 부천 중동 ( 수익 : 48,000원 ) - 특이사항 : 강남에서 부천까지는 안 막히는 시간대에는 30분이면 주행 가능하다. 시간 대비 금액이 훌륭해서 잡았다. 차주 분은 60대
- 수도권 사기업 vs 수도권일박기 공기업.. 투표 여자라서 사기업 갈때 따지는게 많게됩니다. 실력도 채워야하는데 갈피도 못잡아서요.. 인서울상위10퍼안 대학나왔고 실력이 부족해서 네이버 페북 등 이런곳은 제 실력으로 좀 넘사라 이회사들 말고 .... ...그래도 괜찮은 사기업가고싶은데 ... .. 아래조건 부합한 회사가있을까요? 다니시다면 자랑좀.... 1. 투잡되는 사기업 밤에 현장 택배상하차 등 가능.한곳. 2. 정년보장 육휴 등 가능한곳? 3. 지금회사처럼하라는것만하고 따로 실적 못내도 계속다닐수있는..#.#.??즉 실적 스트레스없는? 열심히는 일
- 무기력에 빠져 아무것도 안하는 친구 이렇게 기구한 인생이 있을까 싶다 인생베프중에 한 친구가 이혼가정인데 아부지는 시각장애인이고 어무니는 작년에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우측편마비오셨고 말도못하심 설상가상 자영업하던거 코로나로 접고 빚진채로 백수로 살다가 다른친구가 자기 가게서 일하라해서 몇달일하더니 그 친구도 힘들어져서 다시 백수... 형제 자매도 없어서 의지할데도 없는놈 내가 몇번 엄니한테 부탁해서 반찬도 가져다주고 코로나확진자 밀접접촉해서 자가격리때 장봐서 갖다주고 키우던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서 밤새울길래 담날가서 같이 밥먹고 장례비도 주고 집이 반지하라 국민임
- 쇼핑의 즐거움을 알았어 ㅋ 지금까지 나 보단 가족을 위해 돈을 쓴거 같어 아이, 아내, 양가 부모님(특히 처가) 그게 보람이고 남편.아빠.사위의 업이라 생각했어 맞벌이 이긴 하지만 내가 더 많이 벌고 재텍도 나름 잘했으니까 소소한 이벤트가 발생하고 나를 위해 돈을 써봤거든 근데 쇼핑이 잼있더라 ㅋㅋㅋㅋ 왜 여자들이 스트레스 해소 하러 쇼핑 가는지 알겠어 최근들어 옷도 많이 사고, 신발도 샀지 시계도 좋은거(시계마니아분들에겐 새발의 피겠지만) 하나 샀어. 평소 사고 싶던 브랜드!(올림픽 공식 파트너) 시계도 적당한거 차다가 좋은거 차보니까 확실히 좋더라(
- [atant] 흔치 않은 대전 디자이너 채용공고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hydrogen@ant-inc.co로 간단하게 의사만 메일로 보내주시면 저희가 알아서 연락드리고 북치고 장구쳐드립니다! 일단 찔러나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희는 바이오, 나노 연구에 특화된 노션, 깃허브, 링크드인을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 atant(앳앤트) 입니다! [ atant의 아이템 ] 바이오, 나노 분야는 첨단 기술을 연구하는 분야임에도 연구환경은 아직 많은 부분이 아날로그에 머물러 있어요. 그래서 저희 atant는 연구원들이 보다 발전된 연구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연
- 12월 6일 엿새째 날 - 토픽에 맞지 않는 글로 판단되어 다른 유저로부터 일정수 이상의 신고를 받는 경우 글이 자동으로 숨김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불법촬영물등을 업로드하거나 유통으로 간주할 1. 여야가 강행하려던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이 ‘포퓰리즘’ 논란에 부딪히며 일단 제동이 걸림. 여야 짬짜미로 법안을 속전속결로 논의하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 일각에서는 여야 지도부 생각과 달리 연내 국회 통과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는 분석을 내놓음. 2. 국내 최대 사모투자펀드(PEF)인 MBK파트너스가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
- 의사 꿀단지 하방 깨부수기 가즈아~!!! 근데 하방 깨지면 의사 하려나요 궁금하긴 합니다. 낙수 효과로 인기과 못가는 애들이 갈꺼라는 근거 없는 낙관 말고 진심으로 마음에 손을 얹고 생각 해봤는데 그닥 할 이유가 없는듯 합니다 이미 정부랑 대형 병원에서 노예 부속품으로 인정 하고 목줄 채웠는데 의대는 가더라도 필수과를 할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가더라도 다른과 하겠지요 그리고 하방이 깨지면 월급 떨어지겠죠 그럼 또 다시 의대 갈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의사들은 대기업 처럼 기업 복지가 좋지도 않고요 정부에서 계속 의사 수입 평균의 500만원이 목표
- 인생 망한 곧 34살 봐 줘 학교 일함 지방 소도시 빌라 월세 거주함 보 300에 월 25인가? 20평짜리 구옥임 부모님은 광역시 계심 27살 대졸 지거국 인문대라 ×소 세전 2400 입사 숙식 제공이라 달에 130씩 모음 800정도 학자금 갚음 투잡해서 달에 220씩 3달 모으다 갑자기 알바사장이 잘라서 다시 130씩 모음 1100 남아서 6000짜리 지방 광역시 빌라 매수 29살 되자 마자 회사 부도 내한테 남겨진 돈 0 29살에 백수 6개월 하고(실업급여 3개월치 타먹) 29살 여름부터 30살 말까지 운전직공무원 경력쌓는다고
- #치과 #치과추천 - 현직 치과의사가 추천하는 좋은 치과 고르는 법 맨날 블라보면서 이거저거 도움 많이 얻는데 내가 뭐 좋은 것 남길 수 없나 싶어서 이거라도 남겨 형 누나들! #치과 동네 치과 다닐 때 일반적으로 보는게 의료비, 의사실력, 친절도, 병원크기, 명성 등을 고려해서 가는 것 같은데, 이 중 친절도, 병원크기, 명성 등은 각자 주관적인 판단이 큰 영역을 차지하니까 따로 고려하진 않을께 (이 글의 전제는 일반인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반적인 치과의사가 운영하는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로컬 치과 중에서 치료받을 곳을 선택한다야) 1. 의료비 의료비영역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
- OK저축은행인데 이거 어떻게생각해 다른회사들도 다이래???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점점 지속적으로 느끼게되고 사람들도 많이 공감하는 내용. 1.돈 버는만큼 직원들에게 배분안함(이게 가장 심각함 정말 너무너무 심각함) 2.사기를 떨어뜨리는 병신같은 지침(쪽지 날라오는 거 보면 욕나옴) 3.쓸데없는 보고, 조사 진짜 존나시킴(월 취합 보고자료를 일주일동안 매일매일 보내게 함, 코로나 동선일지, 그외 다수) 4.쓸데없는 이벤트, 보여주기식 사회활동 등으로 직원들 스트레스 줌 5.내부직원 처우개선에 전혀 신경 안쓰고, 복지혜택 천년만년 똑같음. 기본급 한 3년잔인가? 쥐꼬리만큼 올리고 진짜 생색
- 국제결혼을 통해 지금부터 탈조선을 준비하라 예전에 쓴 글인데 블라에도 올린다 이번 국민연금 개악은 2030 노예새끼들아 꼬우면 탈조하던가 선포한거다 다음 타겟은 공무원연금으로 다시 돌아왔고 앞으로 이딴 쓰레기같은 사회보장 제도에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국gym 욕하지 마라 국gym이나 민joat 똑같은 새끼들이다. 대가리수 많은 베이비붐 윗세대 / 586 콘크리트층을 주력으로 폐미 우쭈쭈하면서 2030남자들이 뭉치도록 못하게 컨트롤하면서 현 2030을 죽을 때까지 착취할 것이다 이번 국민연금 개악(보험요율 66% 단계별 인상, 초기 가입자보다 수령시기 최대 8년 지연
- 심심해서 쓰는 <IT 스타트업 : 희망이었는데요?절망입니다.>편 이제 비전, 주인의식만 외치는 훌리 스타트업에 대한 풍자는 더이상 웃기지 않음. 똑똑한 사람들은 어차피 그런데 안속음. 이것은 .. 그래도 퍽이나 괜찮은 커리어 패스를 밟아왔고, 나름대로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는 두뇌도 있고, 근데 또 일에 대한 열정과 애정도 있는. 그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임. 1. 연봉 희망편 : 투자금 존나 많음. 시리즈 막 마니 받음. 밖에서 보면 장난아님. 이직할때 연봉도 막 올려줌. 나보다 잘준다는데 있어? 카운터 날려. 더줄게. 사이닝보너스. 입사축하금. 스톡. 막 다 때려줌. 역시.. 투자 많이 받은
- 헤어지고 싶어 7살 연하랑 6개월 정도 연애 중이야. 난 30대 후반이고 남자는 30대 초반.. 내가 나이는 있지만 결혼도 아이 생각도 없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연애를 시작했는데, 남자애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결혼 이야기하고 아이는 몇명 어쩌구하는이야기도 하고 그래. 글구 부모님이 반대하시겠지만 금방 설득할 수 있다느니 그런 이야기를 하고 말이야. (내가 결혼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하고 싶지도 않은데 무슨 지네 부모님 반대까지.. 나이 많으면 죄인인가..) 처음에는 7살이나 어린 사람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고 경상도 스타일의 말투가 정감
- 회사부적응자 안녕하세요 잦은 좌절에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커리어: 식품대기업(3개월)-> 벤처기업(1년2개월->중견기업(현재) 1. 식품대기업 지방석사졸업전에 희소한 제 전공분야로 정말 천금 같은 기회로 식품대겹에 연구직으로 입사했습니다. 저희 실험방에서 나오는 그나마 최대 아웃풋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처참했습니다. 여자는 갈구면 울기때문에 남자랑만 일한다던 부장님, 여기가 군대인가 직장인가? 핏대세우는 아침미팅. 연구직이지만 사수는 커녕 연구실조차 없는 상황. 육체적으로는 근무지가 정말 멀었습니다(서울,경기,목포).
- 외벌이. 7개월 아기. 아내가 아무것도 못하게 해.. 40대 초고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어. 난 결혼 전부터 투잡 뛰었어. 직장생활 하면서 음식점 하나 운영. 아내 임신한거 알았을 때부터 일 그만두고 집에서 쉬게 해줬고, 그때부터 외벌이. 임신중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 + 다니던 회사가 @%$같아서 겸사겸사 그만두고 자체 육아휴직 돌입 ㅎㅎ 가게는 오토로 돌리고 있어서 출산 한달 전인 11월부터 출산하고 2월말까지 같이 공동육아 했어. 난 3월부터는 직장 다시 다니고 있고 아내는 전업주부에 사이버로 대학교 공부해. 사회복지사. 집안일, 육아 다 같이해. 물론 집에 있는 시간
- 기회의 땅인줄 알고 발디뎠는데 지뢰밭... 본인은 중견 제조업 마케팅하다가 코로나 위기로 ㄱ같이 퇴출당함. 달달하게 시럽급여 3달받다가 집안 분위기 말아쳐드시겠다싶어서 헐레벌떡 ㅈ소로 재취업함. 이력서 던진 뒤 30분이 안되서 칼같이 합격 연락오더라... 여기 회사, 2021년 48억 2022년 55억 매출했음. 우선 솔루션 it 회사의 특성상 한번 시스템을 구축하면 영업, 개발, 설치 인력이 대거 투입돼서(2달) 5천만원 비용이 한번에 들어옴. 그리고 매월 사용료, 유지보수비로 500만원, 1천만원 씩 꽂힘. 1개 사이트 기준임. 일반 제조업 보다 나은 점이 한번
- [고래봉사단] 11회차 새해 첫 제빵봉사 후기 새해 기념 첫 제빵 봉사 후기 시작하겠읍니다🙇🏻♀️🙇🏻♀️🙇🏻♀️🙇🏻♀️ 인간 필터를 가동하며 대륙발 미세먼지를 뚫고 무사히 월남하여 복지관 도착!! 오늘은 비교적 난이도가 쉬운 곡물빵과 머핀!! 밀가루와 우유, 밤, 완두콩? 등등을 쉐킷쉐킷해서 굽는판 위에 올리고 주걱으로 간결하게 평탄화 시작!! 그 후 오븐과 썸을 좀 태워주고 (나도 못타는 썸을 니네는 타는구나...🥺🥺) 꺼내서 식혀 겉바속촉을 만들어 주고!!! 그동안 반죽과 유자와 기타등등의 재료를 섞어 머핀틀에 100kg같은 100구람을 올리+5
- 삶이 빡빡한 이유 정권탓 아니라고 매번 생각을 하려해도 아닌건 아닌거 같다. 최저임금 30프로 오르고 생긴변화 1. 배달료 생김 대략 배달 음식가격에 10~15프로 영향 2. 외식/식대 30~40프로 상승 3. 물가 20~40프로 상승 부동산 대책 1. 아파트값 2배 상승 2. 전세값 1.5배 상승중 3. 전세가 없어지고 월세 증가중 4. 갑자기 신용대출 막아서 집사기 더 곤란, 투기과열지구 남발로 대출 제한(사람들이 조급하니 더 사려고 하지) 5. 서울에 주택 공급은 안해주고 임대주택만 늘림 6. 지들이 잘못해서 오른 집값에 공시가격 현실화를
- 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해 굉장히 고민이 됩니다. 많은 분의 의견 부탁 드려요. 경력 : 좋소 기업 약 만7년 9년차임 중간 공백 있음 1회 이직 나이 : 30대 중반 급여 300대 중반 업계 : IT솔루션 테크트리 : 필드 엔지니어 -> PM, 기술영업 으로 진화한 전형적인 좋소기업 엘리트코스 성격 : ENTJ 사람만나기 좋아하며, 어울리는거 음주가무에 능함, 으쌰으쌰 좋아함 누군가 내 일에 간섭하는게 매우 싫어함. 하도 출장이 지겨워서 이직해서 경기도 아랫지방으로 내려와서 붙박이 생활하고 있어 워라벨은 괜찮은편 출,퇴근 8 / 5 도어 투 도어 10분 사택제공 본가까지 1시간 내외 온
- 진취적인 사람의 사고 방식 약간 알려줌 1. 성적 중학교 다닐때 “그냥 심심한데 한번 전교 1등 해볼까?” 마음 먹은 다음, 내 성적 객관적인 지표 분석, 내가 약한 분야(수학, 영어 등) 분석, 잘하는 분야 분석 최종적으로 약한 분야 학원 다니면서 최소 8개월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면 상위 0.03% 이내에 들 것 같아 보여서 바로 분석 끝나자마자 아빠 찾아가서 “학원 보내주세요.” 했음 그때 아빠가, “뭔 학원이냐?” “그렇게 1등 1등 거려서, 한번 이 아들이 전교 1등 해볼테니깐 대략 9개월 정도 까진 성적 생각 말고 보내줘” “오케이!” 이후 학년 바뀌고 본
- 인천 서구 마전동 원당동 구축 고민 요즘 이쪽 근처 알아보는 중인데 아래 매물들 중 고민 중인데요, (검신, 송도, 청라 갈 돈 없음 ㅠㅠ) 취득세 중개료 포함 (인테리어 수리 포함) 3.3 억 범위 내에서 고민중 아래 매물들 중 어떤게 괜찮은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실거주 목적이고 집만 괜찮으면 쭉 살려고요 회사가 서울이라 멀긴 하지만 서울엔 제가 갈만한 집이 없으니까 ㅠㅠ 검단 정도면 만족하려고요 제 마음 속 우선순위 순서인데, 힐스랑 아이파크는 계속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요 1. 마전동 검단힐스테이트1차 28평 8층 (450세대) - 2007년 승인(16
- 월1000만원 세후 버는 하급지 1주택이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목이 어그로였다면 너무 죄송합니다. (사실 많은 조언 댓글을 얻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습니다.) 대략 저희 가정 사황을 소개 드리면 1. 남편 : 30대 후반 외국계 IT 회사 근무 세전 월 900~1000 정도 실수령액 750 ~ 1000 정도 (커미션 때문에 들쑥 날쑥 합니다.) 2. 저 : 30대 초중반 은행 텔러 세전 220만원 실수령 180만원 (현재 육아 단축근무로 급여가 깎였습니다.) 단축근무 종료 후 정상 근무하면 월 실수령액 250정도 예상합니다.
- 어이없는 전회사 퇴사썰(빡침주의, 스크롤주의) 전 회사는 너무 어이가 없음으로 음슴체 사용함 전 회사는 탈모샴푸 회사였는데 복지라고는 개뿔도 없고 월급도 적긴했지만 사회초년생인데 많은걸 바라지말자고 생각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갑자기 입사부터 한 1년 다되갈때쯤 회사에서 마케팅팀 없앤다고 첨엔 담달까지 나가라더니 나중에 다른 업무로 돌려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고민은 했는데 다른 업무가 나랑 안 맞는 것 같아서 입사 1년찍고 나가기로 함 근데 퇴사하고 퇴직금을 안주길래 노동청 신고했는데 중간에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으로 바꿔서 각 회사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