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투자증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투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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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전회사 퇴사썰(빡침주의, 스크롤주의) 전 회사는 너무 어이가 없음으로 음슴체 사용함 전 회사는 탈모샴푸 회사였는데 복지라고는 개뿔도 없고 월급도 적긴했지만 사회초년생인데 많은걸 바라지말자고 생각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갑자기 입사부터 한 1년 다되갈때쯤 회사에서 마케팅팀 없앤다고 첨엔 담달까지 나가라더니 나중에 다른 업무로 돌려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고민은 했는데 다른 업무가 나랑 안 맞는 것 같아서 입사 1년찍고 나가기로 함 근데 퇴사하고 퇴직금을 안주길래 노동청 신고했는데 중간에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으로 바꿔서 각 회사별
- 주가 15,000원 이상 한번 터치는 할 거로 예상하는 종목 해당글은 네이버토론방에 적힌글 퍼왔습니다. 제생각과 상당히 유사해서 퍼왔습니다. 1) 대표라는 xx의 주담대 평단이 9,700원정도 현재 주담대 연장 2번함. 2) 컴투스, NHN 대주주 지분이 20프로 넘음. 컴투스는 작년 몇백억치 블록딜로 추가 매입했는데 추가매입 평단이 10,000원이상임. 3) 쿠오가 생각보다 잘버티고 있음. 4) 흥행은 아니지만, 특수유저층 겨냥한 스타일릿오픈 파티파티 정식출시예정 하반기 쿠키런킹덤 베타테스트 예정 5) 데브 자회사 데브시스터지벤쳐스 투자금 많음. 반대매매나갈까봐
- 나이 30에 접어드니 친구들이랑 멀어짐 나도 그동안 참을 만큼 참아왔어 내 고등학교 친구가 단톡방에 열명있음 유독 나를 무시하는 3명이 있는데 통칭 A B C로 줄이겠음 너무 화가나 내가 대학교를 중퇴하고 입사를 해서 고졸이란 말이야 2013년 입사한 이래로 친구 A라는 놈은 너 대학도 안나왔는데 괜찮겠냐? 대학 나와야 하는거 아님? 이런식으로 속을 긁어댔지 사실 내가 맘속으로 손절만 안했어도 찜찜했어도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겠지 은근슬쩍 들으라는듯이 사람은 분수에 맞게 살아야돼 긁어대고 우리회사가 네이버 1면이라도 장식하는 날엔 삼성은 언젠간
- 내 남친 봐줘ㅠ 안녕! 나는 20대 여자야!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 남친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서 끄적여봐! 남친은 나랑 8살 차이 나는 연상이고 직군은 사회복지계열이야! 후, 일단 글이 매우 주접스럽겠지만 읽어주면 고마울 것 같아! 1. 나랑 웃음코드가 굉장히 잘 맞아. 뜬금없이 도라에몽에 나오는 '만약에 박스'라는 주제에서 다중우주, 멀티버스 까지도 이야기가 흘러가는것도 재밌고 또 은은한 광인이라서 드립도 예사롭지 않게 치는게 정말 재밌어! 나도 어디가서 또라이라는 소리 많이 들어 봤는데 이 사람은 조용한 또라이야! 정말 5시간 통화하면 2시
- 소개팅했는데 완전체만난듯... 소개팅했는데 톡주고받다가 만났거든 톡주고받을땐 괜찮았음. 되게 적극적으로 연락오고 만나면 뭐하자 이렇게 해서 좋았어. 난 적극적이고 리드해주는사람 좋아하거든. 서로 얘기 주고받는데 내가 답장늦으면 안기다리고 혼자 딴 얘기또하고 그런게 두세번 있었어서 이부분이 설마 싶긴 했는데ㅜㅜ하... 역앞에서 나를 픽업해서 남자 차타고 음식점가기로했는데 여기부터 사실 답답했어. 정차되있는 차가 많아서 자기차번호 알려주고 정차해놓은 위치 말해줌 되는데 흰색차라고만 하고. 1번출구에서 만나기로해서 내가 출구라고 어디냐고 물어본건데 자꾸 나한테 어
- 공기업, 중견, 스타트업, 대기업 경력자임 카카오뱅크 대기업 맞지? 그럼 공공기관 -> 중견-> 스타트업 -> 대기업(현재) 경력자임 나이는 30대 나처럼 고루 다 경험해본 사람 드물 것 같아서 글 씀ㅎ 1) 공공기관 2년 586들 결재말고 아무 일 안함 ㄹㅇ 아무것도 안하고 결재 도장만 찍음. 생산성은 제로. 결국 다른 직원들도 절차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는 생산성 없는 직원으로 변모하게됨. 문제는 절차 위한 절차가 너무 번잡하고 많음. 대한민국 공공기관 ㄹㅇ 쓸모없는 일이 80%임 ㅋㅋ 되돌아보면 가장 보람업고 배울 것 없었던 2년. 비추. 워라벨
- 술김에 비도오고 술도먹었고 비도오고 치해써 말투와 국어가 거지같지만 이해해주세요 나는 예전부터 그러니까 고등학생때부터 느꼈던건데 내 주변 아이들이랑 강아지들을 돌보고싶었어 사회환원사업까지는 아니어도 비영리 순환사업을 하고싶었음 예를 들면 내가 유기농만 파는 농가와 계약을 해 지금의 한살림처럼 동네에 가게를 내는거지 그런데 가게에는 두가지 공간이 존재해 하나는 개를 위한거고 하나는 결식아동을 위한거야 모든 제품을 살 때마다 개와 결식아동을 돕는 자금을 10%씩 떼서 분기마다 기부해 또한 결식아동들의 방학 때 끼니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동네사람들이 가
- 살아야할 이유를 생각하면서 사시나요. 혹은 살아야할 이유에 대해서 답을 이미 내리셨는지요 이 질문의 이유를 먼저 적어보자면, 제가 자녀를 낳게 되면 그 자녀들은 저의 의지에 의하여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타의적으로 태어난 자식들에게 삶의 이유에 대해 가르칠려면 우선 저부터 이에 대한 대답을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 것 같아서,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제가 태어난 이유는 타의적입니다. 아마 모든 사람이 그러지 않을까요.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부모님의 의지로 세상에 태어나신 분들일거에요.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문명이 만든 시
- 반박대환영)의사늘려도 중증의료 못살리는 이유(feat.의료수가-한국의료의 알파요 오메가) 의사증원에 관해서 관심이 다들 많네. 블라에서 댓글들 보다보면 무지성 증원얘기하는 형들도있는데 진지하게 정책고민하는 형들도 보여서 우리나라 의료 살리는데 진심인거같아서 나더 한마디 해볼게. 얼마전 NS형이 쓴거처럼 솔직히 현직자 말도 들어봐야 하는거잖아ㅋ 나는 의료수가에 대해 얘기할건데 짧게 쓰기위해서 짧은 말투로 쓸게 ㅋ 이해해줘 의료수가는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알파이자 오메가요 현재 의료산업의 움직임과 방향을 알수있는 핵심이야 이부분을 얘기하지않고 아무것도 제대로 얘기못해 밑에 사진으로 올린 자료는 우리나라 의료수가의+3
- 나는솔로 시청후기...(4/13 방영) 이번 기수는 아무래도 남pd의 사회실험 회차가 맞는 거 같음 남자들은 살아온 삶이 순탄치 않거나 성격이 매우 독특해서 결혼 못한 경우들인 거 같고 여자들은 눈이 높거나 스펙 쌓느라 결혼 시기를 놓친 거 같음 그 결혼 a b c d 이론 있자너 여자는 주로 상향혼 하고 남자는 외모, 나이를 많이 보다 보니 결국 남는 건 여자 a, 남자 d라는... 느낌상 이번 기수에는 커플 나오기 힘들어 보임 [남출] 영수(천안 학원 원장, 45) - 크로스핏 같이 하는 동생들이 부추겨서 나오신 분. 자기소개나 이력이나 특별히 임팩트는
- 블라 형들의 맛집 리스트 댓글 달아보자_ver.11.9(특별판 대거 업데이트! 스압 및 정리안됨 주의) 링크 #블라맛집 #맛집 #블라추천맛집 #쀍 형들 안녕! 주말 잘 보냈어?? 주말에 체해서 고생해버렸더니 주말이 너무 빨리 가버렸다.. ㅠㅠ 덕분에 맛있는 거도 많이 못먹고 너무 허무해. 지난 주엔 두 횽아들이 맛집을 많이 추천해주셔서 감사하게도 특별판으로 업데이트가 많이 됐다 ^-^ (서울특별시교육청 횽, 이마트 횽 고마워) 특히 강원도 맛집이 많이 부족해서 걱정이었는데 정말 고마워 횽! 이번주는 특별판만 ^-^ 드디어 특별판도 100개 돌파!! ㅎㅎ ps : 참고로 좋아요 눌러주면 더 노출이 잘되서 검색 잘되는 거 같던데 맞나
- 아직까지 어머니한테 손찌검 당하고 있어. 자괴감 폭풍. 하소연 일기야 그냥 너무 마음이 안좋아서 글 써봐. 어머니한테 또 뺨 맞았다. 가끔 부모 자식간에 마찰이 있을 수도 있고, 말다툼이 있을 수 있잖아? 그런데, 엄마는 화가 나면 늘 얼굴을 손찌검을 해. 주먹으로 턱을 때리기도 하고. (내가 보통 말대답을 하면 그래) 서로 고성을 오가는 심각한 상황이 오고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난 워낙 소리 지르는거 싫어해서. ), 엄마는 조금만 흥분하면 때려. (내가 차분한 말투로 상대방을 얼마나 빡돌게 해왔는진 모르겠지만 ㅋ) 때리고 나서 멈칫, 아차! 놀라는 것 같지도 않아. 워낙 경험이
- 2021-11-19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신규 실업보험청구 268K 예상치: 260K 이전: 269K 美 연속실업보험 청구 2,080K 예상치: 2,120K 이전: 2,209K (사견: 펜대믹 이후 최저치 경신) 美 원유재고 –2.101M 예상치: 1.398M 이전: 1.001M 韓 10월 생산자물가지수(YoY) 8.9% 이전: 7.6% 韓 10월 생산자물가지수(MoM) 0.8% 이전: 0.4% (사견: 한국도 생산자 물가지수가 높게 나옴. 소비자물가로 잘 전이 되는지 확인 필요) - 뉴욕 연은
- 흙수저의 동부이촌 입성기 - 3 링크 <필자의 말>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조금은 당황스러웠어요. 글의 목적이 단순히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재미를 위함이니, 그냥 즐겁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읽다 보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오래된 얘기가 아닙니다. 아직 배경이 지방인지라 조금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 일부러 구체적 지명이나 단지명은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곳곳에 흰트를 넣어놨으니 유추하며 읽으시면 소소하게 재미를 더할 수 있을듯 해요! 추가로 본 글은 블라인드와 네이버 부동산스터디 카페에 동시에 게시하며 연재할 예정이고,
- 2021-10-30 금일 한경 신문 요약(수정완료)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중국, 반독점법 개정 추진 지난주부터 개정안 심사 시작 中반독점법, `08년 시행 이후 첫 개정 빅테크 플랫폼 기업 감독 강화 과징금 최대 10배 상향 (사견: 어제 中 전자상거래 성장세 둔화 전망 관련 기사 연계) - 넘치는 돈, 美정크본드 시장 몰려 올해 149개 기업 신규 발행 조달액 4년간 합계보다 많아 기업들 ‘대출 갈아타기’ 열풍 로블록스 등 유명기업도 진출 과잉 유동성 부산물, 기업 부채 급증 - 바이든, 美사회복지예산 절반 삭감 당내 갈등에 절충안 제시 법인세+4
- 임신 6개월 차, 직장 내 괴롭힘 사회복지시설에 재직중이고 5년 됐습니다. 나이는 30대 초 이며 임신 6개월 차인데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당하고 있는 것 같아요. 4월부터 출산휴가 사용할 수 있는데 그때까지 버텨보려고 합니다. 당연히 육휴 후 복귀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 이러한 상황이 부당한 대우가 맞는지, 보통의 회사에서도 이러는지 - 참고 다니다가 육휴 후 신고하면 육휴가 중단된다거나 불이익이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자 하여 올립니다. 제가 겪은 일들 정리해서 기재했습니다. 여러 일 중 가장 최근에 겪은 몇 가지만 추렸습니다. 1
- 2021-11-01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환율 급등 원인 일단 외국인의 국채 주식 매도세는 늘 언급하고 있듯이 매도세가 너무 강합니다. 한은이 달러 풀어서 환율 방어에 나서야 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정부정책과 금융정책이 상충하는 상태입니다. 유력 대선후보의 부양책은 대규모 국채 발행전망으로 국채가격의 하락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근데 한은이나 금통위는 대출규제 금리인상으로 긴축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최근 국채가격 방어를 위해 11월 국채발행을 절반으로 하겠다는 구두개입과 적극적인 국채 매수로 방어에 나섰던 한은은 양빵으로 곤란한 상황입니다. 당분간 한은의 환율
- 부동산 대책에 대한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생각 요약 재건축 해야한다. 임대주택가서 쇼하지 말아라. 서울시장은 이사람이 되어야 그나마 주택구매 사다리 생길듯 <문재인 대통령의 임대아파트 탐방이 보여주기 쇼가 되지 않으려면> 주택공급 방안을 놓고 문재인 대통령님께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대통령님은 아마 무척 억울하실 겁니다. 지난 11일 김현미 국토부장관, 변창흠 국토부장관 내정자와 함께 모처럼 공공임대주택단지(화성동탄 행복주택단지)를 찾아, 앞으로 임대아파트를 250만호까지 짓겠다고 선의를 보였을 뿐인데, 왜 진심을 몰라주고 송곳 찌르듯 공격만 퍼붓나
- 2021-12-21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中 인민은행(PBoC) 대출우대금리 3.8% 이전: 3.85% - 美상원, 2조 달러 사회복지 예산 1월 표결 조맨친 “연방정부 부채 증가 이유로 반대” 민주당 조맨친 상관없이 표결 진행 예정 골드만 “내년 美 1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 2%로 하향조정” 美 소비자물가지수 몇 달 동안 7% 전망 - 납세자 일론 머스크 개인기준 최대 세금 머스크 “올해 110억달러 이상 세금 낼 것” 개인이 납부한 최대 세금 수준 13조 일론 머스크, 세금 관련 논란 끊이지 않아 블룸버그 “머스
- 중도2층 4열람녀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이었나, 중도 2층 열람실 7시 방향에 빨간 마후라 두른 사회복지학 공부하는 누님이 있었어 얼굴만 봤을 땐 스물다섯 정도로 보였고 너무 궁금한 거야 그 누나 번호가, 그래서 기다렸지 레쓰비를 건네 볼까, 포스트잇을 남겨 볼까 고민하는데 일어서더라 내 눈길을 느낀건지, 속으로 십초 쯤 세고 따라 나갔어 누나 발걸음이 꽤 빠르더라 혹시 도망치는 건가? 중도 입구까지 나왔는데 누나가 안보였어 아, 놓친 건가 아쉬운 마음으로 정문으로 내려갔어 나도 이제 그만 집에 가려고 그때 저기 가로등 두개 너머로 빨간 마후라를 두
- 2021-12-22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韓 11월 생산자물가지수(YoY) 9.6% 이전 9.1% 韓 11월 생산자물가지수(MoM) 0.5% 이전 1.0% 캐나다 10월 근원 소매판매(MoM) 1.3% 예상치: 1.5% 이전 –0.2% 캐나다 10월 소매판매(MoM) 1.6% 예상치: 1.0% 이전 –0.6% - 美3분기 경상적자 2,147억달러 예상 상회로 경상적자 심화 지난달 이어 경상수지 악화 지속세 - CDC 美신규 확진자, 최고치 경신 전망 WHO 연말 모임 자제 촉구 오미크론, 美코로나19 바이러스 우세종
- (스압)ㅈ소. 우리 대표님에게 요청드리고 싶은 사안들 사전정보 1. 5인미만 ㅈ소 2. 영상제작/ 매니지먼트회사 (유튜브영상 / 유튜버) 3. 대표1명, 대표친구 1명(개인사업자, 프리랜서 편집자, 개인작업도 있어 상시직원x), 상시직원2명(본인포함) 4. 대표 = 금수저, 돈많음, 흔한 알바도 한번 안해본 사람, 회사의 발전보다는 절세/탈세, 당장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사람, 유흥주점 가는 거랑(본인은 가기싫었으나 친구나 거래처가 가자고 했다 호소), 음주운전 같은 범법행위도 스스럼없이 직원들 앞에서 떠벌림. 5. 대표친구 = 완벽주의자, 강박에 가까운 작업물의 퀄리티에 대한 집착,
- [질병관리본부장 우한폐렴 Q&A]"감염자 50~60대 많고 15세 미만 적어" 전수조사 내국인 1166명·외국인이 1857명 확진환자 4명, 폐렴 증상 있지만 건강 상태 안정적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출입국 기록 등을 통해 파악한 국내 입국자다. 이들 3023명 중 내국인 1166명, 외국인은 1857명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최근 14일 이내 중국 우한으로부터 입국한 사람 3023명에 대해 지자체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일괄 조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4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된 직후 활성을 보이는데 걸리는 최대 잠복기다. 다음은 28일 세종시 보건복지부 브
- (스압) 고민.. 제작년 9월부터 만나서 1년 6개월쯤 만나다가 서로 결혼얘기까지하면서 좋아했던 사람이랑 헤어진지 일주일 됨, 근데 아 미쳐버리겠다 생각나서.. 나이도 있고 다른사람 만나서 또 처음부터 연애하기도 너무 지치고.. 나 고민이 하나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삼.. 헤어진 이유가 참 어이가 없기도 하고 아니면 잘한건지도 모르겠고.. 처음 만남은 남들이 보기엔 안 좋았어 왜냐면 전여친이 바에서 주말에 일하고 평일엔 사회복지사.. 여자들 은근히 그렇게 투잡 뛰는사람 많더라, 근데 나랑 사귀게 되고 나서 내가 거기 나가는거 싫어하니까 헤
- 코린이팁6 오늘은 기분 좋은 날😀 Ray가 대박났음!!!! 조정이 언제 끝날 지 모르지만 연말 상승이라 생각하면 추매하는 거임. **분할매수 팁 분할매수를 무슨 한 시간 단위로 추매하는 분들이 있던데 이건 각자 팁이 다름 본인이 하는 방법 알려주겠음. 고수들 말고 코인 첨 시작한 쵸보들만!! 1) Rsi지표(아래그림 참조) Rsi(6)을 잘 봄. 단타로는 15분 봉. 좀 크게 보고 스윙 가져가려고 한다면 1시간 봉과 4시간 봉을 봄. 아래로 치우칠때가 매수타이밍임 대략 40미만 부터 사는 게 좋음 30이 최고지만, 상승하는+3
- 2021-11-22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 22: 美 10월 기존 주택판매 23: 美 11월 제조업 PMI 24: 美 10월 개인소비지출(※제일 중요) 24: 美 3분기 GDP 수정치 25: 美 10월 신규주택판매, 추수감사절 주택판매 통해 주택시장 현황 파악 용이 지난달 신규주택판매 지수 상승 추세 주택담보대출 시장금리 상승에 국민 부담↑ 25: FOMC 의사록 공개 (사견: FOMC 인사들의 테이퍼링 가속화 발언 유무 주목) 금주 내 차기 Fed의장 선정 예정 - 지난주 Fed인사 발
- 2021-10-05 금일 한경 신문 요약(수정완료)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 사모펀드發 20조 기업 매물 쏟아져 인플레이션 우려 속 금리인상 가시화 PEF “유동성 감소전 투자금 회수” 한온시스템, 바디프렌드 등 매각 속도 (사견: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사모펀드에도 번지면서 투자금 회수를 위해 너도나도 매각 중) - 페이스북 내부교발, 접속장애 악재 ‘페이스북이 청소년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사실 알고 숨겼다’ 내부교발자 등장 주가 급락 - 美, 원전 의존도 줄일 계획 없다 원전 청정에너지 탄소국경제 도입,
- 정신과 잘아는 친구들? 나 경계선 인격장애같은데 봐줘(긴글/요약)있음. 디시 경계선 인격장애 갤러리에도 올린글이라 그대로 복붙함. 진짜 엄청 길어서 댓 잘안달릴건데 문제 많다고 최근에 지적을 받고 직접적으로 들으니까 고쳐야지 내가 생각하는 내 이상적인 이미지에 다가가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고칠려고하는거거든, 맞는거같아서 내가 치료받고 고쳐질려고 하는거니까 나쁜말 안해줬음 함. 우선 평소에 (여기서 평소는 최소 고등학교 시절까지 내려가서 지속적으로 해온 생각) 해왔던 생각들이나 일화들 1. 내가 관상이나 사주가 굉장히 대단해서, 지금 때가 오지않아서 이렇게 초라할뿐 30대 이후부터
- 회사 동료의 정치질/이간질 진짜 미치겠다 (긴 글) 본 사람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까 맥이는 말투에 대해서 물어본 글을 썼는데 별거 아닌 거 같은 것도 특정한 인물과 관련되기만 하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게 된 계기가 있어서 올려 볼게,,, 걍 하소연이고 그 특정인과의 일을 상술할 거여서 내용이 아주 아주 길어. 읽을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여기에서 말한 특정한 인물은 내 회사 동료고 둘 다 지금 해외에 파견 나와 있어. 나는 20대 후반, 동료는 40대 중반이야. 둘 다 미혼이고 회사 내에서는 걍 평등한 관계. 이 사람에 대해서 내가 알던 건 예전에 한국에 있을 때 이 사람은
- 선거관리위원회의 실체를 알려드립니다. 퍼가주세요. 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대한민국 지방직 공무원이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자랑스러워하는 한 사람의 유권자이기도 합니다. 이번 20대 대선 사전투표 선거사무원으로 양일간 근무했고, 확진자 사전투표 현장의 최전선에서 발로 뛰었습니다. 9일 본투표 때도 선거사무원으로 일할 예정에 있습니다. 제가 이러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번 20대 대선을 준비하고 사전투표까지를 치르면서 선거를 수행하는 실무자이자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선관위의 업무 처리방식과 태도에 대해 크게 분노했고, 이에 대한 공론화와 책임 촉구가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