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회사 · i*********

에효 피해의식 가득한 댓글들 한트럭이네 ㅋㅋㅋㅋ

공무원 · w******

애기 클때까지는 그냥 버티기야. 오래가는 놈이 이기는거야.
한사람 월급 전부다 시터비용으로 들어가더라도 시터써~~
의사친구는 입주시터쓰면서 애를 셋이나 낳았음...

삼성전자 · f*******

프로님.. 남편이랑 월수 화목 나눠서 야근 하는걸로 약속잡고 금욜은 둘다 일찍오는걸로 하세요. 남편분이 안된다 하시는거 같은데 안되긴 뭐가안돼 회사 너만 다니냐 너는 내가 퇴사하고 가정주부 하는 걸 원하는거같은데 그럼 그렇게 하겠다고 강하게 나가세요 퇴사한다고 하면 또 못하게 할거에요 ㅡㅡ... 그리고 시터쓰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희애는 11개월부터 함께하신 시터님과 현재 초3이네요... 돈은 사사삭 녹아버렸지만 ㅎㅎ 시터님 퇴근시간 맞춰서 들어오는걸로 서로 약속하면 조금 더 여유있으실거에요. 애는 생각보다 엄마아빠 환경에 맞춰서 잘 큽니다. 어차피 5살 넘어가면 학원도 많이 다녀서요.. 저희애는 독립적이고 밝은 아이로 잘 컸어요. ㅎㅎ

쿠팡풀필먼트서비스 · l*********

일단 글쓴이 정도면 상급임
남들 열심히 달릴때 서로 싸우는 애들은 돈도 많이 못 모으고 자식도 잘못될 확률 높음

DL이앤씨 · d******

문제가 애가 커서 혼자 있을 수 있다고 계속 야근할 수도 없다는 것.. 애가 중학생 되어도 고등학생 되어도.. 그냥 이 상황이 평생 간다고 봐야 해…ㅜㅜ

새회사 · F*****

육휴도 해봐야 3년밖에 안 되는데 애 유아기 잠깐 보내고 초등 때 일찍 하교하는 거 커버하면 끝임
그 사이에 애는 아파도 유치원 가야 되고 학원 뺑뺑이 돌고...

데브시스터즈 · !*********

하 진짜 대한민국에서 맞벌이로 어떻게 애 낳고 살아야하나..

삼성전자 · !*******

초등저학년까지는 단축근무하고
나라에서 월급 보완해줘야 함
아님 헬임

카카오게임즈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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