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이 회사 리뷰하기삼성물산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삼성물산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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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현대차-에코프로 동반급등 이유(런던고라니) 링크 https://youtu.be/mAW79mNDxE8?si=ZBHAyfL-aA8jbVqF *2/7 오늘의 외국계 리포트(목표가 포함) 1. HSBC: 삼성물산 18만원, 매수 2. UBS: 삼성전자104,000원, 매수 >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6조 8400억원 -> 5조 5천억원 하향. 2025년 영업이익 전망치 21% 상향. 3. 맥쿼리증권: ST 팜 14만원, 시장수익 상회 *2/8(목) 내일뉴스 1. K-증시 옵션 만기일/*중국 1월 CPI 및 PPI 발표 2. *고속도로 휴게소무공해차 충전소 현장점검-&g
- 삼성물산 에너지사업부 신재생에너지팀 재직중이신분~? 안녕하세요!! 삼성물산 에너지사업부 신재생에너지팀 소속이신 분 계실까요? 아니시더라도 지켜보신 분 계실까요? 해외영업지원 파견직 제안이 왔는데(3개월 수습, 9개월 연장) 이에 대해 아시는 분 있을까요? 부서 분위기랑 야근 많은지, 업무량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ㅠ
- 패션브랜드들이나 백화점/홈쇼핑 악성 재고 상품들 소싱할수 있는 방법? 해외에 있는 지인이 해외 아울렛 체인 회사에서 일하는데, 한국 패션브랜드들 이월상품이나 더 오래된 재고를 소싱하고 싶다고 합니다. 대기업/중견기업 브랜드 (예: 한섬, 삼성물산, 데상트코리아)나 백화점/홈쇼핑쪽의 이월상품및 재고 소싱하는걸 도와주려고 하는데, 한국 브랜드쪽에서 이월상품/재고제품들 해외수출에도 관심이 있으려나요? 이런경우 보통 영업부에 연락을 해보면 좋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거 진짠가요?? 현차 좋소기업이다 매년 연봉깎인다 뭐 이래서 이직준비해야하나 싶었는데 뭐 배부른소리같은데; 현대,기아,모비스 7750 쿠팡 7500 직방 7500 S-OIL 7400 삼성물산 7200 SK가스 7200 넥슨 7200 네이버 7200 삼성전자 7000 삼성SDI 7000 한화자산운용 7000 현대건설기계 7000 SK플래닛 7000 포스코인터내셔날 7000 카카오 7000 SK이노베이션 7000 현대오트론 7000 야놀자 7000 쿠쿠전자 6900 코웨이 6900 셀트리온 6900 SL 6850 현대위아6800 POSCO 6800
-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시나리오 전반 2014년 제일모직하고 삼성 SDI를 합병했지 미리 근데 전자회사와 의류가 합병 골때리네 그리고 제일모직 국내 영업권을 애버랜드가 2조원에 매입합니다. 그리고 애버랜드가 이름을 제일모직으로 바꿉니다. 코매디다. ㅎㅎㅎㅎ 그리고 제일모직이 우외상장합니다. 사실은 애버랜드인데. 이제 삼성물산이랑 애버랜드가 합병을 하지여 왜.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주식을 4% 가지고 있는데. 애버랜드는 거지같은 삼성생명 주식만 있었고. 재룡 아저씬. 애버랜드 주식만 있었지요. 하하하. 이제. 애버랜드는 없네. 아이들의 꿈의 동산.
- 이 스펙으로 건설사 영업 취업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공무직 수행하고 있는 26살 남자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취업에 대해 안정적인게 좋아 공무원에 지원했고 동기들 중 빨리 취업한 편입니다. 그런데 급여적인 부문에서 욕심이나서 시공사 영업 또는 시공직에 관심이 있습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지거국 도시공학과 졸업, 학점 3.8, 건축 공모전 대상 LH 공모전 입상, 토스 IH, 토익 845, 한수원 서포터즈 입니디. 이정도를 말씀드릴 수 있고 제가 가장 걱정인건 기사자격증이 없습니다. 대부분 건축기사가 있을거같은데 그래서 시공직이 아닌 영업직을 주력으로 맞추는거거든요
- 종합상사 이직 준비 현재 외국계(일본계) 플랜트 장비 기술영업 다니고 있는데.. 종합상사쪽으로 이직하려면 뭐 준비 해야할까요? (포인터, 삼성물산,등) 경력직이라도 상사쪽은 학력 많이 보겠죠?? 현재 회사는 일은 재밌는데 꽉 막힌 회사 느낌이라 이직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아직 만 2년도 안되었지만, 준비는 슬슬 해야할 것 같아서요.
- 현대건설 개발직무의 구체적인 업무가 궁금합니다 선생님들, 동생이 이번에 현대건설 개발직무 면접을 준비하는데 도움요청해서 글 남깁니다. 아래는 동생글 복붙입니다. 현대건설 직무소개 페이지 서칭이나, 타회사 현직자(주로 엔지니어분들)에게 문의해봐도 명확한 답 을 얻을 수 없더라고요.. 특히 건축영업과 개발직무의 차이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건축영업은 토목공학과등 엔지니어 경력을 선호하고 개발직무는 경영경제 계열 선호하는 것 같은데 두 직무 모두 수주나 타당성분석 업무를 주로 해서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개발 직무의 구체적인 업무가 무엇인지
- GS건설 근황 (feat.노량진1구역) 서울 수도권 일대에는 더이상 지을 곳이 마땅치 않아 재건축/재개발이 대안이 될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에, 사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GS건설을 통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복잡성을 감안하여 세줄결론부터 1. GS건설 10년간 100억을 넘게 써놓고 2. 입찰한번 제대로 못하는 굴욕을 당하며 3. 포스코이엔씨에 무임승차 먹버 당함 이게 무슨말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1. GS건설은 노량진1구역에 2003년부터 조합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함 2. 너무 과도하게 관여한 나머지 그 당시 홍보비용 치고
- (내일뉴스) 이번주 8만전자 연말 10만전자에 중대 고비가 온 이유? 링크 https://youtu.be/ZO44vEBfgjM?si=nEMOYKBjC-zwJIRR *3/17 오늘의 외국계 리포트(목표가 포함) 1. 제프리즈: K-Value up->이미 50% 선반영. 트래킹 3 종목:신한지주,삼성물산,현대차 2. 소시어티제너럴: 아시아 투자 전략. 인도-> 피크아웃/일본->상승 여력 있음/대한민국->상승국면 시장/중국-> 바닥 아직 아님. 3. UBS: 삼성SDI 485,000원, 매수(현재가 425,000원) 4. 모건스탠리: 제이시스메디칼 17,000원, 매수 (현재가 7,630원)
- 삼성전자 주식이 답이 없는 이유 바쁘신 분은 결론만 보시면 됩니다. 다들 알다 싶이 HBM은 하이닉스에게 밀리고, 파운드리도 TSMC도 밀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삼성의 핵심가치인 인재제일에 따라, 직원들이 열심히 따라가면 다시 발전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것은 불가합니다. 왜냐하면 인재제일은 없어진지 오래이고 직원들은 조용한 파업, 이직 준비, 초과 없는 주40시간 근무를 지향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왜 그럴까요?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이며, 미국 포보스가 선정한 1등기업인데, 대체 무엇이 문제라서 직원들은 노조에 가입하려 하며 귀족노조가 되려 할
- 분양가 상한제하면 집값 잡힐꺼라 생각하는 사람? 분양가 상한제하면 집값이 잡히겠냐? 건설사가 개빡통도 아니고 적자날께 뻔한데 짓겠어? 정부가 강요하니까 지을거다, 어차피 돈벌어야되니까 짓기는 지을거라고 초등학생논리 행복회로 풀가동하는 사람들 답답해서 쓴다. 이 전제하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건설사가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더라고? 그리고 직원들이 많아서 어쩔수없이 할거라는 생각도 하던데 다 틀렸으니까 저렇게 행복회로 돌리기 전에 다트 들어가서 상장건설사들 영업이익부터 찾아보고 행복회로 돌리렴. 그리고 요즘 건설사는 언제든 일안할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야 그게 무슨
- 언론사 분들, 기업의 성과급 체계를 시작으로 투명경영에 대해 이슈화 해주세요! 삼성, SK 그룹사 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성과급을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는 오래된 악습인 무노조의 답습으로 성과급으로 대표되는 그룹의 임직원임에도 불구하고 그 지급에 대해 찍소리 한번 못해왔습니다. 사측은 형식뿐인 노사협의체의 조심스런 불만(요청, 요구도 아닌 그냥 찍소리)"회사의 고유권한" "영업비밀" 등의 한두마디로 그냥 끝이었습니다. 이번 SK의 성과급 불만 이슈가 언론에 노출되면서, 이러한 움직임이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고 보여질수 있습니다만... 뛰어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노조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01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눈비…강원도 최대 15㎝ 눈 https://www.yna.co.kr/view/AKR20240131158500004?section=news 경기 둔화 속 부자 감세…올해 세수 전망 더 캄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6691?sid=101 56조 '역대최대' 세수펑크…연이은 감세 드라이브 괜찮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59209?
- 2021-08-16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저축은행 여신 6월 3조↑ 저축은행이 개인과 기업에 빌려준 잔액 집계 이래 최대폭 증가 연 15~15% 중금리대출 영업 활발 (사견: 정부의 가계대출 조이기 정책으로 1금융에서 밀린 개인&기업이 저축은행으로 중금리 대출 쏠림. 부실대출 돌려막기 어디까지...) -------- 원자재, 물가 --------- - 30% 넘게 치솟은 석탄, LNG값 한전 3분기 대규모 적자 예고 2,3분기 전기료 동결, 4분기 인상설 가계, 중소 코로
- 2021-08-16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저축은행 여신 6월 3조↑ 저축은행이 개인과 기업에 빌려준 잔액 집계 이래 최대폭 증가 연 15~15% 중금리대출 영업 활발 (사견: 정부의 가계대출 조이기 정책으로 1금융에서 밀린 개인&기업이 저축은행으로 중금리 대출 쏠림. 부실대출 돌려막기 어디까지...) -------- 원자재, 물가 --------- - 30% 넘게 치솟은 석탄, LNG값 한전 3분기 대규모 적자 예고 2,3분기 전기료 동결, 4분기 인상설 가계, 중소 코로
- 전망 퍼옴 ■2분기 실적발표후 종목 데이터 정리해봅니다. (8월 18일 기준) * 시가총액 1천억 이상 코스피/코스닥 대략 600개 정도 종목 데이터를 모두 정리해보았습니다. * 최근 업종별 수익률의 특징은 경기민감업종인 전기,전자, 운수장비, 화학, 운수창고가 부진하고, 경기방어업종인 유통업, 의약품, 음식료품이 좋은 흐름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 최근 수익률 군집현상이 나타나는 주요 섹터로는 제약바이오, 화장품 ODM, 면세점/카지노/여행, 음식료, 피부미용, 반도체 후공정 장비 및 기판, 전력설비, 플랜트/조선 및 기자재 등이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15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낮부터 찬 공기 내려와 '쌀쌀'…전국 대부분 비·눈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4144000004?section=news KDI, 올 韓성장률 2.2% 유지… 고금리에 내수 부진·건설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30444 어느새 GDP 50% 넘긴 국가채무… 규모보다 속도가 위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
- 마도로스가 뽑아보는 주관적인 부산의 좋은 회사(사기업) 리스트 5편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주관적인 사기업 평가이며 글쓴이가 문돌이기에 문돌이가 갈 수 있는 포지션 또는 회사에 대한 애착 또는 편향이 묻어날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산뜻한 봄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5편 시작하겠습니다. 동원개발 부산시민이라면 다 알꺼라 짐작되는 그 회사 동원개발. 동원 '비스타'로 인지도 2010년 초중순부터 떡상한 부산향토기업. 건설업계 종사자라면 다 알겠지만, 장복만 회장의 사업수완만큼은 입지전적이라는 평가를 받음. 본사는 범일동에 소재, 2022년 지금까지도 부산 동
- 한국철도공사의 적자 조 단위의 부채가 방만한 운영의 결과일까요? 먼저 경부고속철도 건설과정에서 여러 우리나라는 여러 난관에 부딪치게 됩니다. 경험의 부족, 정치적 이해관계 그리고, 대망의 외환위기 사태까지….이러한 높은 산을 넘으며 경부고속철도는 당초 완공 목표였던 1998년에서 2004년으로 연기되고,부실공사와 여러 요인으로 인하여 당초 건설비를 훨씬 초과한 18조원 정도가 공사비로 사용됩니다. 당초 10조원 이하의 공사비를 예상했으나 안타깝게도 여러 장애물들이 발목을 잡게 되었습니다. 이때 발생한 비용은 정부의 부담이기도 했고, 국민의 부담이기
- (펌글) 대치 동부 센트레빌 재건축 비화 인터넷에 재밌는 글이 있어 한번 퍼와봅니다. 청실 78년 입주 은마 79년 입주 대치 주공 고층 3단지 80년 입주 같은 동네에 거의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아파트인데 대치 주공은 2005년 동부센트레빌 재건축 입주 청실은 2015년 래대팰 재건축 입주 은마는 아직 재건축 못함.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하는듯.. (아래부터는 펌글 입니다) ---------------------- 2000년 7월, 삼성물산 건설부문 L부장의 책상 위에 부하 직원이 결재 판을 올려 놓았다. “이게 뭡니
- 철도 적자는 방만경영? 방만경영의 결과물이라 알고있는 사람이 많은듯함 잘 설명해논 글이 있길래 올려봐 17조원의 부채가 방만한 운영의 결과일까요? 먼저 경부고속철도 건설과정에서 여러 우리나라는 여러 난관에 부딪치게 됩니다. 경험의 부족, 정치적 이해관계 그리고, 대망의 외환위기 사태까지….이러한 높은 산을 넘으며 경부고속철도는 당초 완공 목표였던 1998년에서 2004년으로 연기되고,부실공사와 여러 요인으로 인하여 당초 건설비를 훨씬 초과한 18조원 정도가 공사비로 사용됩니다. 당초 10조원 이하의 공사비를 예상했으나 안타깝게도 여러 장애물들이 발목을
- 2021-07-29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원자재, 물가 --------- - 브라질 이상기후 커피콩 6년 來 최고 세계 커피 최대 생산지 브라질 27년 만에 최악의 한파? 발생 이달 들어서만 30% 상승, 스벅 커피값 올릴 것으로 예상 ㅠ - 배터리 원료 리튬, 코발트 천정부지 연초대비 리튬(91%), 코발트(63%), 구리(30%), 알루미늄(26%) 니켈(17%) 상승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성장(어제 천슬라 기사 참고)으로 2차전지 추가 수요 예상 LG솔: 호주업체 투자 10년치 구매 SK이노: 코발트 3만t
- 2021-07-29 금일 한경 신문 요약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tv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원자재, 물가 --------- - 브라질 이상기후 커피콩 6년 來 최고 세계 커피 최대 생산지 브라질 27년 만에 최악의 한파? 발생 이달 들어서만 30% 상승, 스벅 커피값 올릴 것으로 예상 ㅠ - 배터리 원료 리튬, 코발트 천정부지 연초대비 리튬(91%), 코발트(63%), 구리(30%), 알루미늄(26%) 니켈(17%) 상승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성장(어제 천슬라 기사 참고)으로 2차전지 추가 수요 예상 LG솔: 호주업체 투자 10년치
- 어느 사회초년생의 사직서 한 10~15년 전에 떠돌던 것 같은데.. 다들 아직 바뀐 거 없지? 어느 사회초년생의 사직서 삼성물산 46기 신입사원의 사직서 1년을 간신히 채우고, 그토록 사랑한다고 외치던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다른 직장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할 계획도 없지만 저에게는 퇴사가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회사에 들어오고나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술들은 왜들 그렇게 드시는지, 결재는 왜 법인카드로 하시는지, 전부다 가기 싫다는 회식은 누가 좋아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정말 최선을 다해서 바쁘게 일을 하고 일
- [5월 31일 사실과의견] 원달러 급락 궁금해?.?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中 경제주도권 쥔 리커창 신경기부양책 인민은행, 금리인하만으로 부양 한계 중국판 공급중시 대책, 감세 이은 봉쇄 해제 채권시장 개방, 외국인 자금 이탈 방지 - 일손 달리는 美기업들 로봇 40% 늘려 1분기 산업용 로봇 주문 폭주 17개주 지난달 최저 실업률 구인난, 임금인상 압박에 수요↑ 식품 반도체업계 등 도입 확산 작년 車산업 외 비중 절반 넘어 - 때이른 인도 우기 식량 전력난 완화 전망 50도 폭염, 식힐 단비될 듯 - 젤렌스키, 수도 밖 격전지 첫 방문 러는 융단
- 역사는 반복된다 <모 건설사의 PF부도설이 또 불거졌는데...> 애시당초 부동산PF라는 게 미운오리새끼같은 땅을 백조로 만드는 겁니다. 150개 이상 공무원들의 도장을 받아 용도변경에 성공하면 대박이고, 그러다 금리가 오르거나, 분양 열기가 식거나, 대장동같은 사건이 터지면 쪽박입니다. 공무원들이 움직이질 않거든요. 그러니 내가 제발 끝물이 아니기를 바라며 작두 타는 겁니다. 다 알고 있는 거잖아요. 미국처럼 투자받아 땅을 사지않고, 은행 돈을 빌려 부동산 사업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다들 위험을 혼자 떠맡기는 싫은 거죠. 시행사는 땅
- 어느 사회초년생의 사직서 10년전에 돌던건데 다시 봐도 참.. 취준생때 보던거랑 입사 몇년 지나고보니 다시 또 새롭게 보이네요 어느 사회초년생의 사직서 삼성물산 46기 신입사원의 사직서 1년을 간신히 채우고, 그토록 사랑한다고 외치던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다른 직장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할 계획도 없지만 저에게는 퇴사가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회사에 들어오고나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술들은 왜들 그렇게 드시는지, 결재는 왜 법인카드로 하시는지, 전부다 가기 싫다는 회식은 누가 좋아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정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