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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리뷰하기대한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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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ing여자 나이에 대한 느낌 뻘소리 글이니 재미로 봐주삼. 본인은 20기 남출이랑 스펙은 비슷함. S 문과전문직임. 키는 평균이고 외모는 중하임. 연상여자 분들이랑 엮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소개팅이든 자만추든 대체로 엄청 잘해주심. 대화든 리액션이든 돈 내는 것도 자꾸 내려고하시고 선물도 주려고 하심. 그런데 정말 감사한데도 결혼이 급하셔서 그런가 싶어서 부담스러움. 결국 즐겁게 만났지만 그만두게됨. 상대가 훨씬 경제적 능력이 좋던 가치관 취미가 비슷하던 나보다 연상이면 결혼이 급한게 보이고 연애로만 만나면 나중에 원한 살 것 같음. 그래서 연상은 안 만
- Trending경찰에 대한 불신 지난 몇년간 여러 사고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단 한번도 제대로 조사되거나 결과가 잘 나온적이 없네요.. 1. 주거침입 및 절도 7년 전쯤 하숙을 하던 시절인데 방에 들어왔는데 뭔가 배치가 바뀐듯이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한동안 문을 일정 각도 이상으로 열면 알아 볼수있게끔 해놓고 다녔는데, 아니나 다를까 누군가 다녀간 흔적이 남았어요. 당시 설이 지난 직후였고 세뱃돈이 100만원 정도 있었는데 4~5시간 사이에 방에 뒀던 돈이 사라져서 집주인에게 얘기했더니 경찰에는 얘기하지 말고 자기가 와보겠다며 의아했는데 와서 하는 얘기가 어
- Trending전업투자에 대한 인식 어때? 스트레스가 넘 심해서 퇴사하는 꿈을 매일 꾸는데 시드 모이면 국내여행하면서 전업투자하고 싶어 근데 전업투자자가 사회에 이로운 생산물을 내놓는 직업은 아니잖아 그래서 직업 말할 때 엄청 부끄러울 것 같거든 형들은 어케 생각해? 꾸준히 벌 수 있냐는 차치하고
- Trending논란되는 영수 현숙 정숙에 대한 생각 영수 본인 스스로도 쪽팔릴듯. 아 내가 이런 빌런이었구나. 건너건너서 듣기로 주변에는 평 좋았다고 함. 인상이나 분위기 자체가 남을 깔아내리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학벌만 들먹이는 캐릭터같지는 않고, 연애를 생각보다 많이 안해본게 아닐까 싶음. 이성으로 보일만한 텐션이 어떤건지 경험이 크게 없는듯하고 어쩌면 관심도 없을수도. 직장동료의 연장으로 아내를 찾는게 아닐까. 현숙 어릴때부터 너무 주변에 훌륭한 남자들이 많았던게 오히려 독이 된 느낌. 본인은 다양한 경험도 많이해봐서 처세술 만렙이 되었는데, 웬만큼 성에 차는 괜찮은 남자
- Trending자산의 대부분이 주식인거에 대한 생각 나랑 애인이 모두 주식을 해 난 총 자산 (집, 차 없고 가진 현금 기준)의 30~40프로 정도만 주식에 투자하는데, (4~5천 정도) 남자친구는 총 자산 (동일하게 집, 차 없음)의 90프로 넘게 가량을 주식에 투자하고 있어. (2억 정도) 시드가 다르다보니 남자친구가 수익을 더 보고있어 이상한데 투자 안하고 그래도 해외 유명주에만 투자하긴하는데 아무래도 자산의 대부분이 주식이라는게 조금 불안해 내 돈 아니라서 말 꺼내기가 조심스러운데 뭐 도박은 아니니까.. 안심해도 괜찮겠지?
- 의대증원에 대한 생각이양 나는 30대야 증원은 개인적으로 안타까워 (내 미래의 월급이 줄거라고 예상되면 다들 기분은 안좋을거잖아?) 하지만 왜 국민들이 증원에 찬성하는지 뭘 바라고 있는지는 뉴스보면서 많이 생각해보았어 오늘 쉬기도 하고 심심해서 의대증원에 대해 한마디 얹어볼게 뭐 비추와 안좋은 댓글이 많이 달리겠지만 그냥 증원되면 어떻게 될지에 대해 내 생각을 적어봐 일단 바이탈과들 메이저과들의 이탈이 가속화될거야 마이너과나 의사들이 많이 가는 과들은 매년 정원을 항상 채워서 의대 증원되어서 정원이 늘더라도 그 과 의사수가 어엄청 늘어나진 않아
- 상대방 주장에 대한 반박 사실관계를 바로잡아야 하는 부분과 가치판단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있어 이를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I. 사실관계를 오인하는 부분에 관하여 1. 아무런 연락을 하지 않은 것은 상대방입니다(첨부 1 참조) 가. 제가 9월 5일에 상견례를 취소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한 이후 상대방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 송달한 내용이 상대에게 도달했다면 상대의 답변을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제가 잠수했다는 주장은 상황에 맞지 않으며, 도리어 제 의견에 아무런 반응도 없는 상대가 잠수한 것입니다. 다. 상+3
- 의사에 대한 생각 부산의사 김원장을 비롯한 몇몇 바르고 겸손한 의사 유튜버는 좋아함. 근데 살면서 소개팅으로 만나본 의사들은 보통 사회성이 너무 없거나, 너무 잘난체를 많이 하거나, 너무 힘들다고 징징대거나, 나이 먹어서도 아이처럼 부모에게 기대는 모습을 많이 봤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의사에 대한 시선이 별로 좋진 않음. 근데 블라에선 의사까면 다 열등감에 휩싸인 패배자 찐따 좌파로 모는게 좀 희한함 진심 의사라고 하면 뭐든지 다 해줄거같음ㅋㅋ 왜 그런지 모르겠음
- 네오플 및 넥슨에 대한 오해와 논란에 대한 반박. 1. 네오플은 페미 친화적인가? ㄴ no. 매출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기에 그럴리 없음. 2. 네오플 아트팀은 페미 소굴인가? ㄴ no. 의심되는 인원은 있어도 확정지을 수는 없음. 3. 네오플 아트팀이 페미 소굴이 아니면 내부 리소스는 왜 지랄이 났는가? ㄴ 정상인들의 정상적인 검수과정에선 당연히 아트적 퀄리티와 요구한 것들이 잘 들어가있는지, 제공한 컨셉과 일치 하는지를 확인하지, 제공하지 않은 것들이 추가적으로 얼마나 들어갔는지 '그 사인'이 들어갔는지 여부는 검수의 필수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확인하지 않음. 상
- 남녀가 돈에 대한 가치를 좀 다르게 생각하는거같음 이건 욕은 아니고 진짜 남녀가 다른거같음 예를들면 음식점만 해도 남자들은 맛과 포만감이 중요함 근데 그 가치에조차 큰돈 쓰는거 아까워하는데 여자는 파인다이닝이나 분위기 좋은 몇십만원짜리를 선호함 그건 사실 맛보다는 서비스와 분위기를 몇십만원에 산다는거와 같음 근데 남자들은 거기에 그만한 돈의 가치가 보통 없다고 느낌 가방같은것도 사실 그냥 수납용인데 너무 비쌈 사치있는 여자만 든다고 하기엔 너무 많은 여자들이 최소 1개이상은 들고있음 옷들도 대부분 마찬가지고 악세서리. 네일등 마찬가지임 여자를 대
- 딩크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저는 사실 이성을 만날때 딩크라고 이야기를 하고 만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옆에서 조카 성장 과정을 보면서 부모의 사랑과 희생 없이는 올바르게 성장할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저 또한 부모님께 많은 사랑 받고 자랐고요. 하지만, 저는 저의 커리어와 제 삶이 더 중요해서 그리고 앞으로도 제가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게 되면 결국 인생의 주인공은 우리가 아닌 자녀 중심의 삶으로 돌아갈거 같아서요. 제가 가진 가치관 잘못된건 아니죠? 저랑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신분을 만나면 되겠죠? (수정+
- 주호민 사태에 대한 내 생각 먼저 나는 주호민측 잘못이 더 크다 생각하는 사람임 그리고 교사 설리반이니 이런건 좀 개소리라고 생각하고 교사도 문제 있음 주호민 아들 사건 터졌을때가 22년 추석 전쯤이던데 주호민측이 보낸 카톡? 보면 협의회 그리고 부모님 동의완료한 다음 일주일내로 일반학급(특수학급X) 보내고 싶다던데 성문제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발생했고 가해자/피해자 분리가 보통의 지침 아님? 협의회 및 부모임 동의여부와 상관없이 복귀시키고 싶다던데 진짜 그게 큰 문제라고 생각하면 저런 발언을 할 수가 있나??? 어떻게 가해자와
- 결혼성비에 대한 현실 링크 ㅋㅋ ㅋㅋ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여자들 결혼 급하다고 눈 낮출필요 없다 (결혼생활)" https://www.teamblind.com/kr/s/PPapNgB5 이거보고 여초식 부둥부둥 선동인데 수도권 여자들은 특히 좀 급한 상황이 맞음 서울은 여초 그자체임 ㅋㅋ ㅋㅋㅋ+4
- 주호민건에 대한 교사 생각 사법적 판단 존중하지만 그로 인한 사회적인 손실이 너무 클 듯 합니다. 일단 저만 해도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융통성을 발휘하고 싶을까.. 라는 생각이 주호민건 이외에도 현재 학폭 담당하면서도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이 얘기는 필요하면 하겠지만 앞으로는 제 감정, 융통성, 교육적 신념 갖고 무언가를 해결해주려는 의지를 갖기가 무서워진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모든 활동, 일에는 책임감이 있어야 마땅하겠고, 책임감이 있기 위해서는 그만큼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하겠고, 그에 따라 에너지, 시간, 열정 등을 쏟다 보면 감정이 들어가기
- 하이브 민희진에 대한 다른시각 흥미로워서 퍼왔습니다
- 상견례에 대한 의견차이 안녕하세요 결혼상대와 상견례 순서 및 내용에 대해 의견차이가 있어, 결혼하신or하실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혹시 좋은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유익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입장차이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보겠습니다. 현상태: 서로 양가방문해서 인사까지만 드린상태. 그 이후 식장예약이라던지, 아무런 진전없는 상황. A: 상견례가 양가 인사하는 중요한 자리인것은 인정하나, 상견례 시기?등은 크게 중요하지않다는 입장. 식장잡고 결혼할 예신, 예랑통해서 의견을 충분히 교환 후 해도 늦지 않음. 특히 B가
- 2024 경기에 대한 뷰 난 대형 운용사에서 채권펀드를 오래 운용했고 지금은 자산배분을 하고 있음. 내년 경기에 대해 생각을 써보자면 1. Pf는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 다들 pf 에 대해 크게 염려하지만.. 애초에 pf가 처음 문제 되었을 때 보다 시장에 더 큰 임팩트를 주긴 힘들꺼라고 봄. 과거를 살펴보았을때, 오일쇼크 gfc 유럽 부채 imf 인플레이션 등 굵직한 문제점들의 공통점은 피해액 추산이 힘들어 공포를 줬으며 이로인해 유예가 불가능했다는 것. Pf부실채무의 사이즈가 적지는 않지만 이제와서 뱅크런을 일으킬 규모도 아님. 시중은행에 타격을 주기
- 집값에 대한 MZ의 의문점 지금 집값 비싸다고 20 30대들 집 포기하고 난리도 아니잖아. 근데 우리 아버지가 어릴 때 부터 공장 다니시면서 저금 꼬박뽀박 하셔서 40살 쯤에 대출 살짝 끼고 서울 집 마련하고, 좀 더 일하셔서 빚 다 갚으셔서 이젠 아예 본인 소유거든? 그 당시 그 집이 3억. 3억 얘기 첨 들을 땐 학생이였기도 하고, 돈을 벌어본 적이 없으니 그냥 적당한거 아닌가? 싶었다. 근데 아버지 첫 월급이 고작 몇 십 만원이였음. 그래서 계산기 두들겨보니 아버지 20대 초봉 : 아버지 서울 집 구매가 = 현재 MZ들 초봉 : 현재 서울집 이
- 집 사는거에 대한 고민.. 난 30대 초반이구, 21년 원징은 8500쯤 되는데 요즘 집 문제로 고민이 많아. 일한지는 만으로 3년 정도 됐고 모은 돈은 1억 조금 넘게있어 집을 사기엔 연봉이 너무 애매하더라구ㅠㅠ 돈을 확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주택담보대출 정부에서 나오는 상품은 다 연봉 7천 이하여야 하다보니 은행에서 일반 주담대 받아야 하는데, 요즘 금리 오르는걸 보면 엄두가 안나더라구 서울 아파트는 최소 6억이상 하다보니 이제 서울 아파트는 바라지도 않고.. 경기권이라도 마곡 출퇴근만
- 개발자들은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지? 진상에 시달려 직원관리에 시달려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를 안받으래야 안받을수가 없는데 보니까 개발자들은 적성얘기하는데 하루 8시간이상 컴터 앞에 앉을수 있냐고 하더라고 일단 사람 상대하는 일은 아니니까 이런데서 오는 스트레스는 없겠네?
- 딩크에 대한 고찰 요새 블라인드를 돌아보면 최소 1회는 심심치 않게 결혼생활, 특히 자녀 양육에 대한 애로사항을 꼭 접하게 된다. 그리고 이와 유사한 빈도로 꼭 한 번씩 보게 되는 것이 딩크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다. 우선 본인은 자녀계획이 없기에 결혼을 딱히 원하지는 않지만, 상대를 위해 일단 결혼과 딩크를 지향하려는 남자임을 확실히 한다. 자녀계획이 없음에도 결혼을 하려는 것은, 사랑하는 여자를 미래에 불안하지 않게 하기 위함임 또한 분명히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고자 한다. 위에서도 잠깐 얘기했으며 블라인드와 현실 세상이 완전히 같을 수는 없겠지
- 10대 기업에 대한 소회 주변 지인들과 내 경험에 비추어 10대그룹사 특징살펴본다. 반박도 상관없고, 어짜피 의견 나누자고 한것이니 상관없음. 1.삼성 연봉 : 상, 성과급 : 캐바케, 삼성은 전자와 후자로 나뉜다고 하나 전자의 실적 등으로 상황이 많이 변화함. 워라벨 : 부바부 케바케. 좋은사람은 주 34-40시간 나쁜사람은 집몬감 복지 : 상 정년보장 : 40이후 무한 경쟁주의로 탈선 다수발생.최근엔 많이 바뀌고 있다함. 그룹사 특징 : 무한 경쟁주의 2. SK 연봉 : 최상, 성
- 라이센스에 대한 존중없는 사회 의사들 돈에 미쳐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특 너가 제일 돈에 미쳐있는거 아닐까? 라이센스 부분 다 확대좀해라 세무사 법무사 노무사 회계사 변리사 감정평가사 약사 간호사 팍팍 늘려서 허들 낮추고 이제 중졸도 회계법인 드가자~ IT 직종도 남이 다 짜논 알고리즘 오른쪽 마우스 딸깍 컨트롤 시브이 딸깍하면서 전문가행세하는 마당에 ㅋㅋ 사회적 합의를 무시하고 그저 배알 꼻려서 내려까기하면서 민심잡으려고 퍼주기행정 67766도 의대 약대 다 드가자~ 뭐 어려울거 있나 마취하고 배째고 꼬매고 다시 닫으면 되는데
- 롯데그룹에 대한 의문 연봉은 짜지만 안정성 높기로 유명한 롯데 그룹. 왜 근속년수 순위엔 케미칼밖에 없는거야??? 그와중에 근속마저 1,3등하는 킹차의 위엄은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