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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령산 휴양림에 등산을 가봄 - 23년 등산 11주차 - 추운 겨울❄이 가고 등산하기 좋은 봄🌱여름🌴이 왔지만 작년만큼 엄청 재미지지가 않아서 게으름방지 차원에서 주차로 기록을 남겨봄 평일내내 맑다가 주말에 미세먼지 예보가 닥쳐서 갑자기 기분 상해서😤 안갈뻔함ㅋㅋ . 부랴부랴 후보지 정해놓고 잠😴 ° 동쪽 장령산⛰ 656m ° 서쪽 가야산⛰ 678m ° 남쪽 모악산⛰ 795m ° 경남 가야산⛰ 1,430m . . 아침에 미세먼지 어플키고 오늘의 산을 픽함! 장령산⛰(656m) 대전의 오른쪽 옥천에 있음 100대 명산도 아니고 100+명산도+5
- [#종목 장기투자추천] 1 [종목분석] 금융주 금융주 내가 분석한거 정보공유. 다들 알고 있는거 공유하자. 같이 10년만에 온 더블 기회 잡아야지... 금융주는 오랫동안 지켜봐온 업종임. 특히 2016년에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하고 통합하고 개떡락. 은행이 망할리 없다고 보고 들어가서 더블 먹고 43000원쯤 털었지. 맞는거 같아. 은행은 망하지 않아... 물론 IMF때 많이 망했는데... 그때는 체계적이지 않았고, 정부에서 관리도 잘 안했어. 지금은 정부에서 철저히 관리하는거지. 은행이 무너지면 국가가 휘청거리는 상황일테니... 거기다가 그 어떤 산업보다도 안정적인+5
- 마지막 겨울 등산! 작년 겨울에.. 아 재작년(21년)이겠다 강원도 태기산에서 눈을☃️ 실컷 맞본 후로 겨울 되면 등산을 더 자주하겠구나! 하고 22년 겨울이 시작될 때 엄청 설레였었음😊 유튜브에서 눈꽃등산도 찾아보며 열심히 뽐뿌질도 했는데 내가 이렇게 추위를 싫어하는지 몰랐네? ㅋㅋㅋㅋ 덕유산 눈꽃산행은 커녕 뒷산 계룡산 눈꽃도 못 본 흑. ■ 미세먼지 평일은 미세먼지가 없다가 주말마다 주말마다 반복되는 나쁨🔴 최악⚫ 그러다 어느 날 평일내내 나쁘고 주말만 쾌청🔵 예보가 뜬 주가 있었음 월요일부터 이번 주말은 7시에 일어난다+5
- 마스크 의무화는 해제 될수 뿐이 없다 감기가 감기가 아니게 된 판데믹 사기극, 그 사기극의 하이라이트는 백신패스. 차별을 차별로 못받아 들이게 세뇌되었던 대중들.. 그 세뇌효과를 확실히 확인하고 백신패스는 물러갔다 지금은??? 남아있는 마스크 의무화도 물러갈 차례 진작에 거둬들였어야 했는데 궁금했나보다 얼마나 계속 쓰고 살런지.....우리나라 정부말고... 이 사기극을 꾸민 이들 미질병청위의 것들은... 생각해보자 백신패스 반대여론 들끓으려하니 백신패스는 해제 검토 되었고 곧 중지되었다. 마스크도 똑같다.... (세뇌되었던 대중들은 본인등이 백신패스, 마스크, 백신
- 사주 보는 저... "프로훈수꾼"입니다. 일하기 싫은데 일이 잘되네요. 아무래도 악마와 재능거래한듯... 손님이 결혼 전 이혼/피해발생유무를 발견한 게, 실제로 일어나니까 입소문 잘 탄 것 같습니다... 뜯어말려도 진행되는 결혼들을 보면, 어짜피 바뀌는 건 없는건지 다 자기팔자대로 살던데... 지팔지꼰이 아니라 그냥 지팔이였냐고~~~ 연말이라 과업으로 지쳐서 그런가 현타도 오고 그래서 징징글써봅니다. *어떻게 배웠나요 원래 한문을 읽는 게 취미라 안읽어본 장르나 읽어보고 싶어서 명리학 수업들어갔다가 스터디하면서 배움(평균연령 나빼면 70대초..) 우리집은 리스크 걸고
- 신선봉~갑하산 등산 ● 등산계획 미세먼지 예보를 보니 경상도만 깨끗🧊하고 전국이 붉음🌋 경상도가 아니면 갈곳이 없다!🗡 배수의진을 치고 경상도 산을 가기로 함 만만한게 합천 가야산⛰ 1,430m 만물상 코스 등력ㅇㅣ 좋단게 아니라 블로그에서 본 등산코스를 대충 머리에 익히고 있어서임 그치만, 만물상 코스는 전날 17시까지 예약을 해야 된다함 지금은 전날 23시임😆 새로운 산이 필요함 블랙야크 어플을 키고 지도를 살핌🌐 속리산이나 갈까하다가 속리산은 충북임. 미세먼지 🌋 소백산맥 우측 지방의 산이 필요함 경상북도 상주에 갑장산⛰ 806+5
- 여자친구와 다툰 이유인데 한번 봐줘 2년째 되가는 여자친구있음 저번주 평일에 벚꽃보러 가자고 해서 만났는데 하필 역대급 황사에 중국을 방불케 하길래 내가 만나서 이런날에 가는게 맞나 고민을 했음 (꽃구경보다 다른거 할까 싶어서) 결국 여친이랑 가기로 해서 잘 놀다옴 근데 여친은 당시에 내가 가기싫어서 그런줄 알았다는데... 이해안감 전에 없던 뿌연 황사에 당연히 야외활동 하는게 고민될 수 있다고 보는데.. 무튼 그러고 주말에 또 만나기로 했음 내가 당직 근무(24시간 밤샘) 마친 다음날 보기로 했는데 평소 내 비번날 보는날이면 난 집에서 한두시간 이라도 자고 만남
- 11만원 내고 강제 극기훈련 갔다옴...^^ 해당 내용은 24년 5월 11일 민트페이퍼와 엠피엠지 주관 beutiful mint life 2024 공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공연전] 페스티벌 타임테이블이 공개됐을 때부터 팬덤의 규모가 큰 가수들의 연달은 실내경기장 배정으로 실내경기장에 대한 우려가 많이 보임 심각한 인구 밀집이 우려되어 많은 티켓 구매자들이 안전 문제에 대해 문의했지만, 아무 답변을 받지 못함 공연 5일 전부터 공연일 비소식이 전해짐 페스티벌 주관측(이하 뷰민라측)에서는 우의 배부 예정 공지 (토요일 비를 일요일 비로 잘못 올린 부분을 지적하는 댓글에 뷰+3
- 소개팅어플에 대하여 논문 한번 써본다 연찬데 태풍와서 할일은 없고 꿀꿀한 맘에 그동안 사용한 데이팅앱에 대해 장문 한번 써보고자 한다. 데이팅앱이 판치는 세상이다. 몇년전만해도 데이팅앱은 국내에 몇 개 존재하지 않았으며 데이팅앱 사용은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않은 치부와 같았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거니와 해외는 더 크게 데이팅앱 시장이 성장해서 급기야 앱마켓 시장 매출 부분에서 게임 산업에 이어 2위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나는 데이팅앱 시장같은건 선점효과가 제일 중요할 거라 예상했는데 보기 좋게 빗나갔다. 영원할 것 같았지만 사라지는 데이팅앱이
- 사주술사의 일상썰(사주는 왜 보나요~~?) 링크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사주술사의 일상썰(업무 스트레스)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uTOXzB0B 사주를 왜 보나용😛 A. 사주로 알 수 있는 건 포켓몬 도감 속 몬스터 습성과 같이 내가 어떤 타입인지 이해하는 것을 돕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잘 파악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대단히 드물기 때문이에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이지 않느냐, 라는 의견도 맞을 수 밖에 없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일반인 사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아등바
- 2021-10-09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 美 9月 비농업부문 고용 19.4k 충격 예상치 50k 대비 예상 매우 하회 고용 쇼크에 테이퍼링 지연 우려 - 美 9月 실업률 5.2%→ 4.8% 긍정적 예상치 5.1% 대비 예상 매우 하회 `20년 3월 코로나 이전 수준 일확진자 2개월 만에 10만명↓ 두 고용지표 발표에 증시는 혼조세 - 글로벌 법인세 하한 15% OECD 136개국 사실상 합의 연매출 7.5억유로 이상 기업 대상 `23년 발효 목표(1000억달러 세수↑) G2
- 오늘의뉴스 링크 [ BOT ] 뉴스 순위를 보려면 클릭하세요! 정치 ↴ 제목 :: "저는 임차인입니다"...윤희숙 '부동산 5분 발언' 화제 조회수 :: 19,620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2/0001472044?ntype=RANKING 제목 :: 윤희숙 ‘역대급 5분 연설’ 본 진중권의 호평 “이제야…” 조회수 :: 16,200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
- 여자친구랑 싸웠는데 이게 왜 문제인지 여자들도 좀 답변해줘.. 여친이랑 사귀고나서 있었던 일들 가볍게 풀어볼게.. 1. 사귄 후 얼마안되어서 영화봄 근데 여친이 눈이 건조하다고 영화보는 도중에 얘기함 나는 주변에 사람들이 영화 빡집중 중이고 당연히 여친이 눈이 건조한편이라는걸 예측을 못하니 인공눈물 못챙김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무슨 아빠도 아니고 난 오빠인데 본인 문제를 사전에 알았으면 본인이 챙길 사안임..) 그래서 어뜨카지 하고 속으로 생각하다가 여친 눈만 말똥말똥 바라보다가 별일 아니겠지?.. 해서 말 한마디도 안하고(주변 사람 영화보는거 방해될까봐..) 그냥 다시 영화봄.. 나는
- 11월 15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당 지도부와 중진, 친윤계 의원들에 대한 불출마 혹은 험지 출마 요구를 공식 안건으로 의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관계자는 의결 시점은 아무리 늦어도 12월 혁신위 임기 종료 이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국민의힘 친윤계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이 당 혁신위원회의 수도권, 험지 출마 요구와 관련해 "저는 눈치 안보고 산다. 할 말은 하면서 사는 타입"이라며 다시 한 번 선을 그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금융회사가 고금리로 벌어들인 초과 이익 일부를 부담금의 형태로 환수하는 '횡재세' 법안을
- INTJ 여자 개발자의 토요일 일탈 기록 정밀하고 훌륭한 기계장치도 너트를 풀고 기름칠을 하는 유지보수 기간이 필요히다. 철없던 과거에는 인간에게도 그런 유지보수 기간이 필요함을 간과했지만 나는 이제는 성숙한 인간, 유지보수의 필요성을 통감하기 때문에 과감히 알람을 풀고 잠에 들었다가 오전 8시 반쯤 눈을 뜬다. 오늘은 진짜 아무 계획없는 평화로운 하루를 계획하였기 때문에 다시 눈을 감고 선잠을 잔다. 어제 자기 전에 보았던 왓 이프 울트론이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으로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생각하다가 꿈자리에서 울트론이 차세대 금융 프로젝트 PM으로 오는 장면을 보았다.+2
- 소방이본 이태원참사 안녕하세요 현재 10년차 지방에서 근무중인 구급대원입니다 구급대원이나 화재진압도하고 지역대에서 벌도따고 구조도해보고 나름 경험이 많다고생각됩니다 글쓰기가 조심스러운데 그이유가 시도마다 소방 경찰 분위기가다르고 그시도에서도 센터 서마다 또분위기가 다릅니다 현장도 하나같이 다다르고 이번 이태원같은경우도 현장에 없었으니 글쓰기가 조심스럽긴하지만 써보겠습니다 첫번째 @신고접수@ 블라에보니 신고녹취록이 많이보이고 질타가많던데 분명히말씀드릴수있는것은 그신고접수단계에서 30초내에 출동지령이 분명히내려갔을겁니다 신고자가 어디랑 어디근처에요
- 12월 14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최근 친윤 핵심 장제원 의원의 총선 불출마 선언 이후 거취에 대한 압박을 받아온 터였죠. 이틀 간의 장고 끝에 결단을 한 건데,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여운을 남겼습니다. ● 김기현 대표 사퇴로 국민의힘은 윤재옥 원내대표의 대표 권한대행 체재로 운영됩니다. 오늘 중진연석회의와 최고위원회의를 잇달아 열고 비대위 구성 등 수습책 마련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당 창당을 사실상 공식화했습니다. 구체적인 발표는 내년 초에 있을 것이라고도 예고했는데요
- 육군이 보는 공군 특징 육군이 보는 공군 특징 : 공군은 외모를 보고 뽑는지 사람들이 말끔하게 생긴사람들이 많다. 확실히 비행기를 몰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승무원의 그런 단정하고 깔끔한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 공군은 육군이나 정복은 색깔이 크게 다르고 구성은 대부분 비슷한데, 근무복에 게리슨모가 참 멋있는거 같다. 육군은 베레모 이전에 근무모가 있었는데 공군,. 해군에 비하면 진짜 너무너무 못생겼다. 다만 근무복 중에 하근무복은 색깔 때문에 그런지, 경비아저씨 같은 느낌을 풍긴다고 하지만, 육군보다는 나은거 같다. 병사들이 입고다니는 약복도 디자+2
- 2021-11-23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링크 https://www.teamblind.com/kr/post/qpQRiDiy?cid 지난주 금요일에 초단기국채 투매 보고 썼던 글입니다. 아시겠지만 일간지 외에 별도 글은 특수한 경우 아니고 잘 안 씁니다. 너무 안 좋아보여서 알림 드린거였고 금 월 오늘까지 힘든 장 예상됩니다. 했제 그랬제 할려는건 아니고 다음에는 이런 지표들도 주의깊게 보고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길 바래서 땡겨옵니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10월 기존주택판매 6.34M 예상치: 6.2M 이전 6.29M 美
- 2021-11-19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신규 실업보험청구 268K 예상치: 260K 이전: 269K 美 연속실업보험 청구 2,080K 예상치: 2,120K 이전: 2,209K (사견: 펜대믹 이후 최저치 경신) 美 원유재고 –2.101M 예상치: 1.398M 이전: 1.001M 韓 10월 생산자물가지수(YoY) 8.9% 이전: 7.6% 韓 10월 생산자물가지수(MoM) 0.8% 이전: 0.4% (사견: 한국도 생산자 물가지수가 높게 나옴. 소비자물가로 잘 전이 되는지 확인 필요) - 뉴욕 연은
- 2021-12-04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英 11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58.5 예상치: 58.6 이전: 59.1 EU 11월 소매판매(MoM) 0.2% 예상치: 0.2% 이전 –0.4% EU 11월 소매판매(YoY) 1.4% 예상치: 1.2% 이전 2.6% 美 11월 비농업고용지수 210K 예상치: 550K 이전: 546K 美 11월 실업률 4.2% 예상치: 4.5% 이전: 4.6% 美 11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58.0 예상치: 57.0 이전: 58.7 美 11월 비제조업구매자지수 69.1 예상치: 65.0 이전
- 2022-04-14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리치몬드 Fed 총재 토마스 바킨 발언 미 경제는 이미 더 높은 인플레 환경 놓여 중립금리까지 빠르게 인상 후 판단 기업 공급망 재구축+정부 고령화 지원 강화 +인력난 지속 → 물가 완화 확신 못해 - 세인트루이스 Fed총재 불라드 발언 경제 타격 없이 물가 잡겠다는건 환상 40년만의 고물가 낮추려면 공격적 행보 중립금리(2.4%)론 턱없이 부족 Fed 신뢰가 핵심 - Fed이사 크리스토퍼 월러 발언 5월에 50bp인상, 6월 7월 기조 연장 가능 가급적 빨리 중립까지, 하반
-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대략 10년 전 이야기. 난 군대를 전역하고 이제 막 복학한 복학생이었다. 군대에서의 다짐 중 하나는, 복학을 하면 국어국문학을 꼭 복수전공 하겠다는 것이었는데, 나는 그 다짐대로 복학하자마자 국어국문학 복수전공을 신청해서 국문과 전공수업들을 듣는 중이었다. 때는 마침 봄이어서, 원체 넓고 아름다운 벚꽃이 많기로 유명한 교정은 한 껏 들뜬 분위기로 가득했다. 나는 개론 수준의 국문과 전공수업을 수강 중이었는데, 복학생인 데다가 다른 과 전공을 듣는지라 수업에는 아는 사람이 전무했고, 다소 외롭게 수업을 들어야만 했다.
- 여친이랑 싸운 문제좀 풀어볼게 뭐가 문제인지좀 알아줘.. 여친이랑 사귀고나서 있었던 일들 가볍게 풀어볼게.. 1. 사귄 후 얼마안되어서 영화봄 근데 여친이 눈이 건조하다고 영화보는 도중에 얘기함 나는 주변에 사람들이 영화 빡집중 중이고 당연히 여친이 눈이 건조한편이라는걸 예측을 못하니 인공눈물 못챙김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무슨 아빠도 아니고 난 오빠인데 본인 문제를 사전에 알았으면 본인이 챙길 사안임..) 그래서 어뜨카지 하고 속으로 생각하다가 여친 눈만 말똥말똥 바라보다가 별일 아니겠지?.. 해서 말 한마디도 안하고(주변 사람 영화보는거 방해될까봐..) 그냥 다시 영화봄.. 나는
- 과연 해외선물은 도박일까 오랜만에 블라에서 해외선물 관련 글을 읽고 씁니다. 일단 국내에서 해외선물을 하는 100명 중 99명은 계좌가 사라집니다. 즉, 원금을 모두 잃는 ‘깡통’을 차는 셈이죠. 실제로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자료를 보면 국내에서 파생상품 - 선물 또는 옵션으로 세금을 내는 모수 자체가 얼마 안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신고건수는 매년 5천건 내외입니다. 다시 말해 매년 250만원 이상 선물옵션으로 수익을 올리는 건수가 5천건 정도가 되는 셈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세금 신고 건수에 개인과 기관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
- 세상 달달한 일본의 3줄 연애편지 모음집 보기에 좋은 내용은 메모해뒀다가 형, 누나들이 많이 쓰길 바래. ㅋㅋ 일기예보 가장 처음은 당신이 살고있는 곳을 봅니다. 오늘은 따뜻한 날이 되겠네요. (東京/24歳/女性) ・ 오늘도 욕실에서 들려온다. 약간은 서툰 당신의 노랫소리 어느샌가 같이 흥얼거리고 있는 나. (46才/女性) ・ 여보. 아이들도 독립하고 둘만 남았네요. 다시 '쇼쨩'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53才/女性) ・ 봄에 이 꽃이 피면 꽃다발을 만들어 당신에게 프로포즈 할게요 지금 당신과 같은 이름의 꽃을 기르고 있습니다. 효고현 22세 남성 ・
- 달달한 일본 사람들의 3줄 연애편지 모음집 보기에 좋은 내용은 메모해뒀다가 형, 누나들이 많이 쓰길 바래. ㅋㅋ 일기예보 가장 처음은 당신이 살고있는 곳을 봅니다. 오늘은 따뜻한 날이 되겠네요. (東京/24歳/女性) ・ 오늘도 욕실에서 들려온다. 약간은 서툰 당신의 노랫소리 어느샌가 같이 흥얼거리고 있는 나. (46才/女性) ・ 여보. 아이들도 독립하고 둘만 남았네요. 다시 '쇼쨩'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53才/女性) ・ 봄에 이 꽃이 피면 꽃다발을 만들어 당신에게 프로포즈 할게요 지금 당신과 같은 이름의 꽃을 기르고 있습니다. 효고현 22세 남성 ・
- 많이 달달한 일본 사람들의 3줄 러브레터 모음집 보기에 좋은 내용은 메모해뒀다가 형, 누나들이 많이 쓰길 바래. ㅋㅋ 일기예보 가장 처음은 당신이 살고있는 곳을 봅니다. 오늘은 따뜻한 날이 되겠네요. (東京/24歳/女性) ・ 오늘도 욕실에서 들려온다. 약간은 서툰 당신의 노랫소리 어느샌가 같이 흥얼거리고 있는 나. (46才/女性) ・ 여보. 아이들도 독립하고 둘만 남았네요. 다시 '쇼쨩'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53才/女性) ・ 봄에 이 꽃이 피면 꽃다발을 만들어 당신에게 프로포즈 할게요 지금 당신과 같은 이름의 꽃을 기르고 있습니다. 효고현 22세 남성 ・
- 2020년 한국 시청자들은 Youtube에서 어떤 동영상을 가장 많이 시청했을까요? 링크 2020년의 끝이 어느덧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해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으로 혼란스럽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좋은 소식에 함께 기뻐하기도, 거리를 두면서도 서로를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가기도 하면서 함께 달려왔는데요. 유튜브는 한 해 동안 국내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동영상과 구독한 채널 순위를 통해 2020년을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그럼, 어떤 동영상과 채널이 순위에 올랐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국내 사용자들이 올해 가장 많이 시청한 뮤직비디오 순위를+4
- 오늘의 뉴스 좋아요30개 안되서 반만올림 링크 좋아요 30개면 내일또 올려드림 이 시각 헤드라인 - 08:12 ■ 美 '물가잡기' 연속 자이언트스텝…한미, 2년반만에 금리 역전 40년여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허덕이는 미국이 물가를 잡기 위해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75% 포인트 올리는 것)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한국의 기준 금리가 역전, 국내 경제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