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코레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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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또 장애인 단체 시위함 오늘 2,9호선에서 개작살 났는지 내일은 또 4호선에서만 하네 ㅋㅋ 하 진짜 태풍때도 비올때도 잘 기어내려와서 하는거보면 이동하는데 문제 없는거 아님? 개놈자식들아 ㅋㅋㅋ #경찰청 #공무원 #공무원연금공단 #부산교통공사 #코레일로지스 #사회복지공동모금+5
- 코레일 고졸(수도권) vs 삼성전자 제조 투표 안녕하세요 아는 친구가 이번에 코레일 고졸 수도권이랑 삼성전자 제조 고졸을 붙고 고민하네요 (여자) 길게보고 권역 워라밸 생각하고 여자인 거 생각하면 코레일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연봉이랑 복지 또 요즘 트렌드 보면 삼성전자가 나아 보이기도 하고 결정하기 너무 어려워하더군요... 블라 형 누나들이라면 어디를 더 선호하실 건가요??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레일 기차예약 질문 KTX 예약할때 회사 복지포인트로 여행사 통해서 9호차 좌석2개 예약했는데 코레일 톡에서 확인해보니 해당 호차는 아예 뜨지도 않아서 해당 호차는 예약도 안되고 예약상태도 확인이 안되네요 일반 코레일톡으로 예약가능한 호차랑 여행사 통해서 예약하는 호차가 다른가요?
- 코레일은 SRT 하청업체.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코레일(병) 5년 역사 SRT(갑)의 하청업체이다. 코레일은 매년 하등 도움도 안되는 수수료를 받으며 전국 코레일 직원 역사에서 경쟁사(?) SRT의 성공을 돕고있다. 1. 우리 코레일은 SRT의 탑승권을 판매해주며 승객 안내를 도와주며 장애인 노약자 휠체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SRT 진상 및 주취객의 욕받이까지 되어주고 있다. 2. SRT 차량 중 대다수를 코레일의 KTX 임대 차량이며 실제로 SRT차량 래핑을 벗기면 코레일 마크와 KTX-산천이 나온다. 3. 우리 코레일 직원들은 경쟁사(?) SR
- ㅠㅠㅠㅠ 사복 공무원인데 난 이 직업이랑 안 맞는것 같아... 자꾸 복지일은 늘어나는데, 충원도 안되고. 초과 안하면 180. 초과 20시간 하면 200 받아. 공단 직원들 넘 부럽고, 코레일 토목직도 부럽고. 이래저래 마음에 화가 찬다. 마음에 병이 든건가 싶기도 하고...
- 수자원공사 무기계약직 실무직 실무직 무기계약직 교대근무같은데 기본급 2200/년 으로 돼있는 거 같더라구요 교대근무하면 급여 어느정도 받나요..? 몇 조 몇교대인지도 궁금하고, 무기계약직은 복포라든지 상여 등 기타 복지 하나도 없나요!? 저희 회사 궁금하신거 있으면 말씀드릴게요! 사유는 이직하려는데 여기 다니면서 하기 힘들 거 같아서요...😭 호봉인정도 돼서 기본급 조금이라도 올라가는지... 궁금해요!!! 경력은 제조업 대기업 6년 코레일 1년 입니다
- 공기업 취직 관련 질문! 공기업 형 누님들 안녕하세요! 저의 사랑하는 아내가 다시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2년간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남편으로서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공기업을 노려보고 싶어 하는데 상대적으로 합격이 쉬우면서 순환근무가 없는 곳이 있을까요? 처우는 포기하려고 합니다. 공기업 선배님들이 댓글로 힌트를 주시면 더 깊게 조사하고 공부해보겠습니다. 올 한해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블라에서 본 공기업 순위 참고 자료로 보고있습니다.) S+급 : 한국은행, 금감원 S급 : 수출입은행, 예보, 무보, 산업은행, 예탁결제원, 한국
- 기아차 생산직 초봉 기아차 채용공고 보고 여쭤봅니다 현재, 코레일 8년차. 성과급 및 시간외 월25시간 풀로해서 세전 연 5000 +_입니다. (월 세전 330) 대규모 공채 이전에 입사하여, 진급 밀리는 건 크게 걱정없는데.. 급여가 낮아 고민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아차 생산직의 월급이나 연봉이 궁금합니다. 추가로, - 업무강도(실근무시간) - 교대근무 여부 - 직원복지혜택 - 업무 분위기 등등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아차, 현대차 생산직의 경우 대우가 다른지? * 이전 직장의
- 철도 노인무임승차 관련하여 질문 코레일이든 서교공이든 부교공이든... 일반인이 무임승차하면 몇 십배 벌금 물리는데 홍보하는 거 보면 노인 무임승차가 경제적 이점이 크고 노인복지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안이라고 하던데 그러면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 라고 끝맺더라. 이건 노인무임승차를 이유로 예산을 얻어내기 위한 목적인가? 왜 그런거야
- 형누님들 코레일 지원해보려고 하는데요 지금여기 월급여는 세후260에 복지포인트 성과급 등하면 원징4300정도 받거든요 아무래도 비전이 없는 것 같아 이직생각이 듭니다. 스트레스 많고 휴가도 거의 못쓰는 것도 괜찮은데 40언저리에 집에 가야할것 같기도하고, 치일거 같고 관리자다 보니 전문성도 없고 늘 좀 불안한게 있어서요 이번에 코레일 채용 많은걸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1. ncs 40일 만에 될까요? (자격증가점 4~5점) 2. 운전직으로 기관사가 된다면 굉장히 비전있고 페이도 좋을것 같은데 면접가서 노베이스인 저도 가능할까요? 어렵다면 차량직 지원해 볼까요?
- 기업은행 이직 문의 현재 신입도 아니고 코레일 사무영업인데요 기은 행원 이직에 대해서 문의드릴려구요 재직자분들 말씀들어보면 영업압박이 엄청나고 시중은행이랑 다를바 없다고 하는데 그정도로 힘든가요 지금 회사는 워라벨은 만족하는데 아무래도 복지나 급여가 기은이랑 넘사벽이라 가고싶은 맘도 있고 한쪽으론 버틸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드네요 당장의 문제가 아닌 중장기적으로 볼때 기은이 나을까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노인 무임승차 좋은 아이디어 떠올랐다 노인 무임승차의 근본적인 목적이 힘 없는 노인들 복지잖아. 근데 지금 노인 수가 오히려 다수가 되고, 건강 정정하고 돈돈 많은 노인들까지 다 지하철 공짜로 타고 다니고 코레일 적자까지 나니까 문제인 거지? 그러면 무임승차 기준을 절대적인 나이 기준으로 하는 게 아니라 비율로 하면 됨.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최고령 2% 인구를 매년 정하고, 그 나이대만 무임승차 가능하도록.
- 솔직히 우리나라 지하철 요금 거저수준 아님? 집에서 회사까지 쟈철 24정거장인데 1,750원? 서교공, 코레일 횽냐들. 지하철요금 좀 인상한다고 부정적으로 악질기사 유포하는 언론들 그냥 무시하고 요금 10%정도 올려서 수익도 내고 직원들 복지랑 연봉도 좀 더 가져가면 안돼는거야? 10% 정도 인상이 기업 운영에 얼마나 도움될지는 몰라도 그정도면 서민들에게 그닥 부담으로 작용될 거 같지도 않고 다른 나라들과 지하철 운임 비교해보면 너무 거저인거 같음. 공기업이라고 꼭 적자로 운영해야만 하는것도 아닐꺼고..
- 신의직장 + 상위 10% 문돌이 티어 알아보기(4.25 수정) ⭐️수정요청이 아닌 비아냥, 비난시 칼차단 이직러들 참고용 금융사기업 일부 포함 증권사는 편차 너무 커서 구체적내용x 대표 사기업 일부추가 매 월초 1-2일에 수정반영 0. 판,검, 최상위티어 변호사 1. 5급 재경직 등 주요부서 사무관, 회계사(법인 존버자), 한의사 서울 최상위대학 출신 로변 mbb등 최상위 컨설팅 1.5 전문직(회계) 보유 한은/금감 커리어 개발 2. 코리안리 / 증권사 최상위 직군 2.2 일반 한은/금감원(은퇴 후 기대소득, 명예 등 반영) 2.3 한증금 무협 감평사 공채 증금 3년차
- 회사 실비 중복으로 내가 대학생때 가입한 실비를 가지고 있는데 코레일에 취업하면서 현장직에서 근무하는데 직업이 바뀌었으니까 직업 변경을 보험사에 알려야 했는데 몰라서 안했음 취직한지 만 4년 됐는데 늦게 고지하면 보험료 추가납부한다는데 많이 낼까?? 현재 직무는 차량정비원이야 만약 추가보험료를 많이 내야 한다면 회사에서 복지로 보험 선택해서 가입할수 있는데 회사실비 선택해서 실비를 중복으로 가지고 있으려고해 회사 실비 가입되어 있으면 개인실비에 직업 고지 따로 안해도 되겠지?
- 인국공 전환자들의 미래 이건 선례가 너무 많다. 단톡방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환이 되어도 인국공 처럼 급여를 안 받는다고 하는데 급여 테이블이 나눠진다고 해도 성과급이나 복지급도 무시못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급여를 떠나서 코레일에서 어떤일이 있었나하면 정규직 전환되기 전 외주에서 하던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로 하고 정규직 전환 시행. 전환 후 직고용 인원들이 우리도 직원이다. 공채 하는 일 하고 싶다고 주장. 그 업무는 대졸신입들이 채우거나 다시 외주화 고려. 외주화 되면 다시 직고용 주장할테며 악순환에 반복. 아마 서
- 민원 빡세기로 유명한 공기업들 1. 4대보험 관련 기관중 건보 및 근복 돈걸린 문제라 민원들이 거의 농담좀 보태서 목숨걸고 달려든다함 세무직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맞멎는 강도의 대민업무를 한다고 보면 된다함 2. 서울교통공사 및 코레일 막가파 분들의 스트레스 받이 역할을 해야하는 곳 일단 오륙남들과 65세 이상 노인층들의 집중타겟이 되는 곳임. (대감이 노비대하듯 대함 진심. 일반 민원업무랑은 다른 차원의 민원) 코로나로 민원 난이도가 급상승중, 원래 민원계 압도적 1위였던 건보를 넘볼정도로 민원강도 대폭 상승중 3. 신의 직장인 금융공기업 : 주택금
- 건보공단 고객센터 노조 공기업 직접고용 해달라는거 너무한거 아닌가?; 지금 수십만 청년들이 공기업 들어가려고 쎄빠지게 공부하고 있는데 이걸 그냥 무혈입성하겠다고? 톨게이트 수납원도 공기업 자회사 하나 새로 만들어가면서 까지 정규직 전환해서 연봉 천만원이나 올려줬더니 이제는 본사랑 똑같은 대우해달라고 또 파업하고 있고. 내가 속한 교육현장도 다를 거 없음. 요즘 학교에 보이는 언급하고 싶지도 않은 그분들, 처우개선 하는건 당연하지만 더 나아가 지자체 소속으로 이관하고 4년 교대 전문과정에 임용시험까지 붙은 정규 교사들이랑 똑같은 대우 해달라고 하는거 보면 할말이 없다. 코레일, 연금공단
- 서울교통공사는 미래가 없음 여긴 임금도 엄청 낮은데 임금잠식도 심하고 더 격차는 벌어질예정임 ㅎㅎ.. 무기계약 전환과 적자 대무수당,임피 임금 잠식에 영향을주는 요인이 엄청나게 많고 그게 해결 불가능임. 오히려 더 계속 안 좋아지는중 교대근무시에나 초봉만 좀 높은데 야간근무 15시간 중 취침시간이 "무급휴게"임. 또 공휴일근무에 추가수당도 및 대체휴무도 없음 ( 법따위 개나줘~ ) 옆의 출장비 ㅋㅋㅋ 내가 회사 여러번 옮기면서 여기만큼 깨끗한 곳 못봄.(추가로 돈받을수있는건 거의승무직렬뿐임) 한전 말고 출장비로 꿀빠는곳 생각보다 많을거임 내가
- 한국철도공사의 적자 조 단위의 부채가 방만한 운영의 결과일까요? 먼저 경부고속철도 건설과정에서 여러 우리나라는 여러 난관에 부딪치게 됩니다. 경험의 부족, 정치적 이해관계 그리고, 대망의 외환위기 사태까지….이러한 높은 산을 넘으며 경부고속철도는 당초 완공 목표였던 1998년에서 2004년으로 연기되고,부실공사와 여러 요인으로 인하여 당초 건설비를 훨씬 초과한 18조원 정도가 공사비로 사용됩니다. 당초 10조원 이하의 공사비를 예상했으나 안타깝게도 여러 장애물들이 발목을 잡게 되었습니다. 이때 발생한 비용은 정부의 부담이기도 했고, 국민의 부담이기
- 코레일이 발전할수 없는 ㅈ 망 기업인 이유. 여기는 공사가 아니라 공단으로 설립됐어야 했다. 1. 돈 되는 노선은 다팔아서 적자볼 수 밖에 없는 ㅈ망구조 이명박인가 박근혜 정부 시기에 놀랍게도 코레일이 연간 몇백억의 흑자를 낸 경험이 있다.. 이건 공항철도랑 현재 sr이 가져간 노선 운행하면서 거기서 수익 창출해서 돈벌었는데 이 돈되는 알짜 노선을 공항철도에 팔고 sr에 날려버림 돈벌라 하면 다른회사로 돈버는수단을 넘겨버린 것 이런 비정상적인 구조로 인해 뭔 개삽질을 해도 적자를 볼 수 밖에 없는구조. 이런 구조에서 직원들이 노력해서 회사를 발전시키겠다는 의
- ㅈ소기업 여러군데 다니다가 한국철도공사에 입사하고 놀란 것들 1. 설추석때 입사일이 명절보다 하루라도 빠르면 근무일수에 백분율 상관없이 기본급에 무려 60% 해당하는 금액을 바로 준다! 게다가 놀랍게도 이게 계약 연봉에 포함되어 있는 금액이다! WOW!!! 2. ㅈ소다닐때 대명절엔 집에갈때 빈손으로 가지 마라고 선물상자를 줬었다 심지어 어떤 회사는 크리스마스때는 케이크하나 손에 쥐어 줬는데 여기는 퇴근길 무거우면 피곤하니까 가볍게 가라는 깊은 배려심에 감탄!! 3. 어떤 ㅈ소를 가든 심지어 생산직으로 갔어도 명함을 받았다! 그래서 먼 친지들에게 명함도 드리고 이제 돈번다고 말은할수 있게
- 2020년 상반기..공기업 공채 경쟁률.txt 2020년 상반기 공공기관 행정직 (일반 정규직 사무) 채용 경쟁률 현황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863:1(1명 채용, 863명 지원) 코레일 유통(주) 595:1(4명 채용, 2,380명 지원) 전략물자관리원 506:1(1명 채용, 506명 지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490:1(2명 채용, 979명 지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459:1(1명 채용, 459명 지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449:1(2명 채용, 897명 지원)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428:1(3명 채용, 1,284명 지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424:1(2명 채용,
- 서울지하철 적자 해소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자구책으로 해결을 해야 한다 링크 이게 맞는건가 근본적 원인인 너무 낮은 요금(승객 1인당 800원 적자), 노인 등 무임수송이 제일 큰 원인인데 정부, 서울시나 기자들은 자구책을 마련하라고 하고 기사 댓글들은 공사 인원들 구조조정 하라고 외치고 있네 구조조정 하면 지하철 유지보수나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 열차나 역사 유지보수 인력은 말할 것도 없고 역사, 열차내 취객이나 난동 등 민원 처리는 아예 안될텐데? 그때 가면 왜 처리가 안되냐고 또 욕하겠지 열차나 승강장안전문 등 시설물 유지보수 안돼서 열차가 지연운행 되거나 고장 나면 또 욕하고 난리칠테고 이미
- 한국철도, 설 승차권 비대면으로만 예매…1월 19~21일 한국철도(코레일)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설 승차권을 작년 추석 때와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전화접수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한다고 밝혔다. 설 승차권 예매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이다. 승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창측 좌석만 발매하고, KTX 4인 동반석은 1석만 판매한다. 1인당 예매 매수는 편도 4매(전화접수는 편도3매)로 제한된다. 설 승차권 예매 대상은 2월 10일(수)부터 14일(일)까지 5일 동안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의 승차권이다. 한국철도는 인터넷과 스
- [속보] 5일부터 2주 간 9시 이후 서울시내 상점, 영화관, PC방, 오락실, 독서실, 스터디카페, 놀이공원, 이‧미용업, 마트 문 닫아야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춥니다. 지금 서울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내일(12.5)부터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춥니다. 오늘(12.4)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295명이 늘어난 총 9,716명이며, 오늘 0시부터 오후2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167명입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명 가까이 늘어난 건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대치입니다. 지난 11월25일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0명을 처음으로 넘어서더니 확산의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
- 오늘의 뉴스 20. 09. 10. #오늘의뉴스 2020년 9월 10일 1. 전국민 2만원 주려고 나라빚 9000억? → 코로나 재난지원금 일환, 13세 이상 전국민에 통신비 ‘2만원’ 지급키로. 소요 예산 8900억원... 예산에 비해 효과 기대 어렵다 지적. (중앙 외) 2. 통계청 8월 고용동향 발표... 역대 최악 → 거리두기 2.5단계 반영 안 된 수치인데도 체감실업률 13.3%로 전달에 비해 2.3%P↓, 청년 체감실업률은 24.9%...(헤럴드경제) 3.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처벌 조항 → 청탁의 성사와 상관없이 청탁 사실이 입증된 경우만으로도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