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숭세단보다 낮더라...ㅎㅎ 하긴 근데 나때도 (본인30초) 중경외시면 충분하긴했는데 점점 낮아지네
공무원 · l*********
ㅇㅇ
SK이노베이션 · s******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4/04/28/2NIVH6XGZNBIJFHTBBAKSL753A/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4/01/03/XO3BGB5KVFDOBADB372KAS3A4Y/ 수시는 대거 미충원, 정시는 국수영에서 6등급도 합격
삼성전자 · 롱***
자식교육은 내맘대로 안된다고 하는데 요즘 거의 포기했거든요. 이제는 딱히 돈으로 하는것 외에는 해줄께 없는데.... 다들 어떠세요? 밥벌어 먹고 살수있을지 걱정입니다
LG CNS · l*********
코치 너네가 진짜 애들을 위한다면 학생 장래가 달린 일에 코치로서 무책임하게 불쏘시개 넣지 말았으면 함. 예체능으로 살아남기 얼마나 힘든 세상인거 코치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조카한테 선수반 해볼 생각 없냐고 들쑤셔놓으니까 초딩 저학년인 조카가 한창 놀 시기에 심란해졌나봄 누나는 조카 어떻게 말려야할지 ㅈㄴ 고민하드라
KCC실리콘 · 케***
여러분 부탁 드립니다! 금쪽같은 대학 후배가 인턴을 하고 있는데요~ 금융교육 관련 어플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청소년을 둔 부모 설문조사가 필요합니다!! 설문조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힙니다~ 설문 링크: https://forms.gle/fm2ZF27cewA1yN7K8 💸 청소년 금융 생활 및 가정 내 금융 교육 행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 ✅ 대상자 : 청소년 /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 목적 : 청소년의 금융 생활 전반 및 가정 내 금융 교육의 행태 파악 ✅ 기간 : 2024.04.26 - 2024.04.29 ✅
공무원 · 심**
엊그제는 충청남도가 처음으로 폐지했고, 오늘은 서울시에서 폐지했음. 서울시의 폐지는 다른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듯. https://naver.me/FvFR1Vzz
공무원 · (******
6세 아이를 둔 학부모 입니다. 유치원 선생님이 점심시간에 식사 중 물을 마시는건 소화가 잘 안되고 밥을 온전히 못먹는다고 물 마시는건 안된다고 한다는데.. 혹시 다른 유치원들도 그런가요? 저는 밥은 안먹더라도 목이 안막히는게 중요한 것 같아서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 알려주십시요..
삼성전자 · !*********
돌이켜보니 그래도 포기 않고 끝까지 이수 & 졸업해서 이쪽 일 하고 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인 것 같아 학부 때 공대였지만 전공수업 못따라고 흥미 제로였다보니 학점 개판이었고 당시엔 자퇴 생각만 하루에 몇번은 했었음 그나마 복전이 문사철 쪽이었고 이쪽 공부는 꽤 재밌다보니 공대생인데 복전 평점만 A인 꼴통이었음 (공대 전공 평점은...상상에 맡길게ㅎ) 이러다보니 공대 전공 과감히 버리고 복전쪽으로 진로를 심각하게 고민도 했는데 막상 알아보니 이 또한 마땅치 않더라 결국 공대 전공으로 대기업 들어와서 걍 무난한 인생 사는중이고
삼성SDS · i********
4세고시 7세고시 준비 과정만 유명하지 정작 주변에 대치동 영유 출신 어른은 못봤네 본인이랑 당시 같이 다니던 친구들은 지금 뭐해? 사실 우리때는 국내 입시고 머리있으면 영유 안다녀도 sky는 갈 수 있었잖아(의대 로스쿨도) 지금은 필수려나 gate 영유 이런곳 나오면 뭔가 다른가 진짜 공부만 미친듯이 시키는게 아니라 애기가 즐겁고 프로그램 잘 돼있음 보내고싶은데(물론 시험 통과해야하지만) 학부모 말고 다녔던 당사자 입장이 궁금하다... 난 특목고입시 대입 학원만 다녀봐서 전혀 모르겠음 또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요즘 태어나는
아이에이치큐 · 1*********
여아이고 아빠따라 여름부터 1년 6개월 갈 계획이에요. 아빠는 남아서 1년 더있고 저희만 먼저 귀국예정입니다. 코앞인데 아직도 가는게 맞나..심란하기만 해요. 입시를 한국에서 할 계획이니까요. 여기선 예비중이라고 다들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그에 반해 미국과 한국을 오며가며 적응해야하고, 출국전 집이며 가전제품 정리며 짐보내기, 돌아와서 딸과 먼저 물건사고 정리하고 딸 학교,학원 다 셋팅하는데 드는 비용이며 시간이 모두 소모적인 과정으로 느껴집니다. 그냥 가지말까 몇번을 고민해요..ㅜ 딸도 그다지 원하지 않으니 제 마음도 가
공무원 · 긍**
카이스트 보통 과고 애들이 수시로 간다고 알고 있는데 일반고에서 가는 경우도 있음? 카이스트도 수능 보나? 카이스트 수시로 가는 애들은 수능 최저 없는 경우도 있을거 같은데 그런 애들이 수능봐도 연고대 이상 점수가 나온다는거지?
대한칼소닉 · t********
요즘은 육아 대세가 조선미 교수님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거...!! 오늘도... 잠들지 못해서ㅠㅠ요즘 동학년 선생님들과 자주 얘기 나누게 되는 내용에 대해 글을 하나 써 봅니다. ---- 영화 플립<flipped>을 아시나요? 제가 학교에서 고학년 학생을 맡을 때 꼭 보여주는 영화인데요. 주인공 여자아이 ‘줄리’와 남자아이 ‘브라이스’의 각각의 시선을 번갈아 보여주며 풋풋한 첫사랑을 그려냅니다. 줄리가 브라이스에게 푹 빠져 있을 때 아빠와 줄리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아빠가 이렇게 얘길 합니다. ”항상 전체 풍경을
공무원 · l******
원래 공부못하고 꿈이 없어서 흐지부지 흘러가는대로 삼. 근데 부모님이랑 좀만 대화해보면 내가 공부를 쉽게 손놓은 이유를 알겠더라.. 부모님은 내 선택을 존중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음. 사소한거 하나하나 전부. 예를들어 내가 어릴 적 편식 할 때 용기내서 시금치를 먹으면 "시금치말고 이것도 먹어봐" 라는 식임. 이런 사소한거 하나하나야 그럴 순 있지만 이게 학업, 취업 등등 모든 것에 내 선택을 존중해준 적이 없더라. 학원을 다니고 싶을때도 과학학원을 다니고싶다고 말씀드려도 국어학원가라고 하고, xx학과를 가고싶다해도 xx과를
새회사 · i*********
대학병원을 못간다거나 전문대 간호과면 무시당한다거나.. 그런 거 없죠..?
공무원 · I*********
초등 교사로서 생각을 적어봅니다 일단 저학년 때부터 저런 생각이신 분들의 자녀들은 이때까지 기초학력 미달 또는 그에 근접한 수준의 학습능력을 지녔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당연한 결과죠. 부모님이 중요시하지 않고 , 공부가 어려우니까 더 안하게 되고.. 근데 문제는 초저시기에 하는 공부는 단지 “공부”라기보다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의 ”태도“ ”성취감“등을 형성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공부가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기인거죠 또 1학년은 한글을 배우고 사실 정보 수준에서 다루지만 2학년부터는 사고력을
안녕하세요. 재직자 전형 대학 다니니고 있는데요. 이번 학기에 새로 온 계약기간 1년 지도강사가 학부 내 혁신을 요구하면서 석사, 박사 수준 논문의 리포트 요구하고 시험과 시포트는 구글링, GPT에 없는 내용의 기재를 요구하고 가장 큰 문제는 심심하면 개인 폰으로 학생들과 기본 1시간에서 2시간 이빨 터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새회사 · u*****
이번에 사촌조카 지방국립대의대 합격했는데 누나가 인서울 못간걸 너무 아쉬워하네 집이 부자라 반수 시켜서라도 인서울의대 보내고 싶어함. 근데 이게 가능은한가? 암튼 지방의대중 top은 어디고 인서울중에 제일 아래는 어디야? 지방top 보다 인서울 마지막이 더 높나? 의대중에 포스텍이나 카이스트처럼 서울보다 더 높은곳도 있어??
현대오토에버 · I********
현재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학원 시간대가 변경되면서 옮기는 걸 알아보고 있습니다. 정상 / 최선 / 청담어학원을 많이들 다니는 것 같아서 찾아봤고 정상은 안내 사이트를 보니 긍정적으로 보였지만 청담과 최선은 사이트 자료로는 판단이 잘 안되었습니다. 최근 청담 에이프릴 레벨 테스트에서 Sprout 2 받았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엔 리스닝이 동 레벨에서 괜찮은 편이고 리딩이 약한 편입니다. 그래머는 평이하고요. 스피킹은 모르겠네요... 저도 어학 소질이 평이하고 애도 평이한 수준인 듯 하여 스트레스 주면서 공부 시키고
현대모비스 · i*********
지금 광명뉴타운 쪽 살아 주변이 신축 변하고 초중 가까워서 몇년 전부터 들어와 살고 있는데 아파트 값 대비 학교나 교육여건이 조금 아쉽긴 해..그렇다고 목동정도 들어갈 여력은 안되고 지금 당장 움직일 건 아닌데 몇 가지 안을 고민 중이라 어떤게 나을지 투표나 의견 좀 부탁해.. 광뉴가 변하는 모습도 보이고 좋아질 것 같아서 이동하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좀 더 나은 교육환경이 있다면 가는게 나을까 싶어서 초딩자녀 둔 학부모들 의견 환영^^
공무원 · i********
애 키우다 보니까. 반에서 몇등하면 서성한을 가나 싶다. 뭐 과목도 다르고 특정과목만 잘해서도 가겠지만 서성한 공대기준으로 전국 상위 몇퍼센트가 대략 갈까? 거트라인 말고 공대기준 중심값을 따진다면.
한화비전 · i*******
양정고 어떤가요 자사고 보내고 싶은데 집에서 다닐수는 있는데 보내본분 말로는 가성비가 별로라는 분이 계셔서요 잘하는 애들은 어딜 가나 잘하겠지만 … 양천구에서 보낼만한 특목고나 평판 좋은 일반남고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회사 · j*****
평범한 순딩 아들인데 의지가 많이약하고 어려운것은 바로 피하고 스트레스받는 성격이라 강하게 다루지 못했어요. 누나랑 비교해서 공부머리가 좋은것같지 않아요 초딩부터 계속 수학 영어 독서정도 시켜왔는데 중2까지 80-90점정도하더니 중3부터는 못따라가고 버거워하는게 보였어요 월120정도 학원비를 냈는데 고1모고에서 8,7등급대를 받아오니.. 이거 애만괴롭히는 헛짓거리인가 싶고 셤기간인데 집중못하고 스트레스받는 모습보니까 내가 길을 찾아줘야되는지 학원끊고 그냥 방학때마다 영어집중캠프보내고 컴퍼 코딩같은거 시킬까..
아시아나항공 · u********
부모없지?
서울교통공사 · 두*********
도저히 모르겠어서 물어 봄.
쿠팡풀필먼트서비스 · !********
아님 의치한수약이야? 약사 소득보니까 1억 넘는 분들 많지 않은 것 같아서
현재는 송파 거주중인데, 그쪽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그쪽 학군도 좋죠? 거기도 8학군인가요?;;; 그동네 살던 사람이 아니어서 잘 모르겠어요 😅😅 답변 주신 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국세청 · a*********
형들 보령에서 아이 키울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자녀 교육이 만만치 않을 거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데 현실을 잘 모르겠어서 ㅜ 물론 다 사람사는 곳이니 키울 수 있겠지만 다른 대도시랑 많이 차이가 나는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감이 안오네 ㅠ 대입입시까지 한다는 가정하에.. 솔직한 의견 부탁해~~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 7*********
아이템이 적용되어 일부 유저에게 공개가 제한되었습니다. 공개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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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초2 내년 쯤 일이년 두바이 국제 학교를 보내보면 어떨까 싶은데 ( 시부모님이 가게되실거 같아서요.) 영어 교육만을 위해 보내는게 맞을까 한번 생각해보다 경험 있으시거나 정보 있으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글 올려봅니다. 아이는 현재 파닉스 떼고 조금씩 책을 읽는 정도 입니다
신한은행 · l*******
수학학원에서 같이 수업듣는 남학생이 저희딸을 (중학교 2년 만 14세 이하) 온힘을 다해 연필로 찔러서 상해2주 진단받았습니다 미리 학원 가기 이틀전부터 입에 담을 수도 없는 패드립 포함 연속 20여개의 문자를 보낸 상황였구요 학원 cctv를 확보해서 경찰신고했고 조사중인데요 학교폭력으로도 신고를 했는데 조사관께서 오늘 학교로 찾아와서 진술서를 쓰라고 하면서 ‘가해학생도 다 인정하고 반성하니 서로 화해할 생각이 있는지?’ ‘벌을 준다고 해도 아주 적은 범위에서 줄 수 있다 벌을 주려면 변호사를 선임해야한다’ ‘원래 친했던
SK하이닉스 · i*********
아는 지인이 최상위권 멘토 모셔놓고 진행하는 강의를 준비중인데 설문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회 무료 수강권을 준다고 하네요! 당첨 확률 꽤 높은 것 같아 공유드려요 ! 설문링크 🔽 https://forms.gle/nQaz1rD7ACTvDAoC8
새회사 · B*****
종이 잘라 붙이더니 만화그리는데 웹툰작가로...? 아 사진은 5개만 올라가네 ㅋㅋㅋ 뒤에가 더 재밋는데
NH농협은행 · l*********
나는 기본적인 예의나 식사 예절, 아이들위생, 수면습관 같은걸로 아이들한테 많이 훈육하는 편이야..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치고 안되면 반복적으로 얘기 하고 훈육하고 매도 들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 하루는 아이가 반복적인 실수로 나한테 혼나고 있는데. 애들 편들고 있길레. 인내심이 뚝 끊어졌어.. 애들 방으로 들어가라고 한다음 언성좀 높이면서 뭐라했거든.. 아버지가 자녀 훈육하고 있는데 옆에서 엄마가 거들면.. 그게 애를 위한 일인거 같냐고?? 한편으로 훈육이 좀 거칠고 아빠의 잘못된 훈육이라면 추후에 아이들 없는곳에서 나에게 얘
SK브로드밴드 · 7*******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시애틀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코딩, 영어, 해외 취업 과외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https://open.kakao.com/o/sNGrbu6e
Microsoft · 알****
솔직히 자녀한테 공부 엄청 시켜도 평균이상은 해도 공부재능애들이 넘치는 세상에서 쉽지않을거같음 영어는 무조건 모국어수준으로 만들어주고 글로벌한 유튜버 만들고싶다.
남아 한명키우는데 강남쪽에서 적당히(?) 교육하면 한달에 어느정도 드나요? (아직 13개월 응앤데 교육생각하니 궁금해서요)
NCSOFT · j*******
3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 서울- 은평,구로,금천,서대문등의 거래량이 증가, 구의역 청계등이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 강남권 반포 잠실등은 매물 소진으로 인해 신고가 갱신중 특히 압구정은 급상승중 경기도- 수원이 거래량 폭등중이며 영통,광교,의정부,시흥등은 꾸준하게 거래량 약증가 인천- 연수지구 거래량 증가 대전- 둔산동,갈마동 거래량 증가, 그외 거래량 침체 대구- 태평로,달서구,월성동 거래량 증가 부산- 전체적으로 침체되는 가운데, 해운대와 사직동만 거래량 증가 울산- 전체적으로 거래량 가파르게 증가중 충북- 청주 분
현대케피코 · 최***
최불암인지 만득이 시리즈 비슷한거 였는데 그..어떤 애네 집이 늘 부부싸움을 했는데 그 아빠 엄마가 서로 미친년 미친놈 지랄하네 하면서 욕을 한거야 애가 뜻을 모르니까 아빠한테가서 "아빠 미친년이 뭐야?" 물어보니 아빠가 당황해서 "어.. 그건 여자라는 뜻이야" 얘가 엄만테가서 "엄마 미친놈이 뭐야?" 이랬더니 엄마도 당황해서 "어.. 그건 남자란 뜻이야" 이랬대 그리고 애가 "그럼 지랄은?" 이랬더니 엄마가 "그건 기도란 뜻이지" 이랬대 얘가 어느날 교회에 가서 앞에서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얘기하고 마지막으로 ㅋㅋ
서울특별시교육청 · n*****
옛날 제자가 작년부터 승무원이 되고 싶어서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과외와 학원 중에 뭘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연락이 오더라구 나도 이 분야에 대해선 전혀 아는 게 없어서 승무원 형님누님들 도움을 얻고자 하는데 혹시 각 루트의 장단점을 좀 알 수 있을까?? ㅠㅠ
공무원 · 빵***
악어새쌤 또 왔음 ㅋㅋ 영어로 word vomit이라고 하는 표현이 있어. 긴장되거나 감정적인 상황에서 막 말을 뱉는 상황을 뜻하는 거라구 알고 있는데, 나는 이런 word vomit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 어릴 때부터 우리 초등학교 일기 쓰잖아. 보통 “나는 오늘 —을 했는데 —했다. —라고 느꼈다.” 이렇게 단순한 문장이지만 오늘 한 일, 내가 취한 태도, 그리고 감정을 나름대로 자세히 표현하는 문장 구성이라고 생각함. 이런 구성이 어찌보면 word vomit의 기초적인 형태기도 하겠지? 영어 글쓰기의 목적이 입시던 전
새회사 · 악******
서성한에서 좋은학점받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꼭 설카포를 가야 할까? 예로 성대 삼전계약학과 졸업후 삼전입사와 설카포 전자공학과 졸업후 삼전입사한 직원이 대우나 진급 차이가 있나요? 입사후 인성과 본인 능력이 더중요할거 같은데.
아시아나항공 · i*********
10살 남아 7살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둘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고 객관적으로 둘다 머리는 나쁘지 않은 편 같구요. 저는 초등학교 때까지는 학교 수업만 뒤쳐지지 않을정도면 충분하고, 마음껏 뛰어놀면서 자연친화적인 육체적 활동으로 정서 중심의 교육관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엄마는 철저하게 어려서부터 기본을 다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본 학교 공부관련 학습에 중국어, 영어, 한자, 코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다 지금 10살 아들이 학기 초 스트레스로 가벼운 틱증상이 나타나고, 공부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받는다고
새회사 · 프***
우리 애는 밀크티 하는 중인데, 보니까 메가스터디에서 나온 엘리하이라는 것도 있고 뭐 웅진에서도 있다는데 어떤게 더 좋아? 다 고만고만한가?
삼성바이오에피스 · i******
티쳐스 시즌1 한번 몰아서 봐봐 많은 사례들이 나오니까 아이 공부 방법에 도움됨. 아들(초5)하고 매주 같이 봤는데, 엄마/아빠가 하는 말 보다 더 도움이 된 것 같아 ㅎㅎ - 키워드 : 순공, 자기주도, 빵꾸 메우기 등 등
삼성전자 · 유****
국제학교 다니고 이번에 하버드와 MIT에서 i-20 받았습니다. 어디갈지 아이가 블라인드에 물어보라고 합니다. 의견 주세요. 메사추세츠라 갠적으로 하버드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 그냥 알아서 잘한거니간 교육방법은 질문 하지 말아주세요.
SAP코리아 · 희****
요새 애들이 영악한게 물리적인 학폭은 증거가 남으니 아래 사례처럼 괴롭히는데 이거 대응방법있을까? 사례1 근처에 두세명이 와서 학교등교길에 버스타는 사람 들으라는듯 "버스타고 다니면 하수구 냄새 나지 않냐?"라고 말함 사례2 피해자가 친구랑 대화하고 있으면 대화하는 친구를 불러내서 혼자 있게 내비둠(지속적으로) 사례3 다른친구에게 그 친구랑 어울리지말라고 말하고 다님 지인사례인데 물리적인게 아니니 대응이 어렵고 요새애들 진짜 영악한게 느껴진다. 중1여학생이고 도움좀 부탁해
새회사 · 챗******
초등학교 고학년이고 이제 4월이니 한달남짓 지났음 자녀가 다는는 학교 이야기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여기에 올려봄 담임은 30~40대 남자 선생님임 -지금까지 수업시간표 없음 -수업시간 자기 주도형 학습이 본인 교육방식이라면서 문제 풀어라한뒤 자습처럼 일정시간줌 스크린에 답띄우고 학생들이 채점 -3월 한달간 단 한시간이라도 일반적인 초등학생 수업 1교시라도 진행된적 다섯손가락안에듬 -위 방식으로 계속 수업진행 (4월초까지 미술도 없고 시간표도 없고 클레스팅도 담임이 없엠) -명언이라고 하면서 사상주입(너네는 잡아논
이마트 · r******
7급 30% 이상 공기업 35% 의무 할당인데 서울에 대학가려고 공부시키는 수고, 교육비 지출 생각하면... 지방대 보내는 게 그냥 이득 아닌가 지거국 보내면 취업도 잘될거 같은데
변리사 · Ⲓ******
아무리 생각 해봐도 유해한데 친구들이 다 들고 다니니 안사줄수가 없네
새회사 · l********
대한민국 최상위 학벌은 아니지만 내 능력에 비해 과하게 대우받는거 같다 돈 벌어야하니 꾸역꾸역 일하긴 하는데 나보다 잘하는 사람 제끼고 내가 선택받는 경우가 너무 많이 보여서 씁쓸하면서도 불안함 좋은 학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긴 했는데 유형암기해서 주어진 문제를 기계적으로 푸는 연습만 하고 그것에 특화된 내가 유능하고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음 이제와서 다른 방향으로 능력을 키워볼라하는데 쉽지 않네
삼성전자 · i*********
3학년까지 학원을 안보내다가 4학년부터 대형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디딤돌 최상위수학 문제집을 숙제로 내주는데 하이레벨 문제는 정답율이 2-30프로도 안되는거 같아요. 숫자감각이 있는편이고 학교수업은 쉬워서 재미없다고 하던아이인데 갑자기 난이도가 너무 높아진건지… 자신감을 잃을까봐 좀 걱정이 됩니다. 제가 봐도 문제가 어렵긴해요 좀 쉬운 학원부터 보내야할지 그냥 적응하도록 둬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카카오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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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커리어부터회사 생활 조언까지